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0402 대한민국 쿠데타 연혁]
(반정 쿠데타)
- 1961.5.16. 박정희, 5·16 군사반란(성공)
- 1979.12.12. 전두환, 12·12 군사반란(성공)
(친위 쿠데타)
- 1952.5.26. 이승만 대통령, 부산정치파동&발췌개헌(성공)
- 1954.11.27. 이승만 대통령, 사사오입개헌(성공)
- 1969.9.8. 박정희 대통령, 3선개헌(성공)
- 1972.10.17. 박정희 대통령, 10월유신(성공)
- 1980.5.17. 전두환, 5·17 내란(성공)
- 2024.12.4. 윤석열 대통령, 12·3 내란(실패)
※ 대한민국의 모든 친위 쿠데타, 국민의힘 전신 정당들이 자행
(반정 쿠데타)
- 1961.5.16. 박정희, 5·16 군사반란(성공)
- 1979.12.12. 전두환, 12·12 군사반란(성공)
(친위 쿠데타)
- 1952.5.26. 이승만 대통령, 부산정치파동&발췌개헌(성공)
- 1954.11.27. 이승만 대통령, 사사오입개헌(성공)
- 1969.9.8. 박정희 대통령, 3선개헌(성공)
- 1972.10.17. 박정희 대통령, 10월유신(성공)
- 1980.5.17. 전두환, 5·17 내란(성공)
- 2024.12.4. 윤석열 대통령, 12·3 내란(실패)
※ 대한민국의 모든 친위 쿠데타, 국민의힘 전신 정당들이 자행
내란의힘과.윤건희
'대마 투약' 이철규 의원 아들·며느리 등 4명 검찰 송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1003
다음 - 강원일보
이철규 국회의원, 국민의힘 강원도당위원장 선임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위원장에 선임됐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도당위원장에 이철규 의원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민의힘 도당은 박정하(원주갑) 도당위원장이 사퇴한 이후 도당위원장이 없는 상태로 대선 조직을 운영해왔다. 국민의힘 소속 강원지역 국회의원 6명은 이같은 문제점을 인식하고, 긴급하게 이철규 도당위원
내란의힘과.윤건희
스리슬쩍 카페 사장 삭제한 김문수
[김용태 위원장 고발과 관련하여
[Web발신]
[김용태 위원장 고발과 관련하여 이재명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허위사실 유포 및 무고로 맞고발하겠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은 자영업자 가슴에 피멍들 이야기입니다.
상처 입은 국민들께 사과하기는커녕 문제를 제기한 김용태 비대위원장을 고발했습니다.
국민을 윽박질러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이재명 후보는 “5만원 받고 땀 뻘뻘 흘리며 한 시간 (닭을) 고아서 팔아봐야 3만 원밖에 안 남지 않냐”며 “그런데 커피 한 잔 팔면 8천 원에서 1만 원 받을 수 있는데 원가가 내가 알아보니까 120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이 120원 원가인 커피를 비싸게 판다는 뜻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이미 상처 받은 자영업자 분들이 분노하는 실정입니다.
민주당 일극체제에서 고발을 주도한 것은 이재명 후보이므로 무고 및 허위사실 유포로 맞고발하겠습니다.
민주당은 공직선거법 허위사실 유포 없앨 것처럼 하더니, 급하니까 고발하네요.
- 네거티브단 공동단장 최기식, 주진우
[Web발신]
[김용태 위원장 고발과 관련하여 이재명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허위사실 유포 및 무고로 맞고발하겠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은 자영업자 가슴에 피멍들 이야기입니다.
상처 입은 국민들께 사과하기는커녕 문제를 제기한 김용태 비대위원장을 고발했습니다.
국민을 윽박질러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이재명 후보는 “5만원 받고 땀 뻘뻘 흘리며 한 시간 (닭을) 고아서 팔아봐야 3만 원밖에 안 남지 않냐”며 “그런데 커피 한 잔 팔면 8천 원에서 1만 원 받을 수 있는데 원가가 내가 알아보니까 120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이 120원 원가인 커피를 비싸게 판다는 뜻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이미 상처 받은 자영업자 분들이 분노하는 실정입니다.
민주당 일극체제에서 고발을 주도한 것은 이재명 후보이므로 무고 및 허위사실 유포로 맞고발하겠습니다.
민주당은 공직선거법 허위사실 유포 없앨 것처럼 하더니, 급하니까 고발하네요.
