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발신]
[중앙선관위에서 안내드립니다.]
2025. 5. 30. 오전 7시경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사전투표소에서 선거인에게 교부한 관외사전투표 회송용봉투에 특정 후보자에게 기표한 투표지가 들어가 있었다는 내용의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이는 해당 선거인이 타인으로부터 기표한 투표지를 전달받아 빈 회송용봉투에 넣어 투표소에서 혼란을 부추길 목적으로 일으킨 자작극으로 의심되어 수사의뢰할 예정입니다.
[중앙선관위에서 안내드립니다.]
2025. 5. 30. 오전 7시경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사전투표소에서 선거인에게 교부한 관외사전투표 회송용봉투에 특정 후보자에게 기표한 투표지가 들어가 있었다는 내용의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이는 해당 선거인이 타인으로부터 기표한 투표지를 전달받아 빈 회송용봉투에 넣어 투표소에서 혼란을 부추길 목적으로 일으킨 자작극으로 의심되어 수사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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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Web발신] [중앙선관위에서 안내드립니다.] 2025. 5. 30. 오전 7시경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사전투표소에서 선거인에게 교부한 관외사전투표 회송용봉투에 특정 후보자에게 기표한 투표지가 들어가 있었다는 내용의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이는 해당 선거인이 타인으로부터 기표한 투표지를 전달받아 빈 회송용봉투에 넣어 투표소에서 혼란을 부추길 목적으로 일으킨 자작극으로 의심되어 수사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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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 요청. 극우 세력 부방대의 최후 선거 공작>
황교안이 조직한 부방대는 한 달 전부터 회원을 모집하고 계약직 선거사무원과 투개표 참관인에 대거 투입시켰습니다. 이들이 지금 중복 투표 시도, 투표 용지 훼손 등 불법을 저지르며 부정선거 공작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인 투표 음모도 기획.
황교안이 조직한 부방대는 한 달 전부터 회원을 모집하고 계약직 선거사무원과 투개표 참관인에 대거 투입시켰습니다. 이들이 지금 중복 투표 시도, 투표 용지 훼손 등 불법을 저지르며 부정선거 공작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인 투표 음모도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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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김문수
노조 회의에서 아내를 처음 만났던 날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독립적이고, 소박하고, 강단 있는 모습이 참 멋졌습니다.
봉천동 교회에서 소박한 결혼식을 올린 이후
저는 40년 넘게 평생을 아내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제 아내 설난영 씨는
25세에 세진전자 노조위원장으로 선출될 만큼
똑 부러진 여성이었습니다.
일하는 여성 노동자들을 돕기 위해
탁아소를 운영한 열정적인 노동운동가였습니다.
제가 2년 반의 감옥생활을 하는 동안
묵묵히 곁을 지키며 희망과 용기를 주던 강인한 아내였습니다.
서점을 운영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하나뿐인 딸 동주를 바르게 키워낸 훌륭한 엄마였습니다.
위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저와 가족을 지킨 훌륭한 사람입니다.
인생에서 갈 수 있는자리가 따로 있고 갈 수 없는 자리가 따로 있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설난영이 김문수고, 김문수가 설난영입니다.
노조 회의에서 아내를 처음 만났던 날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독립적이고, 소박하고, 강단 있는 모습이 참 멋졌습니다.
봉천동 교회에서 소박한 결혼식을 올린 이후
저는 40년 넘게 평생을 아내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제 아내 설난영 씨는
25세에 세진전자 노조위원장으로 선출될 만큼
똑 부러진 여성이었습니다.
일하는 여성 노동자들을 돕기 위해
탁아소를 운영한 열정적인 노동운동가였습니다.
제가 2년 반의 감옥생활을 하는 동안
묵묵히 곁을 지키며 희망과 용기를 주던 강인한 아내였습니다.
서점을 운영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하나뿐인 딸 동주를 바르게 키워낸 훌륭한 엄마였습니다.
위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저와 가족을 지킨 훌륭한 사람입니다.
