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1.2K subscribers
2.89K photos
59 videos
202 files
10.6K links
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Download Telegram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125359?sid=101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 재킷을 포함한 동일 색상과 패턴의 신상품이 올해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김 여사는 한강 이남의 한 디올 매장에서 여러 의상을 살펴보다 이 재킷을 구매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03/LYJLZ5LO2NF5HBNXPP2MMDMDCI/
내란의힘과.윤건희
* 요약 - 최재영 목사는 미국국적의 통일운동가 겸 몰몬교 목사 - 최재영 목사와 VVIP와의 접점은 동향과 아버지끼리 지인이라는 것이 전부 - 접점도 없고 제대로 검증 안된 사람을 같은 고향이고 명품을 가져온다고 해서 만난 것 자체가 코메디 - VVIP와의 1:1 면담에서 별다른 보안조치 없이 접근 시킨 대통령실의 황당 경호 ** 최재영 목사라는 사람은 1년 중 4개월은 미국 4개월은 서울 4개월은 평양에서 산다고 말하고 다닌다고 함...... h…
최재영 목사가 VVIP에게 줄 디올 파우치를 들려준 사람은 서울의소리 "이명수"기자였다고 함.

* 이명수 기자는 VVIP와의 7시간 녹취록을 공개한 그 사람임.
** VVIP가 자주 쇼핑한 디올 매장은 신세계 본점에 있는 매장이라고 함.
*** 현재도 VVIP가 전화로 주문하고 매장측에서 배송한다고...
**** 이명수기자가 사간 선물 겸 뇌물도 직원이 골라준 거라고 함.

https://www.youtube.com/live/hf4riK1F4Z4?si=5Wbqve-rodGZxvoW
이번에도 등장한 전정권 탓! 예지력 상승중
👍1
포스터만 봐도 알 수 있는 탈락 사유
한국이 부산엑스포 유치에 실패한 이유

우크라이나 전쟁
코로나 19
미국 중국 갈등
때문에 저개발국가 사우디에 몰표

????????

https://x.com/korea_gookmin/status/1729541864590893182?s=20
🤣2
받] 엑스포낙방은 대통령 희망고문 주역인 김대기 라인의 실패

1) 배경
- 이번 엑스포 낙방은 예견된 참사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판까지 "결선에서 역전 가능하다"는 희망고문이 난무했고, 김대기 라인의 거짓 보고를 V가 그대로 수용한 것으로 보임

- 르몽드(23.10.31)는 이미 "아프리카는 전 국가가 사우디 지지 선언" 했다는 보도를 했음.
  (L'Arabie saoudite est clairement favorite; Saudi Arabia is the clear favorite) 

- 각국의 엑스포 유치를 위한 예산에도 큰 차이가 났음. 이태리는 109억 달러, 사우디는 78억 달러, 한국은 57억 달러였음. 이와 별개로 사우디는 아프리카 국가 부채상환 위해 100억불(13조)  무상 융자를 발표하는 등, 물량공세가 상당했음.

2) 내용
- 이미 외교부는 참패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용산 김대기 실장 측에서 묵살한 것으로 보임. 이번달 초 외교부 엑스포 관련 부서에는 "우리는 3등 가능성이 높다"는 전언이 들어 왔었음.

- "엑스포 뒤집기" 명분으로 내각제 나라인 이태리에서 총리 아닌 대통령(바타렐라)을 국빈으로  모셔오는 엽기적 상황도 벌어짐.

당시 용산의 명으로 이태리에 양보를 요구했으나, "어떻게 3등이 2등에 양보를 요구할 수 있느냐"며 완전히 무시당했다고 함

-  물론 유럽 현지에서 한덕수 총리가 필사적으로 뛰어서 우리나라가 29표로 2등(이태리는 17표)했다고 하지만, 사우디가 119표 한것으로 보면, 아예 하면 안되는 도전을 한 것임.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엑스포로 모든 상황 반전이 가능하다"고 주장한 김대기 실장과 김태효 차장의 책임은 매우 큰 상황임.

* 김대기 실장은 SK와의 특수관계로 인해 이번 엑스포 유치전에 최태원 회장을 상당히 많이 밀었다고 함. 그런데 최 회장 본인이 이혼 소송 건으로 국제적으로 명성에 금이 가 있는데다, 중동권 오일머니로 돈번 SK가 어떻게 사우디를 제치는데 앞장서겠냐는 비난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