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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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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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http://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3/11/30/WXVLWEKYEZD6NL7MPONRJEKGBU/ 추가: https://koreapro.org/2023/11/south-koreas-overconfidence-adds-salt-to-the-wound-of-failed-world-expo-bid/
내부사정을 잘 아는 정부 관계자는 30일 “엑스포 유치가 소위 ‘VIP(대통령) 관심사항’이 되자 어느 순간부터 엑스포 유치 활동은 대통령으로부터 능력을 인정받으려는 ‘욕망의 장’으로 변질됐다”고 돌아봤다. 이는 결국 냉정한 상황 판단 대신 기대를 부풀리는 ‘핑크빛 시나리오’가 난무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런 과정에서 냉정한 분석은 오히려 ‘열정 부족’으로 매도됐다. 박진 외교부 장관을 포함해 각급에서 BIE 회원국을 접촉해 온 외교부는 “근접했다”는 표현을 쓰는 건 섣부르다며 낙관론을 경계했는데, 대통령실 일각에서는 “패배주의에 물들었다”는 취지의 반응이 나왔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25420?sid=100
무궁화 깃봉이 반 쯤 잘린 용궁 A컷

* 문재인 청와대 A컷과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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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탄핵안 처리를 앞두고 사임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은 1일 "위원장직을 사임한 것은 거야(巨野)의 압력에 떠밀려서가 아니고, 야당의 주장처럼 정치적 꼼수는 더더욱 아니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자진 사퇴의 뜻을 밝힌 이 위원장의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이 위원장은 주요 업무에서 차질이 생긴 데다, 탄핵안국회 탄핵안 통과 시 수개월간 직무 정지로 방통위 마비 상태가 올 것을 우려해 전날 늦게 윤 대통령에게 자진 사퇴의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010675
자승이 큰 스님이라는데 웃고 갑니다.
아직도 가릴 수 없는 그분의 쩍벌
모르는 사람이어도 좋다더니 아무데나 아는 사람을 꽂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취재들

외교부 2차관인 오영주 후보자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후임으로 거론됐다가 막판 중기부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훈 분야를 책임질 강정애 전 숙명여대 총장도 경영학자 출신이다. 여권 관계자는 “여성 인재가 워낙 한정돼 있다 보니 인선을 전향적으로 고려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02988
당연한거 아닌지…?

정부가 추진하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도입안이 난항을 겪으며 사실상 연내 시행이 물 건너갔다. 필리핀 정부는 가사관리사가 집안일을 제외한 육아만 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반면 우리 정부는 가사와 육아 모두 해줄 수 있는 역할을 원하기 때문에 협의가 꼬였다. 게다가 부처 지원책을 통해 당초 월 100만 원 수준으로 가계 부담을 줄여주려 했으나 결국 최저임금 수준인 20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불가피하게 됐다.

https://naver.me/xguKfTLA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신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명할 예정이라고 여권 핵심 관계자가 5일 전했다. 이 관계자는 중앙일보 통화에서 “대통령실에서 6일 후임 방통위원장으로 김 위원장을 발표하는 것으로 안다”며 “방통위는 하루도 비워둘 수 없는 기관이라는 게 윤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26530?sid=100
윤석열의 ‘석박지’ 방통위원장 지명
국정교과서 행동대장 교육부 차관 임명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45274?sid=100
그 뒤 윤 대통령은 인근 돼지국밥집에서 간담회 참석자 일부와 점심을 먹었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식사 자리에서 총수들에게 지난달 30일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에게 엑스포 유치 축하 전화를 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사우디 리야드 엑스포 시설 건설을 해낼 수 있는 기업은 한국 기업뿐”이라며 협력을 요청한 사실을 전했다. 이 자리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김석기·장예찬 최고위원도 함께했다. 지도부 외 부산 현역 의원 중엔 유일하게 장제원 의원이 윤 대통령과 국밥을 먹었다고 한다. 한 참석자는 “장 의원이 아버지 기일 행사를 마친 뒤 뒤늦게 식당에 왔고, 윤 대통령이 ‘잘 마쳤느냐’고 물으며 반갑게 맞이했다”며 “정치적 현안에 대한 얘기는 없었다”고 말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2920#home
언제는 못했던것, 안했던것 처럼......;;;

김 차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네덜란드 첨단 장비와 한국의 첨단 제조역량을 결합해 반도체 가치사슬의 상호보완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며 "정부, 기업, 대학을 아우르는 '반도체 동맹'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77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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