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메가박스 홍보 문자
무대인사 한다는 내용 공유받은 바 없고 참석한다는 내용만 공유 받았습니다
공지된대로 0950


받/**0855 전한길
@전/뉴스1만
=제가 대통초대. 좌파가 90%상영관 장악. 9시50분꺼야. 제가 영화제작자이고 같이 들어가서 볼겨. 이따봐.(기자 전화 불나게 계속오는중)

받)) * 윤석열 <부정선거, 신의작품인가> 영화관람
오늘 10시 20분, 동대문 메가박스

윤석열이 무대인사도 한다고.

제보/https://youtube.com/shorts/hYCEL80BVZA?si=R327C5GsgumH4wPM

영화보러 온 윤석열

좌한길 우영돈

##250521 김용태 비대위원장 토론회 이후 백블
*10:17 in

-김계리 변호사 입당에 대해 입장 정해졌나?
=서울시당에서 절차를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다만 당 비대위원장으로 말씀드리면 계엄에 대해서 사과하고 잘못된 판단이라 말씀드린 바 있어. 계엄에 옹호하거나 이런 생각을 가지신분은 당원으로 받을지 의구심이 있고. 시당에서 적절히 조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이준석 후보 만난 것으로 알고있는데. 단일화 시점 언제까지로
=언론에 공개할 수준의 대화 나누지 않았어. 계속 이야기를 해 나갈 예정. 티비토론 알수있듯이. 이준석 후보의 가치 공약 김문수 대통령 후보의 가치나 방향에서 다르지 않다라고 인정하실 거라고 생각해. 계엄에 반대하고 독재에 반대하느냐 큰 틀에서 함께하지 않느냐라고 기대가 있어.

-이준석 후보 단호한 입장이었는데 변화된 분위기가 있었는지
=조금더 지켜봐 줘.

-윤통 부정선거 관련 영화 보러 갔는데 총선때랑 마찬가지로 부정적인 영향만 미치는 것 같아.
=윤통 탈당 했어. 우리당과 관계가 없는 분이라고 말씀 드리겠어. 윤통은 개인적인 입장에선 계엄에 대해 반성과 자중할 떄가 아닌가 ***

-유승민 의원과 접촉한단 얘기가 있던데
=고쳐쓸수 없는 집이라면 새로운 보수 집을 지어야 한다. 페북에 썼어. 당 밖에 계신 분. 가치에 동의하시는 분도 함께할 수 있는데 당내 활동안하는 분들까지 같이 가야 한다. 유승민 전 대표를 포함해서 선대위 차원에서 전략을 주고받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선 가시적인 얘기가 나오면 얘기하겠음.

-홍시장 선대위 합류 않을 것으로 보이는 상황. 한후보도 김문수 후보 유세에 말 안하고 있는데. 당내 통합 안되는거 아닌가
=선대위 함께 하면 좋겠지. 함께하지 않더라도 보수재건, 대선승리에 역할이 있을 거라고 생가해. 홍시장은 하와이에서 승리를 위해 역할이 있다고 생각. 그부분 해줬으면 좋겠어. 한동훈도 야전에서 시민들과 함께 만나봬면서 김문수 후보 띄워주고 있어. 대한민국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윤통 탈당하긴 했지만. 김문수 탄핵 입장 선회하지 않아서 그런다고 하는데.
=재차 강조. 윤통은 탈당했고 우리당과 관계가 없어. 비대위원장과 관계 없어. 전통과의 관계 절연 명확히 의지 보인 바 있어. 탄핵의 강을 넘겠다는 말씀 드렸어. 탄핵 찬/반 국민 모두가 애국심으로 한것. 서로를 이해하고 관용하는 정치가 역할이고. 비난하고 갈라치는 건 적절치 않다. 이 부분을 김문수 후보께서도 존중하기로 한걸로 알아. 거듭 말하지만 윤통은 우리랑 관련 없어.
=어제 티토 제안한 바 있는데. 그건 첫번째로는 전대통령의 여사 관련해서 처신을 잘못하고 반성의 의미 담았던 거 있어. 여사와 관련된 부분들이 성패와 이야기로 연결됐어. 많은 국민들이 여사의 검증을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티비토론 방식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영부인 검증 방법을 제안해주면 좋겠어 이재명이* 피하지 말고 영부인 가족분들에 대한 검증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줘라.