- 네거티브단 공동단장 최기식, 주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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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최고속도팩트체크
[팩트체크]
o 김문수발언
- 이재명 후보가 반도체법을 반대했다
o 사실관계
- 이재명후보 반도체법 반대한 적 없음.
- 동 법안은 ’24년 9월 국회산업중기위에 상정되어 ‘25년 4월까지 총 4차례의 법안소위 논의가 있었으며, 여·야는 반도체 지원체계, 클러스터 구축, 반도체 산업 특례 등에 대하여 합의를 한 바 있음
- 이재명 후보는 반도체법이 산자위 소위 통과가 불발되자 "“국민의힘 반대로 반도체법 소위 통과 불발…합의 가능한 것부터 처리하자”고 제안한 바 있음
o 김문수발언
- 이재명 후보가 반도체법을 반대했다
o 사실관계
- 이재명후보 반도체법 반대한 적 없음.
- 동 법안은 ’24년 9월 국회산업중기위에 상정되어 ‘25년 4월까지 총 4차례의 법안소위 논의가 있었으며, 여·야는 반도체 지원체계, 클러스터 구축, 반도체 산업 특례 등에 대하여 합의를 한 바 있음
- 이재명 후보는 반도체법이 산자위 소위 통과가 불발되자 "“국민의힘 반대로 반도체법 소위 통과 불발…합의 가능한 것부터 처리하자”고 제안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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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최고속도팩트체크
[민주당의 팩트체크]
O 대상발언
- 김문수, ‘비핵화는 지금 매우 어려운 상태입니다만, 저는 이제 핵균형으로 가져가야 된다. 이렇게 보는데“
O 사실관계 및 내용
- 김문수 후보의 발언은 한반도 비핵화를 사실상 포기하고 핵으로 균형을 맞추자는 것으로 발언으로 보임
- 이는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우리 스스로 훼손하는 것이자,, 북한의 핵보유 정당화 주장에 활용될 수 있음
- 미국정부도 한반도 내 ‘전술핵 재배치’나 ‘나토식 핵공유’는 명확히 반대하는 입장
- 핵무기의 ‘이전’, ‘통제권 공유’, ‘공동 작전’은 NPT 제1조·제2조의 금지대상, 즉 한반도 핵배치는 NPT 위반 소지
- 주변국인 중국, 러시아의 강력한 반발 및 강도 높은 외교·경제적 보복조치 가능성도 높음
O 대상발언
- 김문수, ‘비핵화는 지금 매우 어려운 상태입니다만, 저는 이제 핵균형으로 가져가야 된다. 이렇게 보는데“
O 사실관계 및 내용
- 김문수 후보의 발언은 한반도 비핵화를 사실상 포기하고 핵으로 균형을 맞추자는 것으로 발언으로 보임
- 이는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우리 스스로 훼손하는 것이자,, 북한의 핵보유 정당화 주장에 활용될 수 있음
- 미국정부도 한반도 내 ‘전술핵 재배치’나 ‘나토식 핵공유’는 명확히 반대하는 입장
- 핵무기의 ‘이전’, ‘통제권 공유’, ‘공동 작전’은 NPT 제1조·제2조의 금지대상, 즉 한반도 핵배치는 NPT 위반 소지
- 주변국인 중국, 러시아의 강력한 반발 및 강도 높은 외교·경제적 보복조치 가능성도 높음
Forwarded from 최고속도팩트체크
[민주당의 팩트체크]
O 대상발언
- 김문수 후보의 "‘노동개혁으로 경제성장 하겠다"는 발언에 대해
O 사실관계 및 내용
- 김문수 후보의 노동개혁은 ▴임금체계 개편 위해 취업규칙 변경 절차 완화, ▴유연근무 요건 완화, ▴탄력근로 및 선택근로제에 대한 사용 가능한 단위기간 최소 반기 이상으로 확대, ▴고소득 전문직 근로자의 주52시간제 예외, ▴‘메가프리존’을 도입해 최저임금제나 근로시간 규제 등의 특례 적용 권한을 지자체장에게 부여하겠다는 것(국민의힘 정책총괄본부 5.18)
- 김문수의 노동개혁은 ▴‘사용자 맘대로 임금삭감’을 위한 취업규칙 변경 절차를 완화 ▴유연근무를 완화해 ‘실패한 윤석열표 69시간 노동제 재 추진’ ▴그간 노사가 사회적 대화로 개선해온 탄력근로 및 선택근로제 일방적으로 경영계 편들기 ‘기업 소원 수리’ ▴헌법이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도록 법률로 정하도록 한 최저임금과 근로시간 지자체장에게 맡겨 ‘반헌법적 반인권적’노동개혁
- 노동자들 과로사와 저임금으로 양극화 불평등 심해지는데, 경영계 하고 싶은데로만 해서는 경제성장 불가
O 대상발언
- 김문수 후보의 "‘노동개혁으로 경제성장 하겠다"는 발언에 대해
O 사실관계 및 내용
