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46864?sid=154
내란우두 윤석열 부정선거 음모론 영화 시사회는 작정하고 자러 왔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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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속보] 심우정, 중앙지검 지휘부 사의에 "흔들림 없이 역할 수행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9/0000033336?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9/0000033336?sid=102
Naver
[속보] 심우정, 중앙지검 지휘부 사의에 "흔들림 없이 역할 수행할 것"
심우정 검찰총장이 오늘(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출근길에 이창수 지검장 등 서울중앙지검 지휘부가 동반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검찰은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림 없이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
내란의힘과.윤건희
Photo
김근식
<제발 윤석열, 다시 구속해주세요>
위헌위법한 계엄하고도 단 한번의 반성도 사과도 안하는 윤석열.
끝나가는 이재명의 정치생명을 계엄으로 연장시켜준 윤석열.
자신의 지시로 군인명예를 박탈당하게 해놓고도 끝까지 '전화는 했지만 지시는 안했다'고 비열하게 발뺌하는 윤석열.
파면당해서 대선치루는데도 끝까지 국민의힘 망가뜨리는 윤석열.
윤어게인들과 시내활보하머 부정선거망상을 선동하는 윤석열.
탈당하고도 자신에게 계몽당한 김계리를 입당시키는 윤석열.
윤석열이 정치적으로 살아움직이는 한, 그로 인해 자통당 우공당 윤어게인 스톱더스틸 세력이 우리 당을 자기 놀이터로 삼는 한, 대선은 필패입니다.
결국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이재명에게 정권을 헌납하는 윤석열.
우리 당이 살고 보수가 거듭나기 위해서는 재구속만이 답입니다.
<제발 윤석열, 다시 구속해주세요>
위헌위법한 계엄하고도 단 한번의 반성도 사과도 안하는 윤석열.
끝나가는 이재명의 정치생명을 계엄으로 연장시켜준 윤석열.
자신의 지시로 군인명예를 박탈당하게 해놓고도 끝까지 '전화는 했지만 지시는 안했다'고 비열하게 발뺌하는 윤석열.
파면당해서 대선치루는데도 끝까지 국민의힘 망가뜨리는 윤석열.
윤어게인들과 시내활보하머 부정선거망상을 선동하는 윤석열.
탈당하고도 자신에게 계몽당한 김계리를 입당시키는 윤석열.
윤석열이 정치적으로 살아움직이는 한, 그로 인해 자통당 우공당 윤어게인 스톱더스틸 세력이 우리 당을 자기 놀이터로 삼는 한, 대선은 필패입니다.
결국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이재명에게 정권을 헌납하는 윤석열.
우리 당이 살고 보수가 거듭나기 위해서는 재구속만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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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김근식 <제발 윤석열, 다시 구속해주세요> 위헌위법한 계엄하고도 단 한번의 반성도 사과도 안하는 윤석열. 끝나가는 이재명의 정치생명을 계엄으로 연장시켜준 윤석열. 자신의 지시로 군인명예를 박탈당하게 해놓고도 끝까지 '전화는 했지만 지시는 안했다'고 비열하게 발뺌하는 윤석열. 파면당해서 대선치루는데도 끝까지 국민의힘 망가뜨리는 윤석열. 윤어게인들과 시내활보하머 부정선거망상을 선동하는 윤석열. 탈당하고도 자신에게 계몽당한 김계리를 입당시키는 윤석열. 윤석열이…
받/##250521 윤석열 부정선거 관련 다큐 영화 관람 직후 백블
대통령은 기자들 질문에 답 안 하고 엘베로 나감
@전한길 백블 1152
-오늘은 2025년 5월 21일이다 부정선거 영화 대통령께서 함께했는데 다른 뜻 이 있는 게 아니라 2030 청년들이 많이 보러 온다고 해서 응원차 오늘 영화 직접 관람했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다른 대선에 대한 선거에 대한 메시지 전혀 없습니다. 원래 조용히 오셔서 영화 보러오는 2030 청년에게 탄핵 반대 청년 용기 주고자 격려차 영화 보러온다고 통보했습니다. 두 번째 부정선거 음모론 소설 같은 내용이라고 언론이 안 다룬다. 그래서 전한길과 이영돈이 영화 만들었는데 코페르니쿠스가 지구는 돈다고 했을 때 다들 믿을 수 없다고 했지만 지동설 옳았다. 대한민국 부정선거 어딨나 소설아닌가 하겠지만 거짓말이라고 하겠지만 이 영화 보면 부정선거 실체 증거로 보여준다. 이 영화는 대한민국 선거가 부정에서 공명으로 가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본다.
