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1.2K subscribers
2.86K photos
57 videos
198 files
10.5K links
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Download Telegram
벙커에 등장한 명태균
1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5/30(금) 모니터링]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한은도 “성장률 0%대”… 차기 정부, 발등의 불은 경제
- 1면 : 야산에 추락한 해군 초계기
- 1면 : 선관위 또 부실 관리... 투표용지 받아들고 밥 먹고 와 기표
- 1면 : 내란 응징 vs 독재 저지… 사전투표 첫날 19.58%
- 사설 ① : 민주당의 너무나 노골적인 거짓말
- 사설 ② : ‘판사 평가위’ ‘검사 파면 확대’ 악용 우려된다
- 사설 ③ : 성장률 0.8%로 추락, 새 정부가 맞닥뜨릴 ‘벼랑 끝’ 경제

(중앙)

- 1면 : 트럼프 상호관세, 미 법원 제동
- 1면 :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9.6% 최고
- 사설 ① : 0%대 저성장 위기…경기부양 고민하되 부작용 최소화를
- 사설 ② : 헌법기관 개편 공약, ‘분풀이용’이라면 위험하다

(동아)

- 1면 : 사전투표 첫날 19.58% 역대 최고…40% 처음 넘을지 주목
- 1면 : “과거 무역시스템은 실패… 다시 볼 생각 말아야”
- 1면 : 한은, ‘0%대 성장’ 공식화… “올해 1.5→0.8%” 반토막
- 1면 : 美법원, 트럼프 상호관세에 제동 “대통령 권한남용”
- 사설 ① : 한은 0%대 성장 공식화… 새 정부 짐이 무겁다
- 사설 ② : “과거의 자유무역 시스템 다시 볼 생각 말라”
- 사설 ③ : 사전투표 첫날 역대 최고… 낡은 음모론 이겨낸 국민의 선택

(경향)

- 1면 :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9.58% 역대 최고
- 1면 : 미 법원 “권한 넘어선 위법, 무효” 트럼프 상호관세 ‘제동’
- 1면 : 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 0.8%”…코로나 후 첫 0%대
- 사설 ① : 미 법원이 제동 건 상호관세, ‘7월 협상시한’ 매달릴 것 없다
- 사설 ② : 언어 성폭력 비판을 “린치”라 한 이준석, 국민 두렵지 않나
- 사설 ③ : 성장률·금리 다 내린 한은, 경제 일으킬 정부 역할 커져야

(한겨레)
- 1면 : 미 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위헌”…무역전쟁 새 국면
- 1면 : 대선 사전투표율 첫날 19.6% 역대 최고…869만명 주권 행사
- 1면 :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0.8%로 대폭 낮춰
- 1면 : “계엄 겪고도 어떻게 국힘을“ ”이재명 주변 믿음 안 가” 갈리는 민심
- 사설 ① : 한은 성장률 하향·금리인하, 재정정책도 서둘러야
- 사설 ② : 미 법원 ‘상호관세’ 위법, 관세협상 더 서두를 이유 없다
- 사설 ③ : 이준석, 억지 그만 부리고 깨끗하게 사과하라

(한국일보)

- 1면 : 사전투표율 첫날 19.58% '역대 최고'... 호남 뭉치고 TK는 관망
- 1면 : "패트리엇 부대 500명 중동 순환배치"… 한반도 벗어나는 주한미군
- 1면 : 결국 0.8%로 내려앉은 올해 성장률 전망…건설·수출 부진이 발목
- 사설 ① : 기재부 분리·대법관 증원 공식화한 이재명...공론화가 우선
- 사설 ② : 법원이 멈춘 트럼프 상호관세...안심하긴 이르다
- 사설 ③ : 반토막 난 성장률 전망...새정부 책임 커졌다

5/30(금) 키워드 : 대선·1일차·사전투표율·역대·최고 / 美법원·트럼프·상호관세·제동 / 한은·경제성장·0%대·전망
김종인 "이재명 50%·김문수 40%↓, 이준석 15% 육박 예상"

또 "이준석 후보가 가장 젊은 후보니까 (토론) 준비를 가장 철저하게 한 것 같다. 이준석 후보가 29일 토론회에서 이상한 얘기를 해서 난리가 난 것처럼 돼 있는데, (다른 사람의 발언을) 인용해서 얘기하다가 그런 실수한 것 같다"라며 "하루 정도 큰 파장을 일으켰지만, 대선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라고 했다.

다만, 김 전 위원장은 "적절한 표현이 아닌 것만큼은 사실인 것 같다. 거기에 대해서 본인이 사과도 했다"라며 "그런 얘기를 안 했으면 좋을 뻔했는데, 일단 뱉었으니 더 이상 주워 담을 수는 없다"라고 이준석 후보 발언을 비판하기도 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73316
Forwarded from 이준석의 백래시\
🖕111
이준석의 백래시\
Photo
* 알림
유시민은 후보가 아니라 투표로 심판 할 수 없음

유시민을 심판하는 방법은 투표가 아니라 구독취소 일텐데.?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