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후보의 ‘연임제 개헌안’은 장기집권 시도의 독재 야욕에 불과합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신성영 상근부대변인 논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내놓은 ‘연임제’ 개헌안은 87체제 낡은 헌법을 고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제도가 아닌 자신의 장기집권을 정당화하려는 독재 시도에 불과합니다.
당내 북한 공산주의식 90%의 지지를 받으며 민주당을 사실상 독재 일극 체제로 만든 이재명 후보는, 이제 개헌이라는 명분으로 연임제를 주장하며 독재 권력의 영구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연임제는 소련의 독재자 러시아 푸틴의 장기 집권을 위해 무늬만 총리로 4년을 보내며 십수년간 독재를 일삼는 수단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이미 ‘이재명 방탄법’이라 불리는 악법들을 동원해 사법부 위에 군림하려 하는 이재명 후보는, 행정·입법·사법 모두를 장악하는 독재 추종 탐욕을 멈추십시오.
이것은 개헌이 아닙니다. 권력 영속을 위한 위장 독재 시도입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삼권분립을 이미 유린하고 있는 이재명 후보의 독재 야욕, 김문수 후보가 대선에 승리해 반드시 저지하겠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내놓은 ‘연임제’ 개헌안은 87체제 낡은 헌법을 고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제도가 아닌 자신의 장기집권을 정당화하려는 독재 시도에 불과합니다.
당내 북한 공산주의식 90%의 지지를 받으며 민주당을 사실상 독재 일극 체제로 만든 이재명 후보는, 이제 개헌이라는 명분으로 연임제를 주장하며 독재 권력의 영구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연임제는 소련의 독재자 러시아 푸틴의 장기 집권을 위해 무늬만 총리로 4년을 보내며 십수년간 독재를 일삼는 수단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이미 ‘이재명 방탄법’이라 불리는 악법들을 동원해 사법부 위에 군림하려 하는 이재명 후보는, 행정·입법·사법 모두를 장악하는 독재 추종 탐욕을 멈추십시오.
이것은 개헌이 아닙니다. 권력 영속을 위한 위장 독재 시도입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삼권분립을 이미 유린하고 있는 이재명 후보의 독재 야욕, 김문수 후보가 대선에 승리해 반드시 저지하겠습니다.
🤮2❤1
내란의힘과.윤건희
■ 이재명 후보의 ‘연임제 개헌안’은 장기집권 시도의 독재 야욕에 불과합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신성영 상근부대변인 논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내놓은 ‘연임제’ 개헌안은 87체제 낡은 헌법을 고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제도가 아닌 자신의 장기집권을 정당화하려는 독재 시도에 불과합니다. 당내 북한 공산주의식 90%의 지지를 받으며 민주당을 사실상 독재 일극 체제로 만든 이재명 후보는, 이제 개헌이라는 명분으로 연임제를 주장하며 독재 권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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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모니터링]
[250518 대통령 4년 연임제/중임제 차이]
(대통령 4년 연임제)
- 두 번 당선 가능하나 연속이어야 함
- 퐁당퐁당 불가 / 4년 임기 후 낙선하면 다시 출마 못 함
(대통령 4년 중임제)
- 두 번 당선 가능하나 연속이 아니어도 됨
- 퐁당퐁당 가능 / 4년 임기 후 낙선하더라도 그 다음에 다시 출마 가능(ex. 트럼프)
(연임제-장기집권 논란)
- '연임제' 자체가 장기집권을 의미하는 건 아님, 선수 제한은 별개의 개념
- 통상적으로 헌법에…
(대통령 4년 연임제)
- 두 번 당선 가능하나 연속이어야 함
- 퐁당퐁당 불가 / 4년 임기 후 낙선하면 다시 출마 못 함
(대통령 4년 중임제)
- 두 번 당선 가능하나 연속이 아니어도 됨
- 퐁당퐁당 가능 / 4년 임기 후 낙선하더라도 그 다음에 다시 출마 가능(ex. 트럼프)
(연임제-장기집권 논란)
- '연임제' 자체가 장기집권을 의미하는 건 아님, 선수 제한은 별개의 개념
- 통상적으로 헌법에…
내란의힘과.윤건희
■ 이재명 후보의 ‘연임제 개헌안’은 장기집권 시도의 독재 야욕에 불과합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신성영 상근부대변인 논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내놓은 ‘연임제’ 개헌안은 87체제 낡은 헌법을 고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제도가 아닌 자신의 장기집권을 정당화하려는 독재 시도에 불과합니다. 당내 북한 공산주의식 90%의 지지를 받으며 민주당을 사실상 독재 일극 체제로 만든 이재명 후보는, 이제 개헌이라는 명분으로 연임제를 주장하며 독재 권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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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모니터링]
[참고] 푸틴은 본인 제외 조항 때문에 장기집권 한 것이지 연임제냐 아니냐랑은 무관함.
[러시아 연방 헌법(20.7.1. 개정)]
제81조 ③ 동일인은 러시아연방 대통령 직을 2회 이상 연임할 수 없다.
제81조 제3.1항 이 조항은 개헌 발효 시점까지 대통령직을 수행했거나 수행 중인 사람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 [한국경제] 국민투표 통과 러시아 개정 헌법, 어떻게 바뀌었나(20.7.2.)
https://www.hankyung.com/artic…
[러시아 연방 헌법(20.7.1. 개정)]
제81조 ③ 동일인은 러시아연방 대통령 직을 2회 이상 연임할 수 없다.
