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에서 알려드립니다.]
ㅇ 해병대는 순직 해병 특검의 항소 취하로 무죄가 확정된 박정훈 대령을 7월 11일부로 해병대 수사단장으로 재보직할 예정입니다.
ㅇ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ㅇ 해병대는 순직 해병 특검의 항소 취하로 무죄가 확정된 박정훈 대령을 7월 11일부로 해병대 수사단장으로 재보직할 예정입니다.
ㅇ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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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저는 지난주 당무감사위 조사에 직접 임해, 후보 단일화 추진의 경위와 절차 전반에 대해 성실히 답변했습니다. 이 문제로 더 이상 동료 비대위원들, 특히 당 사무처 일선 직원들을 괴롭히지 않기 바랍니다.
정치적 문제를 법정으로 끌고 가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번 사안은 이미 사법적 판단을 받았습니다. 지난 5월 9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김문수 당시 후보 측의 ‘전당대회 소집 중지’ 및 ‘대통령 후보 지위 확인’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습니다. 법적 정당성이 명확히 입증된 것입니다.
대선 국면에서 당 지도부의 책무는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고, 승리를 위해 지원하는 것입니다. 당시 한덕수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는 경선 후보들이 단일화를 거듭 약속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도부가 단일화를 외면했다면, 오히려 직무유기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과반이 넘는 국회의원들의 총의가 모여 단일화 절차를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과정에서 혼선이 있었고, 저는 정무적 책임을 통감하며 사퇴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김문수 후보의 직접 요청에 따라 대선까지만 제한적 역할을 했습니다. 정치적 문제의 정치적 해결이었습니다.
그런데 돌연 안철수 전 혁신위원장은 일련의 과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면서, 돌연 “불공정과 불의, 반헌법과 반민주 새벽 후보교체 막장 쿠데타”로 규정하고 나섰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한동훈 전 대표의 불출마 가능성을 틈타, 동료 의원들을 희생양 삼아 본인의 당대표 당선을 노린 것입니다.
의원실에서 얼굴을 마주하고는 “전당대회 출마는 절대 없다”고 공언하더니, 주말 사이 한 전 대표를 폄훼하는 일부의 말을 듣고는 곧바로 ‘혁신위 철수 작전’을 실행했습니다.
얼굴 나오는 인터뷰에서는 “특정인을 지목한 적 없다”고 하면서도, 뒤에선 “권성동·권영세가 맞다”고 합니다. 얼굴 보고는 하지 못할 말을 뒤에서 하는 것, 그것이 과연 책임 있는 정치인의 자세입니까? 이런 ‘하남자 리더십’으로는 우리 당의 위기를 결코 극복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안 전 위원장은 위헌적 요소로 점철된 특검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헌법 척결’을 외치면서, 정작 가장 반헌법적인 이재명식 특검에는 적극 환영하고 있는 모순입니다.
결국 자신의 당대표 당선을 위해서라면, 동료가 정치수사의 희생양이 되어도 좋다는 태도입니다. 무고한 가족들의 눈물도 개의치 않는다는 자세입니다. 안철수 전 위원장이 말한 ‘메스와 칼’이 이재명의 특검이었던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 당은 민주당의 반헌법적 독소조항으로 점철된 정치특검으로 국민의힘과 보수 정치를 완전히 궤멸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이를 모른다면 무능한 것이고, 알면서도 이용하려 든다면 비열한 것입니다. 무엇보다 당원들을 속여 일신의 영달을 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한 것입니다.
부디 이번 전당대회가 자리다툼이 아닌, 보수 정치의 본령을 지키고 당을 재건하는 무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UtSyJyPh6NtsmW67bx654ounN5shDWCMWkUonvKEAhgRCaRJuStHqk5ZHLLPoQQtl&id=100001733998685
저는 지난주 당무감사위 조사에 직접 임해, 후보 단일화 추진의 경위와 절차 전반에 대해 성실히 답변했습니다. 이 문제로 더 이상 동료 비대위원들, 특히 당 사무처 일선 직원들을 괴롭히지 않기 바랍니다.
정치적 문제를 법정으로 끌고 가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번 사안은 이미 사법적 판단을 받았습니다. 지난 5월 9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김문수 당시 후보 측의 ‘전당대회 소집 중지’ 및 ‘대통령 후보 지위 확인’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습니다. 법적 정당성이 명확히 입증된 것입니다.
대선 국면에서 당 지도부의 책무는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고, 승리를 위해 지원하는 것입니다. 당시 한덕수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는 경선 후보들이 단일화를 거듭 약속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도부가 단일화를 외면했다면, 오히려 직무유기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과반이 넘는 국회의원들의 총의가 모여 단일화 절차를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과정에서 혼선이 있었고, 저는 정무적 책임을 통감하며 사퇴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김문수 후보의 직접 요청에 따라 대선까지만 제한적 역할을 했습니다. 정치적 문제의 정치적 해결이었습니다.
