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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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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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물가 억제 명목으로 이름 공개된 농림부 실무 공무원들..…. 😞
2022 철도 빌런 소개하는 국토부 𝕏(구 트위터)에 소환된 윤석열

* 월요일 출근해서 시말서 쓸 국토부 𝕏담당 주무관에게 삼가 x를 눌러 애도를 표합니다.

https://x.com/korea_land/status/1722192244927779108?s=61&t=lHt6YVEZmSY6bH61VXF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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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우리 농업인들께서도 스마트팜과 수직농법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며 “이제 농업은 IT(정보기술)과 AI(인공지능), 디지털 첨단 기계공학을 바탕으로 고소득 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전정부들이 이미 보급 및 세일즈 중

** 긴축재정, 건전재정 한다더니 직불금 2배 증액???

https://naver.me/GFYs0MW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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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를 찾아 오늘날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이끈 새마을정신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12일 윤 대통령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청년의 약속’ 선포식에 참석해 “그동안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과 번영은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라는 국민들의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이러한 의지와 신념을 이끌어준 위대한 지도자도 있었다”고 밝혔다.

‘잘 살아보세’는 197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주도한 새마을운동 구호였다.

최근 신당창당설이 돌고 있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행사가 끝난 뒤 날선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전 대표는 “도대체 대통령 일정을 대구와 관변단체, 해외만으로 순도높게 돌리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대통령의 일정, 경호 담당자들은 대통령에게 민생과 가장 가까운 곳을 보여주십시오. 심기경호 일정을 돌리지 말고”라고 직격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1356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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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과 카페에서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에 대한 규제가 각각 영구적·잠정적으로 풀린 셈이지만, 야구장에서의 플라스틱 응원 용품과 백화점에서 제공하는 일회용 우산 비닐 등은 예정대로 오는 24일부터 단속 대상이 된다. 편의점에서 봉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행위도 단속 대상이다. 체육시설에서 가수가 공연하는 경우에도 해당 가수가 플라스틱 응원 용품 금지 조치를 지켜야 한다.

https://naver.me/xfkbCu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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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지역 실정을 정확히 파악할 것", "유세를 할 때는 지역 현안을 모두 아우르려 하지 말고 한 두 가지라도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말할 것", "일관된 메시지로 이미지를 만들고 신뢰를 쌓을 것" 등 대선 과정에서 느낀 '선거 노하우'도 일러줬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7094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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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만들어낼 때까지 공매도를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불법 공매도 문제를 더 방치하는 것은 공정한 가격 형성을 어렵게 해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손실을 입힐 뿐 아니라 증권시장 신뢰 저하와 투자자 이탈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일각에서는 이번 공매도 금지 조치로 MSCI 선진지수 편입이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한다"며 "그러나 미국과 달리 우리나라의 증권시장은 변동성이 크고 개인투자자 비중도 높아 장기적으로는 우리 증권시장 경쟁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13792?sid=100

윤석열의 반시장적 공매도관이 얼마나 문제인지 금방 보여주는 영상
https://youtu.be/djQVgeAEsqA?si=WHalJ_2wrt7jDk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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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기울어진 A컷 단체사진
* 친미사대외교?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photo_news/hF2A6euM
정순신 전 국가수사본부장 후보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등 윤석열 정부에서 자녀 학폭 의혹이 제기된 인사가 4명에 이르는 셈이다.

더 큰 문제는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이 김 후보자의 자녀 학폭 의혹에 대한 검증을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합참의장 인사청문회 준비단 측은 김 후보자가 자녀 학폭 관련 자료를 관리단에 제출했는지 묻는 의원실 질의에 "관리단에서 요청한 서면 자료 제출 목록에 학폭 내용이 없었고, 후보자 개인적으로도 제출 요구를 받은 적이 없다"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70220?sid=100
내란의힘과.윤건희
정순신 전 국가수사본부장 후보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등 윤석열 정부에서 자녀 학폭 의혹이 제기된 인사가 4명에 이르는 셈이다. 더 큰 문제는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이 김 후보자의 자녀 학폭 의혹에 대한 검증을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합참의장 인사청문회 준비단 측은 김 후보자가 자녀 학폭 관련 자료를 관리단에 제출했는지 묻는 의원실 질의에 "관리단에서 요청한 서면 자료 제출 목록에 학폭 내용이 없었고, 후보자 개인적으로도…
여권 고위관계자는 이날 중앙일보 통화에서 “정무직 고위 공무원 인선을 위한 인재풀 확충은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사항”이라며 “최근 윤 대통령이 핵심 참모들에게 ‘내가 모르는 사람이어도 좋다. 좋은 사람을 모셔오라’는 특명을 내린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여권에 따르면 최상목 경제수석 후임으로 거론되던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장관급인 금융위원장에 기용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출신인 김 부위원장은 윤 대통령이 대선 경선을 치를 때부터 활약한 대표적인 ‘경제 책사’다.
* 경제 책사 = 모르는 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21631?sid=100

** 참고: "내가 모르는 사람이어도 좋은 사람을 모셔오라"고 하신 분이 최근 1주일 동안 벌인 인사.

자녀학폭, 비상 근무중 주식 거래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458

KBS 하루만에 박살낸 박민 KBS 사장: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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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측으로부터 소신껏, 생각대로 맡아서 임무를 끝까지, 당에 필요한 것을 거침없이 하라는 신호가 왔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거침없는 얘기를 하려고 여러 사람을 통해 윤 대통령을 뵙고 싶다고 했는데 만남은 오해의 소지가 너무 크다는 얘기가 돌아왔다면서 대통령에게 직접 연락 온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 텔레파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60214?sid=100

** 당무개입 없다더니?
이진복 정무수석: 당무개입 한 적 없다 (2023.05.02.)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655

대통령실 출신 전략공천 없다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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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씨의 재혼 상대로 알려졌던 전청조 씨가 광복절 특별사면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13일 매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전 씨는 지난 2022년 8월 광복절 특사 명단에 올랐다. 전 씨는 사기로 징역을 살다 특별사면으로 풀려나자마자 다시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 특별사면: 대통령 권한, 사면 대상자 상신은 법무부장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14043?sid=102
* 오늘도 손발이 오글거리는 브리핑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 네 번째로 미국을 방문했다면서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중략) 윤석열 대통령님의 국제사회에서의 리더십김건희 여사의 문화를 알리려는 노력을 토대로 대한민국의 위대한 모습을 공유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대통령은 간담회 말미에 (중략) 재외동포의 국적이 대한민국이든, 아니면 미국이든, 또 다른 나라든 간에 우리나라는 혈통을 중시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우리 국민이고 우리 자산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briefing/ZZDmHRux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youtu.be/TRawMy85yNw?si=i9cfCqxtHJVNrhZH
중앙군사법원에 제출된 기록에 따르면, 이종섭 당시 국방장관의 군사보좌관이던 박진희 육군 준장은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에게 지난 8월 1일 낮 12시6분 문자를 보냈습니다.

"확실한 혐의자는 수사의뢰, 지휘 책임 관련 인원은 징계로 하는 것도 검토해주십시오"라는 내용입니다.

박 보좌관은 이달 초 단행된 하반기 장성 인사에서 소장으로 진급해 육군 56사단장으로 부임했고, 김계관 사령관은 유임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12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