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감사원, ‘대통령 관저 의혹’ 현장 조사…‘스크린 골프장’ 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6152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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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 감사원, ‘대통령 관저 의혹’ 현장 조사…‘스크린 골프장’ 있었나?
지난해 감사원이 한남동 대통령 관저와 관련한 각종 의혹들에 대해 감사 결과를 내놨지만, 국회는 부실 감사라며 다시 감사하라고 요구했었는데요. KBS 취재 결과, 감사원이 윤석열 정부 당시 한 번도 하지 못했던 '관저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부정선거 음모론' 황교안 측 참관인, 투표함 훼손…구청 "고발 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29994?sid=15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29994?sid=154
Naver
[단독]'부정선거 음모론' 황교안 측 참관인, 투표함 훼손…구청 "고발 예정"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소에서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황교안 후보 측 참관인이 투표함 개봉 장면을 촬영하고 투표함까지 훼손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할 구청 관계자는 해당 여성을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
🤬1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김재원 "어젯밤 이준석 측으로부터 만남 제안받았으나 최종 무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99658?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99658?sid=100
Naver
[단독] 김재원 "어젯밤 이준석 측으로부터 만남 제안받았으나 최종 무산"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시 : 2025년 5월 30일 (금) □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자 : 김재원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비서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3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5/30(금) 모니터링]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한은도 “성장률 0%대”… 차기 정부, 발등의 불은 경제
- 1면 : 야산에 추락한 해군 초계기
- 1면 : 선관위 또 부실 관리... 투표용지 받아들고 밥 먹고 와 기표
- 1면 : 내란 응징 vs 독재 저지… 사전투표 첫날 19.58%
- 사설 ① : 민주당의 너무나 노골적인 거짓말
- 사설 ② : ‘판사 평가위’ ‘검사 파면 확대’ 악용 우려된다
- 사설 ③ : 성장률 0.8%로 추락, 새 정부가 맞닥뜨릴 ‘벼랑 끝’ 경제
(중앙)
- 1면 : 트럼프 상호관세, 미 법원 제동
- 1면 :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9.6% 최고
- 사설 ① : 0%대 저성장 위기…경기부양 고민하되 부작용 최소화를
- 사설 ② : 헌법기관 개편 공약, ‘분풀이용’이라면 위험하다
(동아)
- 1면 : 사전투표 첫날 19.58% 역대 최고…40% 처음 넘을지 주목
- 1면 : “과거 무역시스템은 실패… 다시 볼 생각 말아야”
- 1면 : 한은, ‘0%대 성장’ 공식화… “올해 1.5→0.8%” 반토막
- 1면 : 美법원, 트럼프 상호관세에 제동 “대통령 권한남용”
- 사설 ① : 한은 0%대 성장 공식화… 새 정부 짐이 무겁다
- 사설 ② : “과거의 자유무역 시스템 다시 볼 생각 말라”
- 사설 ③ : 사전투표 첫날 역대 최고… 낡은 음모론 이겨낸 국민의 선택
(경향)
- 1면 :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9.58% 역대 최고
- 1면 : 미 법원 “권한 넘어선 위법, 무효” 트럼프 상호관세 ‘제동’
- 1면 : 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 0.8%”…코로나 후 첫 0%대
- 사설 ① : 미 법원이 제동 건 상호관세, ‘7월 협상시한’ 매달릴 것 없다
- 사설 ② : 언어 성폭력 비판을 “린치”라 한 이준석, 국민 두렵지 않나
- 사설 ③ : 성장률·금리 다 내린 한은, 경제 일으킬 정부 역할 커져야
(한겨레)
