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CBS 노컷뉴스]늘봄·그룹홈까지 번진 '리박 커넥션'…'스타 강사'도 연루 https://naver.me/IM45ck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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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리박스쿨 강사 파견 서울 초등 10개교 어디인가 봤더니 (2025.06.09/뉴스데스크/MBC)
리박스쿨이 다른 단체 명의로 강사를 파견했다는, 서울 지역 초등학교 10곳의 명단을 MBC가 입수했습니다.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는데, 교육당국의 현장조사가 한창입니다.
#리박스쿨, #늘봄학교, #손효숙, #서울교대, #초등학교, #극우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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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는데, 교육당국의 현장조사가 한창입니다.
#리박스쿨, #늘봄학교, #손효숙, #서울교대, #초등학교, #극우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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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6/10(화) 모니터링]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3040을 장관 발탁… 청년의 에너지로 대만 정부·의회 바꿨다
- 1면 : 李대통령, 중국보다 일본과 먼저 정상간 통화
- 1면 : 李대통령 ‘사법 리스크’ 사실상 끝났다
- 1면 : 3대 특검법 오늘 공포
- 사설 ① : 李 재판 무기 연기, 대통령 면죄법들은 철회돼야
- 사설 ② : 한일 정상도 통화, 외교 첫 단추 잘 끼웠다
- 사설 ③ : 상법 개정 강행, 기업에도 표 많으면 이렇게 무시하겠나
(중앙)
- 1면 : 李정부 최우선 과제 "경제위기 극복" 47%…"계엄처벌" 16%
- 1면 : 어쩌면 토니상 6관왕 해피엔딩
- 사설 ① : 현직 대통령 재판 중단은 불가피…여당도 방탄입법 자제를
- 사설 ② : 국민의힘, 당권 투쟁이나 벌이면 가망 없다
(동아)
- 1면 : 한일정상 25분간 통화… “한미일 3자 협력 지속”
- 1면 : 李대통령 형사재판 올스톱될 듯…野 헌법소원도 쉽지않아
- 1면 : 李 “추경 속도감 있게… 취약계층-소상공인 우선 지원”
- 1면 : “버려진 로봇의 사랑… 한국적 기발함에 녹인 휴머니즘, 美서도 통해”
- 사설 ① : 李-이시바 첫 통화서 ‘상생’ 다짐… 일관성 유지가 실용적 국익
- 사설 ② : 토종 K뮤지컬 토니상 석권… 세계를 매료시킨 “한국적 기발함”
- 사설 ③ : “韓 AI 9위, 반도체 5위”… 새 경제팀이 직시해야 할 냉엄한 현실
(경향)
- 1면 : 발전소의 ‘김충현들’, 위험 작업도 ‘나홀로’···회사는 관리 책임마저 떠넘겼다
- 1면 : 한·일 정상 첫 통화…이 대통령 “상생 방향 모색 기대”
- 1면 : 서울고법, 이재명 대통령 ‘파기환송심’ 무기한 연기
- 1면 : K컬처, 이번엔 뮤지컬…토니상서 작품상 등 ‘6관왕’
- 사설 ① : 이재명·이시바 첫 통화, “성숙한 한·일관계” 실천 뒤따라야
- 사설 ② : ‘대통령 재판’ 연기, 법원의 헌법84조 해석 존중해야
- 사설 ③ : 경호처 대수술, 윤석열식 ‘불통·초법’ 국정 끊는 전기로
(한겨레)
