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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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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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5908#home

“다만, 그 법안들은 정의당도 특검을 추천하고 결정하게 돼있다. 수사 상황을 생중계하는 독소 조항까지 들어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이 원하는 선전 선동을 하기 좋게 시점을 특정해서 만들어진 악법”
* 4년후에는 바이든도 또박또박 들릴 예정

지난해 미국 방문 당시 불거진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보도’와 관련해 외교부가 문화방송(MBC)을 상대로 낸 정정보도 청구소송에서 외부 음성 감정인이 ‘바이든-날리면’ 여부에 대해 “감정 불가”라고 판단했다. 다만 음성 감정인은 윤 대통령이 ‘새끼’라고 한 사실은 확인된다고 했다. 대통령실은 비속어를 쓰지 않았다고 부인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69910
* 크리스마스에도 윤비어천가

한 어린이는 대통령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사탕을 건넸고, 셀카를 요청한 청년들과는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briefing/uDZBgqh8
윤 대통령은 지난 5월10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1층 기자실을 찾아 “방향이 잘못됐다 싶을 때는 좋은 지적과 정확한 기사로 정부를 잘 이끌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으나 그 이후 소통할 기회는 없었다.

여권 관계자는 “외신은 까다로운 국내 현안을 묻지 않으니 선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70165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559656?sid=100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늘(5일) 성명을 통해(???) "대장동 사건 몸통을 이재명에서 윤석열로 뒤바꾸려 한 정치 공작적 행태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신학림-김만배 인터뷰 보도 관련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의 '청부 민원'

청부민원① 방심위원장 류희림, 가족 지인 동원 '청부 민원' 의혹
https://newstapa.org/article/Ol-US

청부민원② 류희림 위원장 동생 "형 후배가 민원 신청 부탁...직원도 동원"
https://newstapa.org/article/TM1jN

청부민원③ 류희림 주변 인물도 무차별 민원...공무원, 언론사 대표, 예술단장까지
https://newstapa.org/article/OhJu5
* 빠짐없이 등장하는 윤비어천가
** 진보쪽 선출직 세종시 교육감은 ㅇㄷ...?

어린이들이 직접 고른 색으로 도시를 채색하는 코너에서는 “아이들만이 아니라 내가 해도 재미있다”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대통령은 박물관을 떠나기 전 오늘 함께한 어린이들의 이름을 일일이 불러주며 선물로 마련한 목도리를 메어주었고,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새해 어린이들의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오늘 개관식에는 세종시 등 충청권의 어린이 가족와 박물관 설립에 기여한 전문가를 비롯해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 김형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briefing/dQ0xzU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