인생에서 갈 수 있는자리가 따로 있고 갈 수 없는 자리가 따로 있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설난영이 김문수고, 김문수가 설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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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강승규
<유시민의 요설, 어버이 이재명 일가를 위한 민주당의 눈물겨운 해명>
유시민 작가가 김문수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에 대해 ‘김문수와의 결혼은 꿈도 못 꿀 신분 상승’, ‘(대선 후보 배우자라는) 갈 수 없는 자리로 가서 제정신이 아닌 상태’라는 취지의 극언을 했다.
소름 돋는 좌익 계급주의적 발상이자, 여성의 결혼이 신분 상승과 연계돼 있다는 수구꼴통적 사고다.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보건복지부장관을 하고, 재선 국회의원을 했다. (당시 보건복지부는 여성정책과 복지를 담당하는 주무부처였다.) 유 작가가 김문수 후보와는 학생운동 동지이며, 김 후보가 남영동 안보실에서 오른팔에 후유증을 앓을 정도로 고문당한 이유가 유 작가의 은신처를 끝까지 대답하지 않았기 때문이란 것을 생각하면 더욱 괘씸하다.
설난영 여사는 구로공단의 여공으로서 여성 노동운동에 투신하다가 김문수 후보와 사랑에 빠졌다고 한다. 두 사람은 결혼 후 노동자 책방을 운영했고, 설 여사는 책방의 수입으로 여성 노동자들을 후원했다고 한다. 설난영 여사는 누구보다도 주체적으로 살아온 여성이며, 김 후보와 결혼 전에도 스스로가 이미 리더였다. 김 후보가 노동운동의 한계를 깨닫고 정계에 입문할 때 김문수의 순수함을 잃어버릴까 우려해 반대했으나, 정치인의 아내가 된 이후에는 ‘집안의 야당’을 자처했다고 한다.
유시민 작가는 ‘60대가 되면 뇌가 썩는다.’ 라며, 당시 한나라당을 지지하던 어르신들을 비하한 바 있다. 그런 유 작가의 나이는 2025년 현재 60대 중반을 훌쩍 넘겼다. 그래서 뇌가 썩다 못해 삭아버린 것인가? 그의 입에서 나오는 단어들, 그 단어에 담긴 관념 모두에서 구린내가 진동한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386운동권들이 다수인 민주당 주류의 기본적인 여성관인 듯하다. 그러니 미투 운동 열풍이 불 때 진영 내부의 미투가 끊이질 않았고, 유 작가 같은 여성을 향한 극언이 나와도 ‘흐린눈’뜨기 일쑤다.
한편, 이재명 후보의 아들이 상식을 한참 벗어나는 성폭력에 가까운 댓글들을 남겨 벌금 500만 원 형을 받았다. 이 씨는 이 판결에 대해 항소조차 하지 않았다. 판결을 인정한 것이다. 민주당은 이준석 후보가 마지막 방송 토론회에서 ‘아들 문제 검증’을 시도했을 때 되려 이준석 후보를 여성 혐오자로 낙인찍고 있다. 그러면서 그 끔찍한 ‘젓가락 요도’ 발언에 대해서는 남성을 향한 표현이었다고 해명했다. 남성에 대한 것이라면 괜찮은 건가. 그러니 네티즌들이 ‘요도 세자’라고 부르는 것도 과하지 않다.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이동호 군이 성적 대상화 한 분들, 그들의 부모를 향해 사죄하라. 그리고 유시민 작가는 그만 방송계와 정치 주변을 아예 떠나라.
<유시민의 요설, 어버이 이재명 일가를 위한 민주당의 눈물겨운 해명>
유시민 작가가 김문수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에 대해 ‘김문수와의 결혼은 꿈도 못 꿀 신분 상승’, ‘(대선 후보 배우자라는) 갈 수 없는 자리로 가서 제정신이 아닌 상태’라는 취지의 극언을 했다.
소름 돋는 좌익 계급주의적 발상이자, 여성의 결혼이 신분 상승과 연계돼 있다는 수구꼴통적 사고다.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보건복지부장관을 하고, 재선 국회의원을 했다. (당시 보건복지부는 여성정책과 복지를 담당하는 주무부처였다.) 유 작가가 김문수 후보와는 학생운동 동지이며, 김 후보가 남영동 안보실에서 오른팔에 후유증을 앓을 정도로 고문당한 이유가 유 작가의 은신처를 끝까지 대답하지 않았기 때문이란 것을 생각하면 더욱 괘씸하다.