- 1면 : 이 대통령 재판 첫 정지…서울고법, 불소추특권 적용
- 1면 : 한·일 정상 첫 통화 “한미일 협력 틀 내 지정학적 위기 대응”
- 1면 : 이 대통령 “추경 속도감 있게…취약계층·소상공인 우선 지원”
- 사설 ① : 한·일 정상 첫 통화, 역사 직시하되 유연히 대응해야
- 사설 ② : 심판당하고도 쇄신 없이 당권 다툼 빠진 국민의힘
- 사설 ③ : 위험작업에도 ‘2인1조’ 어겨, 지켜지지 않은 김용균법
(한국일보)
- 1면 : 이 대통령 선거법 재판 퇴임 이후로... 다른 4개 재판도 임기 중 멈출 듯
- 1면 : 李 대통령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만들자" 이시바 日 총리와 첫 통화
- 1면 : 전국법관대표, 결론 미뤘던 '이재명 대통령 상고심 논란' 30일 논의
- 1면 : K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美 토니상 6관왕… 한국 초연 뮤지컬 최초
- 1면 : "조태용 원장, 계엄 이후 국정원 고위 간부들에 특활비 돌렸다"
- 사설 ① : 한국 토종 뮤지컬의 토니상 석권...K컬처 쾌거다
- 사설 ② : LA 시위 격화, 재외국민 피해 없도록 선제 대응해야
- 사설 ③ : 법원 "이 대통령 선거법 재판 연기"...당정도 입법 무리 말아야
※ 6/10(화) 키워드 : 李대통령·재판·정지·불소추특권 / 李대통령·이시바·통화 / K컬처·뮤지컬·토니상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3040을 장관 발탁… 청년의 에너지로 대만 정부·의회 바꿨다
- 1면 : 李대통령, 중국보다 일본과 먼저 정상간 통화
- 1면 : 李대통령 ‘사법 리스크’ 사실상 끝났다
- 1면 : 3대 특검법 오늘 공포
- 사설 ① : 李 재판 무기 연기, 대통령 면죄법들은 철회돼야
- 사설 ② : 한일 정상도 통화, 외교 첫 단추 잘 끼웠다
- 사설 ③ : 상법 개정 강행, 기업에도 표 많으면 이렇게 무시하겠나
(중앙)
- 1면 : 李정부 최우선 과제 "경제위기 극복" 47%…"계엄처벌" 16%
- 1면 : 어쩌면 토니상 6관왕 해피엔딩
- 사설 ① : 현직 대통령 재판 중단은 불가피…여당도 방탄입법 자제를
- 사설 ② : 국민의힘, 당권 투쟁이나 벌이면 가망 없다
(동아)
- 1면 : 한일정상 25분간 통화… “한미일 3자 협력 지속”
- 1면 : 李대통령 형사재판 올스톱될 듯…野 헌법소원도 쉽지않아
- 1면 : 李 “추경 속도감 있게… 취약계층-소상공인 우선 지원”
- 1면 : “버려진 로봇의 사랑… 한국적 기발함에 녹인 휴머니즘, 美서도 통해”
- 사설 ① : 李-이시바 첫 통화서 ‘상생’ 다짐… 일관성 유지가 실용적 국익
- 사설 ② : 토종 K뮤지컬 토니상 석권… 세계를 매료시킨 “한국적 기발함”
- 사설 ③ : “韓 AI 9위, 반도체 5위”… 새 경제팀이 직시해야 할 냉엄한 현실
(경향)
- 1면 : 발전소의 ‘김충현들’, 위험 작업도 ‘나홀로’···회사는 관리 책임마저 떠넘겼다
- 1면 : 한·일 정상 첫 통화…이 대통령 “상생 방향 모색 기대”
- 1면 : 서울고법, 이재명 대통령 ‘파기환송심’ 무기한 연기
- 1면 : K컬처, 이번엔 뮤지컬…토니상서 작품상 등 ‘6관왕’
- 사설 ① : 이재명·이시바 첫 통화, “성숙한 한·일관계” 실천 뒤따라야
- 사설 ② : ‘대통령 재판’ 연기, 법원의 헌법84조 해석 존중해야
- 사설 ③ : 경호처 대수술, 윤석열식 ‘불통·초법’ 국정 끊는 전기로
(한겨레)
- 1면 : 이 대통령 재판 첫 정지…서울고법, 불소추특권 적용
- 1면 : 한·일 정상 첫 통화 “한미일 협력 틀 내 지정학적 위기 대응”
- 1면 : 이 대통령 “추경 속도감 있게…취약계층·소상공인 우선 지원”
- 사설 ① : 한·일 정상 첫 통화, 역사 직시하되 유연히 대응해야
- 사설 ② : 심판당하고도 쇄신 없이 당권 다툼 빠진 국민의힘
