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 요약 - 최재영 목사는 미국국적의 통일운동가 겸 몰몬교 목사 - 최재영 목사와 VVIP와의 접점은 동향과 아버지끼리 지인이라는 것이 전부 - 접점도 없고 제대로 검증 안된 사람을 같은 고향이고 명품을 가져온다고 해서 만난 것 자체가 코메디 - VVIP와의 1:1 면담에서 별다른 보안조치 없이 접근 시킨 대통령실의 황당 경호 ** 최재영 목사라는 사람은 1년 중 4개월은 미국 4개월은 서울 4개월은 평양에서 산다고 말하고 다닌다고 함...... h…
머니투데이
"김건희 여사는 디올(Dior)을 입는다"..퍼스트 레이디의 '품격' - 머니투데이
디올(Dior) 블라우스, 스니커즈에 재킷까지...'퍼스트레이디의 명품' 관심 폭발크리스챤 디올(Christian Dior)은 세계 명품 1위 루이비통그룹(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가장 아끼는 브랜드다. 영국의 왕세자비 다이애나비가 사랑한 브랜드이자 우아한 귀부인을 지향하는 모든 여성의 꿈을 녹여낸 "레이디 디올(Lady Dior)&quo...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125359?sid=101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 재킷을 포함한 동일 색상과 패턴의 신상품이 올해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김 여사는 한강 이남의 한 디올 매장에서 여러 의상을 살펴보다 이 재킷을 구매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03/LYJLZ5LO2NF5HBNXPP2MMDMDCI/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03/LYJLZ5LO2NF5HBNXPP2MMDMDCI/
조선일보
김건희 디올 재킷 국내선 안 판다? 김어준 주장 확인해보니…
김건희 디올 재킷 국내선 안 판다 김어준 주장 확인해보니
내란의힘과.윤건희
* 요약 - 최재영 목사는 미국국적의 통일운동가 겸 몰몬교 목사 - 최재영 목사와 VVIP와의 접점은 동향과 아버지끼리 지인이라는 것이 전부 - 접점도 없고 제대로 검증 안된 사람을 같은 고향이고 명품을 가져온다고 해서 만난 것 자체가 코메디 - VVIP와의 1:1 면담에서 별다른 보안조치 없이 접근 시킨 대통령실의 황당 경호 ** 최재영 목사라는 사람은 1년 중 4개월은 미국 4개월은 서울 4개월은 평양에서 산다고 말하고 다닌다고 함...... h…
최재영 목사가 VVIP에게 줄 디올 파우치를 들려준 사람은 서울의소리 "이명수"기자였다고 함.
* 이명수 기자는 VVIP와의 7시간 녹취록을 공개한 그 사람임.
** VVIP가 자주 쇼핑한 디올 매장은 신세계 본점에 있는 매장이라고 함.
*** 현재도 VVIP가 전화로 주문하고 매장측에서 배송한다고...
**** 이명수기자가 사간 선물 겸 뇌물도 직원이 골라준 거라고 함.
https://www.youtube.com/live/hf4riK1F4Z4?si=5Wbqve-rodGZxvoW
* 이명수 기자는 VVIP와의 7시간 녹취록을 공개한 그 사람임.
** VVIP가 자주 쇼핑한 디올 매장은 신세계 본점에 있는 매장이라고 함.
*** 현재도 VVIP가 전화로 주문하고 매장측에서 배송한다고...
**** 이명수기자가 사간 선물 겸 뇌물도 직원이 골라준 거라고 함.
https://www.youtube.com/live/hf4riK1F4Z4?si=5Wbqve-rodGZxvoW
YouTube
[특종] 김건희 명품 선물한 제 3의 충격적인 인물 정체 대공개❗
*김건희에게 명품 선물한 제3의 인물 정체, 김건희가 알면 대충격 받을 듯
*신세계백화점 본점 디올 매장 직원의 김건희 실체 증언
*최재영 목사와 제 3의 인물이 ‘몰카’ 찍을 수 밖에 없었던 놀라운 이유
#영부인과디올 #김건희몰카 #디올 #특종 #서울의소리
유튜브 수익창출이 정지된 서울의소리는 광고없이 후원으로만 운영되어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상 운영을 위해 정기후원을 호소드립니다. 서울의소리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20여년 동안 어떠한…
*신세계백화점 본점 디올 매장 직원의 김건희 실체 증언
*최재영 목사와 제 3의 인물이 ‘몰카’ 찍을 수 밖에 없었던 놀라운 이유
#영부인과디올 #김건희몰카 #디올 #특종 #서울의소리
유튜브 수익창출이 정지된 서울의소리는 광고없이 후원으로만 운영되어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상 운영을 위해 정기후원을 호소드립니다. 서울의소리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20여년 동안 어떠한…
한국이 부산엑스포 유치에 실패한 이유
우크라이나 전쟁
코로나 19
미국 중국 갈등
때문에 저개발국가 사우디에 몰표
????????