- 1면 : 미 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위헌”…무역전쟁 새 국면
- 1면 : 대선 사전투표율 첫날 19.6% 역대 최고…869만명 주권 행사
- 1면 :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0.8%로 대폭 낮춰
- 1면 : “계엄 겪고도 어떻게 국힘을“ ”이재명 주변 믿음 안 가” 갈리는 민심
- 사설 ① : 한은 성장률 하향·금리인하, 재정정책도 서둘러야
- 사설 ② : 미 법원 ‘상호관세’ 위법, 관세협상 더 서두를 이유 없다
- 사설 ③ : 이준석, 억지 그만 부리고 깨끗하게 사과하라
(한국일보)
- 1면 : 사전투표율 첫날 19.58% '역대 최고'... 호남 뭉치고 TK는 관망
- 1면 : "패트리엇 부대 500명 중동 순환배치"… 한반도 벗어나는 주한미군
- 1면 : 결국 0.8%로 내려앉은 올해 성장률 전망…건설·수출 부진이 발목
- 사설 ① : 기재부 분리·대법관 증원 공식화한 이재명...공론화가 우선
- 사설 ② : 법원이 멈춘 트럼프 상호관세...안심하긴 이르다
- 사설 ③ : 반토막 난 성장률 전망...새정부 책임 커졌다
※ 5/30(금) 키워드 : 대선·1일차·사전투표율·역대·최고 / 美법원·트럼프·상호관세·제동 / 한은·경제성장·0%대·전망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한은도 “성장률 0%대”… 차기 정부, 발등의 불은 경제
- 1면 : 야산에 추락한 해군 초계기
- 1면 : 선관위 또 부실 관리... 투표용지 받아들고 밥 먹고 와 기표
- 1면 : 내란 응징 vs 독재 저지… 사전투표 첫날 19.58%
- 사설 ① : 민주당의 너무나 노골적인 거짓말
- 사설 ② : ‘판사 평가위’ ‘검사 파면 확대’ 악용 우려된다
- 사설 ③ : 성장률 0.8%로 추락, 새 정부가 맞닥뜨릴 ‘벼랑 끝’ 경제
(중앙)
- 1면 : 트럼프 상호관세, 미 법원 제동
- 1면 :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9.6% 최고
- 사설 ① : 0%대 저성장 위기…경기부양 고민하되 부작용 최소화를
- 사설 ② : 헌법기관 개편 공약, ‘분풀이용’이라면 위험하다
(동아)
- 1면 : 사전투표 첫날 19.58% 역대 최고…40% 처음 넘을지 주목
- 1면 : “과거 무역시스템은 실패… 다시 볼 생각 말아야”
- 1면 : 한은, ‘0%대 성장’ 공식화… “올해 1.5→0.8%” 반토막
- 1면 : 美법원, 트럼프 상호관세에 제동 “대통령 권한남용”
- 사설 ① : 한은 0%대 성장 공식화… 새 정부 짐이 무겁다
- 사설 ② : “과거의 자유무역 시스템 다시 볼 생각 말라”
- 사설 ③ : 사전투표 첫날 역대 최고… 낡은 음모론 이겨낸 국민의 선택
(경향)
- 1면 :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9.58% 역대 최고
- 1면 : 미 법원 “권한 넘어선 위법, 무효” 트럼프 상호관세 ‘제동’
- 1면 : 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 0.8%”…코로나 후 첫 0%대
- 사설 ① : 미 법원이 제동 건 상호관세, ‘7월 협상시한’ 매달릴 것 없다
- 사설 ② : 언어 성폭력 비판을 “린치”라 한 이준석, 국민 두렵지 않나
- 사설 ③ : 성장률·금리 다 내린 한은, 경제 일으킬 정부 역할 커져야
(한겨레)
- 1면 : 미 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위헌”…무역전쟁 새 국면
- 1면 : 대선 사전투표율 첫날 19.6% 역대 최고…869만명 주권 행사
- 1면 :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0.8%로 대폭 낮춰
- 1면 : “계엄 겪고도 어떻게 국힘을“ ”이재명 주변 믿음 안 가” 갈리는 민심
- 사설 ① : 한은 성장률 하향·금리인하, 재정정책도 서둘러야
- 사설 ② : 미 법원 ‘상호관세’ 위법, 관세협상 더 서두를 이유 없다
- 사설 ③ : 이준석, 억지 그만 부리고 깨끗하게 사과하라
(한국일보)
- 1면 : 사전투표율 첫날 19.58% '역대 최고'... 호남 뭉치고 TK는 관망
- 1면 : "패트리엇 부대 500명 중동 순환배치"… 한반도 벗어나는 주한미군
- 1면 : 결국 0.8%로 내려앉은 올해 성장률 전망…건설·수출 부진이 발목
- 사설 ① : 기재부 분리·대법관 증원 공식화한 이재명...공론화가 우선
- 사설 ② : 법원이 멈춘 트럼프 상호관세...안심하긴 이르다
- 사설 ③ : 반토막 난 성장률 전망...새정부 책임 커졌다
※ 5/30(금) 키워드 : 대선·1일차·사전투표율·역대·최고 / 美법원·트럼프·상호관세·제동 / 한은·경제성장·0%대·전망
김종인 "이재명 50%·김문수 40%↓, 이준석 15% 육박 예상"
또 "이준석 후보가 가장 젊은 후보니까 (토론) 준비를 가장 철저하게 한 것 같다. 이준석 후보가 29일 토론회에서 이상한 얘기를 해서 난리가 난 것처럼 돼 있는데, (다른 사람의 발언을) 인용해서 얘기하다가 그런 실수한 것 같다"라며 "하루 정도 큰 파장을 일으켰지만, 대선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라고 했다.