그런데 돌연 안철수 전 혁신위원장은 일련의 과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면서, 돌연 “불공정과 불의, 반헌법과 반민주 새벽 후보교체 막장 쿠데타”로 규정하고 나섰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한동훈 전 대표의 불출마 가능성을 틈타, 동료 의원들을 희생양 삼아 본인의 당대표 당선을 노린 것입니다.
의원실에서 얼굴을 마주하고는 “전당대회 출마는 절대 없다”고 공언하더니, 주말 사이 한 전 대표를 폄훼하는 일부의 말을 듣고는 곧바로 ‘혁신위 철수 작전’을 실행했습니다.
얼굴 나오는 인터뷰에서는 “특정인을 지목한 적 없다”고 하면서도, 뒤에선 “권성동·권영세가 맞다”고 합니다. 얼굴 보고는 하지 못할 말을 뒤에서 하는 것, 그것이 과연 책임 있는 정치인의 자세입니까? 이런 ‘하남자 리더십’으로는 우리 당의 위기를 결코 극복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안 전 위원장은 위헌적 요소로 점철된 특검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헌법 척결’을 외치면서, 정작 가장 반헌법적인 이재명식 특검에는 적극 환영하고 있는 모순입니다.
결국 자신의 당대표 당선을 위해서라면, 동료가 정치수사의 희생양이 되어도 좋다는 태도입니다. 무고한 가족들의 눈물도 개의치 않는다는 자세입니다. 안철수 전 위원장이 말한 ‘메스와 칼’이 이재명의 특검이었던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 당은 민주당의 반헌법적 독소조항으로 점철된 정치특검으로 국민의힘과 보수 정치를 완전히 궤멸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이를 모른다면 무능한 것이고, 알면서도 이용하려 든다면 비열한 것입니다. 무엇보다 당원들을 속여 일신의 영달을 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한 것입니다.
부디 이번 전당대회가 자리다툼이 아닌, 보수 정치의 본령을 지키고 당을 재건하는 무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UtSyJyPh6NtsmW67bx654ounN5shDWCMWkUonvKEAhgRCaRJuStHqk5ZHLLPoQQtl&id=100001733998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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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단독] 윤 대통령 수인번호 '0010'…3평 독방, 어떻게 생겼나 보니 / SBS 특집 8뉴스 댓글: 이명박 716 / 박근혜 503 / 윤석열 0010 렛츠고~ https://youtu.be/_8COSsASk3E?si=qisi0TkaCDW9xbHF
[파이낸셜뉴스] 尹, 4개월 만에 다시 받은 수인번호 '10번'…지난 1월 구속 때와 동일
최초 수인번호 발급 당시 댓글: 이명박 716 / 박근혜 503 / 윤석열 0010 렛츠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75065
최초 수인번호 발급 당시 댓글: 이명박 716 / 박근혜 503 / 윤석열 0010 렛츠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75065
Naver
[단독] 尹, 4개월 만에 받은 수인번호 '10번'은 임시…교정당국, 변경 예정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3월 8일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으로 석방된 지 124일 만인 10일 재구속되면서 수용동에서 지내게 됐다. 미결수용복에는 지난 1월 구속됐을 때와 동일한 수인번호 '10번' 대신 새로운 번호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NBS 전국지표조사(7월 2주)(7/10 발표)]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 조사기간 : 7/7(월)-7/9(수)
(李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 긍정평가 65%(3%p▲), 부정평가 23%(2%p▲), 모름/무응답 12%
(국정 방향성 평가)
- 올바른 방향 64%, 잘못된 방향 26%, 모름/무응답 10%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9%(1%p▼), 개혁신당 5%(-), 조국혁신당 3%(1%p▼) 등의 順
(李대통령 인사 평가)
- 긍정평가 60%, 부정평가 29%, 모름/무응답 11%
(대통령 취임30일 기자회견 평가)
- 긍정평가 65%, 부정평가 18%, 모름/무응답 18%
(김민석 국무총리 업무수행 기대감)
- 잘할 것 62%, 잘못할 것 25%, 모름/무응답 13%
