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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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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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250724 손수조 청년최고 출마선언 1030 의원회관7간담회실
**다가오는 지방선거 화이팅 구호

@손수조
(회견문 생략)

##질답
-김문수 후보 캠프 김문수 당대표 출마선언 같이 움직인?
= 네 저는 사실상 김문수 후보의 캠프에도 있었고 또 보시면 안철수 대변인도 했었고 네 또 많은 분들과 인연이 있는 후보자입니다. 사실 누구와 함께 갈 것인가의 전략보다는 저희 목소리 저희 선거 정책 우리 청년들의 목소리를 받아주시는 분들이라면 어느 분과도 협업이 가능합니다. 전부 말씀줘

- 윤희숙 혁신위원장 중앙당무회의 어떻게 생각 인적쇄신은?
=형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청년들이 당 내에 핵심 기구에 들어와서 직접 목소리를 내는 그런 장은 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적 쇄신 역시 누군가를 콕 찍어서 찍어내야 한다는 식보다는 우리 당이 전체적으로 젊어지고 또 미래를 향해서 나갈 수 있는 그런 방안의 인적 쇄신이라면 저는 우리 청년 당원분들이 모두 동의를 하실 거라고 생각

- 당이 전체적으로 젊어지자는 주장 불출마 제한 등 구체적 입장 있나?
= 현재 당헌당규상 이제 45세 미만의 청년으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청년의 정의는 당헌당규와 같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고요. 콕 집어서 불출마를 한다 뭐 어떻게 한다라는 그런 것보다는 저는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 당에서 10년 이상 정말 훈련받아온 청년들이 많이 있다. 우리 당에는 청년들의 인적 자원이 많이 있다라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고 그렇게 당을 지킨 사람 그리고 앞으로도 당을 지킬 사람들이 정말 이 당의 중심이 되어서 이 당의 혁신을 이루고 또 이 당에 활력을 주는 그런 정당으로서 저희가 자리매김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우리 많은 청년 이제 당원들께서 지방 의원으로서 우리 함께하고 계시지만 지방 의원으로서 많이 이제 또 출마도 하시면서 그런 기회의 장을 얻으시는데요.
앞으로 다가오는 지방선거가 저희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청년 후보자들이 지방선거에 직접 입후보 하고 또 승리를 이루면서 당 전체가 정말 젊어지는 그 모습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말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그러한 젊은 혁신으로 꼭 승리해내는 네 그런 지방선거 승리의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있는 당으로 갔으면 좋겠

- 다른 후보들에 비해 강점?
= 이 당에 입당한 지 15년 됐는데요. 이 당에서 여러 가지 힘든 일도 겪었고 또 영광도 봤던 이제 그런 경험이 있는데요. 저의 강점이라고 하면 이 당을 쭉 지켜왔었고 그리고 이 당을 지킬 수 있는 의리라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이 당에서 활동을 하다가 많이 지쳐서 떠나기도 했고 또 혹자는 이 당에서 많은 실망을 하고 또 비판을 하고 있지만 저의 강점은 그러나 저러나 이 당에서 묵묵하게 의리를 지키며 우리 당원분들과 그리고 우리 선 후배 동료 분들과 풍찬노숙하며 지켜왔다는 것 그리고 이 검증된 경험이 있는 실력을 바탕으로 많은 동료 청년 당원분들과 함께 또 미래를 힘차게 이끌어 갈 준비가 되었다는 부분을 좀 강조드리고 싶습

- 천막당사 정신 강조했는데?
=지금 구체적으로 좀 어떤 건지 좀 말씀 천막 당사 정신은요 당을 부수는 정신입니다.
당을 부수고 정말 다시 태어나는 그 정신인데요. 우리 당은 조금 더 처절해져야 됩니다.
당을 부순다는 그 정신 천막 당사의 정신을 좀 탑재할 필요가 있지 않나 네 거기서부터 시작이 돼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그 처절함을 좀 강조하고 싶

