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부인하징 낳아. 이승만 박정희 좋은점 알린다는 취지로 햇을 때 우리당 의원 아무도 안간다 그거 아니라 생각. 그분들이 잘못한게 있다면 따져달라 왜 후보한테 뒤집어씌우나.


-- 이준석과 마지막단일화 가능성
==후보는 끝까지 최선다하겠다고해.ㅎ 녀실적으로 가능성 얼마나 있는지 모르겟는데 어제밤 마지막으로 들은 후보말은 끝까지 가는게 단일화가 목표아니고 대민 미래위해 좀전에 말한 괴물독재정권 탄생 막기위해서라면 끝까지 최선다하는게 옳다 ▲ 여러가지 논ㄹ란있을 수 있지만 이준석 후보도 대의에 길에 동참해주길바란다는게 후보의 변함없는 생각으로 알고 있다.

마지막이어서 아쉬움이 제가 남지만 열심히 하고 낼 좋은 얘기로 볼 수 있길 기대 3주 대선 기간 고생 많으셨다 마치겠다.

0927 종료


ask@yna.co.kr

나경원을 미녀 정치인이라 지칭했다가 나경원에게 등짝 스매싱 맞는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1인

https://www.facebook.com/ddtvddt/videos/1235095911358766/?mibextid=D5vuiz&rdid=mwhJr5CJb30AfMUJ#

[교육언론창] “서울교대-‘댓글공작’ 관련단체” 협약서 “인력도 지원”?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94

[교육언론창] 리박스쿨 회의록...“늘봄필승모임, 학교에 우파진출해야”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95

[교육언론창] ‘댓글공작’ 단체와 협력 늘봄단체, 서울교대에서 ‘직강’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88

[교육언론창] “서울교대-‘댓글공작’ 관련단체” 협약서 “인력도 지원”?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94

<참고> 김용태 백블(金역전할 것/TK 8080/이준석과 함께 승리)

1022 국민의힘 부산시당 5층

-- 오늘 공식선거운동기간 마지막 날. 이때까지 선거운동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또 앞으로 남은 시간 비대위원장으로서 포부.
== 제가 비대위원장 맡고 나서 많은 시민들께서 '대민 정치 살려달라'는 말씀 마니 해주셨다. 지난 선거운동 기간 지역 곳곳을 돌면서 저희당 과거 잘못했떤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바뀌어가려고 하고 있고 또 개혁하려고 하는 그 모습들 보여줬다고 생각. 하지만 저희가 잘못한 것 인정하고 개혁하겠지만 이대로 민당 이잼의 독재를 해선 안된다라고 생각. 여기에 대해서 많은 시민들께서 호응해주셨고 지금 여러가지 여론조사상 후보께서 역전하지 않았나 갠적으로 생각▲든다. 이 기세 몰아서 낼 반드시 김문수 후보 출범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 오늘 박근혜 대통령 PK 방문, 이명박 대통령 청계천서 공개일정. 대선 결과에 어떤 영향 줄 거라고 보시나.
== 저는 대민 대통령 특히 전직 통의 역할 분명하다라고 생각한다. 사회가 마니 양분화돼잇는데 전직 통께서는 국민 통합해야할 의무 잇다고 생각 든다. 지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께서 연말부터 탄핵 찬성이니 반대니 나뉘어서 많은 갈등과 고통 있었다. 이잰 탄핵 강 넘어야 된다라고 말씀드린 바 있고 탄핵 찬성하신 분도 반대 각자 진정성 애국심으로 판단하셨을 거라 생각한다. 전직 통께서 이런 탄핵의 강 넘고자 하는 의지와 국민통합 역할 해주시는다는 거 자체가 저는 바람직하다▲고 생각.