=묻고 싶다. 부정선거 어딨나 하지만 있었으면 보자는 게 정상 아닌가? 깨보는 게 정상이지, 여야 떠나서 모든 국민이 바라는 바는 국회의원든 대통령 지방이든 공정 투명 바라는 것은 국민 소망이고 그걸 알리고자 만들었고 통계상으로 많은 부정선거 있었다. 하지만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다 국민에게 호소하고 싶다. 지금까지 부정선거 없었다고 확신하면 저를 고발하세요. 100% 있었다고 ****오른 손목을 걸겠습니다.
=다가올 63 대선에서 이대로 가면 부정선거 이뤄진다. 공명하고 투명선거 되도록 관심가지고 선관위에서도 부정선거 의혹 해소하도록 최선다하길 바란다.
-윤석열 말한 거 있나
=부정선거에 대한 것은 실체구나. 거짓이 아니고 영화속 통계자료 나온다. 서울대 통계학 교수가 최고 권위자가 이런 건 “신의개입이 아니면 나올 수 없다”라고 한다. 모르면 알려고 하는 게 정상이다. 근거가 있다고 하지 않나. 허병기 교수도 증거자료 제시하지 않나. 모르면서 왜 부정선거 어딨냐고 하나. 태양이 돈다고 했을 때 결국 지동설이 옳다는 거 다 알지 않나. 선거제도 바뀌는 공명 선거 되는데 기여되길 바란다.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다. 이 영화 개봉 검색해봐라. 얼마전 비슷한 시기 조국 영화 나왔는데 400여개 넘는 스크린 열었다. 이 영화는 cgv 롯데 메가박스 상영관 주지 않는다. 이 영화 좋은지 아닌지 관객이 판단할 문제다. 뭔가 잘못된 거다. 현재 대한민국 문화계는 90% 이상 좌파가 장악했다. 주한미 사령관이 그랬다. 63대선은 한미관계 교착점에 와있다. 잘못하면 한미 무너질거라고 말하지 않다.이번 대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유지될 수 있느냐. 법치 공정 상식이 되느냐 아니면 친중 친중정치 세력, 얼마전 600여평 땅 소유주 중화인민공화국 소유권이다. 그 부동산이 대통령 관저 주한미군 부대 1km 근방에 있다. 그리고 지난해 현재 중국인이 소유한 부동산이 여의도 면적 7배다. 이미 3년 지났으니 수십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24년 우리나라 외국인 중국인이 많이 사들였다. 이번 얼마나 위기인지, 어느 후보가 자유민주주의, 한미 동맹, 법치 존중, 사법부 존중, 미래세대들에게 정직과 상식과 법치 물려줄 후보인지 그걸 선거해주시고 이 영화 통해서 대한민국 부디 공정 선거.
-윤석열 메시지는
=특별한 없었다.
-63 대선 불복 시사했는데
-그런 의도 없었습니다.
@이영돈
=따로 할 얘기 없고 취재기간 느끼고 제 지식으로 만들었다. 진실이고 거짓 아니다 이번 대선에서 조작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이번 선거는 조작 없이 공정 투명하고 정직 선거되길 바란다. 그런 바람으로 영화 만들었다.
-윤석열 뭐라고?
=다른 것 보다 컴퓨터나 전자기기 없이 투명한 방식으로 치러져야 할 것 같다. 대만 독일식 방식으로. 전자개표 폐지 수개표 하는게 모두가 아무런 지식 없이 쉽게 이해하는 투표 개표돼야는 게 독일 헌재 판단이다. 전적으로 동의하고 앞으로 선거는 정말 수개표하고 사전선거 없애고 수개표한다면 모든 국민 승복한다고 생각.