- 사설 ③ : 위험작업에도 ‘2인1조’ 어겨, 지켜지지 않은 김용균법
(한국일보)
- 1면 : 이 대통령 선거법 재판 퇴임 이후로... 다른 4개 재판도 임기 중 멈출 듯
- 1면 : 李 대통령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만들자" 이시바 日 총리와 첫 통화
- 1면 : 전국법관대표, 결론 미뤘던 '이재명 대통령 상고심 논란' 30일 논의
- 1면 : K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美 토니상 6관왕… 한국 초연 뮤지컬 최초
- 1면 : "조태용 원장, 계엄 이후 국정원 고위 간부들에 특활비 돌렸다"
- 사설 ① : 한국 토종 뮤지컬의 토니상 석권...K컬처 쾌거다
- 사설 ② : LA 시위 격화, 재외국민 피해 없도록 선제 대응해야
- 사설 ③ : 법원 "이 대통령 선거법 재판 연기"...당정도 입법 무리 말아야
※ 6/10(화) 키워드 : 李대통령·재판·정지·불소추특권 / 李대통령·이시바·통화 / K컬처·뮤지컬·토니상
받/@김현/소통관 백블장
=방송3법 관련해 국민의힘이랑 최대한 협의해보려고 2소위랑 전체회의 미뤘다. 최형두 간사랑 협치를 해보기 위해서
-방송3법은 협의 여지가 없지 않나?
=그렇긴 한데 해보려고 한다
-통실이랑 교감 있었던 것?
=그거까진 코멘트하긴 어렵다
=방송3법 관련해 국민의힘이랑 최대한 협의해보려고 2소위랑 전체회의 미뤘다. 최형두 간사랑 협치를 해보기 위해서
-방송3법은 협의 여지가 없지 않나?
=그렇긴 한데 해보려고 한다
-통실이랑 교감 있었던 것?
=그거까진 코멘트하긴 어렵다
내란의힘과.윤건희🖕
받/@김현/소통관 백블장 =방송3법 관련해 국민의힘이랑 최대한 협의해보려고 2소위랑 전체회의 미뤘다. 최형두 간사랑 협치를 해보기 위해서 -방송3법은 협의 여지가 없지 않나? =그렇긴 한데 해보려고 한다 -통실이랑 교감 있었던 것? =그거까진 코멘트하긴 어렵다
[Web발신]
<과방위 회의(2소위, 전체회의) 취소 안내>
오늘(6월 10일) 예정되었던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2소위) 및 전체회의가 취소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 향후 일정은 추후 공지하여 드리겠습니다.
- 과방위 행정실 -
<과방위 회의(2소위, 전체회의) 취소 안내>
오늘(6월 10일) 예정되었던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2소위) 및 전체회의가 취소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 향후 일정은 추후 공지하여 드리겠습니다.
- 과방위 행정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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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Web발신] <과방위 회의(2소위, 전체회의) 취소 안내> 오늘(6월 10일) 예정되었던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2소위) 및 전체회의가 취소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 향후 일정은 추후 공지하여 드리겠습니다. - 과방위 행정실 -
받
@ 최형두 / 원내대책회의 들어가며
= 과방위 회의 때문에 전화들 하셨죠? 과방위 연기. 국민의 재산인 지상파를 이용하고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공익을 위해 방송하는 공영방송 이사회와 대표 뽑는 방식을 국민의 대의 기구인 국회 아닌 위임되지 않은 권력에게 맡겨선 안 된다.
