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가 언론 최초로 불법 댓글공작이 이뤄지는 현장을 잠입 취재했습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띄우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작업을 하는 현장입니다.

‘자손군’으로 불리는 이 댓글공작팀이 국민의힘과 연결고리를 갖고 움직인다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입니다. ‘자손군’ 운영자와 조정훈 의원실 관계자가 사실상 이재명 후보 비방 목적의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전화 통화 내용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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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이어 검찰도 대통령 경호처 비화폰 서버 기록을 확보하고, 자료를 복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경찰과 다르게 체포 명단 논의가 시작된 것으로 의심되는 작년 11월 9일...

김건희 여사의 비화폰 사용내역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이 지난해 3월부터 12.3 내란 이후까지의 비화폰 서버기록을 복구했더니, 김 여사가 비화폰을 여러 차례 사용하며, ...

지난달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 있는 그라프 매장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통일교 전 고위간부 윤 모 씨가 '김건희 여사 선물용'이라며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건넸다는 다이아몬드 목걸이의 행방을 쫓기 위해섭니다.

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투표소 앞. 77세 김모씨가 투표장을 찾은 시민들의 머릿수를 쉴 틈 없이 집계하고 있었다. 그는 '참관인 노트'라고 적힌 A4용지를 들고 있었다. 워터마크로

계엄 사흘 뒤인 지난해 12월 6일 윤석열 전 대통령,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의 비화폰 저장 정보가 원격 삭제된 시간이 홍 전 차장의 이른바 ‘국회 폭로’ 이후인 것으로 나타났다. 홍

헬마 : 이상한 놈은 하나만 이상한게 아니다 —— 주식경제 체널이라면서요 ㅋㅋㅋ 뭐 전광훈같은 극우 교회도 평소엔 성경 보고 예배합니다. 극우정치 사상을 중간중간에 끼워 넣는거지.

여의도 집회 3시간 5만원한남동 8시간 15만원엄 ㅋㅋㅋㅋㅋ

완전 망해버린 전한길 근황.

극우 정치 목사 사이비에 빠진 2030 극우 한줌단 데리고 선관위 앞에서 또 폭동 선동 중. 전한길 씨 당신이 저 청년들 인생 책임질 수 있어요? 앞에서 선동하고 불법 저질러 감옥가면 나몰라라 하는 것들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