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비상계엄 선포 장면에 '환호 박수' 보내는 관객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74175?sid=100

참고로 이 메뉴판 배경은 10월 유신 당시 계엄사령관 육군대장 노재현 명의로 나온 계엄사 포고령.

다들 알다시피 노재현은 12.12. 쿠데타 과정의 핵심 빌런.

尹 ‘부정선거’ 다큐 관람에 김문수 “선관위가 해명해야”

https://naver.me/xF2laRpk

[녹취]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 현안 기자회견 (05.21)

1550 / 국회 본관 228

@ 김용태
국힘은 중단없이 반성하는 보수로 거듭날것 계엄 사과 단절 윤 전 대통령 탈당 이어 오늘 김건희 여사 문제 대한 당의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의 말씀 국힘은 김건희 여사 과거 행위 대한 국민 우려를 헤아리지 못한 점 국민 앞에 정중 사과. 국힘은 이 문제 깊이 반성하며 근본적 변화 다짐 드려. 통 영부인 사회적 활동은 이 사회 아픈 상처 치유 절망하고 소외된 분들에게 위로 희망 드려 어려움 속 성실하게 하루할 살아가는 국민에게 도움되는 사회적이고 공적인 지향 있어 정직 깨긋 모든 국민과 솔직 소통하고 서민과 함께 울고 웃는 진정으로 국민 식구 같은 영부인 소망해. 국힘은 이런 반성과 소망 담아 다음 세가지 약속

1. 통 영부인 대해서 알권리 차원서 투명한 검증 준비, 통 영부인의 과거에 잘못 있을 수 있어. 그러나, 그것을 사적 영역이라 해서 감추지 않을 게. 통 영부인 위상과 맞게 알권리 충족하고 이 논란 은폐 과장 안 되게 정당 절차 따라 투명 밝히는 절차 갖출 것

2. 통 영부인이 공적 역할과 책임 가지게 할게. 이번 22대 국회에서 영부인 관련법 추진하는 거로 알아. 다만, 혀냏ㅇ 공부원 제도 그대로 준용 은 형평성 문제. 공적인 역할 책임 부여부터 준비. 또한 예산 편성 집행 과정 투명화해서 통 배우자가 공적 권한 남용하거나 불법 행위 시 다른 공직자와 동일하게 법적 책임지게 할게

3. 통 가족 가까운 사람 감찰 과정이 권력 의지 따라 좌우되지 않게 공백 없이 하도록 제도 개선. 국민 여러분 이런 제도화에 반성하는 보수의 개혁 의지 담을게. 결자해지 자세로 책임지고 영부인 문제 대할 것. 또한 영부인 문제를 특정 정권 문제로 치부하고 검증 회피하는 건 진정성 가질 수 없다는 것 분명히 말씀드려.

김혜경 역시 과거 여사 대한 무한 검증 필요성 스스로 강조한 바 있어. 통 후보자 부인으로 마땅히 국민 앞에 검증받아야해. 6공 실패에는 가족들로부터 자유롭지 못했어. 보수와 진보 정권 모두 이 문제서 자유롭지 못해. 국힘은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의 말씀과 정반대로 주권자 국민 생각하며, 국민 바라는 영부인 위상 역할 만들어갈 것. 반성하는 보수가 오만하고 거짓된 진보를 이겨** 무한한 권력욕 범죄자로부터 너무나 소중한 국가 공통체 지키는 싸움서 진정한 국민 승리 이룰게

※ 질의응답

- 영부인 검증 절차 도입? 구체적으로? 조직?
= 어제 제가 이 자리서 티토 제안한 바 있어. 이재명 후보께선 거절하신 걸로 알아. 그렇다면 티토 방식 국한하지 않을게. 이재명이 원하는 방식을 제안해줘** 과거 김혜경이 영부인 역할 관련해서 검증해야 한다 취지로 말씀하신 바 있어. 국힘은 민주당 제안 기다릴게. 방식에 구애받지 않고, 민주당 생각하는 영부인 검증 절차 방식에 대해서 제안해줘.

- 이준석이 통 후보자 본인 후보 토론회 늘려야지, 자기는 부인 없다, 이준석 반대 입장 어케 생각?
= 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에는 배우자 리스크 없는 걸로 알아, 거기에 대해서 이준석 도 문제 진정성 알거고, 개혁신당 영부인 관련 법안 낸 거로 알아. 법안이 개신당 낸 부분 있어서. 제가 말씀하신 취지에 공감할 거라고 봐.

-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 영화 관람
= 오전에 기자 분들 질답 과정에서 말씀드린 바 윤전대통령 탈당하신 분. 당과 관계가 없다는 점 명확히 할게. 그리고, 윤 전 대통령 같은 분은 국민께 계엄이란 충격 줬어. 공개 활동 할 게 아니라, 국민께 반성하는 모습을 보일 때라고 생각들어.

