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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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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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못했던것, 안했던것 처럼......;;;

김 차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네덜란드 첨단 장비와 한국의 첨단 제조역량을 결합해 반도체 가치사슬의 상호보완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며 "정부, 기업, 대학을 아우르는 '반도체 동맹'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77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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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듣고 싶은 말만 골라 해줘서 지금도 총리 하는 듯......

한덕수 국무총리는 7일 야당이 검사 출신의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지명철회를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방통위 업무에 법적 판단과 기준이 많이 필요하고 그동안 방통위원장에 법조인 전례도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하는지 보고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최종 발표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감사 결과에 대해서는 "감사원이 적절한 법에 맞게 판단했을 것"이라며 "수사에 따른 사법적 판단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 총리는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실패에 대한 비판에는 "모두가 최선을 다했지만 유치하지 못해 굉장히 마음 아프고 아쉽다"며 "그러나 일부에서 출장비를 과도하게 썼다는 비판은 논점이 완전히 다르다. 규정에 맞게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 엑스포 유치 무산의 교훈으로는 외교적 자산을 꼽으면서 "앞으로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국력을 훨씬 더 키워야 하고, 전방위적 외교 체제를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78127?sid=100
자급자족 경제로 되돌아간 대통령의 눈꽃 동행축제 격려사

국가의 경제·사회 정책의 핵심적인 타깃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입니다. 농업국가 시절에는 자영 농민입니다. 그게 국가 경제의 근간이고 또 국방의 근간이 됩니다. 자영 농민이 무너지게 되면 결국 나라가 망합니다. 그리고 자본주의 산업 이런 사회에서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우리 경제와 안보의 근간입니다.

https://www.president.go.kr/president/speeches/Q9Pgr0sX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v.daum.net/v/20231206030301419
* 케빈 그레이: 영국 서식스 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 한반도 정치, 정치경제학 연구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m.yna.co.kr/view/AKR20230619046951001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참모들에게 이 킬러 문항과 관련, "수십만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부적절하고 불공정한 행태"라며 "약자인 우리 아이들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1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전했다. #수능 #킬러문항 #카르텔
킬러문항이 교육계의 카르텔이 만든 작품이라며 공격하며 평가원장과 관련 국장을 자른 윤석열

카르텔의 원흉이라 지목된 시대인재, 메가스터디 등등을 압수수색한 윤석열 정부

채점 결과 킬러문항 없으며 사교육 없어야 잘푼다더니

현실은 만점자, 표준점수 최고점자는 시대인재 소속 재수생

시대인재가 공교육이거나 시대인재를 등록해야 풀 수 있거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79209?sid=102
'어려운 선택과목' 택하면 표준점수 높아져 유리
두 학생 모두 재수생…"유명 입시학원 출신"

* 유명 입시학원 = 시대인재

#수능 #킬러문항 #카르텔
오비이락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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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들의 붕짜자붕짜

윤 대통령은 "장병들이 확고한 국가관과 대적관, 안보태세를 가질 수 있도록 정신교육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신 장관은 지난달 3일 기자들과 만나 초급간부 이탈 문제와 관련해 "군인답지 않은 군인정신을 갖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회분위기"를 언급하며 "북한과 6·25전쟁을 제대로 배우지 않으니 군 생활을 싫어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천안함 피격, 연평도 도발, 두 차례 서해교전 등 남북 간 군사 긴장감이 극에 달했던 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에 비해 남북 화해 국면을 겪으면서 정신 무장이 점차 느슨해진 건 사실이라는 게 군 안팎의 공통된 평가입니다.

강국 러시아가 압도적인 군사력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군의 결사항전 앞에 고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러시아의 작전 수행능력이 처참한게 핵심

올해 뜨거운 국방 이슈였던 '해병대 순직'과 '육사 내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 등이 바로 정신전력을 강조해서 발생한 부작용이기 때문입니다. '까라면 까라', '안 되면 되게 하라'는 식의 구시대적 군인정신은 합리적인 판단보다 무리한 작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장병들에게 북한과 6·25전쟁을 제대로 교육하는 것보다 지휘관이 보여주는 솔선수범이 장병들의 정신교육을 위한 최고의 교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https://naver.me/xlCBd1Hi
* 이번주는 운영자의 개인사정으로 업데이트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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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확인은 필요하지만…. 이런 일도 있다고 합니다
이번 순방도 여지없이 VVIP 인스타가 된 용궁 공식 사진
최서원(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서 사촌언니(최서원씨 조카)인 장시호씨의 육성이 담긴 '장시호 녹취록'을 언급하며, '불륜 검사' 이름을 공개하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장시호씨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과정에서 특검에 대단히 협조적인 ‘복둥이’였습니다. 국정농단 사건 피의자와 검사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그런데 사생활 영역에 국한된 일이 아닌 듯 합니다. 처남댁 제보로 알려진 이정섭 검사의 비
위 의혹 이상의 파장이 검찰과 ‘윤석열 사단’을 덮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뉴스버스가 2개의 기사로 정리했습니다.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565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