- 김문수 후보의 노동개혁은 ▴임금체계 개편 위해 취업규칙 변경 절차 완화, ▴유연근무 요건 완화, ▴탄력근로 및 선택근로제에 대한 사용 가능한 단위기간 최소 반기 이상으로 확대, ▴고소득 전문직 근로자의 주52시간제 예외, ▴‘메가프리존’을 도입해 최저임금제나 근로시간 규제 등의 특례 적용 권한을 지자체장에게 부여하겠다는 것(국민의힘 정책총괄본부 5.18)
- 김문수의 노동개혁은 ▴‘사용자 맘대로 임금삭감’을 위한 취업규칙 변경 절차를 완화 ▴유연근무를 완화해 ‘실패한 윤석열표 69시간 노동제 재 추진’ ▴그간 노사가 사회적 대화로 개선해온 탄력근로 및 선택근로제 일방적으로 경영계 편들기 ‘기업 소원 수리’ ▴헌법이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도록 법률로 정하도록 한 최저임금과 근로시간 지자체장에게 맡겨 ‘반헌법적 반인권적’노동개혁
- 노동자들 과로사와 저임금으로 양극화 불평등 심해지는데, 경영계 하고 싶은데로만 해서는 경제성장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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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팩트체크]
O 대상발언
- 김문수 후보는 “중대재해처벌법 같은 법을 만들어 기업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처벌위주라 악법이다"라고 주장
O 사실관계 및 내용
- 현행 중대재해처벌법은 2021년 1월 8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합의하여 처리한 법
- 산업재해는 기업에게 막대한 손해를 안김. 국민의힘 박대수 의원은 2023년 국정감사에서 산업재해로 인한 경제손실액이 22년 33조이라고 발표. 산재손실액=산재보상금+간접손실액(재산손실과 생산중단으로 손해)
- 산업재해를 줄이는 것은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임
- 우리나라 산재의 74%가 ‘추락, 충돌, 끼임 등’후진국형 산재
- 후진국형 산재는 경영자가 산업재해 예방만 충실히 해도 줄일수 있는 사망
- 중대재해처벌법은 경영자들에게 경각심을 줘 산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법
- 김문수 후보의 눈에는 기업들을 위한 노동개혁을 한다고 하면서 ‘일하다 죽거나 다치는’산재사망 노동자는 보이지 않는지 묻지 않을 수 없음
O 대상발언
- 김문수 후보는 “중대재해처벌법 같은 법을 만들어 기업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처벌위주라 악법이다"라고 주장
O 사실관계 및 내용
- 현행 중대재해처벌법은 2021년 1월 8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합의하여 처리한 법
- 산업재해는 기업에게 막대한 손해를 안김. 국민의힘 박대수 의원은 2023년 국정감사에서 산업재해로 인한 경제손실액이 22년 33조이라고 발표. 산재손실액=산재보상금+간접손실액(재산손실과 생산중단으로 손해)
- 산업재해를 줄이는 것은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임
- 우리나라 산재의 74%가 ‘추락, 충돌, 끼임 등’후진국형 산재
- 후진국형 산재는 경영자가 산업재해 예방만 충실히 해도 줄일수 있는 사망
- 중대재해처벌법은 경영자들에게 경각심을 줘 산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법
- 김문수 후보의 눈에는 기업들을 위한 노동개혁을 한다고 하면서 ‘일하다 죽거나 다치는’산재사망 노동자는 보이지 않는지 묻지 않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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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팩트체크]
O 대상발언
- 김문수 후보의 "재생에너지를 하지말자가 아니라, 원자력발전소가 풍력에 비해서 비용이 1/8, 태양광에 비해서 1/6도 안된다. 이렇게 값싸고 안전한 원전을 왜 안하냐"는 발언에 대해
O 사실관계 및 내용
-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믹스를 정할 때 발전원별 비용 변화 추세를 무시할 수 없는데, 원전은 대규모 사고 위험성 및 사고처리 비용, 사용후핵연료 관리 등 천문학적 비용 등으로 인해 이미 경제성을 상실함.