다만, 김 전 위원장은 "적절한 표현이 아닌 것만큼은 사실인 것 같다. 거기에 대해서 본인이 사과도 했다"라며 "그런 얘기를 안 했으면 좋을 뻔했는데, 일단 뱉었으니 더 이상 주워 담을 수는 없다"라고 이준석 후보 발언을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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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73316
또 "이준석 후보가 가장 젊은 후보니까 (토론) 준비를 가장 철저하게 한 것 같다. 이준석 후보가 29일 토론회에서 이상한 얘기를 해서 난리가 난 것처럼 돼 있는데, (다른 사람의 발언을) 인용해서 얘기하다가 그런 실수한 것 같다"라며 "하루 정도 큰 파장을 일으켰지만, 대선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라고 했다.
다만, 김 전 위원장은 "적절한 표현이 아닌 것만큼은 사실인 것 같다. 거기에 대해서 본인이 사과도 했다"라며 "그런 얘기를 안 했으면 좋을 뻔했는데, 일단 뱉었으니 더 이상 주워 담을 수는 없다"라고 이준석 후보 발언을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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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73316
Naver
김종인 "이재명 50%·김문수 40%↓, 이준석 15% 육박 예상"
홍주석 인턴 기자 =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당선, 여야 양당의 총선 승리 등에 공을 세우면서 이른바 '킹메이커'라는 별명을 얻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
받/<참고> 김용태 현안 기자회견(보완)(민당 위선/삼자구도서 둘다승리)
1030 청평시계탑 광장(유세무대 옆)
1037 시작
= 존경하는 국민 열분. 국힘 비대위원장 김용태다. 대선 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왔따. 근데 지금 우리는 진실은 묻히고 거짓이 활개치는 기묘한 현실 마주하고 있다.며칠전 티토에서 이준석 후보 발언이 논란이 됐다. 표현 방식에 대해 불편함 느낀 국민들도 많이 계실 것 같다. 하지만 이 논란과 별개로 우리가 직시해야할 본질은 그 발언의 형식이 아니라 그에 대한 민주당의 위선적 반응▲이다. 이준석 후보는 밝혔다. 논란이 된 표현은 자신이 창작한 것이 아니라 이잼 후보 아들이 인터넷에 올린 글 순화한 버전이라고 했다.