설난영 여사는 구로공단의 여공으로서 여성 노동운동에 투신하다가 김문수 후보와 사랑에 빠졌다고 한다. 두 사람은 결혼 후 노동자 책방을 운영했고, 설 여사는 책방의 수입으로 여성 노동자들을 후원했다고 한다. 설난영 여사는 누구보다도 주체적으로 살아온 여성이며, 김 후보와 결혼 전에도 스스로가 이미 리더였다. 김 후보가 노동운동의 한계를 깨닫고 정계에 입문할 때 김문수의 순수함을 잃어버릴까 우려해 반대했으나, 정치인의 아내가 된 이후에는 ‘집안의 야당’을 자처했다고 한다.
유시민 작가는 ‘60대가 되면 뇌가 썩는다.’ 라며, 당시 한나라당을 지지하던 어르신들을 비하한 바 있다. 그런 유 작가의 나이는 2025년 현재 60대 중반을 훌쩍 넘겼다. 그래서 뇌가 썩다 못해 삭아버린 것인가? 그의 입에서 나오는 단어들, 그 단어에 담긴 관념 모두에서 구린내가 진동한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386운동권들이 다수인 민주당 주류의 기본적인 여성관인 듯하다. 그러니 미투 운동 열풍이 불 때 진영 내부의 미투가 끊이질 않았고, 유 작가 같은 여성을 향한 극언이 나와도 ‘흐린눈’뜨기 일쑤다.
한편, 이재명 후보의 아들이 상식을 한참 벗어나는 성폭력에 가까운 댓글들을 남겨 벌금 500만 원 형을 받았다. 이 씨는 이 판결에 대해 항소조차 하지 않았다. 판결을 인정한 것이다. 민주당은 이준석 후보가 마지막 방송 토론회에서 ‘아들 문제 검증’을 시도했을 때 되려 이준석 후보를 여성 혐오자로 낙인찍고 있다. 그러면서 그 끔찍한 ‘젓가락 요도’ 발언에 대해서는 남성을 향한 표현이었다고 해명했다. 남성에 대한 것이라면 괜찮은 건가. 그러니 네티즌들이 ‘요도 세자’라고 부르는 것도 과하지 않다.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이동호 군이 성적 대상화 한 분들, 그들의 부모를 향해 사죄하라. 그리고 유시민 작가는 그만 방송계와 정치 주변을 아예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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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명선거법률지원단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사전투표소 주변 카메라 설치하고
불특정 유권자 촬영한 불상의 인원 …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고발
- 대전시 서구 갈마동 관내 사전투표 인근 불상의 인원 5~6명 카메라 3대 설치하고 유권자 무단촬영
- 유권자 항의에 따라 언쟁 발생 … 관내 경력 투입해 불상의 카메라 설치자 해산
- 무단촬영으로 선거인의 투표의사, 투표행위에 심각한 위축 초래 … 향후 동일 사례 고발·엄벌
□ 더불어민주당 진짜선거대책위원회 공명선거법률지원단은 30일 “대전시당은 사전투표소 인근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투표소 출입 유권자를 촬영한 불상의 인원을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대전경찰청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선거에 참여하려는 불특정 유권자를 임의로 불법 촬영하는 방법 등 투표를 방해함으로써 동법 237조(선거의 자유방해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 법률지원단은 이날 대전시 서구 갈마동 갈마아파트 사전투표소 인근에서 불상의 인원 5~6명이 카메라 3대를 거치해 투표소 출입 시민들을 집계하거나 임의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불상의 인원은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 인원수 전산조작 검증하라! 자유시민들은 사전투표 인원수를 직접 계수하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 또한 게시했다.
특히 해당 상황과 관련해 불상의 카메라 설치자와 유권자간 언쟁 또한 발생했다.
소란 등에 따라 관내 경력이 출동해 불상의 카메라 설치자를 해산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 법률지원단은 카메라 설치 등 이 같은 행위를 투표방해죄에 해당하는 등 선량한 유권자의 선거 자유를 방해한 행위라고 강조했다.
