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받/돌았슈
@송언석 백블(영상 o)
- 안철수 사퇴
= 모든 안건은 혁신위에서 논의해서 결정을 내려주시면 최대한 거기에 따라서 비대위가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 그거보다 일단 안철수 위원장께서 혁신위를 하지 않고 전당대회 나가시겠다고 하신 부분에 대해서 안타깝고 당혹스럽다는 말씀 먼저 드려. 오늘 전당대회 출마선언 하신다는 내용 미리 귀뜸이라도 있었다면 오늘 혁신위 의결 안건을 비대위에서 의결하지 않았을 텐데 다소 아쉬운 마음.
- 안철수는 인적쇄신 안 받아들여지면 혁신위원장 할 이유 없다다고
= 안철수 위원장은 우리 당의 몇 분 되지 않는 굉장히 소중한 혁신 아이콘. 중간 과정에서 어떤 말씀이나 오해가 이썽는지 모르지만, 처음부터 안철수 모실 때부터 최대한 존중해서 일하겠다고 말씀드렸고, 대선 백서 필요하다고 말씀하셔서 바로 만들겠다고 말씀드렸어. 대선 백서 통해서 지난 대선 과정 사실관계 정리하고 그 부분에서 책임질 부분, 안져도 될 부분, 누가 책임져야할지 백서에서 정해지면 거기 따라 혁신위와 비대위 등을 통해서 필요 조치할 수 있을거라고 말씀드렸고 그렇게 하는게 일의 순서가 아닌가 생각.
- 안철수는 인적쇄신 2명 집어서 얘기했다는데
= 글쎄요, 김용태 비대위원장때 혁신안 던진 거나 우리 당 내외에 인사들이 우리 당이 변화해야한다 이런 것에 대해서는 모두 존중해. 우리 당이 변화하고 쇄신해서 국민 신뢰 되찾기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대위원장인 저로서는 모든 논의 과제 의견 수렴해서 혁신안 만들기 위해서 혁신위 출범하게 된 것. 오늘 정상 출범해서 이 많은 혁신과제들을 잘 의견수렴해서 정리할 수 잇엇으면 좋았을 텐데 지금 상황에서는 당혹스럽고 안타깝다. 아울러 안철수가 출마해서 혁신전대하겠따고 하는 말씀 존중.
- 다음 혁신위원장 지명?
송)제가 회의가 있어서, 제가 좀 늦었거든요(원대실로 퇴장)
박성훈) 다음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추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수진) 당황스럽습니다, 저희도 다
- 안철수 사퇴
= 모든 안건은 혁신위에서 논의해서 결정을 내려주시면 최대한 거기에 따라서 비대위가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 그거보다 일단 안철수 위원장께서 혁신위를 하지 않고 전당대회 나가시겠다고 하신 부분에 대해서 안타깝고 당혹스럽다는 말씀 먼저 드려. 오늘 전당대회 출마선언 하신다는 내용 미리 귀뜸이라도 있었다면 오늘 혁신위 의결 안건을 비대위에서 의결하지 않았을 텐데 다소 아쉬운 마음.
- 안철수는 인적쇄신 안 받아들여지면 혁신위원장 할 이유 없다다고
= 안철수 위원장은 우리 당의 몇 분 되지 않는 굉장히 소중한 혁신 아이콘. 중간 과정에서 어떤 말씀이나 오해가 이썽는지 모르지만, 처음부터 안철수 모실 때부터 최대한 존중해서 일하겠다고 말씀드렸고, 대선 백서 필요하다고 말씀하셔서 바로 만들겠다고 말씀드렸어. 대선 백서 통해서 지난 대선 과정 사실관계 정리하고 그 부분에서 책임질 부분, 안져도 될 부분, 누가 책임져야할지 백서에서 정해지면 거기 따라 혁신위와 비대위 등을 통해서 필요 조치할 수 있을거라고 말씀드렸고 그렇게 하는게 일의 순서가 아닌가 생각.
- 안철수는 인적쇄신 2명 집어서 얘기했다는데
= 글쎄요, 김용태 비대위원장때 혁신안 던진 거나 우리 당 내외에 인사들이 우리 당이 변화해야한다 이런 것에 대해서는 모두 존중해. 우리 당이 변화하고 쇄신해서 국민 신뢰 되찾기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대위원장인 저로서는 모든 논의 과제 의견 수렴해서 혁신안 만들기 위해서 혁신위 출범하게 된 것. 오늘 정상 출범해서 이 많은 혁신과제들을 잘 의견수렴해서 정리할 수 잇엇으면 좋았을 텐데 지금 상황에서는 당혹스럽고 안타깝다. 아울러 안철수가 출마해서 혁신전대하겠따고 하는 말씀 존중.
