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한겨레] 리박스쿨, 청소년에 폐쇄적 운영했던 ‘윤석열 대통령실’ 견학 홍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8819?sid=102
@극우추적단
<리박스쿨 자금줄은 자유기업원? 관련 글 삭제중>
자유기업원은 최근까지 리박스쿨과 청소년 교육사업을 했는데요, 그 증거들을 지우고 있습니다. 박근혜 탄핵 때 전경련(현 한경협)이 자유기업원에 돈 대주고 극우들 키운 거 걸린 뒤 잠잠했는데, 다시 극우 후원에 나섰을 지도요. 이것도 파야합니다
https://www.threads.com/@countersk99/post/DKWtMLMRn3P?xmt=AQF0SGS4iY5By0bCMaR6zA7W8MbH9vKLqLe4HDsiwgld1w
<리박스쿨 자금줄은 자유기업원? 관련 글 삭제중>
자유기업원은 최근까지 리박스쿨과 청소년 교육사업을 했는데요, 그 증거들을 지우고 있습니다. 박근혜 탄핵 때 전경련(현 한경협)이 자유기업원에 돈 대주고 극우들 키운 거 걸린 뒤 잠잠했는데, 다시 극우 후원에 나섰을 지도요. 이것도 파야합니다
https://www.threads.com/@countersk99/post/DKWtMLMRn3P?xmt=AQF0SGS4iY5By0bCMaR6zA7W8MbH9vKLqLe4HDsiwgld1w
내란의힘과.윤건희
@극우추적단 <리박스쿨 자금줄은 자유기업원? 관련 글 삭제중> 자유기업원은 최근까지 리박스쿨과 청소년 교육사업을 했는데요, 그 증거들을 지우고 있습니다. 박근혜 탄핵 때 전경련(현 한경협)이 자유기업원에 돈 대주고 극우들 키운 거 걸린 뒤 잠잠했는데, 다시 극우 후원에 나섰을 지도요. 이것도 파야합니다 https://www.threads.com/@countersk99/post/DKWtMLMRn3P?xmt=AQF0SGS4iY5By0bCMaR6zA7W…
[한국] '스마트폰 교육'이라더니...리박스쿨 "네이버 기사 선점해야" "댓글이 여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67968?sid=15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67968?sid=154
Naver
[단독] '스마트폰 교육'이라더니...리박스쿨 "네이버 기사 선점해야" "댓글이 여론"
극우성향 역사교육 단체인 '리박스쿨'이 최소 3년 전부터 지지자들을 모아놓고 '댓글 봉사'라고 표방하며 여론 조작을 촉구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단체 측은 노인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있지
내란의힘과.윤건희
Photo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언론에 따르면 짐 로저스는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국제적 망신입니다. 유명인 명의를 도용한 투자사기와 뭐가 다릅니까?
짐 로저스 지지 기자회견 영상을 다급하게 비공개 처리했다고 사기극이 감춰질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이재명 후보 두 분은 이제 대한민국 정치에서 완전히 사라져야 합니다. 이것이 국민 대다수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우리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선언했습니다. 계엄과 탄핵을 통렬히 반성하면서, 대통령의 당무개입을 원천차단하는 당헌 개정안도 통과시켰습니다.
윤 전 대통령도 파면과 형사재판의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후보의 나쁜 정치, 독점 권력, 거짓 선동은 더 큰 권력을 향해 폭주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후보가 당선된다면, 대한민국은 한 사람의 권력자만 갈아끼운 채 대한민국을 이전과 똑같이 흘러가게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이재명후보에게 맡길 수 없습니다.
김문수후보는 3년 임기안에 개헌을 완성하여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대한민국 정치판을 확 바꾸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진실이 거짓을 이겨야 합니다. 진짜가 가짜를 이겨야 합니다. 정의로움이 사사로움을 이겨야 합니다.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거대한 판갈이’ 김문수만이 할 수 있습니다. 확 바뀔 대한민국에 투표해 주십시오.
https://naver.me/xGFwC01j
언론에 따르면 짐 로저스는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국제적 망신입니다. 유명인 명의를 도용한 투자사기와 뭐가 다릅니까?
