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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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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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5/19(월) 모니터링]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핵 가진 北, 전차·미사일 신기술도 장착… 국지전 도발 가능성 커져
- 1면 : “대통령 단임제 바꾸자” 이재명·김문수 모두 개헌론
- 1면 : 尹 자진 탈당… 한동훈, 내일부터 지원 유세
- 사설 ① : 尹 탈당, 국힘 쇄신의 끝 아닌 시작 돼야
- 사설 ② : 李도 개헌 약속, ‘내년 지방선거 때 국민투표’ 합의 이루길
- 사설 ③ : “커피 원가 120원” 현실 알고 하는 말인가

(중앙)

- 1면 : 이 ‘4년 연임’ 개헌에, 김 ‘임기단축’ 맞불
- 1면 : 이스라엘, 가자서 대규모 지상작전…‘재점령’ 행동 돌입
- 1면 : 대선후보들, 첫 TV토론
- 사설 ① : 이·김 두 후보 개헌 제안, 진정성 있는 논의로 이어져야
- 사설 ② : 나랏빚 급증에 미국 국가신용등급 강등, 남 일 아니다

(동아)

- 1면 : 이재명 “한미일 협력 몰빵 안돼” 김문수 “통상전략 친중 안돼”
- 1면 : 무디스, 美 신용등급 강등… 108년만에 최고지위 잃어
- 1면 : 이재명 “대통령 4년 연임제” 김문수 “차기 임기 3년으로”… 개헌안 대결
- 사설 ① : 李 “4년 연임제, 국회 총리 추천”… 관건은 의지와 실천
- 사설 ② : 통상협상 李 “속도 조절” 金 “기한 내 타결”… 국익 극대화가 기준
- 사설 ③ : 대선후보 첫 TV 토론… ‘성장’엔 공감 ‘노동’엔 이견

(경향)

- 1면 : 이재명 “내란 심판 선거 맞다” 김문수 “내란 여부 재판 중”
- 1면 : 개헌 꺼낸 이재명 “대통령 4년 연임…책임 강화·권한 분산”
- 1면 : ‘12·3’ 시민들 ‘5·18’을 찾다
- 사설 ① : 반성·사죄없는 윤석열 탈당, 이래서 ‘탄핵의 강’ 건너겠나
- 사설 ② : ‘대통령 4년 연임’ 개헌안 제시한 이재명, 실행이 관건이다
- 사설 ③ : 3심제 허무는 ‘재판소원’, 대선 뒤 차분히 논의를

(한겨레)

- 1면 : ‘트럼프 관세’ 대응 이재명은 신중, 김문수는 속도
- 1면 : 이재명 “대통령 4년 연임·결선투표제”…김문수 “임기단축 뒤 4년 중임”
- 1면 : “꼭 좀 부탁”…현대로템, 고속철 수주 명태균에 문자
- 사설 ① : 아펙 “다자무역 지지” 공동성명, 보호무역 완화 계기로
- 사설 ② : ‘87년 체제’ 극복할 개헌, 국민적 의지 모아 성사시켜야
- 사설 ③ : 완벽한 내란 청산이 5·18 정신이다
- 사설 ④ : 분배 정책·재원조달 방안 충분히 제시 못한 첫 TV토론

(한국일보)

- 1면 : '투표하겠다' 이재명 51% 김문수 27%... '후보 못 정해' 13%
- 1면 : 미국 신용등급 강등 충격… 감세 구상 꼬이는 트럼프
- 1면 : 이재명 "대통령 4년 연임제·총리는 국회 추천" 개헌안 띄웠다
- 1면 : 트럼프 관세 압박에 엇갈린 해법... 이재명 "천천히" 김문수 "속도전"
- 1면 : 사과 없는 尹 뒤늦은 탈당… 수세 몰리던 국민의힘 반격 물꼬
- 사설 ① : 국익 걸린 한미 협상 두고 분열상 드러낸 대선 후보들
- 사설 ② : 이재명·김문수 개헌안, '제왕적 대통령' 막을 마중물 되길
- 사설 ③ : 여전한 5.18 폄훼, 보수가 살려면 ‘민주화 정신’ 존중부터

5/19(월) 키워드 : 사과없는·윤석열·탈당 / TV토론·1차·경제분야 / 이재명·개헌안
[에너지경제 여론조사] 이재명 50.2%·김문수 35.6%·이준석 8.7%

- 리얼미터-에너지경제 5월3주차 정기조사
- 이재명, 중도층 흡수 등 외연 확장 가속화
- 김문수, 보수층 결집 힘입어 지지율 상승

양자 가상 대결의 경우 이재명 후보가 54.3%로 김 후보(40.4%)에 13.9%p 앞섰다. 특히 중도층에서 이재명 후보(58.6%)가 김 후보(35.1%) 보다 23.4%p 우세했다.