- 다음 혁신위원장 지명?
송)제가 회의가 있어서, 제가 좀 늦었거든요(원대실로 퇴장)
박성훈) 다음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추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수진) 당황스럽습니다, 저희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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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안철수실 신대경 보좌관 백백블
- 대선 후보 교체라는게 권성동 권영세 말씀
= 아마 그거 아니겠나** 의원님이 되게 강력한 조치를 요구했어.
- 그럼 두분의 2선 후퇴 아니면 출당
= 아마 그 이상도 얘기하신 것 같아***
= (6명) 합의가 된 사람도 일부 있었지만 합의 안 된 사람도 포함돼 있었어. 호준석은 저희가 제안했지만 합의가 안 된 상황에서, 연락도 안 주고 그러고. 그리고 아예 말도 안 되는 사람들이 있었어
- 누가 합의되고 안 된거
= 합의된 사람은 최형두 정도 합의된거죠 송경택이랑 그정도. 그리고 김효은도 의원님이랑 공감대는 있었던거 같은데 나머지 3명이 남지 않나. 그 3명 갖고 굉장히 많이 왔다갔다 했었죠. 인선 자체가 안되는데, 그것뿐만아니라 어제 만나셔서 제일 중요한 개 인적쇄신이라는 걸 본인이 강하게 생각하고 계시거든. 저희가 원래는 범위 자체를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다가 그럼 일단 2명부터 시작하자 생각해가지고 한 건데 그것조차 절대 정말 완강했어 그래서 입장이.
- 혁신위원장받을때 인적쇄신 청산 이부분에 대해서 받겠다 안받겠다 논의하고 시작한거 아냐?
= 당연히 최고 수준의 혁신을 말씀했잖아. 비대위원장께서 처음에 혁신위원장 발표할때 그럼 당연히 인적쇄신도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하는 거는, 그건 위원장께서도 받아들이고 가신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
- 명시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그것에 대해서 이미 받아들였다
= 그럼요. 당 혁신을 위해서 국민이 바라는 건 지금 인적 쇄신말고 더 있나. 그리고 당 구조개혁이나 당헌당규 되돌리는거 다 생가하고 계셨는데, 아예 첫발부터 못들어가게 하니까 인선도 안되고. 그럼 인적쇄신도 저희가 외쳐봤자 비대위에서 턱도없을건데.
- 그럼 인적쇄신의 방식이 출당?
= 저는 그 정도 수순 이상의.
- 그걸 넘어서는 거면 제명이잖아
= 그러니까 일단 저희가 처음에 생각한건, 말씀드리기가 애매하네...최고수준을 말씀드린 것 같아.
- 탈당 이상?
= 그게 아니라, 송언석 원대에게 말씀한거는 일단 두분에 대한 처우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공식적으로 말씀드리면 강력한 조치를 요구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탈당 이상이 있을수가 있나ㅎㅎ 탈당에 준하는 조치로. 오늘 의원님 말씀이 되게 정제돼 있잖아. 솔직하게 다 말씀드리는거다
- 대선 후보 교체라는게 권성동 권영세 말씀
= 아마 그거 아니겠나** 의원님이 되게 강력한 조치를 요구했어.
- 그럼 두분의 2선 후퇴 아니면 출당
= 아마 그 이상도 얘기하신 것 같아***
= (6명) 합의가 된 사람도 일부 있었지만 합의 안 된 사람도 포함돼 있었어. 호준석은 저희가 제안했지만 합의가 안 된 상황에서, 연락도 안 주고 그러고. 그리고 아예 말도 안 되는 사람들이 있었어
- 누가 합의되고 안 된거
= 합의된 사람은 최형두 정도 합의된거죠 송경택이랑 그정도. 그리고 김효은도 의원님이랑 공감대는 있었던거 같은데 나머지 3명이 남지 않나. 그 3명 갖고 굉장히 많이 왔다갔다 했었죠. 인선 자체가 안되는데, 그것뿐만아니라 어제 만나셔서 제일 중요한 개 인적쇄신이라는 걸 본인이 강하게 생각하고 계시거든. 저희가 원래는 범위 자체를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다가 그럼 일단 2명부터 시작하자 생각해가지고 한 건데 그것조차 절대 정말 완강했어 그래서 입장이.