= 국회 지정 몫을 대폭 줄이고 언론계 종사자라는 이유로 위임받지 않은 권력에게 국민 재산인 지상파와 공중파 방송 목적 위임은 국회 업무 방해, 배신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방송법 개정해야 한다. 현행 민주당 제안 방식은 불가하고 협상 제대로 한다. *** 김현 간사가 수용했습니다. 처음부터 합의 없던 법안 출범시키지 않겠다.
@ 최형두 / 원내대책회의 들어가며
= 과방위 회의 때문에 전화들 하셨죠? 과방위 연기. 국민의 재산인 지상파를 이용하고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공익을 위해 방송하는 공영방송 이사회와 대표 뽑는 방식을 국민의 대의 기구인 국회 아닌 위임되지 않은 권력에게 맡겨선 안 된다.
= 국회 지정 몫을 대폭 줄이고 언론계 종사자라는 이유로 위임받지 않은 권력에게 국민 재산인 지상파와 공중파 방송 목적 위임은 국회 업무 방해, 배신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방송법 개정해야 한다. 현행 민주당 제안 방식은 불가하고 협상 제대로 한다. *** 김현 간사가 수용했습니다. 처음부터 합의 없던 법안 출범시키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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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개입 의혹' 김건희 측 "혐의 성립 안 돼"‥검찰에 의견서
뇌물은 직무 관련성이 인정돼야 하는데 여당의 공천 자체가 대통령 직무가 아니고, 명 씨가 제공한 여론조사에 경제적 가치도 없기 때문에 성립할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 사법농단에 가담한 판사들이 헌법에 위반함에도 처벌할 규정이 없다며 빠져나갔던 논리. 하지만 김건희는 판사가 아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9201?cds=news_media_pc
뇌물은 직무 관련성이 인정돼야 하는데 여당의 공천 자체가 대통령 직무가 아니고, 명 씨가 제공한 여론조사에 경제적 가치도 없기 때문에 성립할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 사법농단에 가담한 판사들이 헌법에 위반함에도 처벌할 규정이 없다며 빠져나갔던 논리. 하지만 김건희는 판사가 아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9201?cds=news_media_pc
Naver
'공천개입 의혹' 김건희 측 "혐의 성립 안 돼"‥검찰에 의견서
김건희 여사 측이 공천개입 등 명태균 씨 관련 범죄 혐의들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의견서를 검찰에 냈습니다. 김 여사 변호인은 어제 정치자금법 위반이나 뇌물 혐의 등이 구성요건을 충족하지 않거나, 모순된다는 취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받/[알림]
원내대표 선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6월 16일(목) 14시에 개최 예정인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합동토론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합동토론회는
▲공통질문에 따른 후보자별 답변
▲주도권 토론으로 구성하기로 하였으며,
공통질문 선정을 위해
의원님들의 의견을 취합받고자 합니다.
워내대표 후보자들에게 궁금한 질문이 있으신
의원님들께서는 아래와 같이
공통질문(자유주제)을 송부 부탁드립니다.
<아 래>
■ 제출기한 : 6.11.(수) 16:00
■ 제출처 : 원내행정국 이메일(na1@kparty.kr)
■ 양식 : 자유양식
- 원내행정국 -
원내대표 선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6월 16일(목) 14시에 개최 예정인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합동토론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합동토론회는
▲공통질문에 따른 후보자별 답변
▲주도권 토론으로 구성하기로 하였으며,
공통질문 선정을 위해
의원님들의 의견을 취합받고자 합니다.
워내대표 후보자들에게 궁금한 질문이 있으신
의원님들께서는 아래와 같이
공통질문(자유주제)을 송부 부탁드립니다.
<아 래>
■ 제출기한 : 6.11.(수) 16:00
■ 제출처 : 원내행정국 이메일(na1@kparty.kr)
■ 양식 : 자유양식
- 원내행정국 -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6.10 민주항쟁 기념식 백블
- 위원장님, 어제 의총에서 거취하고 개혁안 관련해서 전당원 투표를 제안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하셨던 이유가 있을까요?