- 2021년 한국자원경제학회(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의뢰)의 ‘균등화 발전비용(LCOE) 메타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2030년이 되면 태양광의 LCOE(3㎾의 경우 1㎾h당 56.03원)가 원자력의 LCOE(74.07원)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2017년 에너지경제연구원 분석도 2030년대에 대규모 태양광이 원전의 경제성을 앞지를 것으로 전망하기도 한 바 있음
O 대상발언
- 김문수 후보의 "재생에너지를 하지말자가 아니라, 원자력발전소가 풍력에 비해서 비용이 1/8, 태양광에 비해서 1/6도 안된다. 이렇게 값싸고 안전한 원전을 왜 안하냐"는 발언에 대해
O 사실관계 및 내용
-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믹스를 정할 때 발전원별 비용 변화 추세를 무시할 수 없는데, 원전은 대규모 사고 위험성 및 사고처리 비용, 사용후핵연료 관리 등 천문학적 비용 등으로 인해 이미 경제성을 상실함.
- 2021년 한국자원경제학회(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의뢰)의 ‘균등화 발전비용(LCOE) 메타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2030년이 되면 태양광의 LCOE(3㎾의 경우 1㎾h당 56.03원)가 원자력의 LCOE(74.07원)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2017년 에너지경제연구원 분석도 2030년대에 대규모 태양광이 원전의 경제성을 앞지를 것으로 전망하기도 한 바 있음
■ 이재명 후보의 ‘연임제 개헌안’은 장기집권 시도의 독재 야욕에 불과합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신성영 상근부대변인 논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내놓은 ‘연임제’ 개헌안은 87체제 낡은 헌법을 고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제도가 아닌 자신의 장기집권을 정당화하려는 독재 시도에 불과합니다.
당내 북한 공산주의식 90%의 지지를 받으며 민주당을 사실상 독재 일극 체제로 만든 이재명 후보는, 이제 개헌이라는 명분으로 연임제를 주장하며 독재 권력의 영구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연임제는 소련의 독재자 러시아 푸틴의 장기 집권을 위해 무늬만 총리로 4년을 보내며 십수년간 독재를 일삼는 수단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이미 ‘이재명 방탄법’이라 불리는 악법들을 동원해 사법부 위에 군림하려 하는 이재명 후보는, 행정·입법·사법 모두를 장악하는 독재 추종 탐욕을 멈추십시오.
이것은 개헌이 아닙니다. 권력 영속을 위한 위장 독재 시도입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삼권분립을 이미 유린하고 있는 이재명 후보의 독재 야욕, 김문수 후보가 대선에 승리해 반드시 저지하겠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내놓은 ‘연임제’ 개헌안은 87체제 낡은 헌법을 고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제도가 아닌 자신의 장기집권을 정당화하려는 독재 시도에 불과합니다.
당내 북한 공산주의식 90%의 지지를 받으며 민주당을 사실상 독재 일극 체제로 만든 이재명 후보는, 이제 개헌이라는 명분으로 연임제를 주장하며 독재 권력의 영구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연임제는 소련의 독재자 러시아 푸틴의 장기 집권을 위해 무늬만 총리로 4년을 보내며 십수년간 독재를 일삼는 수단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이미 ‘이재명 방탄법’이라 불리는 악법들을 동원해 사법부 위에 군림하려 하는 이재명 후보는, 행정·입법·사법 모두를 장악하는 독재 추종 탐욕을 멈추십시오.