- 김건희 여사 문제 아무래도 언급 안할 수 없는데 특검법 발의나?
= 그 부분 검찰이 먼저 밝혀주셨으면, 수사 진행 중. 수사 역량이 부족한 건지에 대한 검찰 입장 밝힌 뒤 필요하다면 검토하겠따****

- 대선 10여 일 앞두고 여사 문제 털고 가는 게 시점 늦었다,
= 저희가 반성하는 보수 말씀드린 바 있어. 취임 동시에 관련 여러 문제 말씀드린 바 있어. 대선 진행 과정서 통과 함께 할 영부인 대한 궁금증 알 권리 차원서 이 문제 짚고 가야 한다고 생각했어. 보수 정권이든 진보 정권이든 과거 정부에서 영부인 관련된 논란 있었고, 개혁에 대한 의지 담아서 이번 기회에 개혁하겠다는 말씀.

- 영부인 국정 개입, 문제가 심각했던 거 같은데, 차단하기 위한 제도적 조치는?
= 영부인과 관련해서 이러한 것이 발생하면, 대통령이라든지 공적 통로 통해서 문제가 과거에 있었떤 거로 알아. 취임동시에 방통 분리라는 3대 원칙 말씀. 이에 따라서 이 문제도 국민 걱정 해소될 거라고 믿어. 이상입니다.

##김용태

이준석 측 "친윤, '당권 줄 테니 단일화하자'며 연락" 폭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1617

[긴급 탄원 요청]

검찰이 지난 12월 남태령에서 전봉준 투쟁단에 연대했던 화섬식품노조 간부에게 업무방해혐의로 정식 기소했습니다.

투쟁하다 재판을 받게된 동지에 대한 선처 탄원을 진행합니다. 함께 참여해주시고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 문의 : 화섬식품노조(02-2632-4754)
- 기간 : 6월 10일 까지
- 서명 링크
https://forms.gle/ER4yeRjs6SzyzTzEA

한동훈
5분
우리 당 김문수 후보가 부정선거 음모론과 단호히 절연한다고 선언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부정선거 음모론은 사전투표를 하면 안된다는 주장을 합니다. 국민의힘이 그런 부정선거 음모론과 단호하게 선긋지 못하면, 민주당은 3일간, 우리는 하루만 투표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길 수 없습니다.

오늘 윤 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부정선거 음모론 영화봤지만 정작 본인은 매번 사전투표했습니다.

[단독] 김상욱, 울산 아닌 서울시당 입당…윤 정권 상징 '용산' 출마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65676?sid=154

#0521 홍준표 특사단 회견 / 영상 ㅇ

**1800 시작 / 이성배 김대식 유상범 등

@김대식
= 국민 열분 당원 동지 열부 열분 사상구 국회의원 김대식이야. 이번에 김문수 대통령 선거 대책위원회 대외협력 위원장 맡고 있어. 저희 하와이 특사단 5월 18 19 이틀에 걸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의 깊은 대화를 나누고 오늘 귀국했어. 우리가 하와이에 간 이유는 분명해. 첫째 경선 과정에서 생긴 오해를 풀고 상처가 있으면 풀고, 당에 대한 홍 후보 분노 서운함을 풀어드리기 위한 방문. 둘째, 김문수 후보의 진정성 담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세번쨰, 이번 대선에서 보수의 단일화 없이 승리 어렵다는 절박한 현실을 설명하기 위해서였어. 저희는 그 절실한 마음 하나로 이번 방문을 하게 됐다 말씀 드려. 회담 결과 말씀 드릴게.
= 이번에 홍준표 전 후보는 김문수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 홍시장꼐서는 김문수 지지 입장 분명히 말했어. 이는 물리적 귀국보다 더 강한 정치적 복귀이며, 지금 이순간 부터 김문수 후보와의 연대 현재형 됐어. 두번째 보수 대통합 필수라는 방향성 공유했다.* 홍전 시장 대민 안정 위해 보수 대통합 피할 수 없는 길이라고 분명히 말해. 우리는 분열보다 통합 우선돼야하고, 정치 철학에서 손을 맞잡았다 말씀드려. 세번쨰, 불필요한 정치 혼란을 차단했다. 말슴드려. 민주당이 이적설 등으로 퍼지면서 일부 오해와 넥타이 해프닝 등 정치적 해석에 선을 긋고 혼선 차단. 홍시장 정치 포스팅 우리가 가기 전부터 하지 않았지만 정치 포스팅 더이상 하지 않겠다****이런 말씀 하셧다 말씀 드려.
= 그리고 홍준표 후보님은 탈당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선대위 합류에 명분이 없다*** 는 말씀을 분명히. 그러나 김문수 후보가 반드시 선전할 수 있도록 확실히 지지하겠다 말했어.

##질의응답
- //안들림//
= 선대위 합류를 탈당 얼마 안됐어 얼마 되지 않아서 명분이 좀 없다, 이렇게 해서 김문수와의 30여년 정치인생 같이 걸은 것 그런 부분 충분히 높게 평가하고 지지를 선언했다.

