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방첩사 '장군 인사 개입' 정황…공수처 2차 압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30734?sid=100

[단독] 부정선거 감시 민원 급증에 ‘탈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45702?sid=100

[단독]'고발사주 의혹' 부인한 尹, 1억 손해배상 소송 당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30735?sid=102

[단독] 윤석열, 계엄 나흘 뒤 김성훈에 "비화폰 조치해야지?" 삭제 지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68001?sid=102

@홍준표

내일 대통령 선거일 입니다.

성인이 된후 대통령 선거에 불참해 보기는 이번이 처음 입니다.

태평양 건너 내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참으로 슬프게 보입니다만

내일이 지나면 또다른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겁니다.

누가 정권을 잡더라도 이제 시스템이 완벽한 내나라는 더이상 망가지진 않을 겁니다.

김종필 총재는 말년에 정치를 허업(虛業)이라고 했습니다.

30년 정치 생활의 자괴감(自愧感)을 태평양 바다에 떠나 보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돌아 가겠습니다.

오늘은 빅아일랜드에 아침부터 바람이 부는 것을 보니 비가 쏱아 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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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김용태 '尹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 추진에 "너무나 유감"

https://naver.me/ID3254Ej

@김은혜

<미국에까지 진출한 이재명 세력의
k-거짓말, ‘글로벌 빌런’ 인증입니까?>

'검사 사칭'은 들어봤어도
'지지 사칭'은 처음 듣습니다.

민주당과 나름의 인연도 있었던
세계적 투자가 짐 로저스가
얼마나 아니다 싶었으면
보도처럼 직접 등장해 손사래를 칠까요?

신뢰가 깨지면 외교는 참사입니다.

특히 이재명 경기지사 시절의
‘대북 송금 800만 불’
이화영 전 지사에 대한
대법원 판결까지
사흘 뒤로 예정돼 있습니다.

결과에 따라 이재명 후보는
미국 입국이 금지되는
블랙리스트에 오를 수 있습니다.
한미 동맹의 파트너로 인정받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번 지지 표명이 허위로 밝혀질 경우
당선 무효형까지 가능합니다.
당연히 민주당은 이 법 조항도 없애려 들겠지만, ‘글로벌 빌런’의 리스크까지 없앨 순 없겠죠.

이재명 후보는 자신 있다면
자칭 '짐 로저스 지지 선언'에 등장한
북한 교수의 정체와 관계,
그리고 전말을 오늘 해명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가 주시하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선거입니다.
국민들의 지혜로운 한 표가,
거짓과 위선을,
글로벌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추락을
막아주실 줄 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Ps. 오늘 코스피 시장에 화제가 된
‘신박한’ 주식 이론을 덧붙입니다.

<짐 로저스 경제학>
결과적으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
짐 로저스는 없습니다.
그러나 짐 로저스 소문이
한 바퀴 돌면서 주식시장에도
활기가 돕니다.
이것이 바로 이재명이 가져다주는
'코스피 5000 시대'입니다.

[경향] 리박스쿨 대표, 인천 초교에도 ‘방과후 역사강의’ 공급 “전국에 퍼진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73432?sid=102

[클리앙] [속보] MB, 내일 청계천 방문…김문수 지원사격 할 듯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91304

<참고> 국민의힘 선대위 브리핑

09:00 국민의힘 당사

▲ 신동욱

= 고생 많으십니다. d-1 정정당당 김문수 캠프 마지막 아침 블핑 될 거 같다. 선거 같이 치르면 정당과 언론이 동지가 되는데 여러분들 고생 많았고.
대통령 선거 한번 치러보는건 정치부 언론인여러분들 큰 경험이고 정치적 성향과 달리 같이 대선 치르면 그당에 대해 이해하시게 되는 측면도 있고 해서 저희도 의지 많이 한거 같고 여러가지 지원이나 이런게 충분치 못한 부분에 대해 미안하다는 말씀드리고 마지막 블핑이니까.

