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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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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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알림]
○ 문의가 많아 알려드립니다.
○ 속칭 '집사게이트 사건' 관련하여 다음 대상자에 대하여 17일 오전 10시로 소환 통보하였습니다.
- 김범수(카카오 창업주)
- 김익래(전 다우키움 그룹 회장)
- 윤창호(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 조현상(HS 효성 부회장)
○ 대상자들의 혐의사실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리기 어려움을 양해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오정희 특검보/ 백브리핑

삼부토건 관련 구속영장 청구 관련..핵심 피의자가 누구인지, 몇명인지, 구속영장 청구 예정인분들 중에서 기존 검찰 고발 대상 아녔던 부늗ㄹ이 있는지?
=구체적인 내용이어서 풀 할 수 있는지 검토해 알려드리겟다

국토부 용역업체 오늘 압수수색하고 분석한 다음에 소환조사 예정이라고 햇는데 당사작 잇는 자리에서 압수물 분석 위한 확인 차원인지..압색 대상 외에도 인물 소환 가능한지?
=일반론적으로..압수수색.관련해서 소환조사도 할 예정이다

오늘 양평 관련해서 압수수색 진행 중이신데 공공기관은 국토부랑 양평군청 이외에 추가로 몇곳 정도 있는지, 어디인지 추가로
=양평군청은 아닌 것으로 저희가 확인 드린 것으로 알아. 공공기관이 한군데가 더 있기는한데 기관 자체가 압수장소라기보다는 개인이 그곳이 근무지여서..압수수색 장소에 포함됏다 이렇게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아.

김예성씨 처의 경우에는 한국에 있다고 언론에 보도되는데 트 ㄱ검팀에서 소재 파악이 아예 안되신건지?
=오늘 브리핑 말씀 드린 상황 그대로 이햏주시면 될 것 같아. 계속 언론 통해서 출석해 조사 받겟다고 하는 것 같은데 저희한테는 직접적으로 연락이 없어.

집사 게이트 사건 관련해서 한국증권금융, 최고 의사결정권자 소환 통보..관련자 이름 명확하게 말씀 부탁...이전부터 강제수사가 안됏던 부분이다보니까 관련 임의 자료 제출 받으신 상태엿는지?
=그거는 구체적인 수사 관련 사항이어서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아. 양해 부탁.

양평 영장 14개 피의자 적시..오보대응계획?
저희 특검 쪽에서 확인해드리지 않았던 사항..압수영장 또는 구체적으로 어떤 자료로 보도가 되는지는 모르겟습니다만..저희가 구체적인 수사 내용 관련해서는 확인해드리기 어려워.

김예성씨 처 뿐 아니라 예성씨 본인도 특검 쪽에 어떤 연락없는것?
=직접적으로 언제 나가겠다 이런식의 연락 일체 없었던 것으로 알아.

대통령 기록관도 압수수색 나간걸로 아는데 명태균씨 공천개입 의혹 관련인지 어떤 자료 확보하려고 하시는지 여쭙
=압수수색 착수했다 이런 보도가 나서..안그래도 부탁 말씀..정확하게 착수 여부 확인 안 된거는 검토 먼저 해주십사 당부..현재 진행 중에 있는데 21대 총선과 관련해서 부당한 공천 개입 선거개입 있었느냐 자료 확보 위해서 압수수색 진행 중************

양평 사건 관련 직권남용 혐의..수사 초기긴 하지만 어디까지 직권남용 피해자로 보는지, 임직원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될텐데 발부여부 결정 이후 이종호 소환 조율 들어갈 예정인지. 소환 중인지 여부
=직권남용 관련해서 혐의사실 들어있느냐 이부분은 영장 관련 내용이어서 구체적으로 사실 확인드리기 어려워.
=삼부토건 관련 이종호 소환조사는, 구체적인 소환 예정 사항이어서 지금 단계에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것 같아.

이종호씨 휴대폰 뺏긴걸로 아는데 어떤 식으로 소환 통보?
=그런 부분은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아.

최고의사결정권자 4개 업체(증권금융 등) 소환 통보 다 한 것?
=소환 통보 중...절차 진행 중이다 이렇게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아.