-63 대선 불복 영화서 시사했는데
=계속 그렇게 말했고, 이번 결과가 국민 통계 이해할 수 없는 결과 나오면 ***불복 운동한다는 게 제작진 입장. 이번에 그런 일 없길 바란다.
-윤석열 동참도 권유?
=뭐라고 얘기드릴 수 없어. 윤석열 관련은 전한길이 친분있어서 주로 다하고 있고 저는 영화 제작에만 전념.
대통령은 기자들 질문에 답 안 하고 엘베로 나감
@전한길 백블 1152
-오늘은 2025년 5월 21일이다 부정선거 영화 대통령께서 함께했는데 다른 뜻 이 있는 게 아니라 2030 청년들이 많이 보러 온다고 해서 응원차 오늘 영화 직접 관람했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다른 대선에 대한 선거에 대한 메시지 전혀 없습니다. 원래 조용히 오셔서 영화 보러오는 2030 청년에게 탄핵 반대 청년 용기 주고자 격려차 영화 보러온다고 통보했습니다. 두 번째 부정선거 음모론 소설 같은 내용이라고 언론이 안 다룬다. 그래서 전한길과 이영돈이 영화 만들었는데 코페르니쿠스가 지구는 돈다고 했을 때 다들 믿을 수 없다고 했지만 지동설 옳았다. 대한민국 부정선거 어딨나 소설아닌가 하겠지만 거짓말이라고 하겠지만 이 영화 보면 부정선거 실체 증거로 보여준다. 이 영화는 대한민국 선거가 부정에서 공명으로 가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본다.
=묻고 싶다. 부정선거 어딨나 하지만 있었으면 보자는 게 정상 아닌가? 깨보는 게 정상이지, 여야 떠나서 모든 국민이 바라는 바는 국회의원든 대통령 지방이든 공정 투명 바라는 것은 국민 소망이고 그걸 알리고자 만들었고 통계상으로 많은 부정선거 있었다. 하지만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다 국민에게 호소하고 싶다. 지금까지 부정선거 없었다고 확신하면 저를 고발하세요. 100% 있었다고 ****오른 손목을 걸겠습니다.
=다가올 63 대선에서 이대로 가면 부정선거 이뤄진다. 공명하고 투명선거 되도록 관심가지고 선관위에서도 부정선거 의혹 해소하도록 최선다하길 바란다.
-윤석열 말한 거 있나
=부정선거에 대한 것은 실체구나. 거짓이 아니고 영화속 통계자료 나온다. 서울대 통계학 교수가 최고 권위자가 이런 건 “신의개입이 아니면 나올 수 없다”라고 한다. 모르면 알려고 하는 게 정상이다. 근거가 있다고 하지 않나. 허병기 교수도 증거자료 제시하지 않나. 모르면서 왜 부정선거 어딨냐고 하나. 태양이 돈다고 했을 때 결국 지동설이 옳다는 거 다 알지 않나. 선거제도 바뀌는 공명 선거 되는데 기여되길 바란다.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다. 이 영화 개봉 검색해봐라. 얼마전 비슷한 시기 조국 영화 나왔는데 400여개 넘는 스크린 열었다. 이 영화는 cgv 롯데 메가박스 상영관 주지 않는다. 이 영화 좋은지 아닌지 관객이 판단할 문제다. 뭔가 잘못된 거다. 현재 대한민국 문화계는 90% 이상 좌파가 장악했다. 주한미 사령관이 그랬다. 63대선은 한미관계 교착점에 와있다. 잘못하면 한미 무너질거라고 말하지 않다.이번 대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유지될 수 있느냐. 법치 공정 상식이 되느냐 아니면 친중 친중정치 세력, 얼마전 600여평 땅 소유주 중화인민공화국 소유권이다. 그 부동산이 대통령 관저 주한미군 부대 1km 근방에 있다. 그리고 지난해 현재 중국인이 소유한 부동산이 여의도 면적 7배다. 이미 3년 지났으니 수십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24년 우리나라 외국인 중국인이 많이 사들였다. 이번 얼마나 위기인지, 어느 후보가 자유민주주의, 한미 동맹, 법치 존중, 사법부 존중, 미래세대들에게 정직과 상식과 법치 물려줄 후보인지 그걸 선거해주시고 이 영화 통해서 대한민국 부디 공정 선거.