짐 로저스 지지 기자회견 영상을 다급하게 비공개 처리했다고 사기극이 감춰질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이재명 후보 두 분은 이제 대한민국 정치에서 완전히 사라져야 합니다. 이것이 국민 대다수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우리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선언했습니다. 계엄과 탄핵을 통렬히 반성하면서, 대통령의 당무개입을 원천차단하는 당헌 개정안도 통과시켰습니다.
윤 전 대통령도 파면과 형사재판의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후보의 나쁜 정치, 독점 권력, 거짓 선동은 더 큰 권력을 향해 폭주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후보가 당선된다면, 대한민국은 한 사람의 권력자만 갈아끼운 채 대한민국을 이전과 똑같이 흘러가게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이재명후보에게 맡길 수 없습니다.
김문수후보는 3년 임기안에 개헌을 완성하여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대한민국 정치판을 확 바꾸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진실이 거짓을 이겨야 합니다. 진짜가 가짜를 이겨야 합니다. 정의로움이 사사로움을 이겨야 합니다.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거대한 판갈이’ 김문수만이 할 수 있습니다. 확 바뀔 대한민국에 투표해 주십시오.
https://naver.me/xGFwC01j
Naver
[단독] 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 선언한 적 없다. 이건 사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지난 30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짐 로저스의 이재명 지지선언'을 언급했다. 전날 국회에서 민주당이 연 '짐 로저스 회장, 개성공단 기업 대표단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
내란의힘과.윤건희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언론에 따르면 짐 로저스는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국제적 망신입니다. 유명인 명의를 도용한 투자사기와 뭐가 다릅니까? 짐 로저스 지지 기자회견 영상을 다급하게 비공개 처리했다고 사기극이 감춰질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이재명 후보 두 분은 이제 대한민국 정치에서 완전히 사라져야 합니다. 이것이 국민 대다수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우리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선언했습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이병관 청년대변인 논평]
■ 끝나지 않는 지지사칭, 상습사칭범 이재명의 민낯
이재명 후보의 '국제적 거짓말'이 드러났습니다.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 회장의 ‘이재명 지지 선언’이라며 낭독된 편지는, 당사자 본인의 말에 따르면 “완전한 사기(complete fraud)”였습니다. 로저스 회장은 “그 누구도 지지한 적 없다”며, 지지 선언문을 “전혀 알지 못한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국제적 인사의 명의를 도용한 가짜 지지 선언, 이건 단순한 해프닝이 아닙니다. 국민을 상대로 지지율을 조작하려는 선거사기이자, 외교적 신뢰까지 갉아먹는 국격 훼손 사건입니다.
세계적 명망인의 이름을 거짓으로 사용해 선거용 홍보에 활용했다는 점에서, 이는 단순 실수가 아닌 의도된 기획 사기로 의심받기 충분합니다.
이 같은 가짜 지지극은 처음이 아닙니다. 앞서 안동 유림 사칭 지지선언 사건으로 국민을 속이려다 들통났습니다. 거짓을 기반으로 여론을 흔들고, 발각되면 모르쇠로 일관하는 뻔뻔함.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의 이 같은 정치 행태는 어느새 고질병이 되어 버린 듯합니다.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 같은 조작과 책임회피, 거짓 선동이 국정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우리나라를 세계의 조롱거리로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이 후보와 민주당은 짐 로저스 회장에게 즉각 공식 사과하고, 국민 앞에 사실관계 전말을 설명해야 합니다. 양심을 팔아 얻은 지지율은 결국 국민의 분노로 되돌아올 것입니다.
상습 사칭범이냐, 국민 앞에 진실된 사람이냐. 어떤 선택이 품격 있는 국가를 만드는지 국민은 올바르게 판단할 것입니다.