최고 경영자라고 이해해도 되는지? 투자 관련해서 별도 임원 말씀하시는건지?
=너무 세세한 부분이어서 그 부분은 말씀드리기 어려운 것 같아. 만약에 필요하다면 정리된 형태로 말씀드릴 수 있는지를 검토를 잘 하도록...

양평고속도로 10여곳 압수수색햇고 삼부토건도 상당부분 수사 진행돼서 영장 청구까지 나아갔는데 원희룡 전 장관은..오늘 압수수색 대상 포함 안됏는데 아직 자료를 검토 중인건지, 소환 조사 일정 통보한 건지?
=구체적인 수사 관련 내용이어서 나중에 정리된 형태로 드리는 것을 검토하겠습니다

내란 특검에서 윤 전 대통령 신병 확보했는데 내란 특검이랑 윤 전 대통령 협의 중인게 잇는지
=그런거는 협의할 단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요


1차 소환 통보라는게 ..2차 소환 통보가 잇을 수 잇다는건지, 다른 회사도 통보 가능한건지?
=먼저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 그 이후에 이와 관련된 사람들 확대될 수 있다


집사게이트 관련해서는 압수수색 영장 기각됏느데 그거 어떻게 진행 중?
=아마 지난 브리핑 때 관련해 말씀드린걸로 아는데 그 브리핑 시점때 말씀드린 걸로 이해 부탁..재검토 재청구 검토 이렇게 말씀드렸어. 그때 말씀드린 그대로 지금도..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아 ******

삼부 구속영자 청구 관련..증거인멸 수사? 범죄 중대성 김건희 여사 쪽으로 연결성이 명확하지 않다면 이익 규모?
=증거 인멸이나 범죄 중대성 ..수사 관련 세세한 내용이라 어렵고 이익 규모도 지금 말씀드리기 어려운 것 같아.
=세세한 거는 확인해드리기 어려워.

양평고속도로 관련해서 첫 강제수사 이행으로 이해해도 되는지
=강제수사가 결국은 법원 허가 영장에 의한 건데..이번에 이게 첫 강제수사라고 하는게 정확하지 않을 수 잇는데. 트걱ㅁ에서 장소에 대해서는 첫 압수수색이기는 하지만 첫 강제수사냐 이거는 좀 부정확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대통령 기록관 압수수색 관련해서..22대 총선에만 한정된 걸로 봐도 될지?
=그것 등을 포함한 상황 전반에 대한 것들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특검법이 대상으로 하고 있는 수사 대상에서 하고 있다 근데 주로 22대 총선과 관련된 것들이다..***********

그러면 21대나 지방선거도 포함?
=그거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

구속영장 청구 대상자, 소환 통보 인물들...이 청구 영장 대상자 오늘 안에 풀 가능한지?
=풀 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최대한 신속하게...오늘 안에 할수 있다 없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잇는 건 아닌 것 같다
Forwarded from 받/돌았슈
@양향자

<국민의힘의 3가지 혁신을 제안한다>
- 제왕형 원내대표, 영남형 중진의원, 맹종형 비례대표부터 청산해야

국민의힘의 비대위와 혁신위가 “사과를 한다 안 한다”, “전권을 준다 안 준다”로 서로 싸우고 있다.
‘봉숭아 학당’ 지도부 안 만든다며 혁신안까지 내놓더니 자기들끼리 그러고 있다. 국민 실망은 커지고, 지지율 추락은 끝이 없다.

나는 그동안 수많은 당원과 지지자를 만나 혁신을 토론했다.
그렇게 정리한 ‘3가지 방지책’을 우선 내놓는다.
현재 국민의힘의 가장 큰 고질병인 <제왕형 원내대표>, <영남형 중진의원>, <맹종형 비례대표>의 방지안이다.

첫째, 국민의힘은 당대표 위에 원내대표가 있는 기형적 가분수 구조다.
100만 당원 위에서 100명 현역의원이 주인 행세하는 비민주적 과두제 정당이 돼버렸다. 그 결과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과 혁신위원장 등을 마음대로 세웠다, 엎었다를 반복하고 있다. 당규를 바꿔 이를 막아야 한다.