개인적으로 저는 어제 하루종일 경기도 서울 김후보 유세 같이 다녔다. 현장에서 보여지는 분위기 열기 이런걸 많이 느꼈는데 전체적 판세를 숫자로 말할 순 없지만 추격세 지속되면서 골든크로스구간으로 진입했따 보고 잇다▲ 지난 사전투표때 호남지역 중심으로 투표율 굉장히 높앗는데 낼 본투표 시작되면 저희 지지세가 더 확산될거라 판단하고 잇고 김후보가오늘 제주도에서 경부선 라인 타고 올라오는 유세도 저희로선 지지자들이 마지막까지 투표장에 얼마나 많이 나오느냐 여기에 따라 승패 결정되는 골든크로스구간이라 판단▲

또하나 말하면 이번에 사전투표 관리부실에 대한 우려 굉장히 커져서 저희 지지자들이 투표장에 많이 나오지 않은거 같다. 낼 지지자들이 투표에 많이 오신다면 역전 가능한 구간에 들어와있따고 판단한다.

판단이유는 지난 2주동안 이후보 본인 물론이고 가족 전체에 대한 비도덕적 문제에 대한 국민적 우려 매우 커져. 이런 가족이 통 가족 됐을 때과거 많은 통들이 가족문제로 어려움 겪었떤거처럼 이젠 가족도 충분한 검증대상돼야한다는 국민적 인식 굉장히 커졌고 특히 부인, 아들문제 이런부분에 대해 국민들이 굉장히 우려 많이 하고 있다는게 확인됐따 생각

반면 김후보는 제가 30년전부터 통후보 취재해왔지만 이렇게 네거티브할 게 없는 후보 갠적으로 첨봤다. 가족이나 이런거에 대해 2주정도 검증 시간있었지만 저희쪽 얘기지만 파도파도 미담만 나온다는 얘기가 정치적 캠페인 아닐정도로 김후보 가족과 이후보 가족에 대한 대비효과가 굉장히 뚜렷하게 많이 나타났고 지지자 반응 시민이 보이는 반응도 그런 부분에 맞춰져있다 이렇게 생각.

결론적으로 국민들이 지금쯤에는 이후보가 대민 통될 자격 없다는 점에 대해 좀더 확신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두번째는 민당이 집권했을 경우 입법권 사법 행정권완전히 장악한상태서 사법부 압박해서 이낙연 총리 말햇듯이 1인독재 괴물 탄생할 우려 높다 이런부분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2주사이에 많이 주목하신거같아요. 이런 부분들이 유권자 표심에도 많이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민당 반응보면 최근들어 다급한거로 보이는데 그 방증으로 보이는게 그동안 문제될만한거는 이슈화하지 않겟다는게 민당 전략이었고 심지엉는 방송토론에서 글케 까지 난타당하면서도 이후보느 새로운 이슈 제기하는것에 굉장히 소극적이다가 갑자기 어제 리박 스쿨 들고나오는거 . 리박스쿨 관련 보도매체 기사 읽어봤는데 이게 도대체 김후보하고 무슨 관계있다는건지 리박스쿨이 한 댓글조작이란게 언제 어떻게 몇건이나 어떻게 조작햇다는건지 이사람들 정치성향이란게 왜 우리당과 관련있다고 확신하는건지 이런 부분 납득하기 어렵다. 저희당과 관련있다고 하는 부분이 아마 조정훈 의원이 기자회견장 잡아주고 이런것들이 보좌관하고 통화한 내역이런거 나오는데 여러분들 잘아시자나. 저도 잘 모르지만 어떤 분이 이런거갖고 기자회견 하겟으니 기자회견 장 잡아달라고 하면 대부분 의원들은 정말로 잘 알려진 분 아니어도 많이 한다. 민당도 다하시잖아. 그부분이 조정훈의원 의도 정확히 모르지만 이런걸 갖고 김후보와 관련있다고 단정적으로 이후보가 얘기한느건.? 이다. 과거 3년전 대선에서 대선 사흘전에 뭉텅이 녹취록 보도해서 막판ㄷ ㅐ선판 흔들어놨던 그매체가했던걸 그대로 이후보가 받아서 하는것.

