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권과의 정상회담은 정상 둘에 통역정도가 배석하는 것이 일반적.
그런데… 한-사우디 정상회담 공식사진에 유독 눈에 띄는 건희제… 역시 VVIP
그런데… 한-사우디 정상회담 공식사진에 유독 눈에 띄는 건희제… 역시 VVIP
💩4
[최우선과제요? 역으로 가네요!]
생명과 안전 최우선 ↔️ 이태원 참사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578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38
과학기술 최우선 ↔️ R&D 예산 삭감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
https://www.etnews.com/20230129000059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080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307
좋은 일자리 창출 최우선 ↔️ 제조업 종사자 감소폭 역대 최대
https://www.yna.co.kr/view/MYH2022033101970064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65544?sid=101
국민통합 최우선 ↔️ 이념이 가장 중요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20310006800641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221000958
노동개혁 최우선 ↔️ 경사노위 김문수 (+ 노동현장 잘 알아)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221000958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65
민생 안정 최우선 ↔️ 가계부채 급상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50943?sid=100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303
추석 물가 안정 최우선 ↔️ 9월 물가 상승률 5개월만에 최대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05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98036?sid=101
가짜뉴스 분쇄가 최우선 ↔️ 바이든-날리면, 이동관 임명, 김행 지명, YTN 유진기업에 매각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018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7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036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13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07058?sid=101
치안 최우선, 의무경찰제 재도입 ↔️ 하루만에 백지화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028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033
장병 안전 최우선 ↔️ 해병 1사단 채상병 사망 사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41574?sid=100
https://youtu.be/4BziF0EtCD4
생명과 안전 최우선 ↔️ 이태원 참사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578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38
과학기술 최우선 ↔️ R&D 예산 삭감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
https://www.etnews.com/20230129000059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080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307
좋은 일자리 창출 최우선 ↔️ 제조업 종사자 감소폭 역대 최대
https://www.yna.co.kr/view/MYH2022033101970064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65544?sid=101
국민통합 최우선 ↔️ 이념이 가장 중요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20310006800641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221000958
노동개혁 최우선 ↔️ 경사노위 김문수 (+ 노동현장 잘 알아)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221000958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65
민생 안정 최우선 ↔️ 가계부채 급상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50943?sid=100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303
추석 물가 안정 최우선 ↔️ 9월 물가 상승률 5개월만에 최대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05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98036?sid=101
가짜뉴스 분쇄가 최우선 ↔️ 바이든-날리면, 이동관 임명, 김행 지명, YTN 유진기업에 매각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018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7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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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07058?sid=101
치안 최우선, 의무경찰제 재도입 ↔️ 하루만에 백지화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028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033
장병 안전 최우선 ↔️ 해병 1사단 채상병 사망 사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41574?sid=100
https://youtu.be/4BziF0EtCD4
www.safetimes.co.kr
[전문] 윤석열 당선인 "생명과 안전 최우선, 안심 대한민국 만들겠다" - 세이프타임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당선인사를 통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부정부패는 내편 네편 가릴 것 없이 국민 편에서 엄단하고 우리 국민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적용되는 법치의...
[뻥과 말장난으로 때운 브리핑도 수정공지]
<브리핑>
서면브리핑에 따르면 (중략) 네옴 프로젝트는 사우디 '비전 2030'의 핵심 프로젝트로 인류의 진보를 가속화하고 새로운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홍해와 인접한 약 "26.5만 제곱킬로미터에 이르는 면적"에 주거, 산업, 관광 등을 융복합한 첨단 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윤 대통령은 길이 170km에 이르는 "초초고층 선형 도시"인 더 라인(The Line), 해상 부유식 산업단지인 옥사곤(Oxagon), 산악지역 동계스포츠 관광단지인 트로제나(Trojena) 등 네옴시티의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후략)
http://www.ef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356
[수정 공지]
어제 배포된 한-사우디 건설협력 50주년 기념식 참석 관련 대변인 서면브리핑 내용 중,
아래와 같이 수정합니다.
o 약 26.5만 제곱킬로미터에 이르는
→ (수정 후)
약 26.5천 제곱킬로미터에 이르는
o 초초고층 선형 도시인
→ (수정 후)
초고층 선형 도시인
<브리핑>
서면브리핑에 따르면 (중략) 네옴 프로젝트는 사우디 '비전 2030'의 핵심 프로젝트로 인류의 진보를 가속화하고 새로운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홍해와 인접한 약 "26.5만 제곱킬로미터에 이르는 면적"에 주거, 산업, 관광 등을 융복합한 첨단 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윤 대통령은 길이 170km에 이르는 "초초고층 선형 도시"인 더 라인(The Line), 해상 부유식 산업단지인 옥사곤(Oxagon), 산악지역 동계스포츠 관광단지인 트로제나(Trojena) 등 네옴시티의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후략)
http://www.ef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356
[수정 공지]
어제 배포된 한-사우디 건설협력 50주년 기념식 참석 관련 대변인 서면브리핑 내용 중,
아래와 같이 수정합니다.