- 혁신위원장받을때 인적쇄신 청산 이부분에 대해서 받겠다 안받겠다 논의하고 시작한거 아냐?
= 당연히 최고 수준의 혁신을 말씀했잖아. 비대위원장께서 처음에 혁신위원장 발표할때 그럼 당연히 인적쇄신도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하는 거는, 그건 위원장께서도 받아들이고 가신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
- 명시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그것에 대해서 이미 받아들였다
= 그럼요. 당 혁신을 위해서 국민이 바라는 건 지금 인적 쇄신말고 더 있나. 그리고 당 구조개혁이나 당헌당규 되돌리는거 다 생가하고 계셨는데, 아예 첫발부터 못들어가게 하니까 인선도 안되고. 그럼 인적쇄신도 저희가 외쳐봤자 비대위에서 턱도없을건데.
- 그럼 인적쇄신의 방식이 출당?
= 저는 그 정도 수순 이상의.
- 그걸 넘어서는 거면 제명이잖아
= 그러니까 일단 저희가 처음에 생각한건, 말씀드리기가 애매하네...최고수준을 말씀드린 것 같아.
- 탈당 이상?
= 그게 아니라, 송언석 원대에게 말씀한거는 일단 두분에 대한 처우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공식적으로 말씀드리면 강력한 조치를 요구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탈당 이상이 있을수가 있나ㅎㅎ 탈당에 준하는 조치로. 오늘 의원님 말씀이 되게 정제돼 있잖아. 솔직하게 다 말씀드리는거다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인터뷰] 명태균 "김건희, 어떻게 될지 내 입에 달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04895?sid=100
[단독 인터뷰] 명태균 "특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04836?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04895?sid=100
[단독 인터뷰] 명태균 "특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04836?sid=100
Naver
[단독 인터뷰] 명태균 "김건희, 어떻게 될지 내 입에 달려"
특검 출석 앞둔 명태균 "공천개입 없다" "윤석열·김건희, 좋은 사람" "김건희 통해 천공 녹취 들어…세상 이치 구별 못 해 조언" 명태균 씨는 "중요한 것은 내 입에 달려 있다. 김건희가 무기징역 받을지, 10년
내란의힘과.윤건희
[윤석열 구속영장 재청구 릴레이 보도] [SBS] 내란특검 "김성훈 차장, 윤 변호인 나가자 진술 바꿔" https://naver.me/GEifHYsg [SBS] 특검 "윤, 사법시스템 전면 부정"…재구속 기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72798?sid=102 [SBS] 윤 구속영장에 '참고인 위해 염려'…"강의구 답변 유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
[조선] 尹 “‘비화폰 삭제’ 지시한 적 없다... 실제 삭제도 안돼” 특검서 진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15507?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15507?sid=102
Naver
[단독] 尹 “‘비화폰 삭제’ 지시한 적 없다... 실제 삭제도 안돼” 특검서 진술
진술 내용 살펴보니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자신의 ‘비화폰 서버 삭제 지시’ 혐의에 대해 “서버를 삭제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없고, 실제로 삭제가 되지도 않았다”고 내란 특검에 진술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특검은 경호처
🤬2
내란의힘과.윤건희
[조선] 尹 “‘비화폰 삭제’ 지시한 적 없다... 실제 삭제도 안돼” 특검서 진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15507?sid=102
윤석열 변호인 측 주장을 검증 없이 보도하며 윤석열 쉴드를 치는 조선일보.
🔥3❤1
받/내란 특검 브리핑/250707
1415 in
@박지영 특검보
=저희 7월 7일 브리핑 좀 일찍 시작할게. 어제 서울중앙지법 청구 윤석열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오는 9일 수요일 오후 2시 15분 지정 통보 받았어. 현재 노상원에 대한 구속 심문 진행 중에 있어. 구속 심문 장우성 특검보 국원 부장검사 오승환 정기훈 검사 참여하고 있어. 그리고 아시다시피 특검 청구한 구속영장 청구서 유출됐어. 이것은 중대한 범죄행위야. 특검 구속 영장 접수 이후 법원에서 변호인 등사가 있었고 그 이후 변호인 측에 의해 언론에 피의자 주민등록번호와 관련자 진술 담긴 구속영장청구 전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어. 비록 피의사실공표죄 수사기관 한정돼있으나 결과적으로 피의사실 전체의 공표가 이뤄져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어. 특히 개인정보보호법 중대 범죄사실로 규정한 개인 고유 식별정보인 주민번호 유출한 것은 심각한 범죄입니다** 아울러 수사과정 관련자 진술 언론 유출 진술자 심리에 부정적 영향 미쳐 수사에 어려움 초래하는 수사 방해로 평가될 수 있을뿐아니라 특정인 진술 유출 그 자체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형법상 업무상비밀누설 처벌될 수 있어**특검 수사 장애초래하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수사방해 수사를 우해 파견받은 경찰 수사관으로 하여금 유출 경위 확인하도록 해 형사처벌 및 변협 통보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처리할 예정. 이상
>>질답
-지금 구속영장 청구 유출됐다는게 변호인 통해 나갔다는 게 확인된 내용?