제81조 제3.1항 이 조항은 개헌 발효 시점까지 대통령직을 수행했거나 수행 중인 사람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 [한국경제] 국민투표 통과 러시아 개정 헌법, 어떻게 바뀌었나(20.7.2.)
https://www.hankyung.com/artic…
대선 1차토론 백브리핑 05182025 일
@이재명
= 아, 제가 일방적으로? 국민들 삶이나 대민 상황이 매우 어려운데 어떤 방식으로 난제 타개할 지 진지한 토론이 됐다고 생각* 앞으러 더 나은 국민 삶을 위해 더 나은 대민을 위해 더 많이 연구하고 토론하도록 하겠다*
@권영국
= 오늘 21대 대선 첫 토론회가 있었다. 오늘 토론회에서 저는 매우 외로움을 느꼈다**실제로 성장주의, 어 우리 노동자 서민이 어떻게 어려운지에 대한 얘기보다도 주로 어떻게 투자하고 성장해야 하느냐 이렇게 얘기했는데요. 정말 진짜 성장은 지금 1년에 수십만 폐업하는 자영업자 지금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노동자가 고공에 올라가 있을 떄 아무도 차짖 않았다. 그들이 정말 지금 현재 자신들 권리가 보장되는지 감세 문제로 인해서 얼마나 복지가 무너지고 있는지 이런 문제에 대해 얘기하는 후보는 유일하게 저밖에 없었다** 저는 노동자 서민의 그리고 가지지 못한 사람들, 사회적 소외된 사람들 이분들 위해서 이번 대선에서 진보후보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모두 다하겠다. 광장에서 외쳤던 수많은 목소리를 제가 대변하는 게 제 소임이라 생각.오늘 TV토론은 바로 저와 함께 했던 광자으이 많은 시민 목소리를 짧은 시간이었지만, 매우 부족했지만 저는 최선을 다해서 그 목소리를 대변해나갈 것이다.
@이준석
=첫번째 티토였는데, 국민관심사 경제였는데. 일케 경제위기 중차대한 사항인데 세부적 내용 이잼후보 준비안대ㅗ있다 에아이 백조 공약도 백보 포부 밝혔으면 어디어디 쓰겠다 일리있게 말할 줄 알았는데 조금 답변 어려운 질문 극단적이다 회피하며 상대 조롱. 가장 극닺넞거 정책 본인인데, 전략 이해하기 어려워 저는 말했지만 모순적인 공약도 있고 이잼 후보가 계엄 이후에 반계엄 분위기 도취돼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 생각한 건지 우려돼.
- 오늘 몇점 평가
= 저는 김문수 질문드리고 싶은 거 많았는데 답 회피하고 결국엔 괴변 가까운 답변 쏟아내고 호텔경제학 정확한 해명이나 120원 커피 표현 잚못한 거 같다 표현 잘못해서 사과할 줄 알았는데 니들 왜곡. 역시 이잼 답다 예전에 SBS 라이브 끊은거랑 비슷. 국민 바라는 질문을 어떤 정당 대표해서 나와서 말하는 거거든. 이잼 유행어. 예의가 없다. 왜곡하지 마라 답변 일관할 수 있느냐. 본인이 고지지율 상황서 대선후보라 하지만 저렇게 트럼프랑 협상하겠어. 너 왜곡하고 있어 트럼프랑 싸울거야. 이잼 후보상대랑 토론 안된다. 트럼프랑 대민 대표해서 협상할 수 없는 상태. 오늘 안타까워
-금욜 전략은
= 정치분야 가장격렬할 것이다 사회분야는 정치 올라오지않ㅇ을까 싶은데 사회갈등 해결하고 사회에서 산적한 미뤄진 문제 주제 집중하려해. 감문수 후보를 이잼은 내란세력으로 몰면서 내란 끌고 가려하는데 저희 안타깝게도 박근혜 이후에도 결국 내란 적폐청산 집착하는 후보가 나중에 집권해선 어디 힘쏟았는지 볼수 있었거든 그런 상황속에서 내란이나 청산 분위기로 토론회장 몰아가는 건 어떤 가면 썼든지간에 상대세력 절멸 가능성 보여줬다 이런 우려 생겻어
-김문수 공격 없엇어
= 전략 아녔어 통상 질문했따고 생각하고 이잼 후보 너무 감정적으로 왜곡하지말 ㅏ극단적이가 제가 질문드린 건 이잼 후보 공약 기사화된 건 읊은 건데 본인 공약 극단적인가보죠 왜 남탓하나 이잼 후보 태도 국민 검증해야겠다해서 이잼 질묺햇어. 김문수 곤란 질문도 했어. 정당 가입할 때 기본소득 알고 계셧나 물어봤는데, 그런 질문도 준ㅂㅣ햇는데 많은 질문 글로가.
**1010 OUT
@김문수 백블 **1010 / 이만희 박대출 나경원 김희정
=늦게까지 수고했어.
- 오늘 토론 소감. 원전폭탄 떨어져도 안전 어떤 근거
=그건 실제로 제가 며칠전 두산 중공업 가서 히로시마 나가사키 떨어졌던 고 정도 작은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전 떠렁지면 어떠냐 하니 그정도 강도 계산 해서 있는 것이다. 이십몇년 그것만 제작한 거다 하는데, 공그리 쳐놓고 안에 또 이렇게 큰 두께가 이십센티 철 구조물 있어서 안전하다.
=토론소감은 뭐 4명이 해서 충분히 발언시간 있었고 그러나 다양하니깐 권영국 후보는 생각이 많이 다르고 그래서 다양하지만 일인당 말할 수 있는 시간 짧았다.
@김문수 이어서
-정치 분야 토론.
