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한민국의 지난 6개월의 혼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때문입니다. 적어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권위가 살아나서는 안됩니다.
김문수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의사를 명시적으로 거부하지 않으면
윤석열=김문수=국민의힘 입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hf6CLTe95DtmLmvMnqxLerTCEmpXf6FJbAw6cNCSbyDgvvhbznMC9Wc6kQo73T3Fl&id=100002032604879
대한민국의 지난 6개월의 혼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때문입니다. 적어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권위가 살아나서는 안됩니다.
김문수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의사를 명시적으로 거부하지 않으면
윤석열=김문수=국민의힘 입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hf6CLTe95DtmLmvMnqxLerTCEmpXf6FJbAw6cNCSbyDgvvhbznMC9Wc6kQo73T3Fl&id=100002032604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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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aver.me/GXqm3bmu 노동조합과 시민단체가 야권과 '카르텔'로 묶여 있다며 이를 혁파하겠다던 윤석열 정부가 정작 보수성향의 시민사회단체 소속 활동가들은 세금으로 해외연수를 보내준 것으로 확인됐다.
자손단 관계자도 이 해외파견 명단에 들어가 있다는 보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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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검찰의 ‘윤석열 대선 검증보도’ 무혐의 종결에 대한 경향신문 입장> https://naver.me/5XpiuG1a
피의자가 돼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73228?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73228?sid=102
Naver
피의자가 돼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필자를 포함한 경향신문 전·현직 기자 4명은 지난 5월 27일부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를 벗었다. 검찰 압수수색을 당하며 피의자가 된 지 1년 7개월 만이다. 직접 당해보니 검찰 수사는 기사를
내란의힘과.윤건희
[뉴스타파] '자손군 조장' 리박스쿨 전직 간부, 국무총리 주관 해외연수 참가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717
트윗펌) 중정갤에서 자손군 본진카페 찾아서 아카이브 했네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entristpolitics&no=4329758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entristpolitics&no=4329758
Dcinside
댓글조작 자손군 본진 찾음 - 중도정치 마이너 갤러리
1. 댓글작업 활동요령링크 : https://cafe.naver.com/asiarenaissancetime/22510아카이빙( * 지우삼) : https://archi*ve.is/Lw51L2. 스카이데일리 연관성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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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트윗펌) 중정갤에서 자손군 본진카페 찾아서 아카이브 했네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entristpolitics&no=4329758
슈한길 슈카 가 홍보하는 늘봄학교.
전교조 비판도 깨알같이
전교조 비판도 깨알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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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슈한길 슈카 의 늘봄학교 광고 영상 https://youtu.be/751pwfZ_0aI?si=USB95kLKg8WsslQw
“리박스쿨 어디까지 연루됐는지 수사해야”…야당 행안위원 경찰청장 직무대행 면담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48751?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48751?sid=102
Naver
“리박스쿨 어디까지 연루 수사해야”…야당 행안위원들 경찰청장 면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야당 위원들이 경찰청을 방문해 21대 대선에 대한 조직적 댓글 조작 등으로 논란이 된 ‘리박스쿨’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윤건영·김성회·채현일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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