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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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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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이 큰 스님이라는데 웃고 갑니다.
아직도 가릴 수 없는 그분의 쩍벌
모르는 사람이어도 좋다더니 아무데나 아는 사람을 꽂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취재들

외교부 2차관인 오영주 후보자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후임으로 거론됐다가 막판 중기부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훈 분야를 책임질 강정애 전 숙명여대 총장도 경영학자 출신이다. 여권 관계자는 “여성 인재가 워낙 한정돼 있다 보니 인선을 전향적으로 고려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02988
당연한거 아닌지…?

정부가 추진하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도입안이 난항을 겪으며 사실상 연내 시행이 물 건너갔다. 필리핀 정부는 가사관리사가 집안일을 제외한 육아만 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반면 우리 정부는 가사와 육아 모두 해줄 수 있는 역할을 원하기 때문에 협의가 꼬였다. 게다가 부처 지원책을 통해 당초 월 100만 원 수준으로 가계 부담을 줄여주려 했으나 결국 최저임금 수준인 20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불가피하게 됐다.

https://naver.me/xguKfTLA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신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명할 예정이라고 여권 핵심 관계자가 5일 전했다. 이 관계자는 중앙일보 통화에서 “대통령실에서 6일 후임 방통위원장으로 김 위원장을 발표하는 것으로 안다”며 “방통위는 하루도 비워둘 수 없는 기관이라는 게 윤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26530?sid=100
윤석열의 ‘석박지’ 방통위원장 지명
국정교과서 행동대장 교육부 차관 임명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45274?sid=100
그 뒤 윤 대통령은 인근 돼지국밥집에서 간담회 참석자 일부와 점심을 먹었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식사 자리에서 총수들에게 지난달 30일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에게 엑스포 유치 축하 전화를 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사우디 리야드 엑스포 시설 건설을 해낼 수 있는 기업은 한국 기업뿐”이라며 협력을 요청한 사실을 전했다. 이 자리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김석기·장예찬 최고위원도 함께했다. 지도부 외 부산 현역 의원 중엔 유일하게 장제원 의원이 윤 대통령과 국밥을 먹었다고 한다. 한 참석자는 “장 의원이 아버지 기일 행사를 마친 뒤 뒤늦게 식당에 왔고, 윤 대통령이 ‘잘 마쳤느냐’고 물으며 반갑게 맞이했다”며 “정치적 현안에 대한 얘기는 없었다”고 말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2920#home
언제는 못했던것, 안했던것 처럼......;;;

김 차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네덜란드 첨단 장비와 한국의 첨단 제조역량을 결합해 반도체 가치사슬의 상호보완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며 "정부, 기업, 대학을 아우르는 '반도체 동맹'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77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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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듣고 싶은 말만 골라 해줘서 지금도 총리 하는 듯......

한덕수 국무총리는 7일 야당이 검사 출신의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지명철회를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방통위 업무에 법적 판단과 기준이 많이 필요하고 그동안 방통위원장에 법조인 전례도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하는지 보고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최종 발표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감사 결과에 대해서는 "감사원이 적절한 법에 맞게 판단했을 것"이라며 "수사에 따른 사법적 판단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 총리는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실패에 대한 비판에는 "모두가 최선을 다했지만 유치하지 못해 굉장히 마음 아프고 아쉽다"며 "그러나 일부에서 출장비를 과도하게 썼다는 비판은 논점이 완전히 다르다. 규정에 맞게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 엑스포 유치 무산의 교훈으로는 외교적 자산을 꼽으면서 "앞으로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국력을 훨씬 더 키워야 하고, 전방위적 외교 체제를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78127?sid=100
자급자족 경제로 되돌아간 대통령의 눈꽃 동행축제 격려사

국가의 경제·사회 정책의 핵심적인 타깃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입니다. 농업국가 시절에는 자영 농민입니다. 그게 국가 경제의 근간이고 또 국방의 근간이 됩니다. 자영 농민이 무너지게 되면 결국 나라가 망합니다. 그리고 자본주의 산업 이런 사회에서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우리 경제와 안보의 근간입니다.

https://www.president.go.kr/president/speeches/Q9Pgr0sX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v.daum.net/v/20231206030301419
* 케빈 그레이: 영국 서식스 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 한반도 정치, 정치경제학 연구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m.yna.co.kr/view/AKR20230619046951001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참모들에게 이 킬러 문항과 관련, "수십만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부적절하고 불공정한 행태"라며 "약자인 우리 아이들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1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전했다. #수능 #킬러문항 #카르텔
킬러문항이 교육계의 카르텔이 만든 작품이라며 공격하며 평가원장과 관련 국장을 자른 윤석열

카르텔의 원흉이라 지목된 시대인재, 메가스터디 등등을 압수수색한 윤석열 정부

채점 결과 킬러문항 없으며 사교육 없어야 잘푼다더니

현실은 만점자, 표준점수 최고점자는 시대인재 소속 재수생

시대인재가 공교육이거나 시대인재를 등록해야 풀 수 있거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79209?sid=102
'어려운 선택과목' 택하면 표준점수 높아져 유리
두 학생 모두 재수생…"유명 입시학원 출신"

* 유명 입시학원 = 시대인재

#수능 #킬러문항 #카르텔
오비이락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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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들의 붕짜자붕짜

윤 대통령은 "장병들이 확고한 국가관과 대적관, 안보태세를 가질 수 있도록 정신교육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신 장관은 지난달 3일 기자들과 만나 초급간부 이탈 문제와 관련해 "군인답지 않은 군인정신을 갖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회분위기"를 언급하며 "북한과 6·25전쟁을 제대로 배우지 않으니 군 생활을 싫어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천안함 피격, 연평도 도발, 두 차례 서해교전 등 남북 간 군사 긴장감이 극에 달했던 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에 비해 남북 화해 국면을 겪으면서 정신 무장이 점차 느슨해진 건 사실이라는 게 군 안팎의 공통된 평가입니다.

강국 러시아가 압도적인 군사력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군의 결사항전 앞에 고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러시아의 작전 수행능력이 처참한게 핵심

올해 뜨거운 국방 이슈였던 '해병대 순직'과 '육사 내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 등이 바로 정신전력을 강조해서 발생한 부작용이기 때문입니다. '까라면 까라', '안 되면 되게 하라'는 식의 구시대적 군인정신은 합리적인 판단보다 무리한 작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장병들에게 북한과 6·25전쟁을 제대로 교육하는 것보다 지휘관이 보여주는 솔선수범이 장병들의 정신교육을 위한 최고의 교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https://naver.me/xlCBd1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