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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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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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윤석열 “변호사 구하기 힘들다”…“변호사비 충분히 주면” 될 텐데 윤 “변호사 구하기 어렵다” 호소 전해져 측근 서정욱 변호사도 “세상 인심이 그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07505.html
한편,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서정욱 변호사는 ‘직접 윤 전 대통령을 변호할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탄핵 때 참여 제안을 받았는데 오히려 (나는) 방송에서 도와주는 게 더 도움이 되지 않겠냐, 이렇게 양해를 구하고 대통령도 이해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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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언제까지 사과만 할 것인가?
자리에 앉는 사람마다 사과할 것인가?

느닷없이 윤대통령과의 단절을 당헌 당규에 넣겠다고 한다.

우리 당의 대표가 “내란을 자백했다”고 선언했다.
108석을 갖고도 탄핵을 막지 않았다.
이미 탄핵된 대통령을 사실상 출당시켰다.

특검이 무리하게 전직 대통령을 재구속해도 말 한마디 하지 못하면서 더 이상 절연할 것이 남아 있기라도 한 것인가?

다른 당은 똘똘 뭉쳐서 말도 안 되는 방법으로 자당의 범죄자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혈안이 되어있다.

그렇게는 못할망정, 손가락 하나만 다쳐도 서로 남탓하며 내부총질을 하고 도망치는 우리당의 못된 습성부터 뜯어고쳐야 한다.

대선에서 41%를 얻었던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19%로 떨어진 이유를 제대로 찾아야 제대로 혁신할 수 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Av1L9Kec2/?
내란의힘과.윤건희
@장동혁 언제까지 사과만 할 것인가? 자리에 앉는 사람마다 사과할 것인가? 느닷없이 윤대통령과의 단절을 당헌 당규에 넣겠다고 한다. 우리 당의 대표가 “내란을 자백했다”고 선언했다. 108석을 갖고도 탄핵을 막지 않았다. 이미 탄핵된 대통령을 사실상 출당시켰다. 특검이 무리하게 전직 대통령을 재구속해도 말 한마디 하지 못하면서 더 이상 절연할 것이 남아 있기라도 한 것인가? 다른 당은 똘똘 뭉쳐서 말도 안 되는 방법으로 자당의 범죄자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친한 @박상수 의 저격

지난해 여름 아들과 서울랜드에서 놀고 있을때

장동혁 의원과 처음으로 통화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께서 함께 일하시길 원합니다. 청년 최고위원으로 출마해주세요.

하기에 감사한 말씀이지만 저는 이미 나이가 넘어 청년 기준에 맞지 않습니다. 하니,

그럼 캠프에서 메시지 도와주세요 라고 하였다.

그와 개인적으로 나눈 첫통화였다. 그는 F4의 수석이었고, 한동훈 캠프의 좌장이었다.

함께 10월 보궐선거의 강화 유세를 다녀왔고, 수차 함께 밥도 먹고 술도 마셨다. 누가 우리 안에 주한야윤이 있다 말했지만 난 그를 믿었다.

계엄이 해제되고 친윤 중진 중 한명이 “장동혁이 마음이 변했다는데 두고봐야지” 라는 말을 했다는 제보를 내게 해왔다.

여의도에는 수많은 낮새밤쥐가 있다.

한창 장동혁이 사퇴해 대표를 끌어내릴 것이란 말이 돌때였다. 나와 김종혁 최고와 통화한 그는 절대 사퇴하지 않을 것이란 말을 했다.

나는 그가 사퇴할 수도 있겠지만 사퇴하게 될 경우 부담이 되길 바라며 방송에서 그와 통화한 사실을 알리며 사퇴 안할 것이라 말했다.

그는 사퇴했고 한동훈 대표는 쫓겨났다.

이후 그는 거침없었다. 한남동에 가서 나경원에게 90도로 인사하는 것은 그의 변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집회에 나가 계엄은 하나님의 뜻이라 말했다.

그는 계몽되었다.

그를 동지라 생각하고 뜻을 합쳐 지내온 날들이 있어 그에 대한 언급은 그동안 일부러 피하였다.

내가 한동훈 대표와 일하도록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해준 것도 그이기에 더욱 그랬다.

노무현을 상찬하던 그
정치인이 되었다면 대통령을 꿈꿔야 한다던 그

그런 내용이 있는 그의 글을 감명깊게 읽은 적이 있기에 더 그랬던 것 같다.

아마 같은 흙수저 출신이어서 더 그랬던 것도 같다.

이 글을 읽으며 이제 내 마음에서 그를 완전히 떠나보내기로 결심했다.

그는 더이상 민주공화국에 어울리는 정치인이 아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Av1L9Kec2/?
🤡3
윤석열, 특검 조사 또 ‘불출석’…강제구인 되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07517.html
##0711 1630 혁신위원회 회의 결과 브리핑 / 국민의힘 당사 3층 기자회견장

@호준석
=시작할까요? 오늘 혁신위 2차 회의 결과 말씀드릴게

오늘은 당구조혁신이 안건이었어 *** 재창당 수준으로 혁신하는 당구조 혁신 논의됐고 결과 말할게. 그리고 마니 질문하시는 인적청산 논의됐고 조만간 결과를 발표예정

큰방향 당원 중심 전환
중앙당 지도체제 강화가 두번째. 이얘기는 봉숭아학당 대신 민심학당이 될 것이다. 비대위체제. 그런 일 없을거
세번째 시도당의 현장 정치 활성화 . 전국정당 되는 기반 마련하고 분권돼서 경쟁체제 도입되는 방향으로 혁신

