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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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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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준석의 백래시\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갈등 당시, 김문수 후보가 단일화를 거부하자 친윤계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선 후보 교체에 막히며 초조해졌다고 함. 결국 이들이 개혁신당 측에 제안한 게, “우리 의원 60명을 데리고 개혁신당으로 넘어갈 테니, 대선 후보 자리를 한덕수 전 총리에게 양보해달라”는 내용이었다고 전해짐. 당시 국민의힘 의석 107석 중 60명이 빠지면 개혁신당이 63석으로 제1야당이 되고, 기호 2번 확보에 선거보조금까지 크게 늘어난다는 계산. 그러나 이준석 후보는 이런 식의 정계개편 야합으론 대선 승리가 어렵다고 판단해 제안을 거절했다고 함. 다만, 이 제안은 문서화되거나 실제 의원들과 사전 조율된 것은 아니고, 정치적 시나리오 중 하나로 가볍게 오간 수준이었다는 설명.

https://youtube.com/shorts/jpcr5rb9KDk?si=7RNOUwqZFOgXyX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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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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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사전 검열 확대, 즉각 중단하십시오]

카카오톡이 사전 검열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운영 규정을 바꾸려 합니다.

카카오톡을 키워준 국민을 배신하는 것입니다. 당장 멈추십시오.

그동안 불법추심·성착취·성매매 글만 가리거나 계정을 중지시켰습니다.

사기, 명예훼손 등 개별 범죄는 사법의 영역에서 다루면 될 문제입니다.

누구도 카카오에게 국민의 자유로운 대화를 사전에 감시하고 통제할 권한을 준 적이 없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카카오톡 운영 개정안은 악용될 수밖에 없습니다.

정부가 ‘극단주의 단체’라고 지정만 하면, 그 단체를 지지·동조하는 글도 강제 삭제됩니다. 무한 확장이 가능합니다.

정부가 관여된 ‘사전 검열’로서 헌법상 결단코 허용될 수 없습니다.

극단적 사상을 전파하려는 의도로 판단되는 글도 일방 삭제하겠답니다.

생각이 다른 청년을 ‘극우’라고 비하하는 민주당식 발상입니다.

카카오가 ‘극단적 사상’인지를 무슨 기준으로 판단합니까?

민주당이 민주파출소를 만들어서 국민들을 대거 고발하고 있습니다.

카카오가 민주당의 카톡 검열을 발 벗고 나서 도와주는 격입니다.

카카오는 운영 규정에 동의하지 않으면 탈퇴하라는 식으로 배짱 영업을 합니다.

독과점의 폐해입니다.

당장 원상 복구하지 않으면, 정책적·법률적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습니다.

-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 주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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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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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여론조작 의혹' 리박스쿨 사건, 서울청 사이버수사과 배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87571?sid=102
내란의힘과.윤건희
얼굴 안나오게 역광에서 찍은 사진을 올린 배준영. https://www.facebook.com/share/p/1FFUNjpKxv/?
尹 등장 하루만에 김문수, 계엄·탄핵에 다시 사과…"깊이 반성"

김 후보는 1일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유세에서 “계엄, 많은 어려움을 우리나라에 끼쳤다. 그리고 탄핵에 대해서도 그동안 많은 갈등이 있었다”며 “여기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고 새로운 다짐을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다시 위대한 나라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 계엄 어려움에 사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28721?sid=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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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김문수

오늘은 의병의 날입니다. 임진왜란을 당한 1592년, 경남 의령 곽재우 장군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음력 4월 22일을 양력으로 환산해 6월 1일로 지정됐습니다.

저 김문수도 항일 의병장의 후손입니다. 저 김문수의 제13대 조인 노항공 김연 의병장은 선조 25년인 1592년 경북 영천에서 의병을 으켜 영천성을 수복했으며 경주를 수복하기 위해 왜군과 싸우다 전사하셨습니다.

다수의 힘으로 탄핵과 특검을 남발하며 국정을 마비시킨 혼탁한 무리가 자신들을 반대하는 국민들을 '내란 세력'이라 몰아붙이며 겁박하고 이미 권력을 잡은 양 정치보복도 호언하고 있습니다. 이들 ‘민주 공화정 파괴자’들은 ‘방탄의 탑’ 위에 이번 선거를 통해 ‘독재자 등극’이라는 마지막 돌을 얹으려 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위태로울 때마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들불처럼 일어나 이 땅을 지켰던 수많은 ‘의병 정신’으로 저 김문수, 국민 여러분과 함께 필사즉생의 각오로 싸워서 이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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