이건 그동안 이후보 아들문제라든지 유시민 작가가 얘기한 여성 노동자 폄훼발언 이런거에 대한 물타기작전이라고밖에 판단할 수 없다 ▲ 이게 항상문제다. 선거 끝나고 나면 선거때 다 글케 얘기하는거 아냐하고 하지만 이런거야말로 이후보와 민당이 보여주는 구태정치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어제 대장동 검사가 조작했다고 어제 갑자기 들고나왔는데 이것도 그렇다. 왜 그러면 그동안엔 대장동 검사조작햇다는 내용 보면 정영학 회사 어떻다 복잡하게 해놔서 그발언검증자체 어렵게 해놨어. 의혹제ㅁ기만하고 선거 끝나는것. 전형적 수법이다. 문제있다면 왜 진작 얘기안햇나 대선 이틀전에 얘기하나. 민당이 얼마나 다급하면 이럴까 생각들고. 대장동문제 글케 얘기하는거 보면 이후보가 통되면 대장동 문제 대장동에서 엄청난 비리있던 부분ㅇ르 검사조작으로 몰고가겠다는 강한 확신들엇다. 이재명이 통되면 이후보가 통되면 민당 집권하면 대민이 있는죄를 없애는 나라 되겠구나. 대민이 삼권분립 무너지는 괴물독재 국가되겠구나라는걸 국민여러분이 직시해주셨으며 ㄴ하는 바람이다. 이겜 ㅜㄴ제였다면 대장동 재판여기까지 진행됐는데 내용 보셧자나 원가 복잡하다 옜날 기억 재구성해서 반박해보려하지만 시간이 너무 급박한 상황이고 논리적 반박 어려운시기에 의혹제기해서 선거국면 의혹제기와 끌고가는 민당의 전형적 물타기 수법이다. 두가지점이 민당이 굉장히 지금상황 위험하게 보고 있다고 보여. 정황들 현장에서 느끼는걸 감안하면 비록 하루밖에 시간남지 않았지만 김후보의 상승세는 투표끝나는 순간까지 이어질 것이라 생각하고 마지막날 잘아시는거처럼 제주 방문해서 제주 유세 마치고 선대위 회의는 부산에서 하고 있고 오후에는 경부선 라인타고 부산동대구 대전 마지막으로 서울역 도착해서 시청역에서 마지막 유세하는거로 잡앗다

이라인은 대민 대동맥이라 할 수 있는 라인이다 대민 발전과성장 대동맥이엇던 경부선 라인 타고오면서 대민을 다시한번 재도약 이끌겟다 서울시 상징도있지만 대민 중심지역이고 수도권 교통 집중되는 지역이고 김후보가과거 교통문제 해결약속한거있고 우린과거 가지 않겠다 미래 가겠다 민당이 내란조식외치지만 물이 다 빠진 구호이고우린 대민의 좌절과 침몰 막는 미래로 가겟다는 의미담은 마지막 유세다. 끝까지 관심가져주시고 최선다하게 도와달라. 설명 마치겠다.

-- 내일 후보 동선
== 제가 그거 확인한거 아닌데 정말 제가 같이 다녀보면 감탄할 정도로 열심히 체력 소모가 굉장히 많으셔 어제도 10군데 유세했는데 같이 따라다닌 저도 이런정도인데 가는데마다 수백명씩 악수하고 사진찍고 아마 오늘 밤까지 유세하다 낮에는 사전투표하셨으니 쉬시다가 오후쯤 나오시지 않을까 생각한다