(尹 전 대통령 구속수사)
- 찬성 71%, 반대 23%, 모름/무응답 6%
(검찰 수사권-기소권 분리)
- 찬성 58%, 반대 29%, 모름/무응답 13%
(현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25년 1월 4주 대비)
- 긍정평가 53%(19%p▲), 부정평가 29%(25%p▼), 모름/무응답 18%
(주담대 6억원 상한 등 부동산 시장 안정화 조치 평가)
- 시장안정에 도움되는 조치 55%, 내집마련에 부담주는 조치 33%, 모름/무응답 12%
(부동산 가격 전망)(25년 1월 4주 대비)
- 오를 것 25%(9%p▲), 변화 없을 것 50%(2%p▼), 내릴 것 18%(8%p▼), 모름/무응답 7%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 조사기간 : 7/7(월)-7/9(수)
(李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 긍정평가 65%(3%p▲), 부정평가 23%(2%p▲), 모름/무응답 12%
(국정 방향성 평가)
- 올바른 방향 64%, 잘못된 방향 26%, 모름/무응답 10%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9%(1%p▼), 개혁신당 5%(-), 조국혁신당 3%(1%p▼) 등의 順
(李대통령 인사 평가)
- 긍정평가 60%, 부정평가 29%, 모름/무응답 11%
(대통령 취임30일 기자회견 평가)
- 긍정평가 65%, 부정평가 18%, 모름/무응답 18%
(김민석 국무총리 업무수행 기대감)
- 잘할 것 62%, 잘못할 것 25%, 모름/무응답 13%
(尹 전 대통령 구속수사)
- 찬성 71%, 반대 23%, 모름/무응답 6%
(검찰 수사권-기소권 분리)
- 찬성 58%, 반대 29%, 모름/무응답 13%
(현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25년 1월 4주 대비)
- 긍정평가 53%(19%p▲), 부정평가 29%(25%p▼), 모름/무응답 18%
(주담대 6억원 상한 등 부동산 시장 안정화 조치 평가)
- 시장안정에 도움되는 조치 55%, 내집마련에 부담주는 조치 33%, 모름/무응답 12%
(부동산 가격 전망)(25년 1월 4주 대비)
- 오를 것 25%(9%p▲), 변화 없을 것 50%(2%p▼), 내릴 것 18%(8%p▼), 모름/무응답 7%
@박지영 특검보
=7월 10일 브리핑 시작. 금일 2시 7분 윤 전 통 구속영장 발부. 발부 사유는 영장범죄사실을 범하였다고 의심할만한 상당한 이유, 증거인멸 염려. 구속영장은 형사소송법 81조에 따라서 3시경 서울 구치소에서 특검 지휘에 따라 교도관에 의해 집행. 특검에서 김건희 여사와 피고인에게 구속 사실을 우편 발송을 통해 각 통지.
=향후 특검은 윤 전 통에 대한 조사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 수사 방식은 사회 일반의 인식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전직 대통령의 신분인 점 당연히 고려. 다만 그 외에는 다른 피의자와 달리하지 않을 것.
오늘은 윤 전 통의 재판이 진행중에 있어 조사하지 않고 ***내일 조사 진행 예정.
=재판 중계 요청 관련 문의. 아마 방송사에서 재판 촬영 요청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고. 법원으로부터 특검의 의견 요청이 있었음. 특검은 수사가 진행 중으로 수사에 집중해야 되는 사정 고려하여. 그런 의견을 법원에 제출. 그 내용은 구체적으로 말씀 어렵.
=구속전피의자심문 관련 현장에서 이뤄졌던 멘트, 논박, 윤 전 통에 대한 말씀, 이런 문의가 많다. 이게 어제 비공개로 진행된만큼 그 부분에 대한 확인 어렵. 실은 피의사실 이상으로 구체적 수사 내용과 가정이 공표되는 거기 때문에 그것을 확인해주는 자체가 어렵다. 그리고 누가 무슨 말을 했느니 이런 것도 보도가 일부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일체 저희가 확인하지 않습니다. 이상으로.
<질답>
-지난번 대통령신분으로 구속 수감됐을때랑 절차상 같은?
=경호가 달라지는 것으로 안다. 전직 대통령은 별도 경호가 안 붙는 것으로. 경호가 교정으로.
-증거인멸 우려가 큰 것으로 아는데. 일반 접견의 경우에.
=아직 그런건 검토되거나 결정된 바 없음.
-법원에 제출한 의견서에 변호인단 영장 유출 관련한 문제제기 담겨있다 관련수사 확대는 현단계에서 어떻게?
=의견서에 말씀드린 것처럼 그 부분도 하나의 포인트가 될 수 있다. 관련된 것이 포함된 건 맞다. 영장유출 관련 수사 진행한다했고, 그 부분ㅇ 수사가 착수돼서 확인 중에. (이미 수사하는 것?) 네 이미 착수됐고요. 조사를 하기 위해 자료 수집하는 단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업무상 비밀 누설
=다양한 걸 고려하지만 개인정보호법, 업무상 비밀누설. (개인정보 처리자가 아니어도?) 개인정보 처리하였거나 취득하였구나. 주체가 처리자도 있고 취득자도 있고. 별도의 조항이 있다. 처리자 이외에도.