= 실제로 언론에 따르면 이 후보의 아들은 인터넷에 음란물을 배포한 혐의 등으로 법원에서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 받은 바 있다. 검찰 공소장에는 논란이 된 성적인 표현 포함해서 네 차례에 걸쳐 음란한 표현 인터넷에 올렸다고 적시돼있따.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를 두고 창작이다, 허위다, 라고 주장한다. 급기야 논란 표현의 대상이 남성이기 때문에 혐오가 아니라는 상식을 뒤흔드는 궤변까지 내놨다.▲
= 법원도 약식명령 내린 사안을 거짓이라 우기는 이들은 국민들을 무엇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까. 이쯤되면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공인된 사실조차 지우려드는 정당이 행정, 입법, 그리고 사법까지 장악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어떤 진실까지 조작하려 하겠나. 지금 진보진영은 이잼 후보를 보호하기 위해 견고한 위선의 방패막을 치고 있따▲
= 진보여성단체들마저도 이중잣대와 선택적 분노를 보이고 있따▲ 이준석 후보에게는 조롱과 저주를 퍼붓지만 성적 혐오표현을 했던 이 후보 아들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정의와 인권, 약자를 위한 외침은 어디로 갔습니까. 한편 이잼 후보는 점잖은 척, 의연한 척 하며 문제를 제기한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한다고 하고 있다. 위선을 비판한 사람은 뭇매를 막고 진실은 침묵 속에 묻히는 구조다.▲ 이잼 후보는 또다시 위선의 방패막 뒤에서 살아남으려고 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처세술이라면, 그 처세의 가면 뒤에 가려진 이잼의 진짜 얼굴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 지난 대선, 이잼 후보가 대통령에 가까워질수록 그의 아들은 도박판에 돈을 던졌다. 아버지가 연간 100만원, 기본속득 약속하던 그때 그의 아들이 도박에 쓴 돈은 3년간 무려 2억3천만원에 달한다. 부모에게 손 벌리는 것도 조심스런 청년들, 월세와 등록금에 처한 청년들에게 이보다 더한 모욕이 어디있겠나. 그들이 느끼는 건 단지 상실감이 아니다. 분노이고 절망이다. 정의롭지 못한 기득권이 청년 앞에서 조롱하듯 웃는 현실 그것이 바로 오늘의 대민이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잼 후보 본인, 배우자, 아들을 향한 모든 비판을 방탄으로 틀어막고 있다▲
= 이렇게 비판은 막고 책임은 회피하는 사람에게 우리나라 맡겨도 되겠습니까. 국민 열분 김문수 후보는 다르다. 숨기지 않았고, 감싸지 않았으며 국민을 속이지 않았다. 이번 선거는 단지 통 뽑는 선거 아니다. 거짓에 투표하느냐 진실을 지키느냐의 싸움이다. 열분의 한표가 위선을 무너뜨릴 수 있다. 진실된 후보, 김문수를 선택해주십쇼. 저 김용태 끝까지 위선에 맞서 싸우겟다. 감사.
질답
-- 법조계에서 이재명 후보 아들 500만원 벌금 자체가 약한 거라고. 봐주기 논란까지 나오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 국힘에서 행동이나 취할 것들 논의된 바 있나
== 사실 야당, 민당이 특정 수사검사 탄핵하겠다, 특정 대법원장과 대법관 탄핵하겠따 하면서 입법이 사법 위에 군림하려 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이 이잼 후보 둘러싼 많은 가족분들에 대한 방탄 하기 위한 술수 아닌가 이런 생각 든다. 저희 국힘은 시민들과 함께 맞서 싸우겟따. 지역 곳곳 돌 때마다 많은 시민들께서 이잼 독재 막아달라고 하하고 있다. 이번 선거 국힘만 치르는 선거 아니다. 시민들과 함께 민당의 위선 제대로 막고 대민 지킬 수 있도록 하겠따.
-- 오늘 /에서 이잼 이름에 도장 찍힌 투표지 발견. 선관위 사태 하루만에 이런 일 발견.
== 선관위가 사전투표를 시행한 지 여러차례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선거부실에 대한 이야기들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선거관리는 국가안보에 관한 사안이다 굉장히 충격적이고 분노 금할 수 없다. 많은 시민들께서 부실선거에 대한 분노 있을 거라고 생각▲ 선관위 지금 즉시 많은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안심하게 투표하고 선거하실 수 있도록 대책 강구하길 바란다.
-- 김재원 실장 아침 이준석관련 단일화 관련 만남 있따했는데 이 측에서는 사실 부인하고 있다. 아시는 바 있나
== 관련해서 확인해드릴 수 있는 내용이 없다.