=정치 분야는 할 게 너무 많으니까 뭘 할 지. 경제는 솔직히 좀 주제는 많을 수 있지만, 시청자들 관심 있는 ㅜㅂ분이라든지. 정치는 우리가 다 정치인이니까. 주제가 뭐라도 상당히 열띤 토론 될 듯. 경제는 열띤 토론이라기보다 일정 범위 안에서 하는 거. 정치는 자유롭게 하자나요.
-이준석 후보 등 다른 후보 단일화 열려 있어?
=물론 이라고 봐야 않겟어. 항상 정치는 열려 있어. 저는 이준석 후보가 우리당 대표 출신이고. 그렇기 때문에 정강 정책이나 정치적 신념, 그런 면에서 저하고 다를 게 하나도 없는 분이죠. 우리가 잘못해서 밖에 나가가지고 지금 따로 하게 됐는데. 저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
-이준석 후보. 이재명 후보의 토론 방식이 되게 왜곡됐다고 하는데. 후보님께서 이재명 후보 어케 봐.
=이재명 후보, 커피가 120원이다, 그래서 저도 뭐 120원은 조금 ㅣㅁ하지 않느냐. 그래서 그걸 물었는데도, 사과를 해버리면 좀 좋겠는데, 저보고 왜곡이라든지 말을 이렇게 좀 전문을 안보고 말한다고 하는데 그점은 조금 안타까워. 조금 언행이 좀 약간 사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이재명
= 아, 제가 일방적으로? 국민들 삶이나 대민 상황이 매우 어려운데 어떤 방식으로 난제 타개할 지 진지한 토론이 됐다고 생각* 앞으러 더 나은 국민 삶을 위해 더 나은 대민을 위해 더 많이 연구하고 토론하도록 하겠다*
@권영국
= 오늘 21대 대선 첫 토론회가 있었다. 오늘 토론회에서 저는 매우 외로움을 느꼈다**실제로 성장주의, 어 우리 노동자 서민이 어떻게 어려운지에 대한 얘기보다도 주로 어떻게 투자하고 성장해야 하느냐 이렇게 얘기했는데요. 정말 진짜 성장은 지금 1년에 수십만 폐업하는 자영업자 지금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노동자가 고공에 올라가 있을 떄 아무도 차짖 않았다. 그들이 정말 지금 현재 자신들 권리가 보장되는지 감세 문제로 인해서 얼마나 복지가 무너지고 있는지 이런 문제에 대해 얘기하는 후보는 유일하게 저밖에 없었다** 저는 노동자 서민의 그리고 가지지 못한 사람들, 사회적 소외된 사람들 이분들 위해서 이번 대선에서 진보후보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모두 다하겠다. 광장에서 외쳤던 수많은 목소리를 제가 대변하는 게 제 소임이라 생각.오늘 TV토론은 바로 저와 함께 했던 광자으이 많은 시민 목소리를 짧은 시간이었지만, 매우 부족했지만 저는 최선을 다해서 그 목소리를 대변해나갈 것이다.
@이준석
=첫번째 티토였는데, 국민관심사 경제였는데. 일케 경제위기 중차대한 사항인데 세부적 내용 이잼후보 준비안대ㅗ있다 에아이 백조 공약도 백보 포부 밝혔으면 어디어디 쓰겠다 일리있게 말할 줄 알았는데 조금 답변 어려운 질문 극단적이다 회피하며 상대 조롱. 가장 극닺넞거 정책 본인인데, 전략 이해하기 어려워 저는 말했지만 모순적인 공약도 있고 이잼 후보가 계엄 이후에 반계엄 분위기 도취돼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 생각한 건지 우려돼.
- 오늘 몇점 평가
= 저는 김문수 질문드리고 싶은 거 많았는데 답 회피하고 결국엔 괴변 가까운 답변 쏟아내고 호텔경제학 정확한 해명이나 120원 커피 표현 잚못한 거 같다 표현 잘못해서 사과할 줄 알았는데 니들 왜곡. 역시 이잼 답다 예전에 SBS 라이브 끊은거랑 비슷. 국민 바라는 질문을 어떤 정당 대표해서 나와서 말하는 거거든. 이잼 유행어. 예의가 없다. 왜곡하지 마라 답변 일관할 수 있느냐. 본인이 고지지율 상황서 대선후보라 하지만 저렇게 트럼프랑 협상하겠어. 너 왜곡하고 있어 트럼프랑 싸울거야. 이잼 후보상대랑 토론 안된다. 트럼프랑 대민 대표해서 협상할 수 없는 상태. 오늘 안타까워
-금욜 전략은
= 정치분야 가장격렬할 것이다 사회분야는 정치 올라오지않ㅇ을까 싶은데 사회갈등 해결하고 사회에서 산적한 미뤄진 문제 주제 집중하려해. 감문수 후보를 이잼은 내란세력으로 몰면서 내란 끌고 가려하는데 저희 안타깝게도 박근혜 이후에도 결국 내란 적폐청산 집착하는 후보가 나중에 집권해선 어디 힘쏟았는지 볼수 있었거든 그런 상황속에서 내란이나 청산 분위기로 토론회장 몰아가는 건 어떤 가면 썼든지간에 상대세력 절멸 가능성 보여줬다 이런 우려 생겻어
-김문수 공격 없엇어
= 전략 아녔어 통상 질문했따고 생각하고 이잼 후보 너무 감정적으로 왜곡하지말 ㅏ극단적이가 제가 질문드린 건 이잼 후보 공약 기사화된 건 읊은 건데 본인 공약 극단적인가보죠 왜 남탓하나 이잼 후보 태도 국민 검증해야겠다해서 이잼 질묺햇어. 김문수 곤란 질문도 했어. 정당 가입할 때 기본소득 알고 계셧나 물어봤는데, 그런 질문도 준ㅂㅣ햇는데 많은 질문 글로가.