2025. 6. 1.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청년대변인 이 병 관
■ 끝나지 않는 지지사칭, 상습사칭범 이재명의 민낯
이재명 후보의 '국제적 거짓말'이 드러났습니다.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 회장의 ‘이재명 지지 선언’이라며 낭독된 편지는, 당사자 본인의 말에 따르면 “완전한 사기(complete fraud)”였습니다. 로저스 회장은 “그 누구도 지지한 적 없다”며, 지지 선언문을 “전혀 알지 못한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국제적 인사의 명의를 도용한 가짜 지지 선언, 이건 단순한 해프닝이 아닙니다. 국민을 상대로 지지율을 조작하려는 선거사기이자, 외교적 신뢰까지 갉아먹는 국격 훼손 사건입니다.
세계적 명망인의 이름을 거짓으로 사용해 선거용 홍보에 활용했다는 점에서, 이는 단순 실수가 아닌 의도된 기획 사기로 의심받기 충분합니다.
이 같은 가짜 지지극은 처음이 아닙니다. 앞서 안동 유림 사칭 지지선언 사건으로 국민을 속이려다 들통났습니다. 거짓을 기반으로 여론을 흔들고, 발각되면 모르쇠로 일관하는 뻔뻔함.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의 이 같은 정치 행태는 어느새 고질병이 되어 버린 듯합니다.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 같은 조작과 책임회피, 거짓 선동이 국정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우리나라를 세계의 조롱거리로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이 후보와 민주당은 짐 로저스 회장에게 즉각 공식 사과하고, 국민 앞에 사실관계 전말을 설명해야 합니다. 양심을 팔아 얻은 지지율은 결국 국민의 분노로 되돌아올 것입니다.
상습 사칭범이냐, 국민 앞에 진실된 사람이냐. 어떤 선택이 품격 있는 국가를 만드는지 국민은 올바르게 판단할 것입니다.
2025. 6. 1.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청년대변인 이 병 관
내란의힘과.윤건희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이병관 청년대변인 논평] ■ 끝나지 않는 지지사칭, 상습사칭범 이재명의 민낯 이재명 후보의 '국제적 거짓말'이 드러났습니다.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 회장의 ‘이재명 지지 선언’이라며 낭독된 편지는, 당사자 본인의 말에 따르면 “완전한 사기(complete fraud)”였습니다. 로저스 회장은 “그 누구도 지지한 적 없다”며, 지지 선언문을 “전혀 알지 못한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국제적 인사의 명의를 도용한…
김진향
<짐 로저스 회장의 이재명 후보 지지는 사실입니다.>
지난 5월29일(국회 소통관) 짐 로저스 회장의 이재명 후보 지지문을 대독했습니다. 관련하여 매일신문이 6월1일 이 건을 함께 진행한 저와 송경호 교수(재영국동포)에게 지지 선언의 진위 여부를 문의한 이후, 사실 관계에 대한 더 많은 확인 없이 ‘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 선언한 적 없다. 이건 사기’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합니다.(지금 시간 매일신문의 해당 기사는 삭제되었습니다.)
공식적으로 거듭 확인드립니다.
<짐 로저스 회장의 이재명 후보 지지는 사실입니다.>
영국의 송경호 교수께서 짐 로저스 회장과 SNS를 통해 대화하면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문을 만들었습니다. 관련하여 지지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촉박한 일정으로 인하여, 저와 영국에 계신 송경호 교수님 사이에 짐 로저스 회장의 지지문을 주고받는 과정에 최종 발표된 지지문 문구를 확정하는 과정에 일부 착오가 있었습니다.
지지문 문구 수정에 어떤 착오가 있었는지 SNS 내용들을 공개하는 것 자체가 미국인 신분인 짐 로저스 회장의 사적 대화를 공개하는 것이 되어 적절치 않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지문 수정, 전달 과정에 발생한 착오로 인하여 혼선이 발생한 것에 대하여 관련된 모든 분들께 깊은 유감을 표명합니다.
이번 지지는 저와 송경호 교수, 그리고 짐 로저스 회장의 선의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선대위 차원이 아닌 김진향 개인의 SNS를 통해 이렇게 입장을 밝히게 됨을 못내 아쉽게 생각합니다.