이것은 개헌이 아닙니다. 권력 영속을 위한 위장 독재 시도입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삼권분립을 이미 유린하고 있는 이재명 후보의 독재 야욕, 김문수 후보가 대선에 승리해 반드시 저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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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 이재명 후보의 ‘연임제 개헌안’은 장기집권 시도의 독재 야욕에 불과합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신성영 상근부대변인 논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내놓은 ‘연임제’ 개헌안은 87체제 낡은 헌법을 고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제도가 아닌 자신의 장기집권을 정당화하려는 독재 시도에 불과합니다. 당내 북한 공산주의식 90%의 지지를 받으며 민주당을 사실상 독재 일극 체제로 만든 이재명 후보는, 이제 개헌이라는 명분으로 연임제를 주장하며 독재 권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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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모니터링]
[250518 대통령 4년 연임제/중임제 차이]
(대통령 4년 연임제)
- 두 번 당선 가능하나 연속이어야 함
- 퐁당퐁당 불가 / 4년 임기 후 낙선하면 다시 출마 못 함
(대통령 4년 중임제)
- 두 번 당선 가능하나 연속이 아니어도 됨
- 퐁당퐁당 가능 / 4년 임기 후 낙선하더라도 그 다음에 다시 출마 가능(ex. 트럼프)
(연임제-장기집권 논란)
- '연임제' 자체가 장기집권을 의미하는 건 아님, 선수 제한은 별개의 개념
- 통상적으로 헌법에…
(대통령 4년 연임제)
- 두 번 당선 가능하나 연속이어야 함
- 퐁당퐁당 불가 / 4년 임기 후 낙선하면 다시 출마 못 함
(대통령 4년 중임제)
- 두 번 당선 가능하나 연속이 아니어도 됨
- 퐁당퐁당 가능 / 4년 임기 후 낙선하더라도 그 다음에 다시 출마 가능(ex. 트럼프)
(연임제-장기집권 논란)
- '연임제' 자체가 장기집권을 의미하는 건 아님, 선수 제한은 별개의 개념
- 통상적으로 헌법에…
내란의힘과.윤건희
■ 이재명 후보의 ‘연임제 개헌안’은 장기집권 시도의 독재 야욕에 불과합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신성영 상근부대변인 논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내놓은 ‘연임제’ 개헌안은 87체제 낡은 헌법을 고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제도가 아닌 자신의 장기집권을 정당화하려는 독재 시도에 불과합니다. 당내 북한 공산주의식 90%의 지지를 받으며 민주당을 사실상 독재 일극 체제로 만든 이재명 후보는, 이제 개헌이라는 명분으로 연임제를 주장하며 독재 권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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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모니터링]
[참고] 푸틴은 본인 제외 조항 때문에 장기집권 한 것이지 연임제냐 아니냐랑은 무관함.
[러시아 연방 헌법(20.7.1. 개정)]
제81조 ③ 동일인은 러시아연방 대통령 직을 2회 이상 연임할 수 없다.
제81조 제3.1항 이 조항은 개헌 발효 시점까지 대통령직을 수행했거나 수행 중인 사람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 [한국경제] 국민투표 통과 러시아 개정 헌법, 어떻게 바뀌었나(20.7.2.)
https://www.hankyung.com/artic…
[러시아 연방 헌법(20.7.1. 개정)]
제81조 ③ 동일인은 러시아연방 대통령 직을 2회 이상 연임할 수 없다.
제81조 제3.1항 이 조항은 개헌 발효 시점까지 대통령직을 수행했거나 수행 중인 사람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 [한국경제] 국민투표 통과 러시아 개정 헌법, 어떻게 바뀌었나(20.7.2.)
https://www.hankyung.com/artic…
대선 1차토론 백브리핑 05182025 일
@이재명
= 아, 제가 일방적으로? 국민들 삶이나 대민 상황이 매우 어려운데 어떤 방식으로 난제 타개할 지 진지한 토론이 됐다고 생각* 앞으러 더 나은 국민 삶을 위해 더 나은 대민을 위해 더 많이 연구하고 토론하도록 하겠다*
@권영국
= 오늘 21대 대선 첫 토론회가 있었다. 오늘 토론회에서 저는 매우 외로움을 느꼈다**실제로 성장주의, 어 우리 노동자 서민이 어떻게 어려운지에 대한 얘기보다도 주로 어떻게 투자하고 성장해야 하느냐 이렇게 얘기했는데요. 정말 진짜 성장은 지금 1년에 수십만 폐업하는 자영업자 지금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노동자가 고공에 올라가 있을 떄 아무도 차짖 않았다. 그들이 정말 지금 현재 자신들 권리가 보장되는지 감세 문제로 인해서 얼마나 복지가 무너지고 있는지 이런 문제에 대해 얘기하는 후보는 유일하게 저밖에 없었다** 저는 노동자 서민의 그리고 가지지 못한 사람들, 사회적 소외된 사람들 이분들 위해서 이번 대선에서 진보후보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모두 다하겠다. 광장에서 외쳤던 수많은 목소리를 제가 대변하는 게 제 소임이라 생각.오늘 TV토론은 바로 저와 함께 했던 광자으이 많은 시민 목소리를 짧은 시간이었지만, 매우 부족했지만 저는 최선을 다해서 그 목소리를 대변해나갈 것이다.
