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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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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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깃봉이 반 쯤 잘린 용궁 A컷

* 문재인 청와대 A컷과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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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탄핵안 처리를 앞두고 사임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은 1일 "위원장직을 사임한 것은 거야(巨野)의 압력에 떠밀려서가 아니고, 야당의 주장처럼 정치적 꼼수는 더더욱 아니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자진 사퇴의 뜻을 밝힌 이 위원장의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이 위원장은 주요 업무에서 차질이 생긴 데다, 탄핵안국회 탄핵안 통과 시 수개월간 직무 정지로 방통위 마비 상태가 올 것을 우려해 전날 늦게 윤 대통령에게 자진 사퇴의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010675
자승이 큰 스님이라는데 웃고 갑니다.
아직도 가릴 수 없는 그분의 쩍벌
모르는 사람이어도 좋다더니 아무데나 아는 사람을 꽂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취재들

외교부 2차관인 오영주 후보자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후임으로 거론됐다가 막판 중기부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훈 분야를 책임질 강정애 전 숙명여대 총장도 경영학자 출신이다. 여권 관계자는 “여성 인재가 워낙 한정돼 있다 보니 인선을 전향적으로 고려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02988
당연한거 아닌지…?

정부가 추진하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도입안이 난항을 겪으며 사실상 연내 시행이 물 건너갔다. 필리핀 정부는 가사관리사가 집안일을 제외한 육아만 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반면 우리 정부는 가사와 육아 모두 해줄 수 있는 역할을 원하기 때문에 협의가 꼬였다. 게다가 부처 지원책을 통해 당초 월 100만 원 수준으로 가계 부담을 줄여주려 했으나 결국 최저임금 수준인 20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불가피하게 됐다.

https://naver.me/xguKfTLA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신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명할 예정이라고 여권 핵심 관계자가 5일 전했다. 이 관계자는 중앙일보 통화에서 “대통령실에서 6일 후임 방통위원장으로 김 위원장을 발표하는 것으로 안다”며 “방통위는 하루도 비워둘 수 없는 기관이라는 게 윤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26530?sid=100
윤석열의 ‘석박지’ 방통위원장 지명
국정교과서 행동대장 교육부 차관 임명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45274?sid=100
그 뒤 윤 대통령은 인근 돼지국밥집에서 간담회 참석자 일부와 점심을 먹었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식사 자리에서 총수들에게 지난달 30일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에게 엑스포 유치 축하 전화를 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사우디 리야드 엑스포 시설 건설을 해낼 수 있는 기업은 한국 기업뿐”이라며 협력을 요청한 사실을 전했다. 이 자리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김석기·장예찬 최고위원도 함께했다. 지도부 외 부산 현역 의원 중엔 유일하게 장제원 의원이 윤 대통령과 국밥을 먹었다고 한다. 한 참석자는 “장 의원이 아버지 기일 행사를 마친 뒤 뒤늦게 식당에 왔고, 윤 대통령이 ‘잘 마쳤느냐’고 물으며 반갑게 맞이했다”며 “정치적 현안에 대한 얘기는 없었다”고 말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2920#home
언제는 못했던것, 안했던것 처럼......;;;

김 차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네덜란드 첨단 장비와 한국의 첨단 제조역량을 결합해 반도체 가치사슬의 상호보완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며 "정부, 기업, 대학을 아우르는 '반도체 동맹'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77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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