이재명-이준석 후보간 양자 대결에선 이재명 후보 51.4%, 이준석 후보 30.0%로 격차가 21.4%p였다. 이재명-김문수 후보간 격차 13.9%p보다 7.5%p 더 컸다.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50518020067771
<이준석 후보, 외쳐주십시오: "Avengers Assemble!"
"이재명 타노스", 함께 막읍시다!>

먼저, 개헌입니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김문수 후보께서 어제 “임기 3년 단축, 4년 중임제”를 약속했습니다.
제가 지난 5월 4일 후보께 드린 개헌제안 수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재명 후보 역시 뒤늦게나마 동의의 뜻을 밝혔습니다. 다행입니다.

87년 체제를 끝내고, 다음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하여 권력축소형 개헌을 이루는 것은 시대적 사명이며 국민의 명령입니다.
책임 있는 정치 지도자라면 마땅히 동의하고 실천해야 할 일입니다.

두 후보께 요청드립니다.
다음 토론회에서 국민 앞에 정식으로 개헌을 약속하고, 내년 지자체 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실행해 주십시오.

둘째, 당내 대단결입니다.
이제 진정한 '원팀'이 되어야 합니다.

한동훈 전 대표의 거리 유세 결심, 잘하셨습니다.
그러나 따로 유세만 하신다니, 그 유세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국민은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부디 조속히 선대위에 합류하셔서 완전한 원팀의 모습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홍준표, 한덕수 후보님의 결단도 다시 한번 요청드립니다.

셋째, 중도보수 진영의 대통합입니다. 함께 이겨야 합니다.

이준석 후보의 어제 토론회 잘 보았습니다.
이재명 후보를 상대로 탁월한 논리와 명확한 비전으로 국민께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후보께서 어제 이야기한 대로, 이재명 후보는 사이비 종교처럼 위험한 사람입니다.
현혹과 거짓의 정치는 결국 국민을 몰락과 파탄의 길로 이끕니다.
사이비는 함께 막아야 합니다.

이준석 후보께서는 이번 대선에 진지하게 임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겨야 합니다.
이기기 위해선 힘을 합쳐야 합니다.
국민을 위한 길은 명확합니다.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모든 히어로가 함께 싸워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이준석 후보께서 외쳐주십시오.

"Avengers Assemble!"
"이재명 타노스", 함께 막읍시다!

우리는 반드시 이깁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EKjP9eHfx/?
💩1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발언 요지 (발언자별 요약)

▲ 김용태

커피 가격 발언 논란: 커피 소상공인에 대한 오해를 부추긴 이재명 후보의 발언을 비판. 소상공인의 창의, 정성, 땀을 중시하는 국민의힘의 입장 강조.

개헌 비판: 이재명 후보의 4년 연임제, 국회 추천 총리제 등 개헌 제안은 권력 분산이 아니라 권력 재편성으로 해석.

김문수 후보의 개헌 제안: 대통령 임기 3년으로 단축, 대선과 총선 동시 실시, 대통령 불소추특권 폐기 등 권력 내려놓기 강조.

국민의힘의 개헌 원칙: 권력 유불리가 아닌 국민 신뢰 회복을 목표로 하는 개헌 지향.

▲ 나경원
커피 원가 발언 비판: 이재명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은 소상공인에게 상처를 주었으며, 경제에 대한 무지를 드러낸 것으로 평가.

이재명 후보의 경제 정책 비판: 호텔 노쇼 경제를 폰지 사기 수법에 비유하며, 국민을 기만하는 허상 경제라고 지적.

개헌 비판: 이재명 후보의 4년 연임제 개헌은 푸틴식 장기 집권 시나리오로 분석.

여론조사 언급: 김문수 후보가 서울에서 45.8% 지지율로 이재명 후보를 앞서고 있다고 강조.