**1010 OUT
@김문수 백블 **1010 / 이만희 박대출 나경원 김희정
=늦게까지 수고했어.
- 오늘 토론 소감. 원전폭탄 떨어져도 안전 어떤 근거
=그건 실제로 제가 며칠전 두산 중공업 가서 히로시마 나가사키 떨어졌던 고 정도 작은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전 떠렁지면 어떠냐 하니 그정도 강도 계산 해서 있는 것이다. 이십몇년 그것만 제작한 거다 하는데, 공그리 쳐놓고 안에 또 이렇게 큰 두께가 이십센티 철 구조물 있어서 안전하다.
=토론소감은 뭐 4명이 해서 충분히 발언시간 있었고 그러나 다양하니깐 권영국 후보는 생각이 많이 다르고 그래서 다양하지만 일인당 말할 수 있는 시간 짧았다.
@김문수 이어서
-정치 분야 토론.
=정치 분야는 할 게 너무 많으니까 뭘 할 지. 경제는 솔직히 좀 주제는 많을 수 있지만, 시청자들 관심 있는 ㅜㅂ분이라든지. 정치는 우리가 다 정치인이니까. 주제가 뭐라도 상당히 열띤 토론 될 듯. 경제는 열띤 토론이라기보다 일정 범위 안에서 하는 거. 정치는 자유롭게 하자나요.
-이준석 후보 등 다른 후보 단일화 열려 있어?
=물론 이라고 봐야 않겟어. 항상 정치는 열려 있어. 저는 이준석 후보가 우리당 대표 출신이고. 그렇기 때문에 정강 정책이나 정치적 신념, 그런 면에서 저하고 다를 게 하나도 없는 분이죠. 우리가 잘못해서 밖에 나가가지고 지금 따로 하게 됐는데. 저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
-이준석 후보. 이재명 후보의 토론 방식이 되게 왜곡됐다고 하는데. 후보님께서 이재명 후보 어케 봐.
=이재명 후보, 커피가 120원이다, 그래서 저도 뭐 120원은 조금 ㅣㅁ하지 않느냐. 그래서 그걸 물었는데도, 사과를 해버리면 좀 좋겠는데, 저보고 왜곡이라든지 말을 이렇게 좀 전문을 안보고 말한다고 하는데 그점은 조금 안타까워. 조금 언행이 좀 약간 사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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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탄핵 직전 최상목에…"사퇴 말고 탄핵 당하라"
https://www.etoday.co.kr/news/view/2471371
https://www.etoday.co.kr/news/view/2471371
이투데이
[단독]탄핵 직전 최상목에…"사퇴 말고 탄핵 당하라"
"국힘 의원들, 1일 밤 崔에 연락해 사퇴 만류"崔 '탄핵 수용' 거부…본지 질의에 "답 어렵다"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고이란 기자
🤬1💩1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위기론’ 검찰 다독인 이원석 전 총장 “길게 보라, 검찰 역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77121?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77121?sid=102
Naver
[단독] ‘위기론’ 검찰 다독인 이원석 전 총장 “길게 보라, 검찰 역할 필요로 하는 사회 있다”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수사·기소권 분리 등 대대적 검찰 권한 축소를 예고하고 있다. 검찰 내부에선 조직의 존폐를 염려하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원석(사진) 전 검찰총장은 최근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5/19(월) 모니터링]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핵 가진 北, 전차·미사일 신기술도 장착… 국지전 도발 가능성 커져
- 1면 : “대통령 단임제 바꾸자” 이재명·김문수 모두 개헌론
- 1면 : 尹 자진 탈당… 한동훈, 내일부터 지원 유세
- 사설 ① : 尹 탈당, 국힘 쇄신의 끝 아닌 시작 돼야
- 사설 ② : 李도 개헌 약속, ‘내년 지방선거 때 국민투표’ 합의 이루길
- 사설 ③ : “커피 원가 120원” 현실 알고 하는 말인가
(중앙)
- 1면 : 이 ‘4년 연임’ 개헌에, 김 ‘임기단축’ 맞불
- 1면 : 이스라엘, 가자서 대규모 지상작전…‘재점령’ 행동 돌입
- 1면 : 대선후보들, 첫 TV토론
- 사설 ① : 이·김 두 후보 개헌 제안, 진정성 있는 논의로 이어져야
- 사설 ② : 나랏빚 급증에 미국 국가신용등급 강등, 남 일 아니다
(동아)
- 1면 : 이재명 “한미일 협력 몰빵 안돼” 김문수 “통상전략 친중 안돼”
- 1면 : 무디스, 美 신용등급 강등… 108년만에 최고지위 잃어
- 1면 : 이재명 “대통령 4년 연임제” 김문수 “차기 임기 3년으로”… 개헌안 대결
- 사설 ① : 李 “4년 연임제, 국회 총리 추천”… 관건은 의지와 실천
- 사설 ② : 통상협상 李 “속도 조절” 金 “기한 내 타결”… 국익 극대화가 기준
- 사설 ③ : 대선후보 첫 TV 토론… ‘성장’엔 공감 ‘노동’엔 이견
(경향)
- 1면 : 이재명 “내란 심판 선거 맞다” 김문수 “내란 여부 재판 중”
- 1면 : 개헌 꺼낸 이재명 “대통령 4년 연임…책임 강화·권한 분산”