@이준석
=첫번째 티토였는데, 국민관심사 경제였는데. 일케 경제위기 중차대한 사항인데 세부적 내용 이잼후보 준비안대ㅗ있다 에아이 백조 공약도 백보 포부 밝혔으면 어디어디 쓰겠다 일리있게 말할 줄 알았는데 조금 답변 어려운 질문 극단적이다 회피하며 상대 조롱. 가장 극닺넞거 정책 본인인데, 전략 이해하기 어려워 저는 말했지만 모순적인 공약도 있고 이잼 후보가 계엄 이후에 반계엄 분위기 도취돼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 생각한 건지 우려돼.
- 오늘 몇점 평가
= 저는 김문수 질문드리고 싶은 거 많았는데 답 회피하고 결국엔 괴변 가까운 답변 쏟아내고 호텔경제학 정확한 해명이나 120원 커피 표현 잚못한 거 같다 표현 잘못해서 사과할 줄 알았는데 니들 왜곡. 역시 이잼 답다 예전에 SBS 라이브 끊은거랑 비슷. 국민 바라는 질문을 어떤 정당 대표해서 나와서 말하는 거거든. 이잼 유행어. 예의가 없다. 왜곡하지 마라 답변 일관할 수 있느냐. 본인이 고지지율 상황서 대선후보라 하지만 저렇게 트럼프랑 협상하겠어. 너 왜곡하고 있어 트럼프랑 싸울거야. 이잼 후보상대랑 토론 안된다. 트럼프랑 대민 대표해서 협상할 수 없는 상태. 오늘 안타까워
-금욜 전략은
= 정치분야 가장격렬할 것이다 사회분야는 정치 올라오지않ㅇ을까 싶은데 사회갈등 해결하고 사회에서 산적한 미뤄진 문제 주제 집중하려해. 감문수 후보를 이잼은 내란세력으로 몰면서 내란 끌고 가려하는데 저희 안타깝게도 박근혜 이후에도 결국 내란 적폐청산 집착하는 후보가 나중에 집권해선 어디 힘쏟았는지 볼수 있었거든 그런 상황속에서 내란이나 청산 분위기로 토론회장 몰아가는 건 어떤 가면 썼든지간에 상대세력 절멸 가능성 보여줬다 이런 우려 생겻어
-김문수 공격 없엇어
= 전략 아녔어 통상 질문했따고 생각하고 이잼 후보 너무 감정적으로 왜곡하지말 ㅏ극단적이가 제가 질문드린 건 이잼 후보 공약 기사화된 건 읊은 건데 본인 공약 극단적인가보죠 왜 남탓하나 이잼 후보 태도 국민 검증해야겠다해서 이잼 질묺햇어. 김문수 곤란 질문도 했어. 정당 가입할 때 기본소득 알고 계셧나 물어봤는데, 그런 질문도 준ㅂㅣ햇는데 많은 질문 글로가.
**1010 OUT
@김문수 백블 **1010 / 이만희 박대출 나경원 김희정
=늦게까지 수고했어.
- 오늘 토론 소감. 원전폭탄 떨어져도 안전 어떤 근거
=그건 실제로 제가 며칠전 두산 중공업 가서 히로시마 나가사키 떨어졌던 고 정도 작은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전 떠렁지면 어떠냐 하니 그정도 강도 계산 해서 있는 것이다. 이십몇년 그것만 제작한 거다 하는데, 공그리 쳐놓고 안에 또 이렇게 큰 두께가 이십센티 철 구조물 있어서 안전하다.
=토론소감은 뭐 4명이 해서 충분히 발언시간 있었고 그러나 다양하니깐 권영국 후보는 생각이 많이 다르고 그래서 다양하지만 일인당 말할 수 있는 시간 짧았다.
@김문수 이어서
-정치 분야 토론.
=정치 분야는 할 게 너무 많으니까 뭘 할 지. 경제는 솔직히 좀 주제는 많을 수 있지만, 시청자들 관심 있는 ㅜㅂ분이라든지. 정치는 우리가 다 정치인이니까. 주제가 뭐라도 상당히 열띤 토론 될 듯. 경제는 열띤 토론이라기보다 일정 범위 안에서 하는 거. 정치는 자유롭게 하자나요.
