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받/돌았슈
@김문수
오늘은 의병의 날입니다. 임진왜란을 당한 1592년, 경남 의령 곽재우 장군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음력 4월 22일을 양력으로 환산해 6월 1일로 지정됐습니다.
저 김문수도 항일 의병장의 후손입니다. 저 김문수의 제13대 조인 노항공 김연 의병장은 선조 25년인 1592년 경북 영천에서 의병을 으켜 영천성을 수복했으며 경주를 수복하기 위해 왜군과 싸우다 전사하셨습니다.
다수의 힘으로 탄핵과 특검을 남발하며 국정을 마비시킨 혼탁한 무리가 자신들을 반대하는 국민들을 '내란 세력'이라 몰아붙이며 겁박하고 이미 권력을 잡은 양 정치보복도 호언하고 있습니다. 이들 ‘민주 공화정 파괴자’들은 ‘방탄의 탑’ 위에 이번 선거를 통해 ‘독재자 등극’이라는 마지막 돌을 얹으려 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위태로울 때마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들불처럼 일어나 이 땅을 지켰던 수많은 ‘의병 정신’으로 저 김문수, 국민 여러분과 함께 필사즉생의 각오로 싸워서 이기겠습니다.
오늘은 의병의 날입니다. 임진왜란을 당한 1592년, 경남 의령 곽재우 장군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음력 4월 22일을 양력으로 환산해 6월 1일로 지정됐습니다.
저 김문수도 항일 의병장의 후손입니다. 저 김문수의 제13대 조인 노항공 김연 의병장은 선조 25년인 1592년 경북 영천에서 의병을 으켜 영천성을 수복했으며 경주를 수복하기 위해 왜군과 싸우다 전사하셨습니다.
다수의 힘으로 탄핵과 특검을 남발하며 국정을 마비시킨 혼탁한 무리가 자신들을 반대하는 국민들을 '내란 세력'이라 몰아붙이며 겁박하고 이미 권력을 잡은 양 정치보복도 호언하고 있습니다. 이들 ‘민주 공화정 파괴자’들은 ‘방탄의 탑’ 위에 이번 선거를 통해 ‘독재자 등극’이라는 마지막 돌을 얹으려 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위태로울 때마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들불처럼 일어나 이 땅을 지켰던 수많은 ‘의병 정신’으로 저 김문수, 국민 여러분과 함께 필사즉생의 각오로 싸워서 이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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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리박스쿨 극우교육 영상 2편과 리박스쿨과 김문수의 관계
[뉴스1] "리박스쿨, 특정 당과 연관 느낌…분명히 역할 했을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88036?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88036?sid=102
Naver
[단독] "리박스쿨, 특정 당과 연관 느낌…분명히 역할 했을 것"
박응진 기자 특정 당과 연관돼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분명히 역할을 했을 거에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코앞에 둔 시점에서 한 보수 성향 단체가 댓글 조작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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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뉴스1] "리박스쿨, 특정 당과 연관 느낌…분명히 역할 했을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88036?sid=102
[속보] 김문수 “리박스쿨 전혀 모르는 일…근거 없이 얘기해선 안 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45638?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4563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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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문수 “리박스쿨 전혀 모르는 일…근거 없이 얘기해선 안 돼”
김문수 “리박스쿨 전혀 모르는 일…근거 없이 얘기해선 안 돼” 김문수, 尹메시지 전광훈 대독 “尹 탈당…내가 논할 문제 아냐” 김문수 “이준석 단일화 안 끝나…마지막까지 좋은 결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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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JTBC] '불리한 사실' 쏙 빼고…국제기구 보낼 '인권위 답변 초안' 보니 / JTBC 뉴스룸 https://youtu.be/NOwhyBsjHf8?si=6FmDPTphMZtufJL4 https://youtu.be/-rZZpzveM38?si=WJ4ETz__4Yc01wqy
[MBC] 인권위, '김용원 직원 탄압 논란' 쏙 빠진 간리 답변서 최종 제출
* 간리: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 (GANHRI, Global Alliance of National Human Rights Institutions)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27610?sid=102
* 간리: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 (GANHRI, Global Alliance of National Human Rights Institutions)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27610?sid=102
Naver
[단독] 인권위, '김용원 직원 탄압 논란' 쏙 빠진 간리 답변서 최종 제출
국가인권위원회가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 '간리'에 지난달 30일 최종 제출한 특별심사 답변서에 김용원 상임위원의 직원 탄압 문제를 배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실이 확보한 '간리 승인소위 최종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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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뉴스1] "리박스쿨, 특정 당과 연관 느낌…분명히 역할 했을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88036?sid=102