-홍준석 시장을 이준석의 단일화 소통 창구로 한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단일화 시점 어디까지?
=홍 시장이 단일화 창구라고 난 생각하지 않았어. 홍 시장은 대선 주자셨고. 큰 어른이었음. 보수재건 대한민국 지키기 위한 길에 큰 역할이 있을 것이라고 봐. 그 역할을 정중히.

-단일화 마지노선 시점은?
=설정하지 않겠음.

내란우두 윤석열 부정선거 음모론 영화 시사회는 작정하고 자러 왔나 봄

尹, 부정선거 주장 다큐 관람 뒤 "좋았다" 소감

https://naver.me/G28Cjxny

잘 잤다!! 😴🛌😪

[속보] 심우정, 중앙지검 지휘부 사의에 "흔들림 없이 역할 수행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9/0000033336?sid=102

[단독] “우리가 나라 바로 세우자” 당협위원장들 독려한 김문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77805?sid=100

[단독] '서부지법 난동' 반성한다던 남성도 항소…검찰은 항소 포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42488?sid=102

김근식

<제발 윤석열, 다시 구속해주세요>
위헌위법한 계엄하고도 단 한번의 반성도 사과도 안하는 윤석열.
끝나가는 이재명의 정치생명을 계엄으로 연장시켜준 윤석열.
자신의 지시로 군인명예를 박탈당하게 해놓고도 끝까지 '전화는 했지만 지시는 안했다'고 비열하게 발뺌하는 윤석열.
파면당해서 대선치루는데도 끝까지 국민의힘 망가뜨리는 윤석열.
윤어게인들과 시내활보하머 부정선거망상을 선동하는 윤석열.
탈당하고도 자신에게 계몽당한 김계리를 입당시키는 윤석열.
윤석열이 정치적으로 살아움직이는 한, 그로 인해 자통당 우공당 윤어게인 스톱더스틸 세력이 우리 당을 자기 놀이터로 삼는 한, 대선은 필패입니다.
결국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이재명에게 정권을 헌납하는 윤석열.
우리 당이 살고 보수가 거듭나기 위해서는 재구속만이 답입니다.

받/##250521 윤석열 부정선거 관련 다큐 영화 관람 직후 백블

대통령은 기자들 질문에 답 안 하고 엘베로 나감

@전한길 백블 1152
-오늘은 2025년 5월 21일이다 부정선거 영화 대통령께서 함께했는데 다른 뜻 이 있는 게 아니라 2030 청년들이 많이 보러 온다고 해서 응원차 오늘 영화 직접 관람했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다른 대선에 대한 선거에 대한 메시지 전혀 없습니다. 원래 조용히 오셔서 영화 보러오는 2030 청년에게 탄핵 반대 청년 용기 주고자 격려차 영화 보러온다고 통보했습니다. 두 번째 부정선거 음모론 소설 같은 내용이라고 언론이 안 다룬다. 그래서 전한길과 이영돈이 영화 만들었는데 코페르니쿠스가 지구는 돈다고 했을 때 다들 믿을 수 없다고 했지만 지동설 옳았다. 대한민국 부정선거 어딨나 소설아닌가 하겠지만 거짓말이라고 하겠지만 이 영화 보면 부정선거 실체 증거로 보여준다. 이 영화는 대한민국 선거가 부정에서 공명으로 가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본다.

