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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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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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줄인다더니 결국 문재인정부 청와대 구조로 회기

* 애초에 불가능하고 말도 안되는 공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62899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3/11/30/WXVLWEKYEZD6NL7MPONRJEKGBU/ 추가: https://koreapro.org/2023/11/south-koreas-overconfidence-adds-salt-to-the-wound-of-failed-world-expo-bid/
내부사정을 잘 아는 정부 관계자는 30일 “엑스포 유치가 소위 ‘VIP(대통령) 관심사항’이 되자 어느 순간부터 엑스포 유치 활동은 대통령으로부터 능력을 인정받으려는 ‘욕망의 장’으로 변질됐다”고 돌아봤다. 이는 결국 냉정한 상황 판단 대신 기대를 부풀리는 ‘핑크빛 시나리오’가 난무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런 과정에서 냉정한 분석은 오히려 ‘열정 부족’으로 매도됐다. 박진 외교부 장관을 포함해 각급에서 BIE 회원국을 접촉해 온 외교부는 “근접했다”는 표현을 쓰는 건 섣부르다며 낙관론을 경계했는데, 대통령실 일각에서는 “패배주의에 물들었다”는 취지의 반응이 나왔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25420?sid=100
무궁화 깃봉이 반 쯤 잘린 용궁 A컷

* 문재인 청와대 A컷과의 비교
😁2
국회 탄핵안 처리를 앞두고 사임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은 1일 "위원장직을 사임한 것은 거야(巨野)의 압력에 떠밀려서가 아니고, 야당의 주장처럼 정치적 꼼수는 더더욱 아니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자진 사퇴의 뜻을 밝힌 이 위원장의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이 위원장은 주요 업무에서 차질이 생긴 데다, 탄핵안국회 탄핵안 통과 시 수개월간 직무 정지로 방통위 마비 상태가 올 것을 우려해 전날 늦게 윤 대통령에게 자진 사퇴의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010675
자승이 큰 스님이라는데 웃고 갑니다.
아직도 가릴 수 없는 그분의 쩍벌
모르는 사람이어도 좋다더니 아무데나 아는 사람을 꽂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취재들

외교부 2차관인 오영주 후보자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후임으로 거론됐다가 막판 중기부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훈 분야를 책임질 강정애 전 숙명여대 총장도 경영학자 출신이다. 여권 관계자는 “여성 인재가 워낙 한정돼 있다 보니 인선을 전향적으로 고려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02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