-윤석열 메시지는
=특별한 없었다.
-63 대선 불복 시사했는데
-그런 의도 없었습니다.
@이영돈
=따로 할 얘기 없고 취재기간 느끼고 제 지식으로 만들었다. 진실이고 거짓 아니다 이번 대선에서 조작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이번 선거는 조작 없이 공정 투명하고 정직 선거되길 바란다. 그런 바람으로 영화 만들었다.
-윤석열 뭐라고?
=다른 것 보다 컴퓨터나 전자기기 없이 투명한 방식으로 치러져야 할 것 같다. 대만 독일식 방식으로. 전자개표 폐지 수개표 하는게 모두가 아무런 지식 없이 쉽게 이해하는 투표 개표돼야는 게 독일 헌재 판단이다. 전적으로 동의하고 앞으로 선거는 정말 수개표하고 사전선거 없애고 수개표한다면 모든 국민 승복한다고 생각.
-63 대선 불복 영화서 시사했는데
=계속 그렇게 말했고, 이번 결과가 국민 통계 이해할 수 없는 결과 나오면 ***불복 운동한다는 게 제작진 입장. 이번에 그런 일 없길 바란다.
-윤석열 동참도 권유?
=뭐라고 얘기드릴 수 없어. 윤석열 관련은 전한길이 친분있어서 주로 다하고 있고 저는 영화 제작에만 전념.
내란의힘과.윤건희
김문수 조직특보가 된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 https://www.facebook.com/share/p/1GJ1xQiC11/?mibextid=wwXIfr
교육언론[창]
[단독] 김문수, 교원에게 특보임명장 무단 발송...정치활동 보장?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에 대해 뜨뜻미지근한 모습과 사실상 반대 태도를 보이고 있는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전국에 있는 현직 교사와 교장 등에게 사전 허락을 받지 않고 무단으로 선거 특보 임명장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말과 행동이 다른 모습이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아니냐”라
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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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메뉴판 배경은 10월 유신 당시 계엄사령관 육군대장 노재현 명의로 나온 계엄사 포고령.
다들 알다시피 노재현은 12.12. 쿠데타 과정의 핵심 빌런.
다들 알다시피 노재현은 12.12. 쿠데타 과정의 핵심 빌런.
[녹취]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 현안 기자회견 (05.21)
1550 / 국회 본관 228
@ 김용태
국힘은 중단없이 반성하는 보수로 거듭날것 계엄 사과 단절 윤 전 대통령 탈당 이어 오늘 김건희 여사 문제 대한 당의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의 말씀 국힘은 김건희 여사 과거 행위 대한 국민 우려를 헤아리지 못한 점 국민 앞에 정중 사과. 국힘은 이 문제 깊이 반성하며 근본적 변화 다짐 드려. 통 영부인 사회적 활동은 이 사회 아픈 상처 치유 절망하고 소외된 분들에게 위로 희망 드려 어려움 속 성실하게 하루할 살아가는 국민에게 도움되는 사회적이고 공적인 지향 있어 정직 깨긋 모든 국민과 솔직 소통하고 서민과 함께 울고 웃는 진정으로 국민 식구 같은 영부인 소망해. 국힘은 이런 반성과 소망 담아 다음 세가지 약속
1. 통 영부인 대해서 알권리 차원서 투명한 검증 준비, 통 영부인의 과거에 잘못 있을 수 있어. 그러나, 그것을 사적 영역이라 해서 감추지 않을 게. 통 영부인 위상과 맞게 알권리 충족하고 이 논란 은폐 과장 안 되게 정당 절차 따라 투명 밝히는 절차 갖출 것
2. 통 영부인이 공적 역할과 책임 가지게 할게. 이번 22대 국회에서 영부인 관련법 추진하는 거로 알아. 다만, 혀냏ㅇ 공부원 제도 그대로 준용 은 형평성 문제. 공적인 역할 책임 부여부터 준비. 또한 예산 편성 집행 과정 투명화해서 통 배우자가 공적 권한 남용하거나 불법 행위 시 다른 공직자와 동일하게 법적 책임지게 할게
3. 통 가족 가까운 사람 감찰 과정이 권력 의지 따라 좌우되지 않게 공백 없이 하도록 제도 개선. 국민 여러분 이런 제도화에 반성하는 보수의 개혁 의지 담을게. 결자해지 자세로 책임지고 영부인 문제 대할 것. 또한 영부인 문제를 특정 정권 문제로 치부하고 검증 회피하는 건 진정성 가질 수 없다는 것 분명히 말씀드려.