▲ 황우여
자유 민주주의 수호: 대한민국의 발전과 세계 지도적 지위 유지를 위해 자유 민주주의 보호 필요성 강조.

김문수 후보의 청렴성: 김문수 후보는 깨끗하고 정직한 지도자로, 부패나 비리와 무관한 인물로 소개.

개헌 입장: 87체제를 극복하는 개헌 필요성 강조. 권력 분산보다는 삼권 분립과 균형을 중시.

연임제 반대: 이재명 후보의 연임제 제안에 대해 그 속뜻을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

▲ 이정현
경제 토론회 평가: 이재명 후보의 경제 진단은 맞지만 처방은 잘못되었다고 평가.

개헌 비판: 이재명 후보의 개헌 제안은 사법 리스크 회피를 위한 선거용 카드로 해석.

개헌 연대 제안: 김문수 후보를 중심으로 한 개헌 연대 빅텐트 형성 가능성을 제시.

이재명 후보의 5대 불가론 제시: 법 위에 서는 사람, 도덕성 부족, 진실성 부족, 혈세 남용, 반민주적 성향.

대선 구도 예측: 김문수 후보가 양자 대결에서 40~49% 지지율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망.

▲ 윤재옥
이재명 후보의 개헌안 비판: 본인의 범죄와 부정부패를 덮기 위한 방탄용 개헌으로 규정.

입법 폭주 비판: 이재명 후보의 사법부 견제와 국회 권한 강화 시도 지적.

김문수 후보의 개헌 제안: 대통령 임기 단축, 불소추 특권 폐지, 국민 입법제 등 권력 내려놓기 중심.

국민 주권 회복: 김문수 후보의 개헌은 국민에게 권력을 돌려주기 위한 개혁으로 강조.

원문: https://t.me/speedjjirasi/9240
윤석열 내란 형사재판 4차 공판 (0519)

1015 재판부 in
재/ 월요일 사건 진행해야하는데 재판 진행에 앞서서 한말씀 드려야할거같아 다들 궁금해하실거같고 말씀드려야할거같아. 특히 다 아시겠지만 최근 저 개인에 대한 의혹제기 떄문에 우려 걱정 많은 상황 잘알고있어. 그런데 평소 삼겹살에 쏘맥 마시면서 지내고있어 의혹제기 내용 사실아니고 그런데 가서 접대받는생각 해본적없어 무엇보다 그런 시대 자체 아냐 삼겹살에 쏘맥도 사주는사람없어. 중요 재판 진행중인 현 상황에서 판사 뒷조사, 뒷조사에 의한 계속 의혹제기 통한 외부 자극 공격에 대해 재판부가 하나하나 일일이 대응하는거 자체가 재판진행에 영향 미칠수있어 앞으로도 저 그리고 재판부는 법 정한 절차에 따라 공정 신속 절차에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재판 시작할게.
설난영 매일신문 유튜브 인터뷰 요약
1. 개인 생활 및 가정 이야기
아내로서의 역할: 아침마다 남편 김문수 후보에게 건강식을 챙겨주는 일상을 소개.

김문수 후보와의 만남: 구로공단 노동자로 노조 활동 중 만났으며, 김문수 후보의 직설적 성격과 청혼 이야기를 공유.

결혼과 옥바라지: 김문수 후보가 민주화 운동으로 수감될 때 옥바라지 경험을 이야기하며 신념과 신뢰를 강조.

김문수 후보의 경제적 어려움: 정치 경력 동안 재산을 모으지 못했고, 도지사 시절 후원금 초과분을 당에 기부한 경험을 언급.

2. 정치적 입장과 김문수 후보의 이미지
정직과 청렴: 김문수 후보를 정직하고 깨끗한 정치인으로 묘사하며, “영혼이 맑은 남자”라고 소개.

재야 운동에서 정치 입문: 정치에 대한 반대감이 있었으나 김영삼 대통령의 설득으로 정치에 입문.

이재명 후보와 조국 전 수석 비판: 이재명 후보의 자녀 문제와 조국 전 수석의 자녀 부정 입시 문제를 비판, 도덕성 부족 지적.

김문수 후보의 사회적 책임: 서민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사회적 약자를 돕는 사회복지사 직업을 딸에게 권유.

3. 도지사 시절 경험과 비교
도지사 부인으로서의 원칙: 법카 사용 및 관용차 사용에서 엄격한 기준을 지켰다고 설명.