이후 선거가 끝나면 송경호 교수와 협의하여, 짐 로저스 회장과 송경호 교수 간의 이재명 후보 지지문을 만든 과정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짐 로저스 회장의 이재명 후보 지지는 사실입니다.>
지난 5월29일(국회 소통관) 짐 로저스 회장의 이재명 후보 지지문을 대독했습니다. 관련하여 매일신문이 6월1일 이 건을 함께 진행한 저와 송경호 교수(재영국동포)에게 지지 선언의 진위 여부를 문의한 이후, 사실 관계에 대한 더 많은 확인 없이 ‘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 선언한 적 없다. 이건 사기’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합니다.(지금 시간 매일신문의 해당 기사는 삭제되었습니다.)
공식적으로 거듭 확인드립니다.
<짐 로저스 회장의 이재명 후보 지지는 사실입니다.>
영국의 송경호 교수께서 짐 로저스 회장과 SNS를 통해 대화하면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문을 만들었습니다. 관련하여 지지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촉박한 일정으로 인하여, 저와 영국에 계신 송경호 교수님 사이에 짐 로저스 회장의 지지문을 주고받는 과정에 최종 발표된 지지문 문구를 확정하는 과정에 일부 착오가 있었습니다.
지지문 문구 수정에 어떤 착오가 있었는지 SNS 내용들을 공개하는 것 자체가 미국인 신분인 짐 로저스 회장의 사적 대화를 공개하는 것이 되어 적절치 않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지문 수정, 전달 과정에 발생한 착오로 인하여 혼선이 발생한 것에 대하여 관련된 모든 분들께 깊은 유감을 표명합니다.
이번 지지는 저와 송경호 교수, 그리고 짐 로저스 회장의 선의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선대위 차원이 아닌 김진향 개인의 SNS를 통해 이렇게 입장을 밝히게 됨을 못내 아쉽게 생각합니다.
이후 선거가 끝나면 송경호 교수와 협의하여, 짐 로저스 회장과 송경호 교수 간의 이재명 후보 지지문을 만든 과정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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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내일 대통령 선거일 입니다.
성인이 된후 대통령 선거에 불참해 보기는 이번이 처음 입니다.
태평양 건너 내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참으로 슬프게 보입니다만
내일이 지나면 또다른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겁니다.
누가 정권을 잡더라도 이제 시스템이 완벽한 내나라는 더이상 망가지진 않을 겁니다.
김종필 총재는 말년에 정치를 허업(虛業)이라고 했습니다.
30년 정치 생활의 자괴감(自愧感)을 태평양 바다에 떠나 보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돌아 가겠습니다.
오늘은 빅아일랜드에 아침부터 바람이 부는 것을 보니 비가 쏱아 지겠네요.
https://www.facebook.com/share/p/1ENuVDcii8/?
내일 대통령 선거일 입니다.
성인이 된후 대통령 선거에 불참해 보기는 이번이 처음 입니다.
태평양 건너 내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참으로 슬프게 보입니다만
내일이 지나면 또다른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겁니다.
누가 정권을 잡더라도 이제 시스템이 완벽한 내나라는 더이상 망가지진 않을 겁니다.
김종필 총재는 말년에 정치를 허업(虛業)이라고 했습니다.
30년 정치 생활의 자괴감(自愧感)을 태평양 바다에 떠나 보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돌아 가겠습니다.
오늘은 빅아일랜드에 아침부터 바람이 부는 것을 보니 비가 쏱아 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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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김진향 <짐 로저스 회장의 이재명 후보 지지는 사실입니다.> 지난 5월29일(국회 소통관) 짐 로저스 회장의 이재명 후보 지지문을 대독했습니다. 관련하여 매일신문이 6월1일 이 건을 함께 진행한 저와 송경호 교수(재영국동포)에게 지지 선언의 진위 여부를 문의한 이후, 사실 관계에 대한 더 많은 확인 없이 ‘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 선언한 적 없다. 이건 사기’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합니다.(지금 시간 매일신문의 해당…
@김은혜
<미국에까지 진출한 이재명 세력의
k-거짓말, ‘글로벌 빌런’ 인증입니까?>
'검사 사칭'은 들어봤어도
'지지 사칭'은 처음 듣습니다.