김혜경 역시 과거 여사 대한 무한 검증 필요성 스스로 강조한 바 있어. 통 후보자 부인으로 마땅히 국민 앞에 검증받아야해. 6공 실패에는 가족들로부터 자유롭지 못했어. 보수와 진보 정권 모두 이 문제서 자유롭지 못해. 국힘은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의 말씀과 정반대로 주권자 국민 생각하며, 국민 바라는 영부인 위상 역할 만들어갈 것. 반성하는 보수가 오만하고 거짓된 진보를 이겨** 무한한 권력욕 범죄자로부터 너무나 소중한 국가 공통체 지키는 싸움서 진정한 국민 승리 이룰게
※ 질의응답
- 영부인 검증 절차 도입? 구체적으로? 조직?
= 어제 제가 이 자리서 티토 제안한 바 있어. 이재명 후보께선 거절하신 걸로 알아. 그렇다면 티토 방식 국한하지 않을게. 이재명이 원하는 방식을 제안해줘** 과거 김혜경이 영부인 역할 관련해서 검증해야 한다 취지로 말씀하신 바 있어. 국힘은 민주당 제안 기다릴게. 방식에 구애받지 않고, 민주당 생각하는 영부인 검증 절차 방식에 대해서 제안해줘.
- 이준석이 통 후보자 본인 후보 토론회 늘려야지, 자기는 부인 없다, 이준석 반대 입장 어케 생각?
= 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에는 배우자 리스크 없는 걸로 알아, 거기에 대해서 이준석 도 문제 진정성 알거고, 개혁신당 영부인 관련 법안 낸 거로 알아. 법안이 개신당 낸 부분 있어서. 제가 말씀하신 취지에 공감할 거라고 봐.
-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 영화 관람
= 오전에 기자 분들 질답 과정에서 말씀드린 바 윤전대통령 탈당하신 분. 당과 관계가 없다는 점 명확히 할게. 그리고, 윤 전 대통령 같은 분은 국민께 계엄이란 충격 줬어. 공개 활동 할 게 아니라, 국민께 반성하는 모습을 보일 때라고 생각들어.
- 김건희 여사 문제 아무래도 언급 안할 수 없는데 특검법 발의나?
= 그 부분 검찰이 먼저 밝혀주셨으면, 수사 진행 중. 수사 역량이 부족한 건지에 대한 검찰 입장 밝힌 뒤 필요하다면 검토하겠따****
- 대선 10여 일 앞두고 여사 문제 털고 가는 게 시점 늦었다,
= 저희가 반성하는 보수 말씀드린 바 있어. 취임 동시에 관련 여러 문제 말씀드린 바 있어. 대선 진행 과정서 통과 함께 할 영부인 대한 궁금증 알 권리 차원서 이 문제 짚고 가야 한다고 생각했어. 보수 정권이든 진보 정권이든 과거 정부에서 영부인 관련된 논란 있었고, 개혁에 대한 의지 담아서 이번 기회에 개혁하겠다는 말씀.
- 영부인 국정 개입, 문제가 심각했던 거 같은데, 차단하기 위한 제도적 조치는?