□ 박범계 공명선거법률지원단장은 “불특정인 다수가 촬영장치를 설치하는 등의 방법으로 투표소 근처에서 선거인을 무단촬영했다”면서 “선거인의 투표의사, 투표행위에 심각한 위축을 초래해 선거의자유방해죄에 해당한다”고 역설했다.
□ 박 단장은 이어 “선거는 민주주의 근간이며 국민의 정치적 의사를 직접 표현하는 소중한 수단이다”며 “부정한 방법으로 유권자의 자유로운 의사 표현 등 선거의 자유를 방해한 자는 엄히 처벌해야한다”고 부연했다. <끝>
2025년 5월 30일
중앙선대위 공명선거법률지원단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사전투표소 주변 카메라 설치하고
불특정 유권자 촬영한 불상의 인원 …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고발
- 대전시 서구 갈마동 관내 사전투표 인근 불상의 인원 5~6명 카메라 3대 설치하고 유권자 무단촬영
- 유권자 항의에 따라 언쟁 발생 … 관내 경력 투입해 불상의 카메라 설치자 해산
- 무단촬영으로 선거인의 투표의사, 투표행위에 심각한 위축 초래 … 향후 동일 사례 고발·엄벌
□ 더불어민주당 진짜선거대책위원회 공명선거법률지원단은 30일 “대전시당은 사전투표소 인근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투표소 출입 유권자를 촬영한 불상의 인원을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대전경찰청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선거에 참여하려는 불특정 유권자를 임의로 불법 촬영하는 방법 등 투표를 방해함으로써 동법 237조(선거의 자유방해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 법률지원단은 이날 대전시 서구 갈마동 갈마아파트 사전투표소 인근에서 불상의 인원 5~6명이 카메라 3대를 거치해 투표소 출입 시민들을 집계하거나 임의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불상의 인원은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 인원수 전산조작 검증하라! 자유시민들은 사전투표 인원수를 직접 계수하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 또한 게시했다.
특히 해당 상황과 관련해 불상의 카메라 설치자와 유권자간 언쟁 또한 발생했다.
소란 등에 따라 관내 경력이 출동해 불상의 카메라 설치자를 해산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 법률지원단은 카메라 설치 등 이 같은 행위를 투표방해죄에 해당하는 등 선량한 유권자의 선거 자유를 방해한 행위라고 강조했다.
□ 박범계 공명선거법률지원단장은 “불특정인 다수가 촬영장치를 설치하는 등의 방법으로 투표소 근처에서 선거인을 무단촬영했다”면서 “선거인의 투표의사, 투표행위에 심각한 위축을 초래해 선거의자유방해죄에 해당한다”고 역설했다.
□ 박 단장은 이어 “선거는 민주주의 근간이며 국민의 정치적 의사를 직접 표현하는 소중한 수단이다”며 “부정한 방법으로 유권자의 자유로운 의사 표현 등 선거의 자유를 방해한 자는 엄히 처벌해야한다”고 부연했다. <끝>
2025년 5월 30일
중앙선대위 공명선거법률지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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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재명 후보, 김문수 후보처럼 3년 임기 단축을 약속해 주십시오>
이번 대선에서 오직 김문수 후보만이 약속하고, 이재명 후보는 끝내 외면한 중대한 과제가 있습니다.
바로 이번 대통령 3년 임기 단축 개헌입니다.
개헌은 제왕적 대통령제를 끝내고, 국민주권을 강화하는 시대 교체의 출발점입니다.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대통령 임기를 차기 총선에 맞춰 3년으로 조정하고, 다음부터는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야 총선은 항상 대선과 함께, 지방선거는 대통령 중간평가의 성격을 가지는 정상적인 선거제도가 될 수 있습니다.
이미 김문수 후보께서는 국민 앞에 이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 분께, TV토론에서 3년 임기 단축과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을 함께 약속해 주실 것을 제안드린 바 있습니다.
희생 없이 전진할 수는 없습니다.
정치적 유불리를 따질 때가 아닙니다.
진영의 이해가 아니라, 국가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지도자의 결단이 지금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책임 정치의 출발점입니다.