-구속이 됐으니까 윤 에대한 소환이 더 수월해질 것으로 보시는지?
=현 단계에서 말씀 어렵. 말씀드린 것처럼 수사 방식 관련 일반 인식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전직 대통령이라는 부분은 충분히 고려하지만, 그 외에는 다른 피의자와 다를 점 없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구속영장 유출 혐의 관련해서 묵시적이나 명시적인 동의를 얻었으면
=고유식별정보 같은 경우 본인의 동의를 얻으면 처벌되지 않는다. 근데 거기에 관련자들 진술 들어가 있으니. 그 부분 자체가 개인정보보호법으로 보호되는 정보. 관련자들 진술까지 동의를 얻었는지 이건 또 다른 부분.
-20일 조사 기간 내에 영장이 접수되지 않았던 외환혐의 조사 계획?
=그 부분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영장 범죄사실 범위 내에서. 다른 부분에 대해서. 본인의 동의하에 추가 수사 가능하다고 보임.
=사회 일반 인식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고려가 되지만. 수사의 방식이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
-소환 몇 번 더?
=전직 대통령 신분과 무관. 저희가 조사를 필요로 하면 소환하는 것이고. 소환 몇회 하겠다 정해진 건 없다. 조사 진행에 따라 필요한 조사를 하는 거라서.
-구속 기간 연장하지 않고 10일 이내 끝낼 가능성?
=구속 기간을 연장 한다 안한다는 수사의 상황에 따라서. 지금부터 구속 기간 연장한다 이런거는 정해진게 아니라 필요하면. 워낙 수사량이 방대하고 영장 범죄사실 다양한 부분이 있을지 싶어 ***그 시간 내에 수사가 가능할까. 중간에 재판도 있어서 소요되는 시간도 있어서 그런거 고려. 근데 반드시 연장이야 이런건 아니라는 말씀.
=7월 10일 브리핑 시작. 금일 2시 7분 윤 전 통 구속영장 발부. 발부 사유는 영장범죄사실을 범하였다고 의심할만한 상당한 이유, 증거인멸 염려. 구속영장은 형사소송법 81조에 따라서 3시경 서울 구치소에서 특검 지휘에 따라 교도관에 의해 집행. 특검에서 김건희 여사와 피고인에게 구속 사실을 우편 발송을 통해 각 통지.
=향후 특검은 윤 전 통에 대한 조사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 수사 방식은 사회 일반의 인식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전직 대통령의 신분인 점 당연히 고려. 다만 그 외에는 다른 피의자와 달리하지 않을 것.
오늘은 윤 전 통의 재판이 진행중에 있어 조사하지 않고 ***내일 조사 진행 예정.
=재판 중계 요청 관련 문의. 아마 방송사에서 재판 촬영 요청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고. 법원으로부터 특검의 의견 요청이 있었음. 특검은 수사가 진행 중으로 수사에 집중해야 되는 사정 고려하여. 그런 의견을 법원에 제출. 그 내용은 구체적으로 말씀 어렵.
=구속전피의자심문 관련 현장에서 이뤄졌던 멘트, 논박, 윤 전 통에 대한 말씀, 이런 문의가 많다. 이게 어제 비공개로 진행된만큼 그 부분에 대한 확인 어렵. 실은 피의사실 이상으로 구체적 수사 내용과 가정이 공표되는 거기 때문에 그것을 확인해주는 자체가 어렵다. 그리고 누가 무슨 말을 했느니 이런 것도 보도가 일부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일체 저희가 확인하지 않습니다. 이상으로.
<질답>
-지난번 대통령신분으로 구속 수감됐을때랑 절차상 같은?
=경호가 달라지는 것으로 안다. 전직 대통령은 별도 경호가 안 붙는 것으로. 경호가 교정으로.
-증거인멸 우려가 큰 것으로 아는데. 일반 접견의 경우에.
=아직 그런건 검토되거나 결정된 바 없음.
-법원에 제출한 의견서에 변호인단 영장 유출 관련한 문제제기 담겨있다 관련수사 확대는 현단계에서 어떻게?
=의견서에 말씀드린 것처럼 그 부분도 하나의 포인트가 될 수 있다. 관련된 것이 포함된 건 맞다. 영장유출 관련 수사 진행한다했고, 그 부분ㅇ 수사가 착수돼서 확인 중에. (이미 수사하는 것?) 네 이미 착수됐고요. 조사를 하기 위해 자료 수집하는 단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업무상 비밀 누설
=다양한 걸 고려하지만 개인정보호법, 업무상 비밀누설. (개인정보 처리자가 아니어도?) 개인정보 처리하였거나 취득하였구나. 주체가 처리자도 있고 취득자도 있고. 별도의 조항이 있다. 처리자 이외에도.
