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부, 경영평가 '낙제점' HUG 사장 해임 건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15210?sid=101

[최훈민] 서울시교육청, 광복 80주년 행사에 '5·18 탐방' 끼워넣었다

https://naver.me/GBvb6Nt0

기사 삽입 일러스트 수준

내란 특검 김용현 추가기소 사건, 서울중앙지법 형사34부 배당

참고로 지귀연 판사는 형사합의25부

https://naver.me/Fr0Dz4NX

[뉴스1] '尹동기' 유철환 권익위원장, '한삼석 징계 철회' 국정위 요구 거부

https://naver.me/FK0Feoo4

[더팩트] 국힘, '인사 참사 대응 TF' 구상…김민석 포함 인사 전반 점검 나설 듯

https://naver.me/GA8GcstR

[경향]리박스쿨 대표 손효숙, 민주평통 자문위원도 맡아···8월말 임기 ‘현직’

https://naver.me/FlcNtB3P

박창진 상근부대변인 논평

■ 윤석열 정권이 퍼뜨린 종양같은 리박스쿨을 발본색원하겠습니다

청소년 세뇌 교육과 여론 조작을 일삼은 ‘리박스쿨’이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활동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리박스쿨은 ‘늘봄학교’ 예산이 흘러들어간 것은 물론이고 “미래 유권자 육성”을 명목으로 정치편향적 교육을 하고 국고보조금과 청년일자리 지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정권 차원의 조직적 지원과 묵인이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중대한 국정농단입니다.

‘좌파들의 기생충 습성을 배워야 한다’며 혐오를 조장한 극우 단체가 교육 단체를 자처하며 암약하고 있었다니 분노가 치밉니다.

리박스쿨과 관련 단체들이 어떻게 국고 예산을 수령할 수 있었는지 전면적인 조사가 필요합니다. 이주호 장관을 비롯해 관계기관에 대한 철저한 책임 규명도 뒤따라야 합니다.

윤석열 정권은 파면되었지만, 그들이 남긴 폐해는 아직도 우리 사회 곳곳에 종양처럼 퍼져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사건의 전말을 끝까지 추적해 진상을 낱낱이 밝히고, 책임자들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겠습니다.

2025년 6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한겨레] “송두환 차량운행일지 안 가져오면 징계” 인권위원의 갑질

https://naver.me/xhl7rJzG

[조선일보] “세금은 우리가 70% 넘게 내는데…” 상위 10%의 불만

https://naver.me/GOhY1myA

김문수 "李대통령 들어선 이후 법치주의 위기…당 단합해야"

https://naver.me/Ig486H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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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1호 기소 김용현 사건, 23일 구속영장 법원 심문
https://naver.me/GZ6keooT

[속보] 김용현 측, 석방 앞두고 구속영장 심문기일 잡히자...기일 변경신청서 제출
https://naver.me/FW0XzgxQ

받/추경 엠바고 파기 관련

징계 투표 결과

한겨레와 조선일보에 대해선 출입정지 2주로 결정하겠습니다.
출입정지 기간은 6월 21일부터 7월 4일까지입니다.

머니투데이는 투표자의 과반 이상이 주의경고 이하에 투표했습니다. 주의경고를 주겠습니다.

서울경제와 매일경제에 대해선 재투표를 진행하겠습니다
투표 항목은 주의징계 / 출입정지 2주입니다.
서울경제는 주의경고 이하가 17표, 출입정지 2주 이상이 19표 나왔습니다.
매일경제는 주의경고 이하가 16표, 출입정지 2주 이상이 20표 나왔습니다.

[서울경제] 檢, 김민석 총리 후보자 재산 누락 의혹 수사 착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99548?sid=102

[TV조선] 野 당무감사위, '대선 후보 교체 시도' 비대위원 조사 마무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36637?sid=100

[채널A]국정위, 감사원에 “반성 사례 보고하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2491?sid=100

[KBS] ‘출석 불응’ 윤, 경호처·경찰 고발키로…또 꺼내든 ‘위법 수집 증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73985?sid=102

[KBS] 출석엔 불응하더니 되레 고발?…경찰, 尹 체포영장 ‘만지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7404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