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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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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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당수는 키어 스타머
** 홀본 세인트판크라스는 키어 스타머의 지역구
*** 현재는 수정됨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438525
내란의힘과.윤건희
최근 인요한 혁신위원장에게 영어로 말을 걸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던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영어로 소통을 시도했다는 이유로 racist(인종차별주의자)라고 하는 것은 극악"이라며 "그렇게 따지면 윤 대통령은 아프리카 혐오"라고 주장했다. 이 전 대표는 또 다른 예시로 윤석열 대통령의 '아프리카 차별' 논란을 언급했다. 2021년 9월 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였던 윤 대통령은 "사람이 이렇게 손발로 노동을 해서 되는 게 하나도 없다. 그건…
한 장관은 이날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상식적인 비판과 비난은 민주주의의 동력이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수를 불편하고 불쾌하게 하는 말도 보호해야 한다는 것도 인정하지만 여성과 인종 혐오 발언은 이 범주에서 벗어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참고: . 2021년 9월 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였던 윤 대통령은 "사람이 이렇게 손발로 노동을 해서 되는 게 하나도 없다. 그건 인도도 안 한다"고 말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20125?sid=102
* 청년들에게 영끌로 부동산 가격 부양의 중책을 맡긴 윤석열 정부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 청약통장에 가입해 주택을 분양받으면 주택담보대출을 연 2%의 저금리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연간 10만 명 안팎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는 이 상품은 청약저축 금리도 4.3%에서 4.5%로 높아집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08778
둘째 자녀의 학교폭력 논란으로 자진사퇴한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의 첫째 자녀 역시 둘째 자녀 학폭 사건 이전에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두 자녀는 현재 경기도 성남시의 한 초등학교에 함께 재학 중인데, 첫째 자녀의 학폭 의혹은 별도의 학교폭력위원회 없이 학교장 중재로 마무리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교내에서는 당시 처리 과정이 미흡했기 때문에, 최근 벌어진 둘째의 이른바 '리코더 학폭'도 일어나게 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https://naver.me/GgPRQz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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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 (2021년 9월)]
"제가 일본의 사과 반드시 이끌어내고 우리 할머니들 그동안 마음의 상처 받았던 거 다… 표 안 찍으셔도 제가 해드리겠습니다."

외교부는 어제와 오늘 "정부는 2015년 위안부 합의를 양국 간 공식 합의로서 존중한다"는 입장만 내놨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14285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1126/122355398/1?ref=main
[국정원발 인사파동]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잊을만하면 한번씩 국정원발 인사 파동이 발생
 
1. 윤석열 집권 이후 4개월만에 1급 20명 교체, 내부 인사 승진 발령, 문재인 정부 당시 1급으로 임명된 인사 전원 퇴직 (2022.09.0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257614?sid=100
 
2.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이라 불리는 조상준 전 기조실장이 국정원장도 모르는 이유로 대통령실에 사의를 표하고 교체됨 (2022.10.26.)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08
 
3. 국정원이 대통령 결제를 받고 1급 7명에 대한 인사를 냈는데 1주일만에 번복하고 전원 직무 대기발령을 냄. 첫 인사가 난 이후 누군가가 인사 전횡을 벌이고 있다는 투고가 들어갔다고 함. (2023.06.14.)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753
 
4. 11월 중순부터 국정원장 교체설이 흘러나오더니 국정원장은 물론 1차장, 2차장도 전부 교체 (2023.11.26.)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513
 
윤석열 정부의 핵심 지지기반은 냉전보수세력. 냉전보수세력은 문재인정부 당시 진행된 모든 정책 특히 외교 안보 정책을 되돌리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함. 그래서 문재인정부의 정책에 협조한 인사들에 대한 가혹한 감사와 수사가 이어지고 있음. 이 연장선상에서 국정원에 대해서도 여러차례 인사조치가 있어왔음. 그 과정에서 국정원은 내부 저항 때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유독 인사 문제로 여러차례 논란이 됨. 김규현 전 원장과 수뇌부들에 대한 교체는 이에 따른 연장선상의 교체로 보임. 따라서 향후 국정원에서 박민의 KBS도 울고갈 인사 학살이 벌어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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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10월 국세청은 '상습 부동산 투기자' 명단을 공개했다.

상습 부동산 투기자 88명, 그 명단에 최씨가 이름을 올렸다. <조선일보>가 1990년 10월 11일자 보도에서 공개한 명단에는 다음과 같은 정보가 포함돼있었다.
 
최은순(44, 가내의류가공업, 여, 성북구 장위동 75, 37)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13933
* 하지만 예산은 삭감~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저성장의 늪에서 빠져나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전략’으로 전환해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연구에 투자하고, 적시에 연구가 지원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를 간소화하고, 예산의 집행을 유연하게 하는 등 낡은 규제와 제도를 혁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나아가 세계의 연구자들이 한국 연구자들과 연구하고 싶고, 한국에 와서 연구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해, 우리나라를 글로벌 과학기술 허브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press/gTT072aG
대통령은 또 “사회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이웃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손길”이라며, “이 김장 행사를 통해서 우리 사회가 더 이웃을 배려하고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briefing/ntX9gNcn
* 요약
- 최재영 목사는 미국국적의 통일운동가 겸 몰몬교 목사
- 최재영 목사와 VVIP와의 접점은 동향과 아버지끼리 지인이라는 것이 전부
- 접점도 없고 제대로 검증 안된 사람을 같은 고향이고 명품을 가져온다고 해서 만난 것 자체가 코메디
- VVIP와의 1:1 면담에서 별다른 보안조치 없이 접근 시킨 대통령실의 황당 경호

** 최재영 목사라는 사람은 1년 중 4개월은 미국 4개월은 서울 4개월은 평양에서 산다고 말하고 다닌다고 함......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489

원본 영상:
https://www.youtube.com/live/s_kmcihgiaQ?si=Rkj2voIxrFkukv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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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말 대잔치
** 자유시장경제 얘기하더니....

윤 대통령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제대로 바로잡아야 한다”면서 “쪼개기 발주, 또 관리업체의 잦은 교체와 같이 고질적인 관행의 문제인지, 시스템 관리상의 문제는 없었는지 면밀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나라 공공인프라 시스템에 대한 외부 사이버 공격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철저하게 파악해야 할 것”이라며 정부 합동 태스크포스(TF)에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조그마한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시는 분은 독과점화된 대형 플랫폼의 폐해와 그 문제점에 대해 정부가 강력한 제도 개선 의지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다”며 관련 부처에 대책을 지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16076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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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 여사는 한국에 아직 개식용 문화가 남아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하고 국내 개식용 금지 입법 노력을 소개했으며, 이에 카밀라 왕비는 김 여사의 노력을 환영하면서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briefing/bZffzVz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