- 1면 : ‘12·3’ 시민들 ‘5·18’을 찾다
- 사설 ① : 반성·사죄없는 윤석열 탈당, 이래서 ‘탄핵의 강’ 건너겠나
- 사설 ② : ‘대통령 4년 연임’ 개헌안 제시한 이재명, 실행이 관건이다
- 사설 ③ : 3심제 허무는 ‘재판소원’, 대선 뒤 차분히 논의를
(한겨레)
- 1면 : ‘트럼프 관세’ 대응 이재명은 신중, 김문수는 속도
- 1면 : 이재명 “대통령 4년 연임·결선투표제”…김문수 “임기단축 뒤 4년 중임”
- 1면 : “꼭 좀 부탁”…현대로템, 고속철 수주 명태균에 문자
- 사설 ① : 아펙 “다자무역 지지” 공동성명, 보호무역 완화 계기로
- 사설 ② : ‘87년 체제’ 극복할 개헌, 국민적 의지 모아 성사시켜야
- 사설 ③ : 완벽한 내란 청산이 5·18 정신이다
- 사설 ④ : 분배 정책·재원조달 방안 충분히 제시 못한 첫 TV토론
(한국일보)
- 1면 : '투표하겠다' 이재명 51% 김문수 27%... '후보 못 정해' 13%
- 1면 : 미국 신용등급 강등 충격… 감세 구상 꼬이는 트럼프
- 1면 : 이재명 "대통령 4년 연임제·총리는 국회 추천" 개헌안 띄웠다
- 1면 : 트럼프 관세 압박에 엇갈린 해법... 이재명 "천천히" 김문수 "속도전"
- 1면 : 사과 없는 尹 뒤늦은 탈당… 수세 몰리던 국민의힘 반격 물꼬
- 사설 ① : 국익 걸린 한미 협상 두고 분열상 드러낸 대선 후보들
- 사설 ② : 이재명·김문수 개헌안, '제왕적 대통령' 막을 마중물 되길
- 사설 ③ : 여전한 5.18 폄훼, 보수가 살려면 ‘민주화 정신’ 존중부터
※ 5/19(월) 키워드 : 사과없는·윤석열·탈당 / TV토론·1차·경제분야 / 이재명·개헌안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핵 가진 北, 전차·미사일 신기술도 장착… 국지전 도발 가능성 커져
- 1면 : “대통령 단임제 바꾸자” 이재명·김문수 모두 개헌론
- 1면 : 尹 자진 탈당… 한동훈, 내일부터 지원 유세
- 사설 ① : 尹 탈당, 국힘 쇄신의 끝 아닌 시작 돼야
- 사설 ② : 李도 개헌 약속, ‘내년 지방선거 때 국민투표’ 합의 이루길
- 사설 ③ : “커피 원가 120원” 현실 알고 하는 말인가
(중앙)
- 1면 : 이 ‘4년 연임’ 개헌에, 김 ‘임기단축’ 맞불
- 1면 : 이스라엘, 가자서 대규모 지상작전…‘재점령’ 행동 돌입
- 1면 : 대선후보들, 첫 TV토론
- 사설 ① : 이·김 두 후보 개헌 제안, 진정성 있는 논의로 이어져야
- 사설 ② : 나랏빚 급증에 미국 국가신용등급 강등, 남 일 아니다
(동아)
- 1면 : 이재명 “한미일 협력 몰빵 안돼” 김문수 “통상전략 친중 안돼”
- 1면 : 무디스, 美 신용등급 강등… 108년만에 최고지위 잃어
- 1면 : 이재명 “대통령 4년 연임제” 김문수 “차기 임기 3년으로”… 개헌안 대결
- 사설 ① : 李 “4년 연임제, 국회 총리 추천”… 관건은 의지와 실천
- 사설 ② : 통상협상 李 “속도 조절” 金 “기한 내 타결”… 국익 극대화가 기준
- 사설 ③ : 대선후보 첫 TV 토론… ‘성장’엔 공감 ‘노동’엔 이견
(경향)
- 1면 : 이재명 “내란 심판 선거 맞다” 김문수 “내란 여부 재판 중”
- 1면 : 개헌 꺼낸 이재명 “대통령 4년 연임…책임 강화·권한 분산”
- 1면 : ‘12·3’ 시민들 ‘5·18’을 찾다
- 사설 ① : 반성·사죄없는 윤석열 탈당, 이래서 ‘탄핵의 강’ 건너겠나
- 사설 ② : ‘대통령 4년 연임’ 개헌안 제시한 이재명, 실행이 관건이다
- 사설 ③ : 3심제 허무는 ‘재판소원’, 대선 뒤 차분히 논의를
(한겨레)
- 1면 : ‘트럼프 관세’ 대응 이재명은 신중, 김문수는 속도
- 1면 : 이재명 “대통령 4년 연임·결선투표제”…김문수 “임기단축 뒤 4년 중임”
- 1면 : “꼭 좀 부탁”…현대로템, 고속철 수주 명태균에 문자
- 사설 ① : 아펙 “다자무역 지지” 공동성명, 보호무역 완화 계기로
- 사설 ② : ‘87년 체제’ 극복할 개헌, 국민적 의지 모아 성사시켜야
- 사설 ③ : 완벽한 내란 청산이 5·18 정신이다
- 사설 ④ : 분배 정책·재원조달 방안 충분히 제시 못한 첫 TV토론
(한국일보)
- 1면 : '투표하겠다' 이재명 51% 김문수 27%... '후보 못 정해' 13%
- 1면 : 미국 신용등급 강등 충격… 감세 구상 꼬이는 트럼프
- 1면 : 이재명 "대통령 4년 연임제·총리는 국회 추천" 개헌안 띄웠다
- 1면 : 트럼프 관세 압박에 엇갈린 해법... 이재명 "천천히" 김문수 "속도전"
- 1면 : 사과 없는 尹 뒤늦은 탈당… 수세 몰리던 국민의힘 반격 물꼬
- 사설 ① : 국익 걸린 한미 협상 두고 분열상 드러낸 대선 후보들
- 사설 ② : 이재명·김문수 개헌안, '제왕적 대통령' 막을 마중물 되길
- 사설 ③ : 여전한 5.18 폄훼, 보수가 살려면 ‘민주화 정신’ 존중부터
※ 5/19(월) 키워드 : 사과없는·윤석열·탈당 / TV토론·1차·경제분야 / 이재명·개헌안
[에너지경제 여론조사] 이재명 50.2%·김문수 35.6%·이준석 8.7%
- 리얼미터-에너지경제 5월3주차 정기조사
- 이재명, 중도층 흡수 등 외연 확장 가속화
- 김문수, 보수층 결집 힘입어 지지율 상승
양자 가상 대결의 경우 이재명 후보가 54.3%로 김 후보(40.4%)에 13.9%p 앞섰다. 특히 중도층에서 이재명 후보(58.6%)가 김 후보(35.1%) 보다 23.4%p 우세했다.