[한겨레] 리박스쿨, 청소년에 폐쇄적 운영했던 ‘윤석열 대통령실’ 견학 홍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8819?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8819?sid=102
Naver
[단독] 리박스쿨, 청소년에 폐쇄적 운영했던 ‘윤석열 대통령실’ 견학 홍보
21대 대선 댓글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리박스쿨’이 지난해 1월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용산 대통령실을 견학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용산 대통령실은 그동안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하면서도 신청 절차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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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한겨레] 리박스쿨, 청소년에 폐쇄적 운영했던 ‘윤석열 대통령실’ 견학 홍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8819?sid=102
@극우추적단
<리박스쿨 자금줄은 자유기업원? 관련 글 삭제중>
자유기업원은 최근까지 리박스쿨과 청소년 교육사업을 했는데요, 그 증거들을 지우고 있습니다. 박근혜 탄핵 때 전경련(현 한경협)이 자유기업원에 돈 대주고 극우들 키운 거 걸린 뒤 잠잠했는데, 다시 극우 후원에 나섰을 지도요. 이것도 파야합니다
https://www.threads.com/@countersk99/post/DKWtMLMRn3P?xmt=AQF0SGS4iY5By0bCMaR6zA7W8MbH9vKLqLe4HDsiwgld1w
<리박스쿨 자금줄은 자유기업원? 관련 글 삭제중>
자유기업원은 최근까지 리박스쿨과 청소년 교육사업을 했는데요, 그 증거들을 지우고 있습니다. 박근혜 탄핵 때 전경련(현 한경협)이 자유기업원에 돈 대주고 극우들 키운 거 걸린 뒤 잠잠했는데, 다시 극우 후원에 나섰을 지도요. 이것도 파야합니다
https://www.threads.com/@countersk99/post/DKWtMLMRn3P?xmt=AQF0SGS4iY5By0bCMaR6zA7W8MbH9vKLqLe4HDsiwgld1w
내란의힘과.윤건희
@극우추적단 <리박스쿨 자금줄은 자유기업원? 관련 글 삭제중> 자유기업원은 최근까지 리박스쿨과 청소년 교육사업을 했는데요, 그 증거들을 지우고 있습니다. 박근혜 탄핵 때 전경련(현 한경협)이 자유기업원에 돈 대주고 극우들 키운 거 걸린 뒤 잠잠했는데, 다시 극우 후원에 나섰을 지도요. 이것도 파야합니다 https://www.threads.com/@countersk99/post/DKWtMLMRn3P?xmt=AQF0SGS4iY5By0bCMaR6zA7W…
[한국] '스마트폰 교육'이라더니...리박스쿨 "네이버 기사 선점해야" "댓글이 여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67968?sid=15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67968?sid=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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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스마트폰 교육'이라더니...리박스쿨 "네이버 기사 선점해야" "댓글이 여론"
극우성향 역사교육 단체인 '리박스쿨'이 최소 3년 전부터 지지자들을 모아놓고 '댓글 봉사'라고 표방하며 여론 조작을 촉구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단체 측은 노인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있지
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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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언론에 따르면 짐 로저스는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국제적 망신입니다. 유명인 명의를 도용한 투자사기와 뭐가 다릅니까?
짐 로저스 지지 기자회견 영상을 다급하게 비공개 처리했다고 사기극이 감춰질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이재명 후보 두 분은 이제 대한민국 정치에서 완전히 사라져야 합니다. 이것이 국민 대다수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우리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선언했습니다. 계엄과 탄핵을 통렬히 반성하면서, 대통령의 당무개입을 원천차단하는 당헌 개정안도 통과시켰습니다.
윤 전 대통령도 파면과 형사재판의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후보의 나쁜 정치, 독점 권력, 거짓 선동은 더 큰 권력을 향해 폭주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후보가 당선된다면, 대한민국은 한 사람의 권력자만 갈아끼운 채 대한민국을 이전과 똑같이 흘러가게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이재명후보에게 맡길 수 없습니다.
김문수후보는 3년 임기안에 개헌을 완성하여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대한민국 정치판을 확 바꾸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진실이 거짓을 이겨야 합니다. 진짜가 가짜를 이겨야 합니다. 정의로움이 사사로움을 이겨야 합니다.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거대한 판갈이’ 김문수만이 할 수 있습니다. 확 바뀔 대한민국에 투표해 주십시오.
https://naver.me/xGFwC01j
언론에 따르면 짐 로저스는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국제적 망신입니다. 유명인 명의를 도용한 투자사기와 뭐가 다릅니까?
짐 로저스 지지 기자회견 영상을 다급하게 비공개 처리했다고 사기극이 감춰질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이재명 후보 두 분은 이제 대한민국 정치에서 완전히 사라져야 합니다. 이것이 국민 대다수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우리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선언했습니다. 계엄과 탄핵을 통렬히 반성하면서, 대통령의 당무개입을 원천차단하는 당헌 개정안도 통과시켰습니다.