김혜경 여사의 법카 논란에 대한 의견: 경기도지사 부인으로서 공적 업무와 개인 생활을 명확히 구분했다고 강조.

김문수 후보의 재산 부족: 지구당 운영비와 정치 자금 부담으로 재산을 모으지 못했다고 설명.

4. 김문수 후보의 대선 전략
김문수의 강점: 정직성, 청렴성, 경기도지사 및 국회의원으로서의 행정 경험 강조.

TV 토론회 평가: 김문수 후보의 양반 근성으로 답변이 느릴 수 있지만 진정성을 전달했다고 평가.

지지율 격차에 대한 입장: 선거 막판 반전 가능성을 확신하며, 국민의 진심을 얻으면 지지율을 역전할 수 있다고 주장.

5. 국민에게 전하는 메시지
정직하고 깨끗한 정치: 김문수 후보는 사회적으로 깨끗하고 정직하며, 권력에 물들지 않은 인물로 소개.

여성 유권자에 대한 호소: 주부와 여성 유권자들에게 남편 김문수의 성실함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
신동욱 국민의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백브리핑 요약 (2025년 5월 19일)
1. 어제 TV 토론 평가
4인 토론의 비효율성: 특히 권영국 후보가 정치적 공세로 경제 주제의 밀도를 떨어뜨렸다고 지적.

이재명 후보 비판: 무책임하고 준비되지 않은 토론 태도로 평가. 구체적인 정책 대신 “그때 가서 판단하겠다”는 모호한 답변 반복.

챗GPT 공짜 제공 발언: 현실성 없는 정책으로 “K-엔비디아”나 “현대차 10대 제공” 등 비유로 비판.

자유시장경제 이해 부족: 이재명 후보의 경제관을 사회주의적이라고 규정. 소득주도성장과 유사한 기업 정책 비판.

2. 김문수 후보의 차별점 강조
경제와 행정 경험: 김문수 후보는 노동자 출신으로 사회적 약자를 이해하고, 경기도지사로 기업 유치와 공공기관 유치 경험.

경제민주화와 시장경제: 기업과 지역 사회의 균형 있는 성장을 이해하는 후보로 소개.

현실적 정책: 김문수 후보의 경험에 기반한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할 수 있다고 평가.

3. 김문수 캠프의 오늘 일정
약자와의 대화: 노인회 간담회와 서울시 약자 동행 정책 토론회.

청년 공약 발표: 주한미상공회의소에서 청년 정책과 기업 애로사항 청취.

저녁 서울역 유세: 중도·수도권·청년 유권자를 공략할 계획.

4. 개헌 논란 대응
이재명 후보의 개헌 제안 비판: “연임제” 용어 사용을 푸틴식 장기집권으로 규정.

국민의힘의 개헌 방향: 대통령 임기 단축, 권력 분산, 국회의 특권 폐지를 통한 권력 내려놓기 지향.

87년 체제 극복: 권력 책임 강화와 민간 중심 사회로의 전환 목표.

5. 추가 질문 답변
이재명 후보의 52시간제 관련 발언: “어쩌라고” 식의 태도를 불성실하다고 비판. 정책 책임감 부족으로 평가.

민주당의 빅텐트 분석: 김상욱 의원의 합류를 빅텐트로 보지 않으며, 단순한 이익 추구형 이동으로 평가.

대선 정책 공약집: 조만간 발표될 예정으로 확인.
Forwarded from 받/돌았슈
@한동훈

이재명이 되면 안될 설득력 있는 이유는 수천가지입니다. 상식적인 국민들께서도 이미 다들 알고 계시죠. 그 사람이 얼마나 위험하고 무능한지. 어제 이재명 후보의 ’어쩔래(so what)?‘ 토론을 보신 분들은 더 확신하셨을 겁니다.

그러나, 그 수천가지 이유들로 국민들에게 우리 후보를 찍어달라고 설득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계엄과 탄핵을 정면으로 극복하고, 윤 전 대통령 부부, 그리고 자통당과 극우유튜버 등 극단세력과 과감하게 절연하는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드려야 합니다. 과거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합니다.

그걸 제대로 못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상식적인 국민들이 “이재명 되면 큰일나지만“ “너희는 구제불능이니 표는 못준다”고 하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쭈뼛거리지 말고 정면으로 새롭게 바뀌어야 합니다. 그래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