=저희가 어느정도 그 부분 사실 확인했어
-특검 통해서 유출됐을 확률 아예 없다 보셔?
=그부분 확신하고 있어. 그리고 저희 실은 특검의 경우엔 영장청구서 작성, 검토, 청구에 이르는 전 단계에서 파일로도 공유를 안했어. 문서로 배포하고 현장에서 독해한다음 해소하고 하는등 보안에 철저 기했어. 글서 이게 지금 유출돼서 복사 특검에서 유출되지 않은 건 명백한 사실임
-그러면 파견받은 경찰 수사관 수사하게 되면 변호인 다시 소환해서 조사하게 되는 거? 수사하는 과정 어케 되는 건지
=파견받은 수사관이 유출 경위라든가 유출 누구 통해 어케 됐는지 관련 사실관계 다 조사하게 될 거 같아
-심사 이틀 뒤에 윤 전 대통령 심사받고 결과나올때까지 어디서 머무는지 특검이 정한다고 들었는데 서울구치소?
=그 부분 유치 장소 서울구치소로**돼있는데 만약 심사 늦어지면 방에서 대기할 수도. 사실상 인치 유치 장소는 서울구치소 해놓은 걸로 기억돼. 유치장소는 서울구치소인데 인치장소.. 정확히 기억이.. 서울구치소일거같아. 다시 확인해서 알려드릴게
-9일 실질심사 참여 누가
=참여 인력 최종 확정 아니라서 최종적으로 그 날 들어가는 검사 명단 이런 건 풀로 확인해드릴게
*1421 종료
1415 in
@박지영 특검보
=저희 7월 7일 브리핑 좀 일찍 시작할게. 어제 서울중앙지법 청구 윤석열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오는 9일 수요일 오후 2시 15분 지정 통보 받았어. 현재 노상원에 대한 구속 심문 진행 중에 있어. 구속 심문 장우성 특검보 국원 부장검사 오승환 정기훈 검사 참여하고 있어. 그리고 아시다시피 특검 청구한 구속영장 청구서 유출됐어. 이것은 중대한 범죄행위야. 특검 구속 영장 접수 이후 법원에서 변호인 등사가 있었고 그 이후 변호인 측에 의해 언론에 피의자 주민등록번호와 관련자 진술 담긴 구속영장청구 전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어. 비록 피의사실공표죄 수사기관 한정돼있으나 결과적으로 피의사실 전체의 공표가 이뤄져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어. 특히 개인정보보호법 중대 범죄사실로 규정한 개인 고유 식별정보인 주민번호 유출한 것은 심각한 범죄입니다** 아울러 수사과정 관련자 진술 언론 유출 진술자 심리에 부정적 영향 미쳐 수사에 어려움 초래하는 수사 방해로 평가될 수 있을뿐아니라 특정인 진술 유출 그 자체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형법상 업무상비밀누설 처벌될 수 있어**특검 수사 장애초래하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수사방해 수사를 우해 파견받은 경찰 수사관으로 하여금 유출 경위 확인하도록 해 형사처벌 및 변협 통보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처리할 예정. 이상
>>질답
-지금 구속영장 청구 유출됐다는게 변호인 통해 나갔다는 게 확인된 내용?
=저희가 어느정도 그 부분 사실 확인했어
-특검 통해서 유출됐을 확률 아예 없다 보셔?
