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25699
여당이 잘하는건 아니지만, 국정에 안일하고 소홀한 것은 아파트가 침수되는데도 집에 가신 윤석열 대통령 아닙니까…? “웃기고 있네”
여당이 잘하는건 아니지만, 국정에 안일하고 소홀한 것은 아파트가 침수되는데도 집에 가신 윤석열 대통령 아닙니까…? “웃기고 있네”
Naver
[단독]尹대통령, 소극적 與지도부에 열 받아..친윤에 불만 토로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이태원 압사 참사를 비롯한 최근 주요 이슈에 대한 여당 지도부의 안이하고 소홀한 대응을 놓고 강력하게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거대야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선 국민의힘을 패싱한 채 용산 대통령
우덜식 자유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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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대통령실은 이번 순방에 MBC 기자들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통령 전용기 탑승은 외교, 안보 이슈와 관련하여 취재 편의를 제공해 오던 것으로, 최근 MBC의 외교 관련 왜곡, 편파 보도가 반복되어 온 점을 고려해 취재 편의를 제공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MBC는 자막 조작, 우방국과의 갈등 조장 시도, 대역임을 고지하지 않은 왜곡, 편파 방송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해 어떠한 시정조치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번 탑승 불허 조치는 이와 같은 왜곡, 편파 방송을 방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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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대통령실은 이번 순방에 MBC 기자들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통령 전용기 탑승은 외교, 안보 이슈와 관련하여 취재 편의를 제공해 오던 것으로, 최근 MBC의 외교 관련 왜곡, 편파 보도가 반복되어 온 점을 고려해 취재 편의를 제공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MBC는 자막 조작, 우방국과의 갈등 조장 시도, 대역임을 고지하지 않은 왜곡, 편파 방송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해 어떠한 시정조치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번 탑승 불허 조치는 이와 같은 왜곡, 편파 방송을 방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알려드립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528443?sid=100
국회 이 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
웃기고있네!
국회 이 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
웃기고있네!
Naver
[속보]尹, 김은혜 경질론에 "종합적으로 판단해달라"
= 尹, 김은혜 경질론에 "종합적으로 판단해달라"
※ 엠바고. 일정 관련 내용은 각 일정 별 행사 종료 후 별도 공지 이후 보도 가능
※ ‘관계자’ 인용 보도
<< 11/14(월) 08:35(현지시간) 김건희 여사 일정 관련 부대변인 백브리핑 >>
▲ 관계자 : 지금 경제수석께서 대통령의 오늘, 내일 일정 브리핑을 해 주셨으니까요, 제가 김건희 여사의 오늘 일정을 간략히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엠바고 관련해서 논의드리겠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오늘, 아마 점심 이후부터 일정을 진행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먼저 청년 활동가와의 면담이 있습니다. 저희가 그 내용은 이따 사후 브리핑으로 자세히 말씀드릴 건데, 2013년부터 비닐봉지 사용 금지 캠페인을 주도했던 2000년생, 2002년생 인도네시아 청년 활동가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을 만나서 대화를 나눌 예정인데, 이 청년 활동가들은 2019년 발리섬내 비닐봉지 금지 법안을 끌어냈고, 최근에는 재활용 소재의 패션 아이템을 제작해서 여성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요.
이어서 지난번에 서울에서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발리 한국학교를 방문하게 됩니다.
발리 한인교회가 2000년에 창립한 교육기관이고, 현재 교사 8명, 한국인 학생 20명, 현지 고교생과 청년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한글 강의중입니다. 이것도 역시 행사가 끝나고 나면 사후 브리핑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 일정으로 이리아나 조코 위도도 여사와의 환담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위도도 대통령의 여사와 김건희 여사의 환담이 마지막 일정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엠바고 관련해서 저희가 기사를, 시간을 제한하려고 운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보셔서 아시는 것처럼 다자회의의 변수가 워낙 다양하게 존재하다보니까 어제도 제가 아침에 김건희 여사 브리핑을 드렸던 내용들이 결국은 자료를 낼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들 잘 아시는 것처럼 물리적으로, 저희가 한미, 한미일, 한일 정상회담이 연쇄적으로 있었고, 그 자료를 낸 뒤 바로 캄보디아를 떠나서 발리로 오는 바람에 자료 낼 물리적 시간이 안됐는데,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변수로 인해서 어떻게 조정될지 모르기 때문에 엠바고 거는 거, 단순히 시간을 제한하려고 거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고, 석간 관련 엠바고는 따로 논의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점을 감안하셔서 기사화 하실 때 엠바고를 잘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얘기하지만 여러분들이 오보를 내지 않도록, 혹은 국민들에게 혼선을 드리지 않도록 엠바고를 운영하는 거지 다른 의도가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끝>
※ ‘관계자’ 인용 보도
<< 11/14(월) 08:35(현지시간) 김건희 여사 일정 관련 부대변인 백브리핑 >>
▲ 관계자 : 지금 경제수석께서 대통령의 오늘, 내일 일정 브리핑을 해 주셨으니까요, 제가 김건희 여사의 오늘 일정을 간략히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엠바고 관련해서 논의드리겠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오늘, 아마 점심 이후부터 일정을 진행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먼저 청년 활동가와의 면담이 있습니다. 저희가 그 내용은 이따 사후 브리핑으로 자세히 말씀드릴 건데, 2013년부터 비닐봉지 사용 금지 캠페인을 주도했던 2000년생, 2002년생 인도네시아 청년 활동가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을 만나서 대화를 나눌 예정인데, 이 청년 활동가들은 2019년 발리섬내 비닐봉지 금지 법안을 끌어냈고, 최근에는 재활용 소재의 패션 아이템을 제작해서 여성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요.
이어서 지난번에 서울에서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발리 한국학교를 방문하게 됩니다.
발리 한인교회가 2000년에 창립한 교육기관이고, 현재 교사 8명, 한국인 학생 20명, 현지 고교생과 청년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한글 강의중입니다. 이것도 역시 행사가 끝나고 나면 사후 브리핑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 일정으로 이리아나 조코 위도도 여사와의 환담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위도도 대통령의 여사와 김건희 여사의 환담이 마지막 일정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엠바고 관련해서 저희가 기사를, 시간을 제한하려고 운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보셔서 아시는 것처럼 다자회의의 변수가 워낙 다양하게 존재하다보니까 어제도 제가 아침에 김건희 여사 브리핑을 드렸던 내용들이 결국은 자료를 낼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들 잘 아시는 것처럼 물리적으로, 저희가 한미, 한미일, 한일 정상회담이 연쇄적으로 있었고, 그 자료를 낸 뒤 바로 캄보디아를 떠나서 발리로 오는 바람에 자료 낼 물리적 시간이 안됐는데,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변수로 인해서 어떻게 조정될지 모르기 때문에 엠바고 거는 거, 단순히 시간을 제한하려고 거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고, 석간 관련 엠바고는 따로 논의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점을 감안하셔서 기사화 하실 때 엠바고를 잘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얘기하지만 여러분들이 오보를 내지 않도록, 혹은 국민들에게 혼선을 드리지 않도록 엠바고를 운영하는 거지 다른 의도가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