이재명-이준석 후보간 양자 대결에선 이재명 후보 51.4%, 이준석 후보 30.0%로 격차가 21.4%p였다. 이재명-김문수 후보간 격차 13.9%p보다 7.5%p 더 컸다.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50518020067771
- 리얼미터-에너지경제 5월3주차 정기조사
- 이재명, 중도층 흡수 등 외연 확장 가속화
- 김문수, 보수층 결집 힘입어 지지율 상승
양자 가상 대결의 경우 이재명 후보가 54.3%로 김 후보(40.4%)에 13.9%p 앞섰다. 특히 중도층에서 이재명 후보(58.6%)가 김 후보(35.1%) 보다 23.4%p 우세했다.
이재명-이준석 후보간 양자 대결에선 이재명 후보 51.4%, 이준석 후보 30.0%로 격차가 21.4%p였다. 이재명-김문수 후보간 격차 13.9%p보다 7.5%p 더 컸다.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50518020067771
에너지경제
[에너지경제 여론조사]이재명 50.2%·김문수 35.6%·이준석 8.7%
6.3 조기 대선이 D-15일(18일 현재) 남은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과반수인 50.2%의 지지율로 1위를 지켰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소폭 상승했지만 35.6%..
<이준석 후보, 외쳐주십시오: "Avengers Assemble!"
"이재명 타노스", 함께 막읍시다!>
먼저, 개헌입니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김문수 후보께서 어제 “임기 3년 단축, 4년 중임제”를 약속했습니다.
제가 지난 5월 4일 후보께 드린 개헌제안 수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재명 후보 역시 뒤늦게나마 동의의 뜻을 밝혔습니다. 다행입니다.
87년 체제를 끝내고, 다음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하여 권력축소형 개헌을 이루는 것은 시대적 사명이며 국민의 명령입니다.
책임 있는 정치 지도자라면 마땅히 동의하고 실천해야 할 일입니다.
두 후보께 요청드립니다.
다음 토론회에서 국민 앞에 정식으로 개헌을 약속하고, 내년 지자체 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실행해 주십시오.
둘째, 당내 대단결입니다.
이제 진정한 '원팀'이 되어야 합니다.
한동훈 전 대표의 거리 유세 결심, 잘하셨습니다.
그러나 따로 유세만 하신다니, 그 유세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국민은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부디 조속히 선대위에 합류하셔서 완전한 원팀의 모습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홍준표, 한덕수 후보님의 결단도 다시 한번 요청드립니다.
셋째, 중도보수 진영의 대통합입니다. 함께 이겨야 합니다.
이준석 후보의 어제 토론회 잘 보았습니다.
이재명 후보를 상대로 탁월한 논리와 명확한 비전으로 국민께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후보께서 어제 이야기한 대로, 이재명 후보는 사이비 종교처럼 위험한 사람입니다.
현혹과 거짓의 정치는 결국 국민을 몰락과 파탄의 길로 이끕니다.
사이비는 함께 막아야 합니다.
이준석 후보께서는 이번 대선에 진지하게 임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겨야 합니다.
이기기 위해선 힘을 합쳐야 합니다.
국민을 위한 길은 명확합니다.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모든 히어로가 함께 싸워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이준석 후보께서 외쳐주십시오.
"Avengers Assemble!"
"이재명 타노스", 함께 막읍시다!
우리는 반드시 이깁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EKjP9eHfx/?
"이재명 타노스", 함께 막읍시다!>
먼저, 개헌입니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김문수 후보께서 어제 “임기 3년 단축, 4년 중임제”를 약속했습니다.
제가 지난 5월 4일 후보께 드린 개헌제안 수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재명 후보 역시 뒤늦게나마 동의의 뜻을 밝혔습니다. 다행입니다.
87년 체제를 끝내고, 다음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하여 권력축소형 개헌을 이루는 것은 시대적 사명이며 국민의 명령입니다.
책임 있는 정치 지도자라면 마땅히 동의하고 실천해야 할 일입니다.
두 후보께 요청드립니다.
다음 토론회에서 국민 앞에 정식으로 개헌을 약속하고, 내년 지자체 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실행해 주십시오.
둘째, 당내 대단결입니다.
이제 진정한 '원팀'이 되어야 합니다.