= 영부인과 관련해서 이러한 것이 발생하면, 대통령이라든지 공적 통로 통해서 문제가 과거에 있었떤 거로 알아. 취임동시에 방통 분리라는 3대 원칙 말씀. 이에 따라서 이 문제도 국민 걱정 해소될 거라고 믿어. 이상입니다.
##김용태
1550 / 국회 본관 228
@ 김용태
국힘은 중단없이 반성하는 보수로 거듭날것 계엄 사과 단절 윤 전 대통령 탈당 이어 오늘 김건희 여사 문제 대한 당의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의 말씀 국힘은 김건희 여사 과거 행위 대한 국민 우려를 헤아리지 못한 점 국민 앞에 정중 사과. 국힘은 이 문제 깊이 반성하며 근본적 변화 다짐 드려. 통 영부인 사회적 활동은 이 사회 아픈 상처 치유 절망하고 소외된 분들에게 위로 희망 드려 어려움 속 성실하게 하루할 살아가는 국민에게 도움되는 사회적이고 공적인 지향 있어 정직 깨긋 모든 국민과 솔직 소통하고 서민과 함께 울고 웃는 진정으로 국민 식구 같은 영부인 소망해. 국힘은 이런 반성과 소망 담아 다음 세가지 약속
1. 통 영부인 대해서 알권리 차원서 투명한 검증 준비, 통 영부인의 과거에 잘못 있을 수 있어. 그러나, 그것을 사적 영역이라 해서 감추지 않을 게. 통 영부인 위상과 맞게 알권리 충족하고 이 논란 은폐 과장 안 되게 정당 절차 따라 투명 밝히는 절차 갖출 것
2. 통 영부인이 공적 역할과 책임 가지게 할게. 이번 22대 국회에서 영부인 관련법 추진하는 거로 알아. 다만, 혀냏ㅇ 공부원 제도 그대로 준용 은 형평성 문제. 공적인 역할 책임 부여부터 준비. 또한 예산 편성 집행 과정 투명화해서 통 배우자가 공적 권한 남용하거나 불법 행위 시 다른 공직자와 동일하게 법적 책임지게 할게
3. 통 가족 가까운 사람 감찰 과정이 권력 의지 따라 좌우되지 않게 공백 없이 하도록 제도 개선. 국민 여러분 이런 제도화에 반성하는 보수의 개혁 의지 담을게. 결자해지 자세로 책임지고 영부인 문제 대할 것. 또한 영부인 문제를 특정 정권 문제로 치부하고 검증 회피하는 건 진정성 가질 수 없다는 것 분명히 말씀드려.
김혜경 역시 과거 여사 대한 무한 검증 필요성 스스로 강조한 바 있어. 통 후보자 부인으로 마땅히 국민 앞에 검증받아야해. 6공 실패에는 가족들로부터 자유롭지 못했어. 보수와 진보 정권 모두 이 문제서 자유롭지 못해. 국힘은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의 말씀과 정반대로 주권자 국민 생각하며, 국민 바라는 영부인 위상 역할 만들어갈 것. 반성하는 보수가 오만하고 거짓된 진보를 이겨** 무한한 권력욕 범죄자로부터 너무나 소중한 국가 공통체 지키는 싸움서 진정한 국민 승리 이룰게
※ 질의응답
- 영부인 검증 절차 도입? 구체적으로? 조직?
= 어제 제가 이 자리서 티토 제안한 바 있어. 이재명 후보께선 거절하신 걸로 알아. 그렇다면 티토 방식 국한하지 않을게. 이재명이 원하는 방식을 제안해줘** 과거 김혜경이 영부인 역할 관련해서 검증해야 한다 취지로 말씀하신 바 있어. 국힘은 민주당 제안 기다릴게. 방식에 구애받지 않고, 민주당 생각하는 영부인 검증 절차 방식에 대해서 제안해줘.
- 이준석이 통 후보자 본인 후보 토론회 늘려야지, 자기는 부인 없다, 이준석 반대 입장 어케 생각?