특히 다음 정권에서 개헌은 국가 미래를 위한 절대적 과제입니다.
이번 대선은 단지 대통령 만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개헌을 통해 앞으로 어떤 권력 구조로 나라를 운영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선거이기도 합니다.
즉, 이재명 후보가 주장하는 4년 연임제와 김문수 후보가 제안한 3년 임기 단축 후 4년 중임제 중 어느 쪽을 택할 것인지가 이번 대선의 핵심 사안입니다.
중임이든 연임이든, 그 제도적 논의에 앞서 3년 임기 단축은 필수입니다.
대통령 임기를 총선과 일치시켜 정치 일정을 조정하고, 국민의 선택과 심판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진정한 제도개혁의 첫걸음입니다.
이재명 후보께서 지금이라도 결단하기를 촉구합니다.
이제는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줄 때입니다.
임기를 줄이겠다는 정치적 결단이야말로, 국민 앞에 진정성을 증명하는 길입니다.
국민들께 책임과 희생의 정치를 구현하는 올바른 길입니다.
<이재명 후보, 김문수 후보처럼 3년 임기 단축을 약속해 주십시오>
이번 대선에서 오직 김문수 후보만이 약속하고, 이재명 후보는 끝내 외면한 중대한 과제가 있습니다.
바로 이번 대통령 3년 임기 단축 개헌입니다.
개헌은 제왕적 대통령제를 끝내고, 국민주권을 강화하는 시대 교체의 출발점입니다.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대통령 임기를 차기 총선에 맞춰 3년으로 조정하고, 다음부터는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야 총선은 항상 대선과 함께, 지방선거는 대통령 중간평가의 성격을 가지는 정상적인 선거제도가 될 수 있습니다.
이미 김문수 후보께서는 국민 앞에 이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 분께, TV토론에서 3년 임기 단축과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을 함께 약속해 주실 것을 제안드린 바 있습니다.
희생 없이 전진할 수는 없습니다.
정치적 유불리를 따질 때가 아닙니다.
진영의 이해가 아니라, 국가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지도자의 결단이 지금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책임 정치의 출발점입니다.
특히 다음 정권에서 개헌은 국가 미래를 위한 절대적 과제입니다.
이번 대선은 단지 대통령 만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개헌을 통해 앞으로 어떤 권력 구조로 나라를 운영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선거이기도 합니다.
즉, 이재명 후보가 주장하는 4년 연임제와 김문수 후보가 제안한 3년 임기 단축 후 4년 중임제 중 어느 쪽을 택할 것인지가 이번 대선의 핵심 사안입니다.
중임이든 연임이든, 그 제도적 논의에 앞서 3년 임기 단축은 필수입니다.
대통령 임기를 총선과 일치시켜 정치 일정을 조정하고, 국민의 선택과 심판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진정한 제도개혁의 첫걸음입니다.
이재명 후보께서 지금이라도 결단하기를 촉구합니다.
이제는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줄 때입니다.
임기를 줄이겠다는 정치적 결단이야말로, 국민 앞에 진정성을 증명하는 길입니다.
국민들께 책임과 희생의 정치를 구현하는 올바른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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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김문수, 계엄 미리 알았나"..'육성녹취' 공개한 민주당 (2025.05.30/MBC뉴스)
https://youtu.be/skCQflVbySU?si=ZzY9OF5QqIB1G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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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김문수, 계엄 미리 알았나"..'육성녹취' 공개한 민주당 (2025.05.30/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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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추적단
<황교안 부방대 '선관위 선거 관리 계약직' 조직 지원 정황>
부방대(황교안 대표)가 지난 4월 초부터 선관위 공정선거지원단에 조직적으로 지원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이 지원단은 선거 관리 보조 업무 등을 수행하는 선관위 소속 계약직입니다. 투개표 참관인과는 다릅니다.
부방대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박주현 변호사(KCPAC 대표)가 지난 4월 10일 직접 절차를 안내하고 지원을 독려했습니다. 이후 공정선거지원단 합격자를 수소문하기도 했습니다.
