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후보님, 우리 아이들의 늘봄교실에 뉴라이트 이념을 주입하려고 한 리박스쿨 대표 손효숙과 아는 사이입니까 아닙니까? 왜 답을 못하고 빙빙 돌리십니까?

리박스쿨 대표 운영 협동조합, 인천·부산 초교에도 '방과후 강의' 공급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280841

김문수, 4·3 망언 사과 끝내 거절... 유족들 "참배 못한다" 분노 표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91372

[조선일보] ‘헌정사상 첫 탄핵 검사’ 안동완 “은혜 잊지 않고 갚겠다”... 사직 인사 게시

* 유우성씨 보복 기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08780?sid=102

[한겨레] 리박스쿨 연루 수상한 입시업체…대표는 ‘트루스 포럼’ 모임 안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8942?sid=102

(보완 합본)#14:50 "울려라 함성, 들어라 승리의 메아리" 부산 총괄거점유세(부산역 광장 / 부산 동구 중앙대로 210)

@김문수/입장문 발표 (**1446)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내일이면 대민 운명 결정하는 투표일이다. 먼저 있어선 안될 비상계엄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저와 국민의힘은 깊이 반성하며 국민의 뜻과 염원 받들어 오직 국민과 나라를 위한 길에 나서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저와 국민의힘은 새로운 각오와 자세로 당내 민주주의, 당과 대통령의 수평적 관계, 대통령의 당무불개입, 당과 정부의 건강한 관계 등 과감한 당 혁신을 추진하겠다.

거듭 약속드립니다. 저는 국민을 속이거나 거짓말로 기만하지 않겠습니다. 약속한 것을 반드시 실천하고 성과로 증명하겠습니다. (김문수 김문수) 어려운 민생경제를 살리고 부정부패와 거짓없는 정정당당한 대한민국, 땀흘려 일하는 국민이 존중받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반드시 건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국민께서 계엄으로 힘든 시간 보내실 때 국회 독재를 일삼고 사법리스크에 떨고 있던 이재명 후보는 감옥에 갈 처지에서 기사회생해서 이제는 대한민국 모든 권력을 다 장악하며 히틀러식 총통 독재를 하려 하고 있다. 특검 가동해 정치보복 하겠다 한다. 문정권 국정농단 수사 시즌 2로 반대세력 숙청, 국회 이재명 일극체제 더 공고히 하겠단 것. 대법관 협박에 셀프 방탄법 강행 예고 등 사법부도 자신 발아래 두겠다 한다. 헌정질서와 민주주의 위기가 엄습해오고 있다. 경제도 지역화폐 등 미래세대에 빚더미 던지는 현금 살포 포퓰리즘 공약을 밀어붙이겠다고 한다. 변하지 않는 반기업, 반시장, 친노조 정책은 더 거세져서 경제는 뒷걸음질 칠 것이다. 국민 갈라치기로 정치의 궁극적 목표인 국민 통합 파괴하려는 본색 드러내기 있다. 인권과 평등, 민주를 위해 외치던 입에서 여성을 향한 모욕과 차별적 언어가 난무해도 자기 편이라 감싸며 편가르기 골몰한다. 한반도와 동북아 세계평화 위협인 북 핵무기도 별 것 아닌 것으로 치부합니다.

이재명 자신은 물론 부인 아들까지 범죄 가족이란 국민적 비판도 나오고 있다. 특히 아들은 입에 담을 수 없는 음란 댓글로 부전자전이란 국민적 공분도 거세게 일고 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께서 이재명의 위선과 무서운 실체 낱낱이 알게 되자 이재명은 이를 숨기고 막기 위해 방탄을 하며 돼선 안 될 퇴행적 행보 보여주고 있다. 막판 허위사실 유포가 극에 달하고 있다. 댓글조작의 원조 드루킹세력이 듣도보도 못한 듣보잡 리박스쿨로 저를 엮어 김대업 병풍 생태탕 김만배 신학림 가짜 인터뷰 떠올리게 하는 마약 중독같은 선거공작을 들추고 짐로저스의 가짜 지지선언이랑 시대의 글로벌 허위사실 유포 사기극까지 연출하고 있다. 국민여러분 이준석과 단일화 성사 못 해 송구하다. * 이준석 후보 찍으면 이재명 후보만 도와주게 됩니다. 끝까지 희망 끈 놓지 않고 단일화 노력하겠다. * 김문수 찍으면 김문수 됩니다! 저와 함께 국민 희망시대 열어가도록 압도적 지지 당부드린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내일은 진실이 거짓을 이기는 날이다. 내일은 선이 악을 이기는 날입니다. 내일은 독재가 아니라 자유를 선택하는 날이다. 자유민주주의가 괴물 독재를 몰아내고 정의와 법치를 세우는 날이다. 내일 6.3 국민 여러분의 투표만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 소중한 한표 한표로 이재명 괴물 총통 독재의 출현을 막아주십쇼. 저 김문수가 집권하면 국민들이 상상 못 한 변화와 개혁을 추진하겠다. 국민적 요구와 시대적 사명에 맞게 국정 운영의 근본부터 바꿔 국민을 절대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다.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모두 함께 잘사는 번영의 대민을 만들겠다. 거짓과 부패 없는 깨끗한 대민을 만들겠다. 우리 아이들과 청년, 여성에게 희망이 넘치는 대민을 만들겠다. 22일동안 전국서 만난 국민의 간절한 외침과 눈물, 어린아이들의 고사리손, 일자리 갈구하는 청년들의 뜨거운 눈망울을 잊을 수 없다. 아이들과 대민 미래 위해 꼭 투표해주십쇼. 감사.

@극우추적단

<리박스쿨 자금줄, 재계 단체 자유기업원-전경련 의심>

자유기업원이 리박스쿨과 장기간 협력해 온 사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자유기업원은 지난 23년 2월 어린 학생들을 데리고 리박스쿨과 기업탐방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리박스쿨 강사들이 함께 동행하며 직접 교육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업은 올해 5월까지 여러 차례 진행됐고, 자유기업원이 자금을 후원했습니다. 이외에도 진로탐방 교육, AI 교육도 있습니다.

자유기업원은 과거 전경련 산하 단체였고, 지난 2017년 박근혜 탄핵 당시 전경련이 자유기업원을 통해 극우 단체를 육성한 사실이 발각돼 사회적 파장이 일었습니다. 이후 전경련은 공식적으로 후원을 중단했으나, 이처럼 리박스쿨과 연대 사업을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추가적인 취재가 필요해 보입니다. 현 최승노 자유기업원 원장은 SK 최종현 회장이 단체를 설립할 때부터 함께한 원로 맴버입니다.

https://x.com/movek99/status/1929376826683781497?s=46&t=3RVBISJEGyUtRH0B59Tv2A

[JTBC]중학생 뺨때리고 멱살 잡은 국힘 선거운동원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8815

* 얼마전에 5.30일자 기관 여론조사라면서 돌았던 찌라시에서 언급된 아산정책연구원의 입장.

선거운동기간 마지막 날 대구에서도 아기를 울린 김문수

[한겨레] 리박스쿨, 스마트폰 알려준다며 어르신들에 ‘댓글 조작’ 교육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8982?sid=102

[경향]“이산화탄소는 창조신학의 근거” “기후위기는 근거 없는 사기극”…리박스쿨 강사 교육한 환경학자 주장 살펴보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73550?sid=102

[스카이데일리] 댓글부대 리박스쿨의 의혹 연결고리로 떠오른 새 극우매체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75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