-구속이 됐으니까 윤 에대한 소환이 더 수월해질 것으로 보시는지?
=현 단계에서 말씀 어렵. 말씀드린 것처럼 수사 방식 관련 일반 인식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전직 대통령이라는 부분은 충분히 고려하지만, 그 외에는 다른 피의자와 다를 점 없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구속영장 유출 혐의 관련해서 묵시적이나 명시적인 동의를 얻었으면
=고유식별정보 같은 경우 본인의 동의를 얻으면 처벌되지 않는다. 근데 거기에 관련자들 진술 들어가 있으니. 그 부분 자체가 개인정보보호법으로 보호되는 정보. 관련자들 진술까지 동의를 얻었는지 이건 또 다른 부분.
-20일 조사 기간 내에 영장이 접수되지 않았던 외환혐의 조사 계획?
=그 부분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영장 범죄사실 범위 내에서. 다른 부분에 대해서. 본인의 동의하에 추가 수사 가능하다고 보임.
=사회 일반 인식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고려가 되지만. 수사의 방식이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
-소환 몇 번 더?
=전직 대통령 신분과 무관. 저희가 조사를 필요로 하면 소환하는 것이고. 소환 몇회 하겠다 정해진 건 없다. 조사 진행에 따라 필요한 조사를 하는 거라서.
-구속 기간 연장하지 않고 10일 이내 끝낼 가능성?
=구속 기간을 연장 한다 안한다는 수사의 상황에 따라서. 지금부터 구속 기간 연장한다 이런거는 정해진게 아니라 필요하면. 워낙 수사량이 방대하고 영장 범죄사실 다양한 부분이 있을지 싶어 ***그 시간 내에 수사가 가능할까. 중간에 재판도 있어서 소요되는 시간도 있어서 그런거 고려. 근데 반드시 연장이야 이런건 아니라는 말씀.
받) 국민의힘 혁신위 사죄문
[알림]
<국민과 당원에게 드리는 사죄문>
1. 내분으로 날을 새며 비전 마련과 정책역량 축적을 게을리하고, 절대 다수 정당의 횡포와 폭주에 무력했던 것을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2. 특히 당 소속 대통령 부부의 전횡을 바로잡지 못하고 비상계엄에 이르게 된 것에 책임을 깊이 통감하며, 대통령 탄핵에 직면해서는 국민눈높이에 맞는 판단을 하지 못한 것을 깊이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3. 당의 주인이 당원임을 망각하고 특정 계파, 특정인 중심으로 당을 운영한 것을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4. 당 대표를 강제퇴출시키고, 특정인의 당대표 도전을 막기 위해 연판장을 돌리고, 당대표 선출규정을 급변시켜 국민참여를 배제하고, 대선후보 강제 단일화를 시도하는 등 국민과 당원께 절망감과 분노를 안겨드린 것을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5. 2024년 4월 총선에 참패하고도 당을 쇄신하지 못하고 또다시 분열로 국민과 당원을 실망시켜 드린 것을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새출발을 위한 약속>
1. 국민의힘은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혁신의 혁신을 계속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2. 국민의힘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당원과 국민의 목소리를 민감하게 반영하는 현장중심정당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3. 사익추구와 우리편 감싸기 정치문화에서 탈피하여 나라와 국민을 위한 희생과 헌신, 추상같은 자정능력을 회복하겠습니다.
4. 시대를 선도하는 민생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당력을 집중하겠습니다.
5. 이상 4가지는 선출직인 당직자와 공직자의 취임선서에 반영하고, 만약 이에 역행하는 일이 발생했을 경우 당원소환제를 적극 가동해 바로잡겠습니다.
6. 공천은 상향식으로 전환하며, 특히 내려꽂기의 영역이었던 비례대표는 당원투표를 통한 상향식으로 전환하고 당세가 약한 취약지역을 적극 배려해 명실상부한 전국정당을 구현하겠습니다.