https://x.com/korea_gookmin/status/1729541864590893182?s=20
우크라이나 전쟁
코로나 19
미국 중국 갈등
때문에 저개발국가 사우디에 몰표
????????
https://x.com/korea_gookmin/status/1729541864590893182?s=20
🤣2
받] 엑스포낙방은 대통령 희망고문 주역인 김대기 라인의 실패
1) 배경
- 이번 엑스포 낙방은 예견된 참사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판까지 "결선에서 역전 가능하다"는 희망고문이 난무했고, 김대기 라인의 거짓 보고를 V가 그대로 수용한 것으로 보임
- 르몽드(23.10.31)는 이미 "아프리카는 전 국가가 사우디 지지 선언" 했다는 보도를 했음.
(L'Arabie saoudite est clairement favorite; Saudi Arabia is the clear favorite)
- 각국의 엑스포 유치를 위한 예산에도 큰 차이가 났음. 이태리는 109억 달러, 사우디는 78억 달러, 한국은 57억 달러였음. 이와 별개로 사우디는 아프리카 국가 부채상환 위해 100억불(13조) 무상 융자를 발표하는 등, 물량공세가 상당했음.
2) 내용
- 이미 외교부는 참패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용산 김대기 실장 측에서 묵살한 것으로 보임. 이번달 초 외교부 엑스포 관련 부서에는 "우리는 3등 가능성이 높다"는 전언이 들어 왔었음.
- "엑스포 뒤집기" 명분으로 내각제 나라인 이태리에서 총리 아닌 대통령(바타렐라)을 국빈으로 모셔오는 엽기적 상황도 벌어짐.
당시 용산의 명으로 이태리에 양보를 요구했으나, "어떻게 3등이 2등에 양보를 요구할 수 있느냐"며 완전히 무시당했다고 함
- 물론 유럽 현지에서 한덕수 총리가 필사적으로 뛰어서 우리나라가 29표로 2등(이태리는 17표)했다고 하지만, 사우디가 119표 한것으로 보면, 아예 하면 안되는 도전을 한 것임.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엑스포로 모든 상황 반전이 가능하다"고 주장한 김대기 실장과 김태효 차장의 책임은 매우 큰 상황임.
* 김대기 실장은 SK와의 특수관계로 인해 이번 엑스포 유치전에 최태원 회장을 상당히 많이 밀었다고 함. 그런데 최 회장 본인이 이혼 소송 건으로 국제적으로 명성에 금이 가 있는데다, 중동권 오일머니로 돈번 SK가 어떻게 사우디를 제치는데 앞장서겠냐는 비난도 있었음.
1) 배경
- 이번 엑스포 낙방은 예견된 참사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판까지 "결선에서 역전 가능하다"는 희망고문이 난무했고, 김대기 라인의 거짓 보고를 V가 그대로 수용한 것으로 보임
- 르몽드(23.10.31)는 이미 "아프리카는 전 국가가 사우디 지지 선언" 했다는 보도를 했음.
(L'Arabie saoudite est clairement favorite; Saudi Arabia is the clear favorite)
- 각국의 엑스포 유치를 위한 예산에도 큰 차이가 났음. 이태리는 109억 달러, 사우디는 78억 달러, 한국은 57억 달러였음. 이와 별개로 사우디는 아프리카 국가 부채상환 위해 100억불(13조) 무상 융자를 발표하는 등, 물량공세가 상당했음.
2) 내용
- 이미 외교부는 참패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용산 김대기 실장 측에서 묵살한 것으로 보임. 이번달 초 외교부 엑스포 관련 부서에는 "우리는 3등 가능성이 높다"는 전언이 들어 왔었음.
- "엑스포 뒤집기" 명분으로 내각제 나라인 이태리에서 총리 아닌 대통령(바타렐라)을 국빈으로 모셔오는 엽기적 상황도 벌어짐.
당시 용산의 명으로 이태리에 양보를 요구했으나, "어떻게 3등이 2등에 양보를 요구할 수 있느냐"며 완전히 무시당했다고 함
- 물론 유럽 현지에서 한덕수 총리가 필사적으로 뛰어서 우리나라가 29표로 2등(이태리는 17표)했다고 하지만, 사우디가 119표 한것으로 보면, 아예 하면 안되는 도전을 한 것임.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엑스포로 모든 상황 반전이 가능하다"고 주장한 김대기 실장과 김태효 차장의 책임은 매우 큰 상황임.
* 김대기 실장은 SK와의 특수관계로 인해 이번 엑스포 유치전에 최태원 회장을 상당히 많이 밀었다고 함. 그런데 최 회장 본인이 이혼 소송 건으로 국제적으로 명성에 금이 가 있는데다, 중동권 오일머니로 돈번 SK가 어떻게 사우디를 제치는데 앞장서겠냐는 비난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