-- TK 사전투표율은 저조했는데 본투표율이 얼만큼 영향 미칠거라고 보시는지. 본투표에서 결집되면 승리 좌우할 거라 보시는지
== 제가 어제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세햇따. 많은 시민들과 소통했었는데요. 그동안 부실선거 관리에 대한 선관위의 잘못된 행동들에 대해서 사전선거에 대한 의심들이 좀 있으셨던 거 같다. 하지만 본투표 6.3 반드시 투표하시겠딴 시민들 굉장히 많았다. 저는 대구경북 많은 시민들께서 투표율 80% 이상 나오지 않을까 생각 들고요. 득표율 80%, 저희가 늘 8080이란 말씀 마니 드리는데 대구경북에서 투표율 80%, 득표율 80%가 목표▲라고 할 수 있겠다.

-- 황교안 후보가 김문수 후보 지지선언하며 후보 사퇴 어떻게 보시나. 위원장님 포함한 당은 계속 윤석열 대통령, 부정선거와 선 그으려 노력해왔는데 황교안 후보는 이러한 것을 대표하는 후보였다는 점에서 그 경계 다시 흐릿해지는 거 아니냐는 지적.
== 저희당 입장 일관되게 부정선거 믿지 않는다는 말씀드린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민 많은 국민들 다양한 생각 갖고 계신분들 있는 것이고 그분들도 유권자 한사람으로서 이번 대선에 기여하겠다라는 것을 이미 이해했다. 저희 국힘 다시 거듭 강조하지만 부정선거 동의하지 않는다. 다만 선관위에 사전투표 과정에서 드러난 부실선거 관리에 대한 여러가지 혐의, 의혹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갂세다.

-- 이준석 후보랑 단일화 얘기 본투표일 마지막인 이날까지 계속 나오는 중. 가능성 어떻게 보시는지.
== 글쎄요 저는 언론인 분들께도 많은 말씀 계속 드렸는데 이 단일화라는 것이 이재명 독재 막아달라는 많은 시민들의 처절한 외침들 있었고 여기에 대해서 정치권 응당 응답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많은 제안드렸었는데, 개혁신당은 아직도 좀처럼 반응 보이지 않고 있는 것 같다. 어찌됐든 저는 3자구도가 지금 펼쳐지고 있고 여러가지 여조상 저희가 3자구도에서 반드시 이길 수 있단 확신 있기 때문에 저는 이준석 후보와 김문수 후보 함께 이길 방법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시민들께서 이번에 정말 이잼 독재 막기 위해서는 표로서 김문수 후보를 응원해주시지 않을까에 대한 기대감이 있고요. 김 후보가 중도확장으로의, 지지를 더 많이 받고 이준석 후보는 진보진영에서 많은 시민들께 지지 받으면서 함께 이길 방법 있다고 생각든다.

-- 리박스쿨 댓글조작 의혹 계속 제기되고 있는데,
== 사실 저는 그 리박스쿨에 대해서 제가 아는 바가 없어서 말씀드릴 내용 없다. 다만 민당 리박스쿨 연계하며 오히려 저희 국힘 프레임 씌우고 있는데 민당이야말로 DDD리스트란 정말 실체가 있는 댓글정화부대 운영했던 거 아니냐에 대한 많은 비판들 있다. 과거 민당은 드루킹이란 관련된 여러가지 혐의와 재판 받았던 분들이 지금 민당 선대위에서 활동하고 있고. 댓글조작 실제 행했던 전례있었던 민당이 국힘 향해 공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 오늘 김문수 후보 전국 종단 후 서울 유세로 마무리하는데, 내일 동선은? (자택에 있다가 저녁에 상황실 나온다든지..)
== 후보 일정 아는 바 없다.

1028 종료

교육부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 교육정책자문위원 해촉”
출처 : 서울신문 | 네이버
- https://naver.me/5Qi2wwwO

누가 화장실 청소를 이런식으로 하는지 ㅉㅉ

https://x.com/kimmoonsooii/status/1929348735848317265?s=46&t=3RVBISJEGyUtRH0B59Tv2A

김문수 후보님, 우리 아이들의 늘봄교실에 뉴라이트 이념을 주입하려고 한 리박스쿨 대표 손효숙과 아는 사이입니까 아닙니까? 왜 답을 못하고 빙빙 돌리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