-이준석 후보 등 다른 후보 단일화 열려 있어?
=물론 이라고 봐야 않겟어. 항상 정치는 열려 있어. 저는 이준석 후보가 우리당 대표 출신이고. 그렇기 때문에 정강 정책이나 정치적 신념, 그런 면에서 저하고 다를 게 하나도 없는 분이죠. 우리가 잘못해서 밖에 나가가지고 지금 따로 하게 됐는데. 저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
-이준석 후보. 이재명 후보의 토론 방식이 되게 왜곡됐다고 하는데. 후보님께서 이재명 후보 어케 봐.
=이재명 후보, 커피가 120원이다, 그래서 저도 뭐 120원은 조금 ㅣㅁ하지 않느냐. 그래서 그걸 물었는데도, 사과를 해버리면 좀 좋겠는데, 저보고 왜곡이라든지 말을 이렇게 좀 전문을 안보고 말한다고 하는데 그점은 조금 안타까워. 조금 언행이 좀 약간 사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이재명
= 아, 제가 일방적으로? 국민들 삶이나 대민 상황이 매우 어려운데 어떤 방식으로 난제 타개할 지 진지한 토론이 됐다고 생각* 앞으러 더 나은 국민 삶을 위해 더 나은 대민을 위해 더 많이 연구하고 토론하도록 하겠다*
@권영국
= 오늘 21대 대선 첫 토론회가 있었다. 오늘 토론회에서 저는 매우 외로움을 느꼈다**실제로 성장주의, 어 우리 노동자 서민이 어떻게 어려운지에 대한 얘기보다도 주로 어떻게 투자하고 성장해야 하느냐 이렇게 얘기했는데요. 정말 진짜 성장은 지금 1년에 수십만 폐업하는 자영업자 지금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노동자가 고공에 올라가 있을 떄 아무도 차짖 않았다. 그들이 정말 지금 현재 자신들 권리가 보장되는지 감세 문제로 인해서 얼마나 복지가 무너지고 있는지 이런 문제에 대해 얘기하는 후보는 유일하게 저밖에 없었다** 저는 노동자 서민의 그리고 가지지 못한 사람들, 사회적 소외된 사람들 이분들 위해서 이번 대선에서 진보후보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모두 다하겠다. 광장에서 외쳤던 수많은 목소리를 제가 대변하는 게 제 소임이라 생각.오늘 TV토론은 바로 저와 함께 했던 광자으이 많은 시민 목소리를 짧은 시간이었지만, 매우 부족했지만 저는 최선을 다해서 그 목소리를 대변해나갈 것이다.
@이준석
=첫번째 티토였는데, 국민관심사 경제였는데. 일케 경제위기 중차대한 사항인데 세부적 내용 이잼후보 준비안대ㅗ있다 에아이 백조 공약도 백보 포부 밝혔으면 어디어디 쓰겠다 일리있게 말할 줄 알았는데 조금 답변 어려운 질문 극단적이다 회피하며 상대 조롱. 가장 극닺넞거 정책 본인인데, 전략 이해하기 어려워 저는 말했지만 모순적인 공약도 있고 이잼 후보가 계엄 이후에 반계엄 분위기 도취돼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 생각한 건지 우려돼.