황교안이 대통령으로 출마한 것도 후보자 선정 투개표 참관인 몫을 받기 위해서 입니다. 지금 부방대 소속 투개표 참관인은 투표소에서 온갖 분란을 일으키고 있는 중입니다.
부방대가 현재 벌어지고 있는 부정선거 자작극의 핵심입니다.
https://www.threads.com/@countersk99/post/DKQ_4QBxGwv?xmt=AQF0Npbz1CdJkP1gAZN4BS8qdBJy0qBGSB7GAQoCmZtEpw
<황교안 부방대 '선관위 선거 관리 계약직' 조직 지원 정황>
부방대(황교안 대표)가 지난 4월 초부터 선관위 공정선거지원단에 조직적으로 지원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이 지원단은 선거 관리 보조 업무 등을 수행하는 선관위 소속 계약직입니다. 투개표 참관인과는 다릅니다.
부방대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박주현 변호사(KCPAC 대표)가 지난 4월 10일 직접 절차를 안내하고 지원을 독려했습니다. 이후 공정선거지원단 합격자를 수소문하기도 했습니다.
황교안이 대통령으로 출마한 것도 후보자 선정 투개표 참관인 몫을 받기 위해서 입니다. 지금 부방대 소속 투개표 참관인은 투표소에서 온갖 분란을 일으키고 있는 중입니다.
부방대가 현재 벌어지고 있는 부정선거 자작극의 핵심입니다.
https://www.threads.com/@countersk99/post/DKQ_4QBxGwv?xmt=AQF0Npbz1CdJkP1gAZN4BS8qdBJy0qBGSB7GAQoCmZtE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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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극우추적단 <황교안 부방대 '선관위 선거 관리 계약직' 조직 지원 정황> 부방대(황교안 대표)가 지난 4월 초부터 선관위 공정선거지원단에 조직적으로 지원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이 지원단은 선거 관리 보조 업무 등을 수행하는 선관위 소속 계약직입니다. 투개표 참관인과는 다릅니다. 부방대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박주현 변호사(KCPAC 대표)가 지난 4월 10일 직접 절차를 안내하고 지원을 독려했습니다. 이후 공정선거지원단 합격자를 수소문하기도 했습니다.…
[단독] 황교안, 사전투표 중지 가처분 신청…부정선거 주장 [세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78893?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78893?sid=102
Naver
[단독] 황교안, 사전투표 중지 가처분 신청…부정선거 주장 [세상&]
오전 11시 행정법원에 가처분 신청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인천 부평구청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투표하고 있다. [연합] 황교안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부정선거’를 주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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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법원 이재명 파기환송심 '로그기록' 공개 거부, "법률상 비공개...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7375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7375
비즈니스포스트
[단독] 대법원 이재명 파기환송심 '로그기록' 공개 거부, "법률상 비공개 정보"
[단독] 대법원 이재명 파기환송심 '로그기록' 공개 거부, "법률상 비공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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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단독] 황교안, 사전투표 중지 가처분 신청…부정선거 주장 [세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78893?sid=102
[단독] "부정선거 감시하겠다"…구로구 선관위 무단 침입한 남녀 체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8893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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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부정선거 감시하겠다"…구로구 선관위 무단 침입한 남녀 체포
밤사이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에 무단 침입한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50대 남성과 60대 여성을 건조물 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젯(29일)밤 11시 30분쯤 서울 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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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단독] "부정선거 감시하겠다"…구로구 선관위 무단 침입한 남녀 체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88931?sid=102
[속보] "선거 자료 봐야겠다" 선관위 진입하려던 60대 체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2841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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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선거 자료 봐야겠다" 선관위 진입하려던 60대 체포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 '선거와 관련된 자료를 열람하겠다'며 선거관리위원회 시설 내부에 진입하려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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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속보] "선거 자료 봐야겠다" 선관위 진입하려던 60대 체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28412?sid=102
부천 사전투표소 안에서 불법 촬영 이어 틱톡 올린 30대 입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7668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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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사전투표소 안에서 불법 촬영 이어 틱톡 올린 30대 입건
경기 부천 춘의동 사전투표소 안에서 투표 영상을 불법 쵤영해 자신의 SNS에 해당 영상을 올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중국에서 한국 국적으로 귀화한 A(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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