- 당 쇄신논의 처절하게 다시 어떤?
= 늘 말씀드린 세 가지 이 부분에서 특히 저는 강조를 하고 싶습니다.
제가 15년 전에도 청년이었고 지금도 청년이라서 이 이슈를 부구청창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사실 청년들이 직접 당의 핵심 기구에 들어가서 이렇게 목소리를 내야 한다 청년 연구소가 있어야 된다. // 이런 것들을 저희가 오늘 갑자기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이 당내에서 10여 년 주고 장창 얘기했던 겁니다. 그 폭로가 가장 상징적인 것이 저는 청년 최고위원의 기회의 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는 현역 의원은 배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45세 미만 청년들이 직접 투표를 해야만 유력 정치인에게 기대지 않고 눈치 보지 않고 우리 청년들이 스스로 활동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린 이 세 가지가 혁신의 가장 최우선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것이 우리 청년들 목소리라는 것을 꼭 전달하고 싶습

- 윤희숙 장동혁 둘 입장. 여기에 대해서 의원께서 어떤 입장
= 그것이 저는 외부에서 바라보는 프레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안철수 대변인도 했었고 조경태 의원님과 부산 지역에서도 같이 정치도 했었고 또 김문수 후보님 캠프에서도 일을 했습니다. 저는 사실 그 프레임에 의하면 어디에 속하는 사람이 아니죠? 그 외부의 프레임을 깰 수 있는 전당대회 그 외부의 프레임을 벗어날 수 있는 우리 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손수조가 돼야 돼

- 당 일각에서는 당 우경화 우려
=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어떤 당이 우경화됐다 민주당 보고 좌경화됐다는 말 안 하지 않습니까? 그것은 외부에서 보여지는 프레임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당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선명한 야당으로서 적절한 정말 건설적인 야당의 역할을 해내는 것입니다.
정당이란 이념의 결사체라는 기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선명한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우리의 할 일을 하면 되는 것이지 외부의 프레임에 절대 흔들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
받/장동혁 출마선언하는 날 주진우 출마선언으로 장동혁 묻힘
주진우, 채상병특검 방탄출마설 무성.
장동혁, 김건희 연계설로 두 사람 모두 특검도중 구속수사 대상
당혁신위, 비대위에서 사전 정지작업 필요.
대선참패 김문수, 총선참패 한동훈, 장동혁도 책임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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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친한의원) 한동훈, 조경태 주진우 지지선언 하냐 질문. 안철수는 만났는데 조-주는 안 만난것 보면 모르냐 한이 친조계(친조경태)라고 한 조경태 말에 이미 틀어진거 야니냐 멘트
받받) 한동훈 불출마하며 조경태 언급안한 것 두고 해석분분. 친한계에서는 조율 안 된 출마 인증했다 의견. 출마파들은 조가 안 나왔으면 한이 반극우대표로 등장했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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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자신의 아내를..국힘 (대전시당) 당직자 성착취 의혹

https://www.tjb.co.kr/news05/bodo/view/id/80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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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한겨레]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계엄 직전 대만행…“계엄 지지 유도 부탁 들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57419?sid=102
안녕하세요? 양첸하오 기자입니다. 오랜만에 한국어로 인사드립니다. 한국 대선 이후 현재 장기 휴가 중인데, 어제 아침(7월 23일) <한겨레>의 지면 단독 기사(아래 링크 참조)가 대만에서 논란을 일으켜(다행히 큰 파장은 아닙니다만)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한겨레 기자들은 “정보사 내부 사정에 밝은 군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대만 군사정보국이 집권 여당인 민진당과 매우 가까워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이 대만에 비상계엄 지지를 요청했다고 들었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또 작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민진당이 SNS 계정을 통해 한국 계엄령을 옹호하는 게시글을 올린 점도 재조명했습니다.