-- 민주당은 아니지만 유시민 전 장관 설난영 발언 논란. 어케 보나
== 전형적인 진보 위선자들의 행태▲라고 생각한다. 학벌에 대한 차별, 그리고 노동운동에 대한 차별이라고 저는 생각한다. 대민 영부인에 대한 자격 따로 있겠나. 저는 어케 노동운동하고 민주화운동 하셨다는 분들이 글케 위선적 발언 하는지 굉장히 충격적이고요 비단 이번뿐만 아닐 거다. 많은 시민들이 과거 586 운동권들의 위선적 행태 봐오셨을 거다. 또다시 586 운동권들의 이런 위선들이 활개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김 후보와 함께 시민들과 함께 막아내겠다.
-- 이준석 후보측과 만날계획, 단일화 논의 계획?
== 후보님께서 여기에 대해 단일화에 대해서 이미 말씀하신 바 있다. 본투표와 관련해서 말씀하신 바가 있고요. 저흰 언제든지 이야기 논의할 수 있따고 생각듭니다만 현실적으로 녹록지 않은 상황 아닐까 생각든다. 하지만 거듭 말씀드리면 김 후보 이준석 후보와 함께 이잼 독재 막을 수 있다고 생각 든다. 삼자구도에서 두분이 함께 승리할 수 있따고 생각.▲ 김 후보는 중도로의 확장 더 가열차게 하겠다. 지난 티토 보셨던 중도층 많은 시민들께서 아마 김 후보 찍을 수밖에 없는 상황 펼쳐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전략적 투표를 하실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이잼 아닌 이준석 후보는 진보진영 많은 시민들한테 역할 지지받을 수 있는 역할 있지 않을까 생각든다. 김문수 정부 출범해도 이준석 후보 역할 분명 있을 거란 말씀 드리겠다.▲
-- 김문수 단일화 가능성 열어두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사전투표 이틀째 실효성 떨어진다, 권성동 대표도 단일화 사실상 무산이라 보는데 어케 보나
== 전 그부분에 대해 개혁신당 판단 존중하겠다라고 입장 밝힌바가 있다. 단일화 요구는 제가 언론인 열분께도 마니 말씀드렸지만 저희 국힘이 정치공학적으로 접근한 거 절대 아니다. 많은 시민들께서 정말 이잼 독재 막아달란 절절한 외침 있었다. 뿐만 아니라 시흥 거북섬 다녀왔는데 거북섬에 상가 분양받았던 많은 시민들이 사기 당했따며 통곡하고, 수십억원에 분양받은 상가가 지금 2억에 경매도 안된다라는 현실에 극단적 선택 고민하는 분 많았던 걸 확인했따. 굉장히 가슴아팠던 절규라 생각. 야당후보 아직도 호텔경제학 말도안되는 궤변 늘어놓으며 대민 경제 망치려 한다. 이러한 경제 망치려 하고 독재 맘껏 하려고 하는 자를 막으려는 절절한 시민의 외침이었는데 어찌됐든 개혁신당 응하지 않은 것에는 아쉬운 생각 있다. 하지만 앞으로도 좀전 말씀드렸던 것처럼 개혁신당하고 김 후보하고 이번 삼자구도에서 함께 이길 수 있다는 방안 있다라고 생각▲ 저희가 함께 이겨서 잊매 독재 막아내겠따▲
-- 이준석 후보 김문수 정부에서 역할 할수 있다는 건 연정이나 공동정부?
== 많은 방법 있을 거라고 생각. 이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거보다 추후에 계속 말씀드리겠따.
-- 중도표심 잡기 위한 복안 있나. 오늘도 후보는 계엄 탄핵 더 분명히 말한듯.
== 오늘 새미래 민주당 전병헌 대표께서도 가평 찾아주셨다. 그리고 이낙연 새미래 상임고문께서도 방송 티비연설 통해서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셨다. 계엄에 반대하고 이잼의 독재에 반대하고 제7공화국 개헌 찬성하는 양심적 민주주의 세력들이 전국 곳곳에서 뭉치고 있다. 아마 간절한 시민들 요구와 외침에 정치인들이 응하고 있을 거라 생각. 거기에 대한 어떤 여조라든지 시민들 반응이 있을 거라 생각 들고요.