7. 국민의힘이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회와 용기를 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2025.07.10
-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
[알림]
<국민과 당원에게 드리는 사죄문>
1. 내분으로 날을 새며 비전 마련과 정책역량 축적을 게을리하고, 절대 다수 정당의 횡포와 폭주에 무력했던 것을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2. 특히 당 소속 대통령 부부의 전횡을 바로잡지 못하고 비상계엄에 이르게 된 것에 책임을 깊이 통감하며, 대통령 탄핵에 직면해서는 국민눈높이에 맞는 판단을 하지 못한 것을 깊이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3. 당의 주인이 당원임을 망각하고 특정 계파, 특정인 중심으로 당을 운영한 것을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4. 당 대표를 강제퇴출시키고, 특정인의 당대표 도전을 막기 위해 연판장을 돌리고, 당대표 선출규정을 급변시켜 국민참여를 배제하고, 대선후보 강제 단일화를 시도하는 등 국민과 당원께 절망감과 분노를 안겨드린 것을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5. 2024년 4월 총선에 참패하고도 당을 쇄신하지 못하고 또다시 분열로 국민과 당원을 실망시켜 드린 것을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새출발을 위한 약속>
1. 국민의힘은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혁신의 혁신을 계속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2. 국민의힘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당원과 국민의 목소리를 민감하게 반영하는 현장중심정당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3. 사익추구와 우리편 감싸기 정치문화에서 탈피하여 나라와 국민을 위한 희생과 헌신, 추상같은 자정능력을 회복하겠습니다.
4. 시대를 선도하는 민생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당력을 집중하겠습니다.
5. 이상 4가지는 선출직인 당직자와 공직자의 취임선서에 반영하고, 만약 이에 역행하는 일이 발생했을 경우 당원소환제를 적극 가동해 바로잡겠습니다.
6. 공천은 상향식으로 전환하며, 특히 내려꽂기의 영역이었던 비례대표는 당원투표를 통한 상향식으로 전환하고 당세가 약한 취약지역을 적극 배려해 명실상부한 전국정당을 구현하겠습니다.
7. 국민의힘이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회와 용기를 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2025.07.10
-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
🤔3🤷2❤1
내란의힘과.윤건희
받) 국민의힘 혁신위 사죄문 [알림] <국민과 당원에게 드리는 사죄문> 1. 내분으로 날을 새며 비전 마련과 정책역량 축적을 게을리하고, 절대 다수 정당의 횡포와 폭주에 무력했던 것을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2. 특히 당 소속 대통령 부부의 전횡을 바로잡지 못하고 비상계엄에 이르게 된 것에 책임을 깊이 통감하며, 대통령 탄핵에 직면해서는 국민눈높이에 맞는 판단을 하지 못한 것을 깊이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3. 당의 주인이 당원임을 망각하고…
<참고> 혁신위 백블(당헌당규/윤희숙 초안/만장일치/지도부OK)
1530 중앙당사 3층 브리핑룸
백드롭 = 없음
참석자 = 윤희숙 호준석
1551 시작
▲ 윤희숙
== 안녕하세요 오래 기다렸나, ㅎㅎㅎ 미안하다 얘기가 오래걸렸다 제가 좀 간단히 말씀드리겠다 혁신위가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건 여러 문제 야기된 데 다 사연있고 상련은 당의 체질 약화대ㅗㅆ다는 문제의식. 그런 체질과 당의 구조 완전히 바꿔 당원 중심 정당으로 가겠다고 방향 천명했다. 그런 구체적 내용으로 얘기진행되기 위해 젤 먼저 전제돼야 할게 잘못된 과거와의 단절이다
단절 위해 잘못된 과거가 뭔지 분명히 명시하고 단절하고 어케 갈지 확실히 말해야 하는데 그걸 가장 분명히 할 방법은 당의 누군가가 나와서 사과하는 것도 좋게스나, 그보다 더 확실히 높은 수준서 과거와 단절 이뤄지길 바라
그 방법은 당헌당규에 잘못된 과거가 뭐고 어케 단절할지 내용을 새겨넣는거다▲ 돌에 새겨넣는거다 당헌당규 맨앞장에 이런 이런 잘못 저질렀고 확실히 단절하겠다고 새겨넣을 것을 전당원 투표로 묻겠다▲
당헌당규 고치는 일이라 전국위 열어야. 그 전에 전당원 투표를 통해 당원들이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묻겠다 1호 안건은 우리가 뭘 잘못된 과거라 생각하고 단절할 의지 있는지 전달한 거다
생각한 내용을 쭉 명시했다, 이제 며칠 지나면 저희가 당원께 이렇게 하겠다는 걸 알린 뒤 전당원 투표 통해 이것에 대한 당원의사 묻는거다
그럼 구체적 내용 받으셨나 아직인가 그럼 어차피 프린트 해서 내려온다 호준석이...
호) 질문 받는게 낫지 않나.
윤) 전반 취지와 의도 저한테 물어볼 건 물어봐
◇ 질의응답
-- 어떤 과거야 단절할 게
== (출력물) 드려야 하는데 ㅎㅎㅎ
-- 오늘 지도부에서 전당원 투표 부치는 상세한 내용은 무조건 전권 안드리고 지도부 거쳐야 한다고
== 지도부가 수용하셨다▲
-- 당원투표 일정은
== 일정은 오늘이 목욜이니까 금토일 정도 알리고 월화 정도 돌릴 생각이다 잠정적으로
-- 다음주 한번 돌리는 거면 타임라인 빠른 듯, 혁신위 활동 이달 내 끝내?