민주당과 나름의 인연도 있었던
세계적 투자가 짐 로저스가
얼마나 아니다 싶었으면
보도처럼 직접 등장해 손사래를 칠까요?
신뢰가 깨지면 외교는 참사입니다.
특히 이재명 경기지사 시절의
‘대북 송금 800만 불’
이화영 전 지사에 대한
대법원 판결까지
사흘 뒤로 예정돼 있습니다.
결과에 따라 이재명 후보는
미국 입국이 금지되는
블랙리스트에 오를 수 있습니다.
한미 동맹의 파트너로 인정받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번 지지 표명이 허위로 밝혀질 경우
당선 무효형까지 가능합니다.
당연히 민주당은 이 법 조항도 없애려 들겠지만, ‘글로벌 빌런’의 리스크까지 없앨 순 없겠죠.
이재명 후보는 자신 있다면
자칭 '짐 로저스 지지 선언'에 등장한
북한 교수의 정체와 관계,
그리고 전말을 오늘 해명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가 주시하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선거입니다.
국민들의 지혜로운 한 표가,
거짓과 위선을,
글로벌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추락을
막아주실 줄 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Ps. 오늘 코스피 시장에 화제가 된
‘신박한’ 주식 이론을 덧붙입니다.
<짐 로저스 경제학>
결과적으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
짐 로저스는 없습니다.
그러나 짐 로저스 소문이
한 바퀴 돌면서 주식시장에도
활기가 돕니다.
이것이 바로 이재명이 가져다주는
'코스피 5000 시대'입니다.
<미국에까지 진출한 이재명 세력의
k-거짓말, ‘글로벌 빌런’ 인증입니까?>
'검사 사칭'은 들어봤어도
'지지 사칭'은 처음 듣습니다.
민주당과 나름의 인연도 있었던
세계적 투자가 짐 로저스가
얼마나 아니다 싶었으면
보도처럼 직접 등장해 손사래를 칠까요?
신뢰가 깨지면 외교는 참사입니다.
특히 이재명 경기지사 시절의
‘대북 송금 800만 불’
이화영 전 지사에 대한
대법원 판결까지
사흘 뒤로 예정돼 있습니다.
결과에 따라 이재명 후보는
미국 입국이 금지되는
블랙리스트에 오를 수 있습니다.
한미 동맹의 파트너로 인정받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번 지지 표명이 허위로 밝혀질 경우
당선 무효형까지 가능합니다.
당연히 민주당은 이 법 조항도 없애려 들겠지만, ‘글로벌 빌런’의 리스크까지 없앨 순 없겠죠.
이재명 후보는 자신 있다면
자칭 '짐 로저스 지지 선언'에 등장한
북한 교수의 정체와 관계,
그리고 전말을 오늘 해명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가 주시하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선거입니다.
국민들의 지혜로운 한 표가,
거짓과 위선을,
글로벌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추락을
막아주실 줄 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Ps. 오늘 코스피 시장에 화제가 된
‘신박한’ 주식 이론을 덧붙입니다.
<짐 로저스 경제학>
결과적으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
짐 로저스는 없습니다.
그러나 짐 로저스 소문이
한 바퀴 돌면서 주식시장에도
활기가 돕니다.
이것이 바로 이재명이 가져다주는
'코스피 5000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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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리박스쿨로 간 아이들, 박정희 찬양하고 "한국의 모세 이승만" https://newstapa.org/article/czbBC
[경향] 리박스쿨 대표, 인천 초교에도 ‘방과후 역사강의’ 공급 “전국에 퍼진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73432?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73432?sid=102
Naver
[단독] 리박스쿨 대표, ‘늘봄교육’ 등 올해만 강사 자격증 14개 등록···별도 협동조합 통해
극우 성향 단체 리박스쿨의 손효숙 대표가 별도로 운영한 방과후학교 위탁 업체 글로리사회적협동조합(이하 글로리협동조합)이 올해만 놀봄교육 강사자격증 14개를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리협동조합의 감사는 인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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