- 오늘 몇점 평가
= 저는 김문수 질문드리고 싶은 거 많았는데 답 회피하고 결국엔 괴변 가까운 답변 쏟아내고 호텔경제학 정확한 해명이나 120원 커피 표현 잚못한 거 같다 표현 잘못해서 사과할 줄 알았는데 니들 왜곡. 역시 이잼 답다 예전에 SBS 라이브 끊은거랑 비슷. 국민 바라는 질문을 어떤 정당 대표해서 나와서 말하는 거거든. 이잼 유행어. 예의가 없다. 왜곡하지 마라 답변 일관할 수 있느냐. 본인이 고지지율 상황서 대선후보라 하지만 저렇게 트럼프랑 협상하겠어. 너 왜곡하고 있어 트럼프랑 싸울거야. 이잼 후보상대랑 토론 안된다. 트럼프랑 대민 대표해서 협상할 수 없는 상태. 오늘 안타까워
-금욜 전략은
= 정치분야 가장격렬할 것이다 사회분야는 정치 올라오지않ㅇ을까 싶은데 사회갈등 해결하고 사회에서 산적한 미뤄진 문제 주제 집중하려해. 감문수 후보를 이잼은 내란세력으로 몰면서 내란 끌고 가려하는데 저희 안타깝게도 박근혜 이후에도 결국 내란 적폐청산 집착하는 후보가 나중에 집권해선 어디 힘쏟았는지 볼수 있었거든 그런 상황속에서 내란이나 청산 분위기로 토론회장 몰아가는 건 어떤 가면 썼든지간에 상대세력 절멸 가능성 보여줬다 이런 우려 생겻어
-김문수 공격 없엇어
= 전략 아녔어 통상 질문했따고 생각하고 이잼 후보 너무 감정적으로 왜곡하지말 ㅏ극단적이가 제가 질문드린 건 이잼 후보 공약 기사화된 건 읊은 건데 본인 공약 극단적인가보죠 왜 남탓하나 이잼 후보 태도 국민 검증해야겠다해서 이잼 질묺햇어. 김문수 곤란 질문도 했어. 정당 가입할 때 기본소득 알고 계셧나 물어봤는데, 그런 질문도 준ㅂㅣ햇는데 많은 질문 글로가.
**1010 OUT
@김문수 백블 **1010 / 이만희 박대출 나경원 김희정
=늦게까지 수고했어.
- 오늘 토론 소감. 원전폭탄 떨어져도 안전 어떤 근거
=그건 실제로 제가 며칠전 두산 중공업 가서 히로시마 나가사키 떨어졌던 고 정도 작은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전 떠렁지면 어떠냐 하니 그정도 강도 계산 해서 있는 것이다. 이십몇년 그것만 제작한 거다 하는데, 공그리 쳐놓고 안에 또 이렇게 큰 두께가 이십센티 철 구조물 있어서 안전하다.
=토론소감은 뭐 4명이 해서 충분히 발언시간 있었고 그러나 다양하니깐 권영국 후보는 생각이 많이 다르고 그래서 다양하지만 일인당 말할 수 있는 시간 짧았다.
@김문수 이어서
-정치 분야 토론.
=정치 분야는 할 게 너무 많으니까 뭘 할 지. 경제는 솔직히 좀 주제는 많을 수 있지만, 시청자들 관심 있는 ㅜㅂ분이라든지. 정치는 우리가 다 정치인이니까. 주제가 뭐라도 상당히 열띤 토론 될 듯. 경제는 열띤 토론이라기보다 일정 범위 안에서 하는 거. 정치는 자유롭게 하자나요.
-이준석 후보 등 다른 후보 단일화 열려 있어?
=물론 이라고 봐야 않겟어. 항상 정치는 열려 있어. 저는 이준석 후보가 우리당 대표 출신이고. 그렇기 때문에 정강 정책이나 정치적 신념, 그런 면에서 저하고 다를 게 하나도 없는 분이죠. 우리가 잘못해서 밖에 나가가지고 지금 따로 하게 됐는데. 저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
-이준석 후보. 이재명 후보의 토론 방식이 되게 왜곡됐다고 하는데. 후보님께서 이재명 후보 어케 봐.
=이재명 후보, 커피가 120원이다, 그래서 저도 뭐 120원은 조금 ㅣㅁ하지 않느냐. 그래서 그걸 물었는데도, 사과를 해버리면 좀 좋겠는데, 저보고 왜곡이라든지 말을 이렇게 좀 전문을 안보고 말한다고 하는데 그점은 조금 안타까워. 조금 언행이 좀 약간 사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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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탄핵 직전 최상목에…"사퇴 말고 탄핵 당하라"
https://www.etoday.co.kr/news/view/247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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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단독]탄핵 직전 최상목에…"사퇴 말고 탄핵 당하라"
"국힘 의원들, 1일 밤 崔에 연락해 사퇴 만류"崔 '탄핵 수용' 거부…본지 질의에 "답 어렵다"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고이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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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위기론’ 검찰 다독인 이원석 전 총장 “길게 보라, 검찰 역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7712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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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위기론’ 검찰 다독인 이원석 전 총장 “길게 보라, 검찰 역할 필요로 하는 사회 있다”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수사·기소권 분리 등 대대적 검찰 권한 축소를 예고하고 있다. 검찰 내부에선 조직의 존폐를 염려하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원석(사진) 전 검찰총장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