o 약 26.5만 제곱킬로미터에 이르는
→ (수정 후)
약 26.5천 제곱킬로미터에 이르는
o 초초고층 선형 도시인
→ (수정 후)
초고층 선형 도시인
www.efnews.co.kr
尹 대통령 "사우디와 새로운 도시건설 신화 만들자" - 파이낸셜신문
윤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한국과 사우디가 굳건히 다져온 토대 위에 기술변화 및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인프라 경제협력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야 한다\"며, \"오늘 합의된 사우디 5...
[이념 롤러코스터]
* 말할 때 마다 '이념'이 가리키는 명사가 다를 수 있음.
23.8.29. 윤 대통령 “이념이 가장 중요…거꾸로 가자고 하면 협치 안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554999?sid=100
23.10.18. [단독]尹 "이념 논쟁 멈추고 민생 집중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50606?sid=100
23.10.24. [단독] 尹 "우리 교육, 이념에 사로잡혀…인재 육성에 집중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06098?sid=100
* 말할 때 마다 '이념'이 가리키는 명사가 다를 수 있음.
23.8.29. 윤 대통령 “이념이 가장 중요…거꾸로 가자고 하면 협치 안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554999?sid=100
23.10.18. [단독]尹 "이념 논쟁 멈추고 민생 집중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50606?sid=100
23.10.24. [단독] 尹 "우리 교육, 이념에 사로잡혀…인재 육성에 집중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06098?sid=100
Naver
윤 대통령 “이념이 가장 중요…거꾸로 가자고 하면 협치 안돼”
국민의힘 연찬회에 2년 연속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운영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이념을 꼽았습니다. 야당을 향해선 현 정부와 가는 방향이 같지 않다면 협치는 어려울 거라고 밝혔습니다. 신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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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5일 "의대 정원이 최소 80명 이상은 돼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을 대통령께 보고했다"고 말했다.
정원이 50명 이하인 소규모 의대가 17곳인 점을 고려하면, 전문가들은 나머지 대학을 그대로 두더라도 이번 기회에 510명 이상은 정원을 늘려야 한다는 견해를 제시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86680
정원이 50명 이하인 소규모 의대가 17곳인 점을 고려하면, 전문가들은 나머지 대학을 그대로 두더라도 이번 기회에 510명 이상은 정원을 늘려야 한다는 견해를 제시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86680
Naver
조규홍 "'정원 50명 이하 의대, 80명 이상은 돼야' 대통령 보고"(종합)
17곳 '미니 의대' 30명 증원하면 510명 이상 의대 정원 늘어나 "2025년 의대정원 확대 차질 없게 하겠다…의대 수요 조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5일 "의대 정원이 최소 80명 이상은 돼야 한다는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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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v.daum.net/v/20230108222649906 같은 당 인사에게도 맘에 안드는 사람에 대한 행태가 옹졸하기 그지 없는 윤석열~
2023.10.25.
대통령실, "대통령도 누누이 말하지만 저희가 (총선) 공천과 당 운영에 개입할 일은 없을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32339?sid=100
2023.02.02.
윤, 안철수캠프 선대위원장 김영우 국민통합위원서 해촉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341
2023.01.09.
대통령실, (당대표 출마 시도하는 나경원에) "대단히 실망"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289
대통령실, "대통령도 누누이 말하지만 저희가 (총선) 공천과 당 운영에 개입할 일은 없을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32339?sid=100
2023.02.02.
윤, 안철수캠프 선대위원장 김영우 국민통합위원서 해촉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341
2023.01.09.
대통령실, (당대표 출마 시도하는 나경원에) "대단히 실망"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289
Naver
이진복 "대통령실, 총선 공천·당 운영 개입할 일 없을 것"
박기호 이밝음 기자 =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은 25일 "대통령도 누누이 말하지만 저희가 (총선) 공천과 당 운영에 개입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수석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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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40홈런 40도루 클럽도 아니고 이거 원......