== 전대가 본격적으로 후보등록 시작전 마무리가 목표▲ 왜냐면 혁신위 분위기 통해 분위기 쇄신된 상태서 전대 진행되길 희망. 그런 타임라인이면 7월 말까지 하는게 바람직하다. 전당원 투표가 빠른 이유는 첫번쨰라, 전당원 투표는 한번 더 있다 후반부 진행될 거다
-- 두번째전당원투표는 어떤 내요
== 말하기 이르다, 낼부터 만나 의논할 예정이다
-- 오늘 정당 지지도가 19퍼 나왔다. 혹시 위기감이나 의식 회의서 나왔나
== 20퍼하고 19퍼는 심정적으로 조금 다를 뿐 본질적으로 똑같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상황, 제가 어느 인터뷰서 말했는데 이런 상황 계속되면 2017년 지지율 한자릿수 상황이 더 생각하기 어려운 상황 아니다. 그래서 혁신위를 절박하게 해야 하는 이유다
-- 과거 단절을 전당원 투표 통해 묻고 당헌당규 박는다 했는데, 국민들이 볼때 과거 단절 관련해 대국민 사과, 전체가 대국민 사과하든지 필요하지 않다고 봐?
== 약간 제가 생각하는정도의 순서와 다른 듯. 기억하면 지난 4월 정강정책 연설서 제가 사과했다. 저뿐 아니라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지도자들이 다 사과했다, 그게 제대로 국민에 가닿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저는 제대로 뭘 잘못했는지 제대로된 방식으로 사과하는 게 필요하고 바로 단절될 거라 생각해. 사람의 말도 중요하지만, 말은 여러번 나갔고 그 상위 사과가 돌에 새기는 거라 생각한다 당헌당규, 나라로 따지면 헌법 전문에 넣는거다. 저희가 생각할 수 있는 최고도의 반성이다, 지도부가 수용한 것도 중요하고, 전당원 투표 통과하는지도 중요해. 그 중요한 골목 거쳐 당원 맘 모아져 헌법에 넣는건 유례 찾기 어려운 걸 거다
-- 만약 전당원 투표가 결과 어떨지 모르는데 예측하는 바가 있나,아님 결과 예상 못하면 어케 돼
== 100프로 저희가 믿지는 않지만 100퍼 예측은 못하지만 우리 당원이 이런 내용에 대해 당헌 넣는데 찬성할 거라 믿는다, 갠적 믿음인데 충분히 구현될수 있도록, 당원 믿거든요, 구현되게 투표율 올리고 제대로 알리는 게 숙제. 그렇지 않고 특정 생각 가진 분만 투표해 투표율 낮으면 제가 오롯이 책임져야
-- 당헌당규 넣는데 반대하거나 스펙트럼 넓을 듯. 어케 물어볼거야
== 당헌당규 넣는데 찬성하냐고 여쭤야지
== 취지 내용 개괄적으로 말했다. 대변인이 말하겠다
-- 사죄문에 여기서 통 계엄이나 이런 것보다 상대당 무력한 거 먼저 넣은 이유는
== 아니다 그 순서가, 첫번째가 총론에 해당한다 나머진 각론으로 사과할 점이다, 첫째는 총론.
1530 중앙당사 3층 브리핑룸
백드롭 = 없음
참석자 = 윤희숙 호준석
1551 시작
▲ 윤희숙
== 안녕하세요 오래 기다렸나, ㅎㅎㅎ 미안하다 얘기가 오래걸렸다 제가 좀 간단히 말씀드리겠다 혁신위가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건 여러 문제 야기된 데 다 사연있고 상련은 당의 체질 약화대ㅗㅆ다는 문제의식. 그런 체질과 당의 구조 완전히 바꿔 당원 중심 정당으로 가겠다고 방향 천명했다. 그런 구체적 내용으로 얘기진행되기 위해 젤 먼저 전제돼야 할게 잘못된 과거와의 단절이다
단절 위해 잘못된 과거가 뭔지 분명히 명시하고 단절하고 어케 갈지 확실히 말해야 하는데 그걸 가장 분명히 할 방법은 당의 누군가가 나와서 사과하는 것도 좋게스나, 그보다 더 확실히 높은 수준서 과거와 단절 이뤄지길 바라
그 방법은 당헌당규에 잘못된 과거가 뭐고 어케 단절할지 내용을 새겨넣는거다▲ 돌에 새겨넣는거다 당헌당규 맨앞장에 이런 이런 잘못 저질렀고 확실히 단절하겠다고 새겨넣을 것을 전당원 투표로 묻겠다▲
당헌당규 고치는 일이라 전국위 열어야. 그 전에 전당원 투표를 통해 당원들이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묻겠다 1호 안건은 우리가 뭘 잘못된 과거라 생각하고 단절할 의지 있는지 전달한 거다
생각한 내용을 쭉 명시했다, 이제 며칠 지나면 저희가 당원께 이렇게 하겠다는 걸 알린 뒤 전당원 투표 통해 이것에 대한 당원의사 묻는거다
그럼 구체적 내용 받으셨나 아직인가 그럼 어차피 프린트 해서 내려온다 호준석이...