= 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에는 배우자 리스크 없는 걸로 알아, 거기에 대해서 이준석 도 문제 진정성 알거고, 개혁신당 영부인 관련 법안 낸 거로 알아. 법안이 개신당 낸 부분 있어서. 제가 말씀하신 취지에 공감할 거라고 봐.
-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 영화 관람
= 오전에 기자 분들 질답 과정에서 말씀드린 바 윤전대통령 탈당하신 분. 당과 관계가 없다는 점 명확히 할게. 그리고, 윤 전 대통령 같은 분은 국민께 계엄이란 충격 줬어. 공개 활동 할 게 아니라, 국민께 반성하는 모습을 보일 때라고 생각들어.
- 김건희 여사 문제 아무래도 언급 안할 수 없는데 특검법 발의나?
= 그 부분 검찰이 먼저 밝혀주셨으면, 수사 진행 중. 수사 역량이 부족한 건지에 대한 검찰 입장 밝힌 뒤 필요하다면 검토하겠따****
- 대선 10여 일 앞두고 여사 문제 털고 가는 게 시점 늦었다,
= 저희가 반성하는 보수 말씀드린 바 있어. 취임 동시에 관련 여러 문제 말씀드린 바 있어. 대선 진행 과정서 통과 함께 할 영부인 대한 궁금증 알 권리 차원서 이 문제 짚고 가야 한다고 생각했어. 보수 정권이든 진보 정권이든 과거 정부에서 영부인 관련된 논란 있었고, 개혁에 대한 의지 담아서 이번 기회에 개혁하겠다는 말씀.
- 영부인 국정 개입, 문제가 심각했던 거 같은데, 차단하기 위한 제도적 조치는?
= 영부인과 관련해서 이러한 것이 발생하면, 대통령이라든지 공적 통로 통해서 문제가 과거에 있었떤 거로 알아. 취임동시에 방통 분리라는 3대 원칙 말씀. 이에 따라서 이 문제도 국민 걱정 해소될 거라고 믿어. 이상입니다.
##김용태
[긴급 탄원 요청]
검찰이 지난 12월 남태령에서 전봉준 투쟁단에 연대했던 화섬식품노조 간부에게 업무방해혐의로 정식 기소했습니다.
투쟁하다 재판을 받게된 동지에 대한 선처 탄원을 진행합니다. 함께 참여해주시고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 문의 : 화섬식품노조(02-2632-4754)
- 기간 : 6월 10일 까지
- 서명 링크
https://forms.gle/ER4yeRjs6SzyzTzEA
검찰이 지난 12월 남태령에서 전봉준 투쟁단에 연대했던 화섬식품노조 간부에게 업무방해혐의로 정식 기소했습니다.
투쟁하다 재판을 받게된 동지에 대한 선처 탄원을 진행합니다. 함께 참여해주시고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 문의 : 화섬식품노조(02-2632-4754)
- 기간 : 6월 10일 까지
- 서명 링크
https://forms.gle/ER4yeRjs6SzyzTzEA
Google Docs
남태령 투쟁에 연대하다 재판을 받게 된 박영준 화섬식품노조 수도권지부장에 대한 선처 탄원에 함께해 주세요.
[탄원서]
◎사건 번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고단1538
◎피고인: 박영준
존경하는 재판장님,
저는 이번 사건으로 기소된 피고인 박영준 동지에 대한 선처를 간곡히 호소드리고자 이 탄원서를 올립니다.
피고인 박영준 동지는 수년간 노동조합의 간부로서 묵묵히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해 온 동지입니다. 많은 집회와 활동 속에서도 단 한 차례의 법적 문제 없이,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소임을 다 하여 왔습니다.…
◎사건 번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고단1538
◎피고인: 박영준
존경하는 재판장님,
저는 이번 사건으로 기소된 피고인 박영준 동지에 대한 선처를 간곡히 호소드리고자 이 탄원서를 올립니다.
피고인 박영준 동지는 수년간 노동조합의 간부로서 묵묵히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해 온 동지입니다. 많은 집회와 활동 속에서도 단 한 차례의 법적 문제 없이,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소임을 다 하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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