사실 이 기사는 제가 7월 22일 심야에 접하고, 곧바로 우리 정부 측에게 전달하여 문의했습니다. 뉴스 앵커 출신인 총통부 궈야훼이(郭雅慧) 대변인은 어제 아침 이 기사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으나, 한국 언론에는 아직 보도되지 않아 번역하여 공유드립니다. (업데이트: 한겨레가 이미 통통부의 성명문 내용을 기사에 추가했습니다)
“<한겨레신문>이 한국 측 인사(문상호 당시 사령관)가 작년 11월 대만에 출장해 '대만 측에 비상계엄 지지를 요청했다'고 악의적으로 보도한 데 대해, 총통부는 해당 기사가 ‘사실무근이며 악의적인 유언비어’라고 밝혔습니다.”

“대만과 여러 민주진영 우방국들의 안보 관련 부처 간의 정례적 교류는 수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주로 지역 안보 이슈에 초점을 맞춘 것이며, 각국의 내정과는 무관합니다. 대만은 민주주의 국가이며, 지역 내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타국의 내정에 개입하거나 이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해당 보도에서 한국 측 인사(문상호 사령관)가 대만에 비상계엄 지지를 요청했다는 주장은 명백한 악의적 날조로, 우리 정부는 깊은 유감을 표하며 즉각적인 정정을 요구합니다.”

“대만의 민주주의는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며,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기간 계엄령을 겪은 나라는 바로 대만입니다. 수많은 선배들의 청춘과 피, 땀, 심지어 목숨을 바친 희생 위에 지금의 민주주의가 세워졌습니다. 대만은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며, 권위주의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해당 기사는 허위정보를 통해 여론을 오도하려는 의도가 명확하며, 이에 대해 우리 정부는 강한 유감을 표하며 <한겨레>의 신속한 정정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다음은 이 사안과 관련해 제가 알고 있는 사실들과 함께,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몇 가지 의문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대만과 한국은 현재 수교 관계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측이 대만에 계엄 지지를 요청한다고 해도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누구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겨레> 기자가 “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면서도, “왜 하필 대만인가?”, “비수교국인 대만에게 지지를 요청하면 어떤 실익이 있을까?”, “요청의 대가나 조건은 무엇인가?” 등의 추가 질문을 던졌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계엄 당일 밤 민진당 SNS 계정에 올라온 글은 실제로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저도 당시 택시를 타고 국회의사당으로 가는 중에 민진당 지인에게 확인해본 바, 이는 민진당 전체의 입장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국회인 입법원이 야당 국민당 의원들이 마비시키자, 민진당의 한 당직자가 격분한 후 “한국 국회가 친북 세력에 의해 통제되는 상황에서 윤 대통령이 자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며, “TEAM TAIWAN인 우리도 국가를 침식하는 어둠의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우고 있다”고 적은 글이었습니다.

이는 한국의 정세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기 입장에 유리하게 받아들이고, 지나치게 빠르게 홍보 그래픽으로 제작해 심야 시간에 검증 없이 게시된 것이었습니다.

결국 이 글은 민진당 내외부의 질타를 받아 삭제됐습니다. 민진당은 대만의 계엄 해제 이전에 결성된 정당으로, 계엄의 역사와 심각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해당 게시글은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표현으로 논란을 일으킨 것이죠.

그러나 글 삭제 이후에도 민진당은 공식 사과를 하거나 책임자를 징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 게시글은 야당 지지자들에게 조롱거리로 남아 있습니다. 대응 실패에 따른 자업자득입니다. 다만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점은, 이는 정당 차원의 공식 입장이 아닌 개인의 실수였으며, 한국과의 외환내통(外患內通) 같은 것은 아닙니다.

셋째, 이번 <한겨레> 기사를 보면서 2013년 제가 기자 초년생 시절에 썼던 단독 기사가 떠올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직후, 국정원 댓글 조작 사건이 불거졌고, 당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출국금지 조치를 받았습니다. 미국 방문 예정이었으나,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출국금지 며칠 전 대만에 입국해 국가안전국 고위자와 만남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제가 단독 기사를 냈습니다.