한동훈 전 대표의 거리 유세 결심, 잘하셨습니다.
그러나 따로 유세만 하신다니, 그 유세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국민은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부디 조속히 선대위에 합류하셔서 완전한 원팀의 모습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홍준표, 한덕수 후보님의 결단도 다시 한번 요청드립니다.
셋째, 중도보수 진영의 대통합입니다. 함께 이겨야 합니다.
이준석 후보의 어제 토론회 잘 보았습니다.
이재명 후보를 상대로 탁월한 논리와 명확한 비전으로 국민께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후보께서 어제 이야기한 대로, 이재명 후보는 사이비 종교처럼 위험한 사람입니다.
현혹과 거짓의 정치는 결국 국민을 몰락과 파탄의 길로 이끕니다.
사이비는 함께 막아야 합니다.
이준석 후보께서는 이번 대선에 진지하게 임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겨야 합니다.
이기기 위해선 힘을 합쳐야 합니다.
국민을 위한 길은 명확합니다.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모든 히어로가 함께 싸워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이준석 후보께서 외쳐주십시오.
"Avengers Assemble!"
"이재명 타노스", 함께 막읍시다!
우리는 반드시 이깁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EKjP9eH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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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준석 후보, 외쳐주십시오: "Avengers Assemble!"
"이재명 타노스", 함께 막읍시다!>
먼저, 개헌입니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김문수 후보께서 어제 “임기 3년 단축, 4년 중임제”를 약속했습니다.
제가 지난 5월 4일 후보께 드린 개헌제안 수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재명 후보 역시 뒤늦게나마 동의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타노스", 함께 막읍시다!>
먼저, 개헌입니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김문수 후보께서 어제 “임기 3년 단축, 4년 중임제”를 약속했습니다.
제가 지난 5월 4일 후보께 드린 개헌제안 수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재명 후보 역시 뒤늦게나마 동의의 뜻을 밝혔습니다....
💩1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발언 요지 (발언자별 요약)
▲ 김용태
커피 가격 발언 논란: 커피 소상공인에 대한 오해를 부추긴 이재명 후보의 발언을 비판. 소상공인의 창의, 정성, 땀을 중시하는 국민의힘의 입장 강조.
개헌 비판: 이재명 후보의 4년 연임제, 국회 추천 총리제 등 개헌 제안은 권력 분산이 아니라 권력 재편성으로 해석.
김문수 후보의 개헌 제안: 대통령 임기 3년으로 단축, 대선과 총선 동시 실시, 대통령 불소추특권 폐기 등 권력 내려놓기 강조.
국민의힘의 개헌 원칙: 권력 유불리가 아닌 국민 신뢰 회복을 목표로 하는 개헌 지향.
▲ 나경원
커피 원가 발언 비판: 이재명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은 소상공인에게 상처를 주었으며, 경제에 대한 무지를 드러낸 것으로 평가.
이재명 후보의 경제 정책 비판: 호텔 노쇼 경제를 폰지 사기 수법에 비유하며, 국민을 기만하는 허상 경제라고 지적.
개헌 비판: 이재명 후보의 4년 연임제 개헌은 푸틴식 장기 집권 시나리오로 분석.
여론조사 언급: 김문수 후보가 서울에서 45.8% 지지율로 이재명 후보를 앞서고 있다고 강조.
▲ 황우여
자유 민주주의 수호: 대한민국의 발전과 세계 지도적 지위 유지를 위해 자유 민주주의 보호 필요성 강조.
김문수 후보의 청렴성: 김문수 후보는 깨끗하고 정직한 지도자로, 부패나 비리와 무관한 인물로 소개.
개헌 입장: 87체제를 극복하는 개헌 필요성 강조. 권력 분산보다는 삼권 분립과 균형을 중시.
연임제 반대: 이재명 후보의 연임제 제안에 대해 그 속뜻을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
▲ 이정현
경제 토론회 평가: 이재명 후보의 경제 진단은 맞지만 처방은 잘못되었다고 평가.
개헌 비판: 이재명 후보의 개헌 제안은 사법 리스크 회피를 위한 선거용 카드로 해석.
개헌 연대 제안: 김문수 후보를 중심으로 한 개헌 연대 빅텐트 형성 가능성을 제시.
이재명 후보의 5대 불가론 제시: 법 위에 서는 사람, 도덕성 부족, 진실성 부족, 혈세 남용, 반민주적 성향.
대선 구도 예측: 김문수 후보가 양자 대결에서 40~49% 지지율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망.
▲ 윤재옥
이재명 후보의 개헌안 비판: 본인의 범죄와 부정부패를 덮기 위한 방탄용 개헌으로 규정.
입법 폭주 비판: 이재명 후보의 사법부 견제와 국회 권한 강화 시도 지적.
김문수 후보의 개헌 제안: 대통령 임기 단축, 불소추 특권 폐지, 국민 입법제 등 권력 내려놓기 중심.
국민 주권 회복: 김문수 후보의 개헌은 국민에게 권력을 돌려주기 위한 개혁으로 강조.
원문: https://t.me/speedjjirasi/9240
▲ 김용태
커피 가격 발언 논란: 커피 소상공인에 대한 오해를 부추긴 이재명 후보의 발언을 비판. 소상공인의 창의, 정성, 땀을 중시하는 국민의힘의 입장 강조.
개헌 비판: 이재명 후보의 4년 연임제, 국회 추천 총리제 등 개헌 제안은 권력 분산이 아니라 권력 재편성으로 해석.
김문수 후보의 개헌 제안: 대통령 임기 3년으로 단축, 대선과 총선 동시 실시, 대통령 불소추특권 폐기 등 권력 내려놓기 강조.