-- 리박 스쿨 국힘과 관계 없다고 하지만 후보님하고 어느정도 관련성 있는 부분 있는거 같은데 후보입장
== 관련성이란 표현이 제가 느껴지기엔 민당 프레임인데 제가 후보님이 그분 대표란 분을 갠적으로 어느정도 아시는분인지 확이하지 못했어. 설사 안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알고 있는사람이 남모르게 무슨짓 하면 그책임 후보가 집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과거 알앗던 사람일 수 있는 것이고 제가 드리는 말 요체는 리박스쿨도 글코 대장동 도 글코 뉴스타파 기사보면 굉장히 복잡한 팩트 좍 나열해놨자나 반박한다더라도 반박논리가 말려들어가는 구조로 만들어놔. 사흘 앞두고 민당 주장이라는게 뭐있나? 댓글조작이 내란이라고요? 댓글조작의 원조는 민당 아닌가. 이게 내란이라면 김경수 지사 드루킹 유죄받았자나 국가전복이다. 민당 그랫으니 우리가 그래도 된다 이게 아니다. 그정도로 심각하게 댓글조작 갖고 통 선거 망가뜨려놓고서 이건 아무증거 없자나. 뭐라고 반박하면 제가 다시 반박해드릴게. 무슨 김후보가 갠적으로 면식이 있다 과거 알앗던 분이다 이승만 박정희 통 좋아한다 이승만 박정희 통 대민 살린 분이라 생각한다. 잘한거를 알리잔운동이다 호감 갖는 게 뭐가 잘못됐나. 어떤 댓글조작햇는지 법적으로 무슨 문제 있는건지 언제 햇는지 몇건햇는지 그걸 말해야죠 이승만 박정희 들어가면 극우입니까? 그거에 동의하지 않는다 후보도 동의하지 않을거라 생각. 제가 대신 말하지만 언론인도 제가 느끼기에 질문의의도가 이승만 박정희 들어가있으니 여기에 무슨 극우단체고 극우단체 사람들과 후보가 아니까 문제있다는 프레임으로 자꾸 뒤집어씌우려는데 저희당 이승만 박정희 좋아한다 대민 성장 이끈 중요한 두분 통이라생각. 그분들공과 과가 있죠 그

거 부인하징 낳아. 이승만 박정희 좋은점 알린다는 취지로 햇을 때 우리당 의원 아무도 안간다 그거 아니라 생각. 그분들이 잘못한게 있다면 따져달라 왜 후보한테 뒤집어씌우나.


-- 이준석과 마지막단일화 가능성
==후보는 끝까지 최선다하겠다고해.ㅎ 녀실적으로 가능성 얼마나 있는지 모르겟는데 어제밤 마지막으로 들은 후보말은 끝까지 가는게 단일화가 목표아니고 대민 미래위해 좀전에 말한 괴물독재정권 탄생 막기위해서라면 끝까지 최선다하는게 옳다 ▲ 여러가지 논ㄹ란있을 수 있지만 이준석 후보도 대의에 길에 동참해주길바란다는게 후보의 변함없는 생각으로 알고 있다.

마지막이어서 아쉬움이 제가 남지만 열심히 하고 낼 좋은 얘기로 볼 수 있길 기대 3주 대선 기간 고생 많으셨다 마치겠다.

0927 종료


ask@yna.co.kr

나경원을 미녀 정치인이라 지칭했다가 나경원에게 등짝 스매싱 맞는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1인

https://www.facebook.com/ddtvddt/videos/1235095911358766/?mibextid=D5vuiz&rdid=mwhJr5CJb30AfMUJ#

[교육언론창] “서울교대-‘댓글공작’ 관련단체” 협약서 “인력도 지원”?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94

[교육언론창] 리박스쿨 회의록...“늘봄필승모임, 학교에 우파진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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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언론창] ‘댓글공작’ 단체와 협력 늘봄단체, 서울교대에서 ‘직강’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88

[교육언론창] “서울교대-‘댓글공작’ 관련단체” 협약서 “인력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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