= 저는 지난 일요일 날, 저희 당을 살리기 위한 개혁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제가 개혁안을 발표하게 된 것은, 정말 우리 당이 과거에 잘못했던 것을 반성하고, 앞으로 국민들께 다시 신뢰를 받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저를 향해서 개인 정치를 위한 것으로 치부하거나, 아니면 제가 임기를 늘리기 위한 것으로 치부한다면 저는 당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개혁안에 대해 많은 당원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전당원 투표를 제안한 바가 있고요. 여기에 대해서는 많은 의원들과, 또 오늘 원외위원장들과의 논의를 통해서 조만간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그러면 이게 어제 받아들여지진 않았지만, 바뀔 수 있는 가능성도 있는, 열려 있는 건가요?
= 많은 분들의 함의를 모아가고 있는 과정이니까요. 조금 더 지켜봐 주시면 될 것 같고요. 저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제 임기를 채우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원총회에서 많은 의원들이 제가 제시한 개혁안을 받을 건지 말 것인지에 대한 대답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꾸 제 개혁안에 대해서 절차가 어떻고 임기가 어떻고 말씀하시는 것은 개혁안을 받아들일 의지가 없다라고 해석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제 개혁안에 대해서 의원들의 생각을 듣고 싶고, 거기에 대한 답을 주셨으면 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 의총에서 당무감사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대다수였다고 좀 나왔는데요. 그러면 당무감사 추진은 그대로 계속 하실 건지요?
= 당무감사를 제안했던 것은 후보 교체와 관련해서 많은 당원들과 많은 시민들께서 많이 놀라셨잖아요. 그리고 이것이 당무감사를 통해 누구를 징계하기 위한 조치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날에 있었던 진상을 많은 당원들과 시민들께 알릴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이 적절한 과정이 저는 당무감사라고 생각해서 말씀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당무감사위원회에서 판단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당무감사위가 어떤 결정을 하든지 존중하겠습니다. 당무감사위와 윤리위원회는 당의 독립 기구이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당무감사위의 판단을 존중하겠습니다.
- 그리고 어제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 관련해서는 찬반이 좀 엇갈렸다고 나왔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 의원들께서 역사라고 치부하면서 넘어가자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셨고요. 저는 조금 놀랐던 것이, 제가 일요일에 개혁안을 발표할 때 우리 당에서 앞으로 계엄을 옹호하는 발언이 있다면 강력하게 윤리위에 징계 요청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린 바가 있는데, 그마저도 반대하는 의원들이 계셨다는 것에 굉장히 놀랐습니다.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는, 우리 당이 과거에 그런 탄핵 반대 결정을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가 되고, 다만 어찌 되었든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인용 결정이 나왔다면, 과거의 탄핵 반대 당론에 대해서는 무효화시키는 것이, 그것이 자유민주주의 정당과 헌법 정신에 맞는 정당이라는 것을 계속 말씀드리고 있고요. 탄핵 반대가 곧 계엄 옹호라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이 왜 중요하냐면, 우리가 앞으로 전당대회를 하게 된다면 탄핵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서 당원들과 당직자들이 서로 나뉘어지고 갈라질 것입니다. 저는 비대위원장으로서 이러한 것은 막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탄핵을 찬성하신 분들, 탄핵을 반대하신 분들도 서로를 이해하고 관용하고 넘어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에 ‘탄핵의 강’을 건너는 데 4년 걸렸습니다. 비상으로 인한 탄핵은 저는 더 큰 혼란과 당내 갈등을 야기할 것이라고 생각되고요. 비대위원장으로서 그러한 당내 통합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였다는 것을 의원들께서 헤아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가 한 가지 더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가 개혁안을 말씀드렸는데 우리 당의 많은 의원들이 저에게 묻는 것이 “배우가 누구냐”라는 말입니다. “한동훈 전 대표하고 상의했냐?”, “김문수 후보 의중이냐?”, 심지어 어떤 의원은 저한테 “이준석 개혁신당의 후보에게 지령을 받는 거 아니냐?” 이런 말도 안 되는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저희가 대선에서 참패했고,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가 과거를 어떻게 반성하고 개혁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총의를 모아야지, 비대위원장의 개혁안을 두고 어떤 정치적 의도가 있는지 해석만 한다면, 저는 그렇게 해석하는 의원들이 계신다면 당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제 의총에서 개혁안을 두고 “개혁의 강을 건너기 위한 충정의 표현”이었다는 말씀도 하셨다고 들었는데요,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도 될까요?
