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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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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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조희대 후보자가 나이 때문에 6년 임기를 못 채울 것으로 예상되는 데도 지명한 이유는 무엇이냐'는 물음에 "이번에는 후임자를 고르는 데 있어 (임명동의안) 국회를 통과하는 부분과 대법원장 공백 사태가 오래되면 안 되는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다"

https://news.nate.com/view/20231108n22086?mid=n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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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버스는 5일 김 전 비서관의 반론을 받으면서 정확한 출신 대학을 밝혀달라고 요청했지만, 김 전 비서관은 8일까지 답변을 주지 않았다.

그런데 김 전 비서관의 고교 동문이나 보충역 병역을 함께했던 이들 사이에선 김 전 비서관이 4년제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김 전 비서관 주변인들의 주장이 맞다면 김 전 비서관은 경영전문대학원 입학 당시 졸업장이나 대학 졸업 관련 서류를 위조했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대통령실 주변에서도 김 전 비서관의 과거 이력을 아는 사람을 찾기 어려웠다. 김 전 비서관을 아는 사람들은 이벤트 업체 운영 전에 모델 활동을 했다고 하지만 이 조차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대통령실의 김 전 비서관 감싸기는 김 전 비서관 때문이 아니라 김 여사에게로 튈지도 모르는 불똥 차단 의도로 보인다.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389
이탈리아 피자에 대한 화기애애한 대화도 오갔습니다. 김 여사는 “이탈리아 본토에서 시작된 피자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며 여느 나라와 다른 이탈리아 피자만의 특징과 매력을 물었습니다. 라우라 여사는 감사의 미소를 지으며 자신 있게 “이탈리아 피자는 좋은 반죽을 베이스로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 등을 가볍게 토핑하는 건강한 피자, 진짜 피자”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여사는 “한국에서 정통으로 인정받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피자가 그렇다”며 화답했습니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briefing/wJmWLfR7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이 139개 기업의 경제사절단과 함께 중동 순방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코인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는 한 업체 대표가 포함된 사실이 저희(SBS) 취재 결과 확인됐는데, 이 업체는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도 만나기로 했다며 투자자를 모집했습니다.

https://naver.me/GHVYAvyF
내란의힘과.윤건희
부산개인택시조합 이사장인 김씨는 닷새 전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열린 제2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 ‘개인택시 기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그러나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인한 자료를 보면, 김씨는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였던 2022년 대선 때 부산선거대책위원회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냈다. 김씨는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개인택시특별위원장으로, 지난 지방선거에선 박형준 부산시장이 후보인 국민의힘 선대위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도 했었다. https://w…
이날 발언한 김씨는 김포에서 수산물을 가공해 판매하고 학교와 군부대에 납품하는 업체의 대표이다. 인터넷에 올라온 해당 기업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매출액은 108억 원이고 직원은 26명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소상공인 기본법 제2조 '정의'를 보면, 소상공인은 상시근로자가 10명 미만인 사업장을 말한다. 제조업 소상공인의 경우 ▲상시근로자 10명 미만 ▲평균매출액 120억 원 미만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하지만 해당 수산업체의 경우, 매출액과 상시 근로자 수 등을 종합해 본다면 우리가 흔히 자영업자를 떠올리는 '소상공인'으로 보긴 어렵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11987?sid=100
번외) 물가 억제 명목으로 이름 공개된 농림부 실무 공무원들..…. 😞
2022 철도 빌런 소개하는 국토부 𝕏(구 트위터)에 소환된 윤석열

* 월요일 출근해서 시말서 쓸 국토부 𝕏담당 주무관에게 삼가 x를 눌러 애도를 표합니다.

https://x.com/korea_land/status/1722192244927779108?s=61&t=lHt6YVEZmSY6bH61VXF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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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우리 농업인들께서도 스마트팜과 수직농법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며 “이제 농업은 IT(정보기술)과 AI(인공지능), 디지털 첨단 기계공학을 바탕으로 고소득 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전정부들이 이미 보급 및 세일즈 중

** 긴축재정, 건전재정 한다더니 직불금 2배 증액???

https://naver.me/GFYs0MW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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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를 찾아 오늘날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이끈 새마을정신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12일 윤 대통령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청년의 약속’ 선포식에 참석해 “그동안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과 번영은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라는 국민들의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이러한 의지와 신념을 이끌어준 위대한 지도자도 있었다”고 밝혔다.

‘잘 살아보세’는 197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주도한 새마을운동 구호였다.

최근 신당창당설이 돌고 있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행사가 끝난 뒤 날선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전 대표는 “도대체 대통령 일정을 대구와 관변단체, 해외만으로 순도높게 돌리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대통령의 일정, 경호 담당자들은 대통령에게 민생과 가장 가까운 곳을 보여주십시오. 심기경호 일정을 돌리지 말고”라고 직격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1356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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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과 카페에서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에 대한 규제가 각각 영구적·잠정적으로 풀린 셈이지만, 야구장에서의 플라스틱 응원 용품과 백화점에서 제공하는 일회용 우산 비닐 등은 예정대로 오는 24일부터 단속 대상이 된다. 편의점에서 봉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행위도 단속 대상이다. 체육시설에서 가수가 공연하는 경우에도 해당 가수가 플라스틱 응원 용품 금지 조치를 지켜야 한다.

https://naver.me/xfkbCu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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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지역 실정을 정확히 파악할 것", "유세를 할 때는 지역 현안을 모두 아우르려 하지 말고 한 두 가지라도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말할 것", "일관된 메시지로 이미지를 만들고 신뢰를 쌓을 것" 등 대선 과정에서 느낀 '선거 노하우'도 일러줬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7094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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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만들어낼 때까지 공매도를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불법 공매도 문제를 더 방치하는 것은 공정한 가격 형성을 어렵게 해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손실을 입힐 뿐 아니라 증권시장 신뢰 저하와 투자자 이탈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일각에서는 이번 공매도 금지 조치로 MSCI 선진지수 편입이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한다"며 "그러나 미국과 달리 우리나라의 증권시장은 변동성이 크고 개인투자자 비중도 높아 장기적으로는 우리 증권시장 경쟁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13792?sid=100

윤석열의 반시장적 공매도관이 얼마나 문제인지 금방 보여주는 영상
https://youtu.be/djQVgeAEsqA?si=WHalJ_2wrt7jDk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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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기울어진 A컷 단체사진
* 친미사대외교?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photo_news/hF2A6euM
정순신 전 국가수사본부장 후보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등 윤석열 정부에서 자녀 학폭 의혹이 제기된 인사가 4명에 이르는 셈이다.

더 큰 문제는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이 김 후보자의 자녀 학폭 의혹에 대한 검증을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합참의장 인사청문회 준비단 측은 김 후보자가 자녀 학폭 관련 자료를 관리단에 제출했는지 묻는 의원실 질의에 "관리단에서 요청한 서면 자료 제출 목록에 학폭 내용이 없었고, 후보자 개인적으로도 제출 요구를 받은 적이 없다"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70220?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