당시 대만(국민당)과 한국(새누리당)의 집권당은 모두 보수 성향이었고, 시국 불만으로 인해 시위가 잦았습니다. 2013년부터 일부 대만과 일본 활동가들이 한국 시민단체의 행사에 참여한 이후 입국금지를 당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 당사자는 자신을 누군가 쳐다보고 따라온다고 증언했으며, 이는 국정원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원세훈 전 원장이 대만 국가안전국 관계자와 만난 것도 양국 시민단체 활동을 계속 공동 감시하고 대응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또, 당시 타이베이의 동료 기자를 통해 국가안전국 관계자에게 문의하자, 그는 “국정원과는 왕래가 있으며, 도청장치를 대만이 공급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다소 충격적인 내용이었으나, 중복 확인이 어려워 기사화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윤석열 대통령 취임 첫 해인 2022년 11월, 저는 복수의 소식통을 통해 대만 외교부 아시아태평양사(亞太司) 고위 관료가 서울을 방문해 한국 외교부 인사와 비공개 회동을 가진 사실을 확인해서 제가 TV에서 밝혔습니다. 이는 1992년 단교 이후 외교부 간 접촉으로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윤석열 정부 시절 양국 간 비공식적 접촉은 분명 존재했습니다만, ‘계엄 지지 요청’은 대만 정부로서도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주장이라고 들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6uuJyPL5z/
Forwarded from 받/돌았슈
@홍준표

극우란 전체주의자를 말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극좌는 있어도 극우는 없습니다.

흔히들 강성보수,아스팔트 보수를 극우라고 잘못된 프레임을 씌우지요.

내가 속했던 그당에도 극우는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런 정치개념 하나도 잘 모르는 者가 비대위원장 맡아 총선 말아먹고

당대표 맡아 계엄,탄핵 초래해 당 말아 먹고

보수 말아 먹고

나라 말아 먹었으면 스스로 그당에서 퇴출 선언이나 해야지

있지도 않은 극우 허상과 싸우겠다고 선언한 것은

희대의 코메디 입니다.

날이 덥다보니 벼라별 者가 다 설치네요.
🤮3🤬1
Forwarded from 받/돌았슈
@안철수

<친명 유튜버로 대통령실 출입기자를 잡도리하겠다는 겁니까?>
- 그러면 보수 시사 유튜버도 출입을 허용하십시오

친명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 이상호의 고발뉴스,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소속 기자가 대통령실 기자단에 합류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자나깨나 이재명 대통령을 찬양하고, 민주당 의원들의 순도를 감별하며, 틈틈이 물건도 파는 친명 나팔수들이 이제 대통령 기자실에서 활개치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출입 이유는 분명합니다.
기자실에 자리잡고, 비판적인 질문을 하는 기자는 소위 좌표를 찍고, 질문 영상을 자신들 채널에서 조림돌림하면서 웃음거리로 만들며, 대변인에게 정부 홍보용 발언을 할 수 있도록 질문을 서비스하기 위함입니다.

친민주당 유튜브에서는 이미 대통령실 기자 몇 사람을 쇼츠로 편집하여 조롱하고, 왜곡된 영상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친명 유튜버들에게 완장을 채워, 직접 다른 기자들을 잡도리하겠다는 것입니까?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규모와 이력 등을 감안했고, 정치 성향의 고려는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국민과 언론을 바보로 아는 해명입니다.
그러면 보수유튜버들도 출입을 허용하십시오.
3개 채널의 李대통령 찬양 농도와 규모에 맞대응 하려면 신의 한수, 고성국TV, 펜앤마이크 등은 출입이 허용되는 것이 맞습니다.

언론에서는 대통령실 출입기자를 ‘1호 기자‘라고 합니다.
그만큼 무게가 있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는 1호 기자를 '1호로 손봐줘야 하는 기자'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장담합니다.
그 기세 등등함은 오래 가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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