= 제가 저 혼자서 이 개혁안을 낸 건 아닙니다. 저도 저희 당 의원님들과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저도 사람이고, 의원님들과 좋은 관계 맺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제 의원총회에서 ‘독재’라는 정말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비판들을 들으면서까지도 제가 개혁안을 말씀드린 이유는, 당을 살려보겠다는 겁니다. 민주당이 정말 대한민국의 삼권분립을 위협할 수도 있고, 헌정 질서를 어지럽힐 수 있다는 우려에 많은 시민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당이라도, 국민의힘이라도 정신 차리고 헌법 정신을 잘 지키고, 대한정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 국민들께 대한 정치의 도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많은 의원님들께서 제 개혁안에 대해 별다른 해석 없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전당대회는 8월로 의견이 모아진 것 같은데, 당초에는 9월 초로 말씀하셨잖아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 저는 9월 초까지라고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9월 초를 넘기면 전기국회가 있어서 전당대회 치르기 어렵기 때문에, 그 이전에 의원총회나 많은 당원분들의 총의가 모인다면 8월이든, 그보다 더 빨라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당대회를 치르더라도 제가 말씀드린 개혁안들이 당내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데 작동해야 건강한 전당대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6월 민주항쟁 기념식에 왔습니다. 많은 선배 분들께서 목숨을 바쳐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대통령 직선제를 이뤄내셨습니다. 저는 대통령 직선제를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성숙해졌다고 생각하고, 더 성숙해지기 위해서는 공천권을 국민과 당원들께 돌려드리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혁안에는 상향식 민주주의를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당대표나 권력자가 공천권을 행사해서 줄서는 정치를 청산하는 것이야말로, 공천권을 시민과 당원들께 드리는 것이야말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한 발 더 성숙시키는 길이라는 점을 오늘 기념식에서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 오늘 원외 당협위원장들과 간담회도 하시는데,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실 계획이신가요?
= 당협위원장님들께서도 대선 과정에서 각 지역에서 지휘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대선 과정에서 시민들께 들었던 의견들을 우선 듣는 게 중요하고, 당내 개혁안에 대한 당협위원장들의 생각도 총의로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제가 해결책으로 제시한 전당원 투표에 대한 의견도 원외 당협위원장들께 여쭤볼 생각입니다.
- 마지막으로, 대통령실 민정수석실에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민정수석실이 검찰 인사 검증까지 담당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 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국민 통합을 이루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민정수석실은 이른바 사정을 할 수 있는 기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개인 변호를 했던 분들이 그 자리에 채워진다면, 심각한 삼권분립 훼손의 우려를 낳을 수 있고, 이는 다시 한 번 대한민국 국민의 아픔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그런 우를 범하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 위원장님, 어제 의총에서 거취하고 개혁안 관련해서 전당원 투표를 제안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하셨던 이유가 있을까요?