== 두번째론 김 후보 진정성 많
1030 청평시계탑 광장(유세무대 옆)
1037 시작
= 존경하는 국민 열분. 국힘 비대위원장 김용태다. 대선 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왔따. 근데 지금 우리는 진실은 묻히고 거짓이 활개치는 기묘한 현실 마주하고 있다.며칠전 티토에서 이준석 후보 발언이 논란이 됐다. 표현 방식에 대해 불편함 느낀 국민들도 많이 계실 것 같다. 하지만 이 논란과 별개로 우리가 직시해야할 본질은 그 발언의 형식이 아니라 그에 대한 민주당의 위선적 반응▲이다. 이준석 후보는 밝혔다. 논란이 된 표현은 자신이 창작한 것이 아니라 이잼 후보 아들이 인터넷에 올린 글 순화한 버전이라고 했다.
= 실제로 언론에 따르면 이 후보의 아들은 인터넷에 음란물을 배포한 혐의 등으로 법원에서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 받은 바 있다. 검찰 공소장에는 논란이 된 성적인 표현 포함해서 네 차례에 걸쳐 음란한 표현 인터넷에 올렸다고 적시돼있따.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를 두고 창작이다, 허위다, 라고 주장한다. 급기야 논란 표현의 대상이 남성이기 때문에 혐오가 아니라는 상식을 뒤흔드는 궤변까지 내놨다.▲
= 법원도 약식명령 내린 사안을 거짓이라 우기는 이들은 국민들을 무엇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까. 이쯤되면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공인된 사실조차 지우려드는 정당이 행정, 입법, 그리고 사법까지 장악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어떤 진실까지 조작하려 하겠나. 지금 진보진영은 이잼 후보를 보호하기 위해 견고한 위선의 방패막을 치고 있따▲
= 진보여성단체들마저도 이중잣대와 선택적 분노를 보이고 있따▲ 이준석 후보에게는 조롱과 저주를 퍼붓지만 성적 혐오표현을 했던 이 후보 아들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정의와 인권, 약자를 위한 외침은 어디로 갔습니까. 한편 이잼 후보는 점잖은 척, 의연한 척 하며 문제를 제기한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한다고 하고 있다. 위선을 비판한 사람은 뭇매를 막고 진실은 침묵 속에 묻히는 구조다.▲ 이잼 후보는 또다시 위선의 방패막 뒤에서 살아남으려고 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처세술이라면, 그 처세의 가면 뒤에 가려진 이잼의 진짜 얼굴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 지난 대선, 이잼 후보가 대통령에 가까워질수록 그의 아들은 도박판에 돈을 던졌다. 아버지가 연간 100만원, 기본속득 약속하던 그때 그의 아들이 도박에 쓴 돈은 3년간 무려 2억3천만원에 달한다. 부모에게 손 벌리는 것도 조심스런 청년들, 월세와 등록금에 처한 청년들에게 이보다 더한 모욕이 어디있겠나. 그들이 느끼는 건 단지 상실감이 아니다. 분노이고 절망이다. 정의롭지 못한 기득권이 청년 앞에서 조롱하듯 웃는 현실 그것이 바로 오늘의 대민이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잼 후보 본인, 배우자, 아들을 향한 모든 비판을 방탄으로 틀어막고 있다▲
= 이렇게 비판은 막고 책임은 회피하는 사람에게 우리나라 맡겨도 되겠습니까. 국민 열분 김문수 후보는 다르다. 숨기지 않았고, 감싸지 않았으며 국민을 속이지 않았다. 이번 선거는 단지 통 뽑는 선거 아니다. 거짓에 투표하느냐 진실을 지키느냐의 싸움이다. 열분의 한표가 위선을 무너뜨릴 수 있다. 진실된 후보, 김문수를 선택해주십쇼. 저 김용태 끝까지 위선에 맞서 싸우겟다. 감사.