둘째, 영남 다선 중진의원은 당의 자산이 아닌 부채다.
특히 공천이 곧 당선인 지역 중진들은 당의 쇄신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있다. 민심과 괴리가 크고, 당은 죽어도 나는 살아야겠다는 이기주의도 심하다. 당의 고립을 막기 위해 이들이 기득권 다선 의원이 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셋째, 당의 비례대표가 대통령 및 당 지도부에 지나치게 종속되고 있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당이 충분히 대변하지 못하는 계층과 지역, 직군과 사회적 약자들을 대표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지도부를 일방적으로 편드는 거수기나 대통령에게 무조건 맹종하는 호위무사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았다. 비례대표 선정 권한을 이제는 당원에게 돌려줘야 한다.

무소불위 원내대표, 고립무원 중진의원, 부화뇌동 비례대표.
이 3가지만 구조적으로 바꿔도, 심각한 호흡 곤란 상태에 놓은 당에 혁신의 숨통이 크게 트일 것이다.
받/ 국힘전당대회 9월초 유력
여름휴가철 관심밖
흥행요소 반감
김문수, 냐경원, 한동훈 출마탐지 행보
전국 지자체장들 김문수 출마시 극우, 노인당 이미지로 내년 지자체 선거 망할것.
한동훈, 나경원, 특검발목
장동혁, 전광훈당 극우 이미지 + 김건희당 이미지로 보수극우잔당
나머지 안철수,조경태,장성민,양향자 각자 도생
🤣4
받// 국힘 혁신위 파동 후 TK, PK의원 사이에서도 쌍권은 내보내야 우리가 산다는 공감대 확산. 친윤계 안에서도 소위 '쌍탈파(쌍권탈당 찬성)'가 암암리에 형성되고 있다는 전언. 전대에서 쌍권을 제물로 자신들의 정치생명은 지속시켜줄 수 있는 후보에 이들 쌍탈파의 지지가 집중될수 있다는 전망
내란의힘과.윤건희
‘막장’ 국힘...김종혁 “한덕수 위해 160억 날려” 발언에 권영세 “고발” https://naver.me/FhfpDl1b
@김종혁

여의도에선 요즘 국민의힘의 ‘날린 돈’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다. 당 지도부가 한덕수 이름이 적힌 선거운동복을 미리 주문하고, 선거차량들까지 계약했다가 한이 후보가 되지 못하는 바람에 160억을 날렸다고 구체적인 액수까지 나온다. 옷들은 버리지도 못하고 창고에서 먼지만 쌓여가고 있다는 말과 함께.

믿기지는 않는다. 이미 김문수가 후보로 선출돼 있는데 어느 간 큰 지도부가 당원도 아닌 한덕수를 위해 당비와 국고지원금을 100억이 넘게 지출하라고 명령할 수 있다는 말인가.
하지만 의문이 꼬리를 무는건 사실이다.
혹시 선거운동 하루 전날까지 선거운동복이 일선 당협에 전달되지 않았던 것도 그래서인가? 김문수가 스튜디오에서 홍보 촬영을 할 때 한덕수도 같은 시간, 같은 곳에서 촬영했다는 보도도 그래서 나온 건가? 이미 돈을 집행해버렸기에 무조건 한덕수를 후보로 만들려고 당내 쿠데타까지 감행한 것인가?

이런 와중에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이 느닷없이 급발진하는 모습도 의아하긴 마찬가지다.
그는 한덕수 옹립 시도는 쿠데타가 아니었고, 자기 혼자의 결정이 아니라 여론과 다른 의원들의 뜻에 따른 것이었고, 안했으면 배임이었다고 강변하고 있다. 한마디로 모두의 책임이란 것이다.

잘 알겠는데, 권영세 당시 비대위원장에게 한가지만 묻고싶다. 후보도 아닌 한덕수를 위해 당에서 100억원이 훨씬 넘는 돈을 지출했다는 세간의 소문이 사실인가 아닌가.
본인은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혹은 잘 모른다고 얘기할지 모르겠다. 그렇다면 더이상 이런 추문이 확산되지 않도록 당시 비대위원장의 이름으로 당무감사를 공개 신청하는건 어떤가.

국민의힘의 지난 대선후보 경선은 논란거리가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대선자금 만큼은 분명히 밝혀야 한다.
당시 김문수 후보측에선 당이 지원을 안해 준다고 불만이 많았다.
그렇다면 그 많은 대선자금은 다 어디로 갔는지, 누가 어디에 얼마를 집행했는지, 당원들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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