= 저는 지난 일요일 날, 저희 당을 살리기 위한 개혁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제가 개혁안을 발표하게 된 것은, 정말 우리 당이 과거에 잘못했던 것을 반성하고, 앞으로 국민들께 다시 신뢰를 받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저를 향해서 개인 정치를 위한 것으로 치부하거나, 아니면 제가 임기를 늘리기 위한 것으로 치부한다면 저는 당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개혁안에 대해 많은 당원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전당원 투표를 제안한 바가 있고요. 여기에 대해서는 많은 의원들과, 또 오늘 원외위원장들과의 논의를 통해서 조만간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그러면 이게 어제 받아들여지진 않았지만, 바뀔 수 있는 가능성도 있는, 열려 있는 건가요?
= 많은 분들의 함의를 모아가고 있는 과정이니까요. 조금 더 지켜봐 주시면 될 것 같고요. 저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제 임기를 채우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원총회에서 많은 의원들이 제가 제시한 개혁안을 받을 건지 말 것인지에 대한 대답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꾸 제 개혁안에 대해서 절차가 어떻고 임기가 어떻고 말씀하시는 것은 개혁안을 받아들일 의지가 없다라고 해석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제 개혁안에 대해서 의원들의 생각을 듣고 싶고, 거기에 대한 답을 주셨으면 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 의총에서 당무감사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대다수였다고 좀 나왔는데요. 그러면 당무감사 추진은 그대로 계속 하실 건지요?
= 당무감사를 제안했던 것은 후보 교체와 관련해서 많은 당원들과 많은 시민들께서 많이 놀라셨잖아요. 그리고 이것이 당무감사를 통해 누구를 징계하기 위한 조치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날에 있었던 진상을 많은 당원들과 시민들께 알릴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이 적절한 과정이 저는 당무감사라고 생각해서 말씀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당무감사위원회에서 판단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당무감사위가 어떤 결정을 하든지 존중하겠습니다. 당무감사위와 윤리위원회는 당의 독립 기구이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당무감사위의 판단을 존중하겠습니다.
- 그리고 어제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 관련해서는 찬반이 좀 엇갈렸다고 나왔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 의원들께서 역사라고 치부하면서 넘어가자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셨고요. 저는 조금 놀랐던 것이, 제가 일요일에 개혁안을 발표할 때 우리 당에서 앞으로 계엄을 옹호하는 발언이 있다면 강력하게 윤리위에 징계 요청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린 바가 있는데, 그마저도 반대하는 의원들이 계셨다는 것에 굉장히 놀랐습니다.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는, 우리 당이 과거에 그런 탄핵 반대 결정을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가 되고, 다만 어찌 되었든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인용 결정이 나왔다면, 과거의 탄핵 반대 당론에 대해서는 무효화시키는 것이, 그것이 자유민주주의 정당과 헌법 정신에 맞는 정당이라는 것을 계속 말씀드리고 있고요. 탄핵 반대가 곧 계엄 옹호라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이 왜 중요하냐면, 우리가 앞으로 전당대회를 하게 된다면 탄핵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서 당원들과 당직자들이 서로 나뉘어지고 갈라질 것입니다. 저는 비대위원장으로서 이러한 것은 막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탄핵을 찬성하신 분들, 탄핵을 반대하신 분들도 서로를 이해하고 관용하고 넘어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에 ‘탄핵의 강’을 건너는 데 4년 걸렸습니다. 비상으로 인한 탄핵은 저는 더 큰 혼란과 당내 갈등을 야기할 것이라고 생각되고요. 비대위원장으로서 그러한 당내 통합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였다는 것을 의원들께서 헤아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가 한 가지 더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가 개혁안을 말씀드렸는데 우리 당의 많은 의원들이 저에게 묻는 것이 “배우가 누구냐”라는 말입니다. “한동훈 전 대표하고 상의했냐?”, “김문수 후보 의중이냐?”, 심지어 어떤 의원은 저한테 “이준석 개혁신당의 후보에게 지령을 받는 거 아니냐?” 이런 말도 안 되는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저희가 대선에서 참패했고,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가 과거를 어떻게 반성하고 개혁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총의를 모아야지, 비대위원장의 개혁안을 두고 어떤 정치적 의도가 있는지 해석만 한다면, 저는 그렇게 해석하는 의원들이 계신다면 당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제 의총에서 개혁안을 두고 “개혁의 강을 건너기 위한 충정의 표현”이었다는 말씀도 하셨다고 들었는데요,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도 될까요?