호) 질문 받는게 낫지 않나.
윤) 전반 취지와 의도 저한테 물어볼 건 물어봐
◇ 질의응답
-- 어떤 과거야 단절할 게
== (출력물) 드려야 하는데 ㅎㅎㅎ
-- 오늘 지도부에서 전당원 투표 부치는 상세한 내용은 무조건 전권 안드리고 지도부 거쳐야 한다고
== 지도부가 수용하셨다▲
-- 당원투표 일정은
== 일정은 오늘이 목욜이니까 금토일 정도 알리고 월화 정도 돌릴 생각이다 잠정적으로
-- 다음주 한번 돌리는 거면 타임라인 빠른 듯, 혁신위 활동 이달 내 끝내?
== 전대가 본격적으로 후보등록 시작전 마무리가 목표▲ 왜냐면 혁신위 분위기 통해 분위기 쇄신된 상태서 전대 진행되길 희망. 그런 타임라인이면 7월 말까지 하는게 바람직하다. 전당원 투표가 빠른 이유는 첫번쨰라, 전당원 투표는 한번 더 있다 후반부 진행될 거다
-- 두번째전당원투표는 어떤 내요
== 말하기 이르다, 낼부터 만나 의논할 예정이다
-- 오늘 정당 지지도가 19퍼 나왔다. 혹시 위기감이나 의식 회의서 나왔나
== 20퍼하고 19퍼는 심정적으로 조금 다를 뿐 본질적으로 똑같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상황, 제가 어느 인터뷰서 말했는데 이런 상황 계속되면 2017년 지지율 한자릿수 상황이 더 생각하기 어려운 상황 아니다. 그래서 혁신위를 절박하게 해야 하는 이유다
-- 과거 단절을 전당원 투표 통해 묻고 당헌당규 박는다 했는데, 국민들이 볼때 과거 단절 관련해 대국민 사과, 전체가 대국민 사과하든지 필요하지 않다고 봐?
== 약간 제가 생각하는정도의 순서와 다른 듯. 기억하면 지난 4월 정강정책 연설서 제가 사과했다. 저뿐 아니라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지도자들이 다 사과했다, 그게 제대로 국민에 가닿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저는 제대로 뭘 잘못했는지 제대로된 방식으로 사과하는 게 필요하고 바로 단절될 거라 생각해. 사람의 말도 중요하지만, 말은 여러번 나갔고 그 상위 사과가 돌에 새기는 거라 생각한다 당헌당규, 나라로 따지면 헌법 전문에 넣는거다. 저희가 생각할 수 있는 최고도의 반성이다, 지도부가 수용한 것도 중요하고, 전당원 투표 통과하는지도 중요해. 그 중요한 골목 거쳐 당원 맘 모아져 헌법에 넣는건 유례 찾기 어려운 걸 거다
-- 만약 전당원 투표가 결과 어떨지 모르는데 예측하는 바가 있나,아님 결과 예상 못하면 어케 돼
== 100프로 저희가 믿지는 않지만 100퍼 예측은 못하지만 우리 당원이 이런 내용에 대해 당헌 넣는데 찬성할 거라 믿는다, 갠적 믿음인데 충분히 구현될수 있도록, 당원 믿거든요, 구현되게 투표율 올리고 제대로 알리는 게 숙제. 그렇지 않고 특정 생각 가진 분만 투표해 투표율 낮으면 제가 오롯이 책임져야
-- 당헌당규 넣는데 반대하거나 스펙트럼 넓을 듯. 어케 물어볼거야
== 당헌당규 넣는데 찬성하냐고 여쭤야지
== 취지 내용 개괄적으로 말했다. 대변인이 말하겠다
-- 사죄문에 여기서 통 계엄이나 이런 것보다 상대당 무력한 거 먼저 넣은 이유는
== 아니다 그 순서가, 첫번째가 총론에 해당한다 나머진 각론으로 사과할 점이다, 첫째는 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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