윤 전 대통령도 파면과 형사재판의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후보의 나쁜 정치, 독점 권력, 거짓 선동은 더 큰 권력을 향해 폭주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후보가 당선된다면, 대한민국은 한 사람의 권력자만 갈아끼운 채 대한민국을 이전과 똑같이 흘러가게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이재명후보에게 맡길 수 없습니다.
김문수후보는 3년 임기안에 개헌을 완성하여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대한민국 정치판을 확 바꾸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진실이 거짓을 이겨야 합니다. 진짜가 가짜를 이겨야 합니다. 정의로움이 사사로움을 이겨야 합니다.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거대한 판갈이’ 김문수만이 할 수 있습니다. 확 바뀔 대한민국에 투표해 주십시오.
https://naver.me/xGFwC01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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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 선언한 적 없다. 이건 사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지난 30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짐 로저스의 이재명 지지선언'을 언급했다. 전날 국회에서 민주당이 연 '짐 로저스 회장, 개성공단 기업 대표단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
내란의힘과.윤건희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언론에 따르면 짐 로저스는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국제적 망신입니다. 유명인 명의를 도용한 투자사기와 뭐가 다릅니까? 짐 로저스 지지 기자회견 영상을 다급하게 비공개 처리했다고 사기극이 감춰질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이재명 후보 두 분은 이제 대한민국 정치에서 완전히 사라져야 합니다. 이것이 국민 대다수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우리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선언했습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이병관 청년대변인 논평]
■ 끝나지 않는 지지사칭, 상습사칭범 이재명의 민낯
이재명 후보의 '국제적 거짓말'이 드러났습니다.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 회장의 ‘이재명 지지 선언’이라며 낭독된 편지는, 당사자 본인의 말에 따르면 “완전한 사기(complete fraud)”였습니다. 로저스 회장은 “그 누구도 지지한 적 없다”며, 지지 선언문을 “전혀 알지 못한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국제적 인사의 명의를 도용한 가짜 지지 선언, 이건 단순한 해프닝이 아닙니다. 국민을 상대로 지지율을 조작하려는 선거사기이자, 외교적 신뢰까지 갉아먹는 국격 훼손 사건입니다.
세계적 명망인의 이름을 거짓으로 사용해 선거용 홍보에 활용했다는 점에서, 이는 단순 실수가 아닌 의도된 기획 사기로 의심받기 충분합니다.
이 같은 가짜 지지극은 처음이 아닙니다. 앞서 안동 유림 사칭 지지선언 사건으로 국민을 속이려다 들통났습니다. 거짓을 기반으로 여론을 흔들고, 발각되면 모르쇠로 일관하는 뻔뻔함.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의 이 같은 정치 행태는 어느새 고질병이 되어 버린 듯합니다.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 같은 조작과 책임회피, 거짓 선동이 국정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우리나라를 세계의 조롱거리로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이 후보와 민주당은 짐 로저스 회장에게 즉각 공식 사과하고, 국민 앞에 사실관계 전말을 설명해야 합니다. 양심을 팔아 얻은 지지율은 결국 국민의 분노로 되돌아올 것입니다.
상습 사칭범이냐, 국민 앞에 진실된 사람이냐. 어떤 선택이 품격 있는 국가를 만드는지 국민은 올바르게 판단할 것입니다.
2025. 6. 1.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청년대변인 이 병 관
■ 끝나지 않는 지지사칭, 상습사칭범 이재명의 민낯
이재명 후보의 '국제적 거짓말'이 드러났습니다.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 회장의 ‘이재명 지지 선언’이라며 낭독된 편지는, 당사자 본인의 말에 따르면 “완전한 사기(complete fraud)”였습니다. 로저스 회장은 “그 누구도 지지한 적 없다”며, 지지 선언문을 “전혀 알지 못한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국제적 인사의 명의를 도용한 가짜 지지 선언, 이건 단순한 해프닝이 아닙니다. 국민을 상대로 지지율을 조작하려는 선거사기이자, 외교적 신뢰까지 갉아먹는 국격 훼손 사건입니다.
세계적 명망인의 이름을 거짓으로 사용해 선거용 홍보에 활용했다는 점에서, 이는 단순 실수가 아닌 의도된 기획 사기로 의심받기 충분합니다.
이 같은 가짜 지지극은 처음이 아닙니다. 앞서 안동 유림 사칭 지지선언 사건으로 국민을 속이려다 들통났습니다. 거짓을 기반으로 여론을 흔들고, 발각되면 모르쇠로 일관하는 뻔뻔함.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의 이 같은 정치 행태는 어느새 고질병이 되어 버린 듯합니다.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 같은 조작과 책임회피, 거짓 선동이 국정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우리나라를 세계의 조롱거리로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이 후보와 민주당은 짐 로저스 회장에게 즉각 공식 사과하고, 국민 앞에 사실관계 전말을 설명해야 합니다. 양심을 팔아 얻은 지지율은 결국 국민의 분노로 되돌아올 것입니다.