질답
-- 법조계에서 이재명 후보 아들 500만원 벌금 자체가 약한 거라고. 봐주기 논란까지 나오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 국힘에서 행동이나 취할 것들 논의된 바 있나
== 사실 야당, 민당이 특정 수사검사 탄핵하겠다, 특정 대법원장과 대법관 탄핵하겠따 하면서 입법이 사법 위에 군림하려 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이 이잼 후보 둘러싼 많은 가족분들에 대한 방탄 하기 위한 술수 아닌가 이런 생각 든다. 저희 국힘은 시민들과 함께 맞서 싸우겟따. 지역 곳곳 돌 때마다 많은 시민들께서 이잼 독재 막아달라고 하하고 있다. 이번 선거 국힘만 치르는 선거 아니다. 시민들과 함께 민당의 위선 제대로 막고 대민 지킬 수 있도록 하겠따.
-- 오늘 /에서 이잼 이름에 도장 찍힌 투표지 발견. 선관위 사태 하루만에 이런 일 발견.
== 선관위가 사전투표를 시행한 지 여러차례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선거부실에 대한 이야기들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선거관리는 국가안보에 관한 사안이다 굉장히 충격적이고 분노 금할 수 없다. 많은 시민들께서 부실선거에 대한 분노 있을 거라고 생각▲ 선관위 지금 즉시 많은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안심하게 투표하고 선거하실 수 있도록 대책 강구하길 바란다.
-- 김재원 실장 아침 이준석관련 단일화 관련 만남 있따했는데 이 측에서는 사실 부인하고 있다. 아시는 바 있나
== 관련해서 확인해드릴 수 있는 내용이 없다.
-- 민주당은 아니지만 유시민 전 장관 설난영 발언 논란. 어케 보나
== 전형적인 진보 위선자들의 행태▲라고 생각한다. 학벌에 대한 차별, 그리고 노동운동에 대한 차별이라고 저는 생각한다. 대민 영부인에 대한 자격 따로 있겠나. 저는 어케 노동운동하고 민주화운동 하셨다는 분들이 글케 위선적 발언 하는지 굉장히 충격적이고요 비단 이번뿐만 아닐 거다. 많은 시민들이 과거 586 운동권들의 위선적 행태 봐오셨을 거다. 또다시 586 운동권들의 이런 위선들이 활개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김 후보와 함께 시민들과 함께 막아내겠다.
-- 이준석 후보측과 만날계획, 단일화 논의 계획?
== 후보님께서 여기에 대해 단일화에 대해서 이미 말씀하신 바 있다. 본투표와 관련해서 말씀하신 바가 있고요. 저흰 언제든지 이야기 논의할 수 있따고 생각듭니다만 현실적으로 녹록지 않은 상황 아닐까 생각든다. 하지만 거듭 말씀드리면 김 후보 이준석 후보와 함께 이잼 독재 막을 수 있다고 생각 든다. 삼자구도에서 두분이 함께 승리할 수 있따고 생각.▲ 김 후보는 중도로의 확장 더 가열차게 하겠다. 지난 티토 보셨던 중도층 많은 시민들께서 아마 김 후보 찍을 수밖에 없는 상황 펼쳐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전략적 투표를 하실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이잼 아닌 이준석 후보는 진보진영 많은 시민들한테 역할 지지받을 수 있는 역할 있지 않을까 생각든다. 김문수 정부 출범해도 이준석 후보 역할 분명 있을 거란 말씀 드리겠다.▲
-- 김문수 단일화 가능성 열어두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사전투표 이틀째 실효성 떨어진다, 권성동 대표도 단일화 사실상 무산이라 보는데 어케 보나
== 전 그부분에 대해 개혁신당 판단 존중하겠다라고 입장 밝힌바가 있다. 단일화 요구는 제가 언론인 열분께도 마니 말씀드렸지만 저희 국힘이 정치공학적으로 접근한 거 절대 아니다. 많은 시민들께서 정말 이잼 독재 막아달란 절절한 외침 있었다. 뿐만 아니라 시흥 거북섬 다녀왔는데 거북섬에 상가 분양받았던 많은 시민들이 사기 당했따며 통곡하고, 수십억원에 분양받은 상가가 지금 2억에 경매도 안된다라는 현실에 극단적 선택 고민하는 분 많았던 걸 확인했따. 굉장히 가슴아팠던 절규라 생각. 야당후보 아직도 호텔경제학 말도안되는 궤변 늘어놓으며 대민 경제 망치려 한다. 이러한 경제 망치려 하고 독재 맘껏 하려고 하는 자를 막으려는 절절한 시민의 외침이었는데 어찌됐든 개혁신당 응하지 않은 것에는 아쉬운 생각 있다. 하지만 앞으로도 좀전 말씀드렸던 것처럼 개혁신당하고 김 후보하고 이번 삼자구도에서 함께 이길 수 있다는 방안 있다라고 생각▲ 저희가 함께 이겨서 잊매 독재 막아내겠따▲
-- 이준석 후보 김문수 정부에서 역할 할수 있다는 건 연정이나 공동정부?