- 김문수 진정성 메시지 전했다는게
=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긴 어렵지만, 홍 전 시장님은 우리 당을 30여년 동안 지켜왔고 당이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로 나서서, 지켜온 보수의 상징성 가진 분이다. 홍시장님과 늘 함께 하면서 동참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 담겨있다.

- 선대위 불발됐지만 성과?
= 최대성과 3가지 첫째 김문수 후보 지지한다는 거. 두번째 일부언론에서 민주당으로 방향 선회한 거 아니냐 넥타이 sns에 표지 사진을 파란색으로 했던 것이 빨간색으로 바뀌었다. 그것은 순수한 입장에서 한나라당 시절 우리당 색. 그 넥타이 맨 게 그렇게 큰 오해 불러일으킬 줄 몰랐다, 그러면 빨강 바꾸겟다 해서 바꿨고. 세번째 보수 대통합 길 가야한다는 세가지 성과 컸다.

- 이준석후보와의 단일화
= 그거는 저도 설명 드렸어 지금 현재 기울어진 운동장 속에서 민주당은 백미터 달리기라면 60미터 이상 달리고 있고 우리는 스타트에서 20~30미터 달리고 있어. 이준석 적게는 6퍼 많게는 9퍼까지 여론이 나오기 때문에 이준석 후보가 캐스팅 보트 쥐고 있다. 보수 단일화 하지 않으면 어려운 선거라 같이 함께 햇으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이준석 후보 홍 후보가 됐으면 자기가 많이 고민했을 건데, 지금 김문수 됐기 때문에 본인 생각 고민 더 깊어지지 않았나 보고 있어.

- 대선 이후 귀국한다고 했는데, 정치적 역할
= 유상범 / 제가 말할게 홍준표 시장이 대선 이후에 귀국하면 어떤 역할 하냐, 보수 대통합 필요성 말햇고 귀국해서 정치활동 재개한다면, 보수 대통합의 방안을 실행하기 위한 노력 기울일 것으로 판단해. 그리고 보수 대통합 관련 부분 이틀간 대화 중 여러차례 강조했어.

- 김문수후보에게 하신 말씀하신 거 없는지
= 유상범 / 개인적으로 말씀 전한 건 없지만 분명히 김문수 후보를 문수형이라 지칭하면서,문수형에 대한 어떤 애정은 그대로 있다, 김문수 후보가 선전하고, 승리를 할 것을 기원한다 입장 분명히 밝혀 오늘 sns에서는 저희들이 떠낫고 본인이 귀국하지 않는, 대선전에 귀국하지 않는 것만 밝혓더니 김문수 지지없다 비판 기사 나오던데 이부분 적절하지 않은 비판* 이미 저희 통해 김문수 후보 지지 입장 명확히 밝혓고, 승리 위한 보수 대통합 밝혔다는 거 명확히 밝혔기 때문에 sns 글에 그것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내용이 폄하될 일 아니다.

= 김대식 / 우리가 나중에 사진 하나 할 건데, 보수 대통합이라는 사진 현수막 사진 하나 찍엇어 언론에 배포하도록 할게.

= 이성배 / 곧 배포할게

= 유상범 / 선대위 합류 않은 거 아쉬운 부분 있지만* 홍준표 시장이 일주일 간 국힘 내부 비판했던 정치 포스팅 중단하시고, 또한, 민주당 발 영입설 또는 국무총리 제안설 등 같은 대선 공작에 의한 국힘 내부 흔드는 이런 작업들을 사실 이번에 홍준표 시장을 만나서 직접 확인했고 민주당과 손잡을 일 없다는 명확한 입장 밝혔어* 이와같이 굉장히 중요한 정치적 대선 경선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큰 의미도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게.

**백브리핑 종료

‘중국 간첩 99명’ 스카이데일리 기자 구속 면해

https://naver.me/G7Clj6Qu

[구속영장실질심사 결과 공지]

(중국 간첩 체포 보도사건)

1. 피의자 : 허*

2. 대표죄명 : 위계공무집행방해

3. 구속영장 발부 여부 및 사유
- 발부 여부 : 기각
- 기각 사유 : 범죄혐의에 대해 법리적 다툼이 있는 점, 강제수사 등을 통해 물리적 증거자료는 상당부분 수집되었고, 피의자도 수사기관에 3회 출석하여 조사를 마쳤으며 관련자들의 진술도 대부분 이루어져 인적 증거자료 역시 상당부분 수집된 점 등 현재까지의 수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여기에 피의자의 연령, 가족, 직업 등 사회적 유대관계, 범죄전력 등을 종합하면, 현 단계에서 피의자를 구속하여야 할 필요성 내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려움

4. 담당법관 :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

[단독] 김대남 "'이재명 선대위 합류' 철회…김문수 지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60011?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