국민의힘의 개헌 원칙: 권력 유불리가 아닌 국민 신뢰 회복을 목표로 하는 개헌 지향.
▲ 나경원
커피 원가 발언 비판: 이재명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은 소상공인에게 상처를 주었으며, 경제에 대한 무지를 드러낸 것으로 평가.
이재명 후보의 경제 정책 비판: 호텔 노쇼 경제를 폰지 사기 수법에 비유하며, 국민을 기만하는 허상 경제라고 지적.
개헌 비판: 이재명 후보의 4년 연임제 개헌은 푸틴식 장기 집권 시나리오로 분석.
여론조사 언급: 김문수 후보가 서울에서 45.8% 지지율로 이재명 후보를 앞서고 있다고 강조.
▲ 황우여
자유 민주주의 수호: 대한민국의 발전과 세계 지도적 지위 유지를 위해 자유 민주주의 보호 필요성 강조.
김문수 후보의 청렴성: 김문수 후보는 깨끗하고 정직한 지도자로, 부패나 비리와 무관한 인물로 소개.
개헌 입장: 87체제를 극복하는 개헌 필요성 강조. 권력 분산보다는 삼권 분립과 균형을 중시.
연임제 반대: 이재명 후보의 연임제 제안에 대해 그 속뜻을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
▲ 이정현
경제 토론회 평가: 이재명 후보의 경제 진단은 맞지만 처방은 잘못되었다고 평가.
개헌 비판: 이재명 후보의 개헌 제안은 사법 리스크 회피를 위한 선거용 카드로 해석.
개헌 연대 제안: 김문수 후보를 중심으로 한 개헌 연대 빅텐트 형성 가능성을 제시.
이재명 후보의 5대 불가론 제시: 법 위에 서는 사람, 도덕성 부족, 진실성 부족, 혈세 남용, 반민주적 성향.
대선 구도 예측: 김문수 후보가 양자 대결에서 40~49% 지지율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망.
▲ 윤재옥
이재명 후보의 개헌안 비판: 본인의 범죄와 부정부패를 덮기 위한 방탄용 개헌으로 규정.
입법 폭주 비판: 이재명 후보의 사법부 견제와 국회 권한 강화 시도 지적.
김문수 후보의 개헌 제안: 대통령 임기 단축, 불소추 특권 폐지, 국민 입법제 등 권력 내려놓기 중심.
국민 주권 회복: 김문수 후보의 개헌은 국민에게 권력을 돌려주기 위한 개혁으로 강조.
원문: https://t.me/speedjjirasi/9240
Telegram
받/돌았슈
<참고> 국힘 선대회의 속기합본
▲ 김용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4차 회의 시작하겠습니다.
어제 어떤 분이 이 커피를 8000원에서 1만 원 받는데 원가가 120원이더라.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커피 소상공인 여러분께 원가 120원인 것을 마치 약 80배 정도의 폭리를 취하는 것처럼 들리던데 커피 소상공인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가격을 결정하는 데 소상공인 또 기업인, 창업하시는 분들에 있어서 인건비, 임대료, 원가…
▲ 김용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4차 회의 시작하겠습니다.
어제 어떤 분이 이 커피를 8000원에서 1만 원 받는데 원가가 120원이더라.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커피 소상공인 여러분께 원가 120원인 것을 마치 약 80배 정도의 폭리를 취하는 것처럼 들리던데 커피 소상공인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가격을 결정하는 데 소상공인 또 기업인, 창업하시는 분들에 있어서 인건비, 임대료, 원가…
윤석열 내란 형사재판 4차 공판 (0519)
1015 재판부 in
재/ 월요일 사건 진행해야하는데 재판 진행에 앞서서 한말씀 드려야할거같아 다들 궁금해하실거같고 말씀드려야할거같아. 특히 다 아시겠지만 최근 저 개인에 대한 의혹제기 떄문에 우려 걱정 많은 상황 잘알고있어. 그런데 평소 삼겹살에 쏘맥 마시면서 지내고있어 의혹제기 내용 사실아니고 그런데 가서 접대받는생각 해본적없어 무엇보다 그런 시대 자체 아냐 삼겹살에 쏘맥도 사주는사람없어. 중요 재판 진행중인 현 상황에서 판사 뒷조사, 뒷조사에 의한 계속 의혹제기 통한 외부 자극 공격에 대해 재판부가 하나하나 일일이 대응하는거 자체가 재판진행에 영향 미칠수있어 앞으로도 저 그리고 재판부는 법 정한 절차에 따라 공정 신속 절차에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재판 시작할게.
1015 재판부 in
재/ 월요일 사건 진행해야하는데 재판 진행에 앞서서 한말씀 드려야할거같아 다들 궁금해하실거같고 말씀드려야할거같아. 특히 다 아시겠지만 최근 저 개인에 대한 의혹제기 떄문에 우려 걱정 많은 상황 잘알고있어. 그런데 평소 삼겹살에 쏘맥 마시면서 지내고있어 의혹제기 내용 사실아니고 그런데 가서 접대받는생각 해본적없어 무엇보다 그런 시대 자체 아냐 삼겹살에 쏘맥도 사주는사람없어. 중요 재판 진행중인 현 상황에서 판사 뒷조사, 뒷조사에 의한 계속 의혹제기 통한 외부 자극 공격에 대해 재판부가 하나하나 일일이 대응하는거 자체가 재판진행에 영향 미칠수있어 앞으로도 저 그리고 재판부는 법 정한 절차에 따라 공정 신속 절차에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재판 시작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