첫번째 중앙당 지도체제 리더십 강화 .이기는 정당 잘싸울 정당 되기 위해 리더십이 확고해야된다는거. 당대표 단일 지도체제를 채택한다는 것이 결론. 최고위원 폐지돼 * 최고위 회의 통해 생중계로 싸우고 이전투구하는 애매한 혼합형 지도체제 끝내고 당대표가 확고한 리더십으로 정책 역량 갖고 잘 싸우는/ 중앙집행기구 9명으로 구성되는 당무회의 신설돼 ** 최고위원회의 대신 중앙당무회의 매주 2차례 개최대 당대 원대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수석대변인 청년위원장 여성위원장 원회당협위원장 2명 이 9명이 당무회의 매주2번 열어 중요사항 결정해

이와함께 전국 민심회의가 신설돼 *** 이것은 17개 시도당에 당대표들이 앞으로 선출되게 돼. 서울시당의 대표다 하면 서울시의 당원들이 직접 투표 통해 선출하게돼 이케해서 시도당 17개 대표들이 일줄에 한번씩 모여서 회의해 전국민심회의 의장 당대표가 맡게돼 권한과 역할은 상임전국위 기능행사하게돼 이 기능은 당헌의 안을 작성하고 당규 / 막강 권한 갖고 전국시도당원 통해 청취되는 민심 당대에 직접 전달하는 , 전국 민심 청취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당 구조 만들거.

세번째는 시도당 강화와 강화를 통한 현장정치 전국정당화 만들겟단거 시도당 대표 선출하고 각 시도당 별 5~10명씩 최고위원 선출해 경기도당 대표 뽑고 당의 최고위원을 직접 당원들이 선출해. 그래서 시도당 권한 대폭 / 예정 대폭 확대하는 방안 시도당 운영 전반 자율 권 부여해 서울시당 역할 제한적이었는데 앞으로 정책개발도 하는거고 현장서 점검하고 현장 나와보고 하게되는거. 또 여당이 단체장 맡은경우 지방정부 견제하는 기능도 시도당이 행사하게 되는거. 이것을 통해 시도당의 민심 민감하게 반영하고 각 시도당 통해 인재발굴하고 등용하는 그런 효과도 기대 할 수가 있겠어.

마지막으로 비례대표 공천 혁식부분. 권역별 당세 취약 지역. 예컨대 호남. 경기도 권역도 마찬가지. 서울 취약지역도 마찬가지. 청년에 대한 할당 대폭 확대해 후보자 수 안배한 다음 이 후보자를 해당지역 당원투표로 결정하는거. 경기도에서 비례대표를 몇명 취약지역에 할당하겠다고 하면 공관위서 다 결정하는게 아니라 그 지역의 당원들이 투표를 해서 후보를 결정하는 구조로 비례대표 구조 혁신하겠단 내용

당원 중심 정당 전국정당으로 확고한 리더십 강화하는 당구조 혁신안 마련해 비대위에 보고가 될 것이고 의결 통해, 만약 이런 부분을 붙일필요가잇다고 판단한건 당원투표 붙일 가능성 있어
<임종득 의원 압수수색 관련, 야당 탄압 규탄대회 전문>

*일시 : 7.11.(금) 15:30
*장소 : 서울중앙지방법원(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157)

참담합니다. 저희가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 와서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이 정말 참담합니다. 이재명 정부와 여당의 야당 죽이기, 야당 탄압 그리고 정치 보복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트리플 공세, 한마디로 ‘특검과 그리고 법안과 그리고 언론 장악’으로 야당을 무차별하게 궤멸시키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이 원하는 세상은 무엇일까요?

그들이 하는 일에 아무도 반대하지 않는 그들만의 세상, 그들만의 독재 국가를 위한 길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안타깝게도 바로 법원이 그들의 제1 조력자를 자처하고 있는 것입니다. 법원이 부화뇌동하고 있습니다. 법원이 야당 죽이기의 공범이 되고 있습니다.

법원은 이미 헌법 제84조를 마음대로 해석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5건 중 4건을 멈춰버렸습니다. 재판 정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대통령이 바로 헌법 위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법원이 이제는 야당 죽이기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검의 무차별한 영장 청구 남발에 대해 법원이 발부 남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장은 어떤 때 발부됩니까? 바로 범죄 사실과 관련이 있고 그 상당성이 있어야지만 발부되는 것 아닙니까?

임종득 의원이 대통령실에서 했던 업무에 관련해서, 이미 국회의원이 되고 난 뒤 의원실의 컴퓨터에 무엇이 남아 있겠습니까? 어처구니없는 영장 발부입니다. 그 영장 발부의 속내가 바로, ‘야당 겁박, 보여주기, 망신주기’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국회의장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이런 영장이 발부되고 집행될 때는 공무소의 장. 즉, 국회의장에게 통보하게 되어 있습니다. 작년 2024년 6월 우원식 국회의장은 민주당 신영대 의원의 영장 집행에 대해서는 ‘임의 제출을 하게 해달라’면서 이 부분에 대한 영장 집행을 거부하는 의사 표시를 하더니 이제는 꿀먹은 벙어리입니다. 왜 그럴까요?

결국 그들은 모두 한통속으로 대한민국 제1 정통 야당, 바로 국민의 힘을 궤멸시키고 사이비 보수 정당, 사이비 야당이나 하나 만들어서 적당히 그들 마음대로 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제 멈추십시오. 이제 서울중앙지법도 조력자의 위치에서 내려오십시오. 대한민국의 헌법 정신,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이곳 서울중앙지법이 지켜줄 것을 요청합니다.

상당성도 없고 관련성도 없는 영장을 남발함으로써 대한민국 의회를 궤멸시키고 이재명 정부의 일당 독재를 완성시키는 일을 멈춰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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