= 제가 저 혼자서 이 개혁안을 낸 건 아닙니다. 저도 저희 당 의원님들과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저도 사람이고, 의원님들과 좋은 관계 맺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제 의원총회에서 ‘독재’라는 정말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비판들을 들으면서까지도 제가 개혁안을 말씀드린 이유는, 당을 살려보겠다는 겁니다. 민주당이 정말 대한민국의 삼권분립을 위협할 수도 있고, 헌정 질서를 어지럽힐 수 있다는 우려에 많은 시민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당이라도, 국민의힘이라도 정신 차리고 헌법 정신을 잘 지키고, 대한정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 국민들께 대한 정치의 도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많은 의원님들께서 제 개혁안에 대해 별다른 해석 없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전당대회는 8월로 의견이 모아진 것 같은데, 당초에는 9월 초로 말씀하셨잖아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 저는 9월 초까지라고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9월 초를 넘기면 전기국회가 있어서 전당대회 치르기 어렵기 때문에, 그 이전에 의원총회나 많은 당원분들의 총의가 모인다면 8월이든, 그보다 더 빨라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당대회를 치르더라도 제가 말씀드린 개혁안들이 당내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데 작동해야 건강한 전당대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6월 민주항쟁 기념식에 왔습니다. 많은 선배 분들께서 목숨을 바쳐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대통령 직선제를 이뤄내셨습니다. 저는 대통령 직선제를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성숙해졌다고 생각하고, 더 성숙해지기 위해서는 공천권을 국민과 당원들께 돌려드리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혁안에는 상향식 민주주의를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당대표나 권력자가 공천권을 행사해서 줄서는 정치를 청산하는 것이야말로, 공천권을 시민과 당원들께 드리는 것이야말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한 발 더 성숙시키는 길이라는 점을 오늘 기념식에서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 오늘 원외 당협위원장들과 간담회도 하시는데,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실 계획이신가요?
= 당협위원장님들께서도 대선 과정에서 각 지역에서 지휘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대선 과정에서 시민들께 들었던 의견들을 우선 듣는 게 중요하고, 당내 개혁안에 대한 당협위원장들의 생각도 총의로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제가 해결책으로 제시한 전당원 투표에 대한 의견도 원외 당협위원장들께 여쭤볼 생각입니다.
- 마지막으로, 대통령실 민정수석실에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민정수석실이 검찰 인사 검증까지 담당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 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국민 통합을 이루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민정수석실은 이른바 사정을 할 수 있는 기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개인 변호를 했던 분들이 그 자리에 채워진다면, 심각한 삼권분립 훼손의 우려를 낳을 수 있고, 이는 다시 한 번 대한민국 국민의 아픔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그런 우를 범하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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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한국] "조태용 원장, 계엄 이후 국정원 고위 간부들에 특활비 돌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69406?sid=100&type=journalists&cds=news_media_pc
[JTBC] 이 대통령, 조태용 국정원장 사표도 수리...박성재에 이어 '내란 수사' 대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404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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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 대통령, 조태용 국정원장 사표도 수리...박성재에 이어 '내란 수사' 대상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주 사의를 표한 조태용 국정원장의 사표를 즉각 수리한 것으로 10일 확인됐습니다. 조 원장은 사표 수리 당일 퇴임식을 갖고 국정원을 떠났습니다. 10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조 원장은 대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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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하이킥] 서정욱, "尹 건강 이상 없어, 혐의에 대해 무죄라고 확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29155?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2915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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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하이킥] 서정욱, "尹 건강 이상 없어, 혐의에 대해 무죄라고 확신"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서정욱 변호사 ◎ 진행자 > 이번에는 예고해드린 대로 서정욱 변호사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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