상습 사칭범이냐, 국민 앞에 진실된 사람이냐. 어떤 선택이 품격 있는 국가를 만드는지 국민은 올바르게 판단할 것입니다.
2025. 6. 1.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청년대변인 이 병 관
내란의힘과.윤건희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이병관 청년대변인 논평] ■ 끝나지 않는 지지사칭, 상습사칭범 이재명의 민낯 이재명 후보의 '국제적 거짓말'이 드러났습니다.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 회장의 ‘이재명 지지 선언’이라며 낭독된 편지는, 당사자 본인의 말에 따르면 “완전한 사기(complete fraud)”였습니다. 로저스 회장은 “그 누구도 지지한 적 없다”며, 지지 선언문을 “전혀 알지 못한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국제적 인사의 명의를 도용한…
김진향
<짐 로저스 회장의 이재명 후보 지지는 사실입니다.>
지난 5월29일(국회 소통관) 짐 로저스 회장의 이재명 후보 지지문을 대독했습니다. 관련하여 매일신문이 6월1일 이 건을 함께 진행한 저와 송경호 교수(재영국동포)에게 지지 선언의 진위 여부를 문의한 이후, 사실 관계에 대한 더 많은 확인 없이 ‘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 선언한 적 없다. 이건 사기’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합니다.(지금 시간 매일신문의 해당 기사는 삭제되었습니다.)
공식적으로 거듭 확인드립니다.
<짐 로저스 회장의 이재명 후보 지지는 사실입니다.>
영국의 송경호 교수께서 짐 로저스 회장과 SNS를 통해 대화하면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문을 만들었습니다. 관련하여 지지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촉박한 일정으로 인하여, 저와 영국에 계신 송경호 교수님 사이에 짐 로저스 회장의 지지문을 주고받는 과정에 최종 발표된 지지문 문구를 확정하는 과정에 일부 착오가 있었습니다.
지지문 문구 수정에 어떤 착오가 있었는지 SNS 내용들을 공개하는 것 자체가 미국인 신분인 짐 로저스 회장의 사적 대화를 공개하는 것이 되어 적절치 않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지문 수정, 전달 과정에 발생한 착오로 인하여 혼선이 발생한 것에 대하여 관련된 모든 분들께 깊은 유감을 표명합니다.
이번 지지는 저와 송경호 교수, 그리고 짐 로저스 회장의 선의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선대위 차원이 아닌 김진향 개인의 SNS를 통해 이렇게 입장을 밝히게 됨을 못내 아쉽게 생각합니다.
이후 선거가 끝나면 송경호 교수와 협의하여, 짐 로저스 회장과 송경호 교수 간의 이재명 후보 지지문을 만든 과정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짐 로저스 회장의 이재명 후보 지지는 사실입니다.>
지난 5월29일(국회 소통관) 짐 로저스 회장의 이재명 후보 지지문을 대독했습니다. 관련하여 매일신문이 6월1일 이 건을 함께 진행한 저와 송경호 교수(재영국동포)에게 지지 선언의 진위 여부를 문의한 이후, 사실 관계에 대한 더 많은 확인 없이 ‘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 선언한 적 없다. 이건 사기’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합니다.(지금 시간 매일신문의 해당 기사는 삭제되었습니다.)
공식적으로 거듭 확인드립니다.
<짐 로저스 회장의 이재명 후보 지지는 사실입니다.>
영국의 송경호 교수께서 짐 로저스 회장과 SNS를 통해 대화하면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문을 만들었습니다. 관련하여 지지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촉박한 일정으로 인하여, 저와 영국에 계신 송경호 교수님 사이에 짐 로저스 회장의 지지문을 주고받는 과정에 최종 발표된 지지문 문구를 확정하는 과정에 일부 착오가 있었습니다.
지지문 문구 수정에 어떤 착오가 있었는지 SNS 내용들을 공개하는 것 자체가 미국인 신분인 짐 로저스 회장의 사적 대화를 공개하는 것이 되어 적절치 않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지문 수정, 전달 과정에 발생한 착오로 인하여 혼선이 발생한 것에 대하여 관련된 모든 분들께 깊은 유감을 표명합니다.
이번 지지는 저와 송경호 교수, 그리고 짐 로저스 회장의 선의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선대위 차원이 아닌 김진향 개인의 SNS를 통해 이렇게 입장을 밝히게 됨을 못내 아쉽게 생각합니다.
이후 선거가 끝나면 송경호 교수와 협의하여, 짐 로저스 회장과 송경호 교수 간의 이재명 후보 지지문을 만든 과정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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