=묻고 싶다. 부정선거 어딨나 하지만 있었으면 보자는 게 정상 아닌가? 깨보는 게 정상이지, 여야 떠나서 모든 국민이 바라는 바는 국회의원든 대통령 지방이든 공정 투명 바라는 것은 국민 소망이고 그걸 알리고자 만들었고 통계상으로 많은 부정선거 있었다. 하지만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다 국민에게 호소하고 싶다. 지금까지 부정선거 없었다고 확신하면 저를 고발하세요. 100% 있었다고 ****오른 손목을 걸겠습니다.

=다가올 63 대선에서 이대로 가면 부정선거 이뤄진다. 공명하고 투명선거 되도록 관심가지고 선관위에서도 부정선거 의혹 해소하도록 최선다하길 바란다.

-윤석열 말한 거 있나
=부정선거에 대한 것은 실체구나. 거짓이 아니고 영화속 통계자료 나온다. 서울대 통계학 교수가 최고 권위자가 이런 건 “신의개입이 아니면 나올 수 없다”라고 한다. 모르면 알려고 하는 게 정상이다. 근거가 있다고 하지 않나. 허병기 교수도 증거자료 제시하지 않나. 모르면서 왜 부정선거 어딨냐고 하나. 태양이 돈다고 했을 때 결국 지동설이 옳다는 거 다 알지 않나. 선거제도 바뀌는 공명 선거 되는데 기여되길 바란다.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다. 이 영화 개봉 검색해봐라. 얼마전 비슷한 시기 조국 영화 나왔는데 400여개 넘는 스크린 열었다. 이 영화는 cgv 롯데 메가박스 상영관 주지 않는다. 이 영화 좋은지 아닌지 관객이 판단할 문제다. 뭔가 잘못된 거다. 현재 대한민국 문화계는 90% 이상 좌파가 장악했다. 주한미 사령관이 그랬다. 63대선은 한미관계 교착점에 와있다. 잘못하면 한미 무너질거라고 말하지 않다.이번 대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유지될 수 있느냐. 법치 공정 상식이 되느냐 아니면 친중 친중정치 세력, 얼마전 600여평 땅 소유주 중화인민공화국 소유권이다. 그 부동산이 대통령 관저 주한미군 부대 1km 근방에 있다. 그리고 지난해 현재 중국인이 소유한 부동산이 여의도 면적 7배다. 이미 3년 지났으니 수십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24년 우리나라 외국인 중국인이 많이 사들였다. 이번 얼마나 위기인지, 어느 후보가 자유민주주의, 한미 동맹, 법치 존중, 사법부 존중, 미래세대들에게 정직과 상식과 법치 물려줄 후보인지 그걸 선거해주시고 이 영화 통해서 대한민국 부디 공정 선거.

-윤석열 메시지는
=특별한 없었다.

-63 대선 불복 시사했는데
-그런 의도 없었습니다.

@이영돈
=따로 할 얘기 없고 취재기간 느끼고 제 지식으로 만들었다. 진실이고 거짓 아니다 이번 대선에서 조작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이번 선거는 조작 없이 공정 투명하고 정직 선거되길 바란다. 그런 바람으로 영화 만들었다.

-윤석열 뭐라고?
=다른 것 보다 컴퓨터나 전자기기 없이 투명한 방식으로 치러져야 할 것 같다. 대만 독일식 방식으로. 전자개표 폐지 수개표 하는게 모두가 아무런 지식 없이 쉽게 이해하는 투표 개표돼야는 게 독일 헌재 판단이다. 전적으로 동의하고 앞으로 선거는 정말 수개표하고 사전선거 없애고 수개표한다면 모든 국민 승복한다고 생각.

-63 대선 불복 영화서 시사했는데
=계속 그렇게 말했고, 이번 결과가 국민 통계 이해할 수 없는 결과 나오면 ***불복 운동한다는 게 제작진 입장. 이번에 그런 일 없길 바란다.

-윤석열 동참도 권유?
=뭐라고 얘기드릴 수 없어. 윤석열 관련은 전한길이 친분있어서 주로 다하고 있고 저는 영화 제작에만 전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