== 많은 방법 있을 거라고 생각. 이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거보다 추후에 계속 말씀드리겠따.
-- 중도표심 잡기 위한 복안 있나. 오늘도 후보는 계엄 탄핵 더 분명히 말한듯.
== 오늘 새미래 민주당 전병헌 대표께서도 가평 찾아주셨다. 그리고 이낙연 새미래 상임고문께서도 방송 티비연설 통해서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셨다. 계엄에 반대하고 이잼의 독재에 반대하고 제7공화국 개헌 찬성하는 양심적 민주주의 세력들이 전국 곳곳에서 뭉치고 있다. 아마 간절한 시민들 요구와 외침에 정치인들이 응하고 있을 거라 생각. 거기에 대한 어떤 여조라든지 시민들 반응이 있을 거라 생각 들고요.
== 두번째론 김 후보 진정성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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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시민들이 알아주실 거라 생각. 누구처럼 특권이나 반칙 누려왔던 사람 아니라 정말 약자와 소외된 계층 위해 함께 싸워왔떤 후보가 김문수라는 사실 많은 시민들께서 티토나 홍보물 통해 접하셨을 거라고 생각. 그러한 것들이 분명히 투표율에 연동돼서 김 후보에게 유리한 구도로 자리잡을 거라고 생각.
115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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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중앙선관위에서 안내드립니다.]
2025. 5. 30. 오전 7시경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사전투표소에서 선거인에게 교부한 관외사전투표 회송용봉투에 특정 후보자에게 기표한 투표지가 들어가 있었다는 내용의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이는 해당 선거인이 타인으로부터 기표한 투표지를 전달받아 빈 회송용봉투에 넣어 투표소에서 혼란을 부추길 목적으로 일으킨 자작극으로 의심되어 수사의뢰할 예정입니다.
[중앙선관위에서 안내드립니다.]
2025. 5. 30. 오전 7시경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사전투표소에서 선거인에게 교부한 관외사전투표 회송용봉투에 특정 후보자에게 기표한 투표지가 들어가 있었다는 내용의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이는 해당 선거인이 타인으로부터 기표한 투표지를 전달받아 빈 회송용봉투에 넣어 투표소에서 혼란을 부추길 목적으로 일으킨 자작극으로 의심되어 수사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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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Web발신] [중앙선관위에서 안내드립니다.] 2025. 5. 30. 오전 7시경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사전투표소에서 선거인에게 교부한 관외사전투표 회송용봉투에 특정 후보자에게 기표한 투표지가 들어가 있었다는 내용의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이는 해당 선거인이 타인으로부터 기표한 투표지를 전달받아 빈 회송용봉투에 넣어 투표소에서 혼란을 부추길 목적으로 일으킨 자작극으로 의심되어 수사의뢰할 예정입니다.
X (formerly Twitter)
카운터스(극우 추적단) (@movek99) on X
<공론화 요청. 극우 세력 부방대의 최후 선거 공작>
황교안이 조직한 부방대는 한 달 전부터 회원을 모집하고 계약직 선거사무원과 투개표 참관인에 대거 투입시켰습니다. 이들이 지금 중복 투표 시도, 투표 용지 훼손 등 불법을 저지르며 부정선거 공작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인 투표 음모도 기획.
황교안이 조직한 부방대는 한 달 전부터 회원을 모집하고 계약직 선거사무원과 투개표 참관인에 대거 투입시켰습니다. 이들이 지금 중복 투표 시도, 투표 용지 훼손 등 불법을 저지르며 부정선거 공작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인 투표 음모도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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