김은혜 홍보수석은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빈 살만 왕세자가 윤 대통령과 접견하면서 40초 동안 손을 놓지 않았고, 40분 동안 독대했으며, 또 이를 보면서 사우디와 40조원의 양해각서(MOU)가 떠오르기도 했을 것"이라며 "우연한 숫자의 행렬로 묘하게 겹쳤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87576?sid=100
김은혜 홍보수석은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빈 살만 왕세자가 윤 대통령과 접견하면서 40초 동안 손을 놓지 않았고, 40분 동안 독대했으며, 또 이를 보면서 사우디와 40조원의 양해각서(MOU)가 떠오르기도 했을 것"이라며 "우연한 숫자의 행렬로 묘하게 겹쳤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87576?sid=100
Naver
대통령실 "사우디와 우연한 숫자 향연 40…파트너 신뢰 상징"
빈 살만 작별 악수 40초·독대 40분·MOU 40조원 안용수 이동환 기자 = 대통령실은 25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에서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깊은 신뢰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제44주기 추도식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정신과 위업을 다시 새기(자)”고 말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참석해 윤 대통령 취임식 이후 1년7개월만에 두 사람이 처음으로 만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57282?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57282?sid=100
Naver
윤 대통령, “박정희 정신과 위업 새기자”…박근혜 전 대통령과 추도식 동반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제44주기 추도식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정신과 위업을 다시 새기(자)”고 말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참석해 윤 대통령 취임식 이후 1년7개월만에 두 사람이 처음으로
* 현실은 획일화, 이념전쟁
윤 대통령은 “이념 편향 교육은 획일화된 교육을 의미하고, 획일화는 또 반대로 이념화로 귀결이 된다”며 “진영의 좌우를 막론하고 어느 경우나 마찬가지다. 다양성과 개방성이 존중되는 교육을 해야만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낼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회의 전엔 안동 병산서원을 방문해 지역 유림을 만났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제가 공적으로 맡은 바 소임을,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그 소임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유림 어르신들에게 올린다”고 말했다.
* 현실은 민주화 인권운동가에 간첩 있어
여권 핵심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역사는 산업화와 민주화 세력의 오랜 갈등으로 점철되었다”며 “윤 대통령이 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에 현직 대통령으로 처음 참석한 것은 두 세력의 통합을 의미하는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https://naver.me/xNmmrUXB
윤 대통령은 “이념 편향 교육은 획일화된 교육을 의미하고, 획일화는 또 반대로 이념화로 귀결이 된다”며 “진영의 좌우를 막론하고 어느 경우나 마찬가지다. 다양성과 개방성이 존중되는 교육을 해야만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낼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회의 전엔 안동 병산서원을 방문해 지역 유림을 만났다. 윤 대통령은 “
* 현실은 민주화 인권운동가에 간첩 있어
여권 핵심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역사는 산업화와 민주화 세력의 오랜 갈등으로 점철되었다”며 “윤 대통령이 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에 현직 대통령으로 처음 참석한 것은 두 세력의 통합을 의미하는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https://naver.me/xNmmrUXB
Naver
박정희에 꽂힌 尹, 안동 달려갔다…총리·부총리·장관들도 대동
윤석열 대통령이 연일 보수 지지층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전날 박정희 전 대통령 제44기 추도식에 참석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난 윤 대통령은 27일엔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 청사에서 열린 제5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
챗지피티가 쓴 것 만도 못하다는 평을 듣는 윤대통령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도사
[알려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0/29, 일) 서울 성북구 소재 영암교회를 찾아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도 예배를 드렸습니다. 대통령의 현장 추도사 전문을 먼저 아래와 같이 전해드립니다. 관련 추가 상세 내용은 곧 별도 브리핑으로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대통령 추도사>
지난해 오늘은 제가 살면서
가장 큰 슬픔을 가진 날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저와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비통함을 안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떠나신 분들을 이분들이 사랑했던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에게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사랑했던 이 대한민국에서
국민들이 누구나 안전한 일상을 믿고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바로 그 책임입니다.
반드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그분들의 희생을 헛되게 만들지 않겠다는
다짐입니다.
지난 한 해 정부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이란 목표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 대변인실 -
https://www.president.go.kr/president/speeches/PQYvcfjx
[알려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0/29, 일) 서울 성북구 소재 영암교회를 찾아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도 예배를 드렸습니다. 대통령의 현장 추도사 전문을 먼저 아래와 같이 전해드립니다. 관련 추가 상세 내용은 곧 별도 브리핑으로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대통령 추도사>
지난해 오늘은 제가 살면서
가장 큰 슬픔을 가진 날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저와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비통함을 안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떠나신 분들을 이분들이 사랑했던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에게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사랑했던 이 대한민국에서
국민들이 누구나 안전한 일상을 믿고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바로 그 책임입니다.
반드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그분들의 희생을 헛되게 만들지 않겠다는
다짐입니다.
지난 한 해 정부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이란 목표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 대변인실 -
https://www.president.go.kr/president/speeches/PQYvcfjx
대한민국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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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그분들의 희생을 헛되게 만들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