=그부분 확신하고 있어. 그리고 저희 실은 특검의 경우엔 영장청구서 작성, 검토, 청구에 이르는 전 단계에서 파일로도 공유를 안했어. 문서로 배포하고 현장에서 독해한다음 해소하고 하는등 보안에 철저 기했어. 글서 이게 지금 유출돼서 복사 특검에서 유출되지 않은 건 명백한 사실임
-그러면 파견받은 경찰 수사관 수사하게 되면 변호인 다시 소환해서 조사하게 되는 거? 수사하는 과정 어케 되는 건지
=파견받은 수사관이 유출 경위라든가 유출 누구 통해 어케 됐는지 관련 사실관계 다 조사하게 될 거 같아
-심사 이틀 뒤에 윤 전 대통령 심사받고 결과나올때까지 어디서 머무는지 특검이 정한다고 들었는데 서울구치소?
=그 부분 유치 장소 서울구치소로**돼있는데 만약 심사 늦어지면 방에서 대기할 수도. 사실상 인치 유치 장소는 서울구치소 해놓은 걸로 기억돼. 유치장소는 서울구치소인데 인치장소.. 정확히 기억이.. 서울구치소일거같아. 다시 확인해서 알려드릴게
-9일 실질심사 참여 누가
=참여 인력 최종 확정 아니라서 최종적으로 그 날 들어가는 검사 명단 이런 건 풀로 확인해드릴게
*1421 종료
❤2
내란의힘과.윤건희
[윤석열 구속영장 재청구 릴레이 보도] [SBS] 내란특검 "김성훈 차장, 윤 변호인 나가자 진술 바꿔" https://naver.me/GEifHYsg [SBS] 특검 "윤, 사법시스템 전면 부정"…재구속 기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72798?sid=102 [SBS] 윤 구속영장에 '참고인 위해 염려'…"강의구 답변 유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
부동시 군 면제 윤석열 왈
특공대와 (경찰)기동대 총 쏠 실력도 없다
특공대와 (경찰)기동대 총 쏠 실력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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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 대북 도발>
[SBS] 평양 떨어진 무인기 다시 비행?…'은폐계획' 의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73107?sid=102
[JTBC] "북한 추락 무인기, 1대 더 있었다"…위치까지 알고있던 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7539?sid=100
[SBS] 평양 떨어진 무인기 다시 비행?…'은폐계획' 의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73107?sid=102
[JTBC] "북한 추락 무인기, 1대 더 있었다"…위치까지 알고있던 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7539?sid=100
Naver
[단독] 평양 떨어진 무인기 다시 비행?…'은폐계획' 의혹
내란 특검팀은 윤석열 정부가 지난해 북한에 무인기를 보내 도발을 유도했다는 의혹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당시 우리 군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계획이 작성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조윤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1
<MBC 노상원 보도>
[단독] "선관위 다 잡아족쳐야"‥끝까지 '부정선거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34774?sid=102
[단독] "민주당 의원들은 가짜"‥노상원 '망상'의 메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34773?sid=102
[단독] "국민께 알려야"‥尹 '망상의 계엄' 씨앗 됐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34777?sid=102
[단독] "선관위 다 잡아족쳐야"‥끝까지 '부정선거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34774?sid=102
[단독] "민주당 의원들은 가짜"‥노상원 '망상'의 메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34773?sid=102
[단독] "국민께 알려야"‥尹 '망상의 계엄' 씨앗 됐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34777?sid=102
Naver
[단독] "선관위 다 잡아족쳐야"‥끝까지 '부정선거론'
◀ 앵커 ▶ 다 잡아 족치면 부정선거가 확인될 거라며 선관위 직원을 체포해 가둘 계획까지 세웠던 노상원 씨인데요. 이번 메모에서도 내란 당시 정보사가 선관위에 진입해 서버를 촬영했을 때 놀란 의원들이 많을 거라며,
🤬2
[한국일보 사설] 국민의힘, 이 정도면 고쳐 쓰기 어려운 것 아닌가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469/0000874661?date=20250708
[서울신문 사설] 그야말로 ‘국민의 짐’이 되고 있는 국민의힘
https://v.daum.net/v/20250708051435102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469/0000874661?date=20250708
[서울신문 사설] 그야말로 ‘국민의 짐’이 되고 있는 국민의힘
https://v.daum.net/v/20250708051435102
Naver
[사설] 국민의힘, 이 정도면 고쳐 쓰기 어려운 것 아닌가
국민의힘의 실낱같은 회생 기회는 혁신위원회에 있었다. 안철수 의원이 혁신위원장에 내정돼 “사망 직전 코마(의식불명) 상태인 당을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호언한 것이 이달 2일이다. 닷새 만인 7일 안 의원은 혁신위원장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