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_대선_기호_4번_이준석_후보_책자형_선거_공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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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21대 대선 책자형 선거공보
@한동훈
이재명 후보 말대로 커피 원가가 120원이라서 카페 소상공인들이 폭리를 취하는 중이라면, 대한민국 사람들 다 카페 차리고, 워렌 버핏도 한국에서 카페 차릴 겁니다. 이재명 후보 일행도 대장동 백현동 불법사업 대신 카페 차렸을 겁니다.
이재명 후보는 무능해서 더 위험합니다.
@김용태
“커피 원가가 120원인데, 너무 비싸게 판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발언에
커피로 생계를 이어가는 수많은 자영업자들은 가슴을 쳤습니다.
커피믹스 한 봉지도 120원이 넘는 시대입니다.
인건비, 임대료, 재료비, 카드 수수료에 시달리며
하루 12시간씩 서서 일하는 사람들,
그분들을 마치 폭리를 취하는 장사꾼처럼 몰아갔습니다.
국민 누구보다 민생을 이해해야 할 대선 후보가
정작 생활경제의 기본도 모르고,
자영업자의 고단함을 원가로 환산했습니다.
그 자체가 모욕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재명 후보가 이런 말을 한 다음에도
또 다시 “자영업자가 어렵다”면서,
현금 25만 원을 나눠주자는 식의 얘기를 꺼낼 것이라는 점입니다.
말과 태도, 숫자와 감각 사이의 깊은 괴리.
'경제 대통령'을 자처했지만,
민생에 대한 이해도, 공감도, 책임도 없다는 사실이
'커피 원가 120원' 한 마디로 드러났습니다.
정치란 국민의 삶을 재단하는 일이 아니라,
그 곁에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일입니다.
숫자가 아니라 태도이고,
현금이 아니라 구조를 바꾸는 일입니다.
자영업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정치,
일하는 사람들의 현실을 책임지는 정치,
카페 주인의 고단함을 정책으로 풀어주는 정치,
그 정치를 실천할 후보가 있다면,
그 이름은 기호 2번, 김문수입니다.
@주진우
[자영업자의 고통스러운 현실 외면, 이재명의 민노총 식 사고]
이재명 후보가 ‘원가 120원인 커피를 1만 원에 판다’고 했다.
망언이다. 사장은 폭리를 취하고 노동자를 착취한다는 ‘민노총 식 발상’이다.
700만 자영업자의 연평균 소득은 1,938만 원에 불과하다. 가게 접고 아르바이트하고 싶다는 자영업자들의 절규는 엄살이 아니다.
무리한 탈원전으로 전기료 올렸고, 최저임금 인상은 준비할 틈도 안 줬다. 어설픈 부동산 정책 실험으로 임대료도 폭등했다.
자영업자들은 생존을 위해 문재인 정부의 교체를 선택했었다.
이재명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은 우연이 아니다.
사용자와 근로자를 양분하고, 사용자를 적대시하는 민노총 식 전략이다.
지금 시대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자영업자가 곧 서민이다.
5인 이상 음식점, 카페에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하고, 이제는 노란봉투법을 통과시켜 폭력 시위에도 면죄부 주겠다고 한다.
민노총을 등에 업고, 기득권만 지키려는 민주당은 자영업자들의 대안이 될 수 없다.
자영업자들의 먹고사는 문제는 ‘경제 성장과 지원 정책’이 병행될 때 해결될 수 있다. 김문수 후보가 해법이다.
p.s. 이재명이 자영업자 위해서 한 일은 ‘경기도 법카’로 소고기, 초밥, 과일 사 먹어서 매출 올려준 것밖에 없다. 어차피 우리 돈이지만.
@한동훈
커피 원가가 120원이라며 자영업자 표적으로 포퓰리즘 공격하는 걸 보니, 이제 곧 이재명 민주당은 ‘커피특검’하고 ‘자영업자 줄탄핵’ 하겠네요.
그런데, 이재명 후보 말대로면 ‘이재명 의원 원가’는 0원인데 왜 억대 세비 받아갑니까.
이재명 후보는 무능해서 위험하고, 자기가 무능한걸 몰라서 더 위험합니다.
이재명 후보 말대로 커피 원가가 120원이라서 카페 소상공인들이 폭리를 취하는 중이라면, 대한민국 사람들 다 카페 차리고, 워렌 버핏도 한국에서 카페 차릴 겁니다. 이재명 후보 일행도 대장동 백현동 불법사업 대신 카페 차렸을 겁니다.
이재명 후보는 무능해서 더 위험합니다.
@김용태
“커피 원가가 120원인데, 너무 비싸게 판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발언에
커피로 생계를 이어가는 수많은 자영업자들은 가슴을 쳤습니다.
커피믹스 한 봉지도 120원이 넘는 시대입니다.
인건비, 임대료, 재료비, 카드 수수료에 시달리며
하루 12시간씩 서서 일하는 사람들,
그분들을 마치 폭리를 취하는 장사꾼처럼 몰아갔습니다.
국민 누구보다 민생을 이해해야 할 대선 후보가
정작 생활경제의 기본도 모르고,
자영업자의 고단함을 원가로 환산했습니다.
그 자체가 모욕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재명 후보가 이런 말을 한 다음에도
또 다시 “자영업자가 어렵다”면서,
현금 25만 원을 나눠주자는 식의 얘기를 꺼낼 것이라는 점입니다.
말과 태도, 숫자와 감각 사이의 깊은 괴리.
'경제 대통령'을 자처했지만,
민생에 대한 이해도, 공감도, 책임도 없다는 사실이
'커피 원가 120원' 한 마디로 드러났습니다.
정치란 국민의 삶을 재단하는 일이 아니라,
그 곁에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일입니다.
숫자가 아니라 태도이고,
현금이 아니라 구조를 바꾸는 일입니다.
자영업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정치,
일하는 사람들의 현실을 책임지는 정치,
카페 주인의 고단함을 정책으로 풀어주는 정치,
그 정치를 실천할 후보가 있다면,
그 이름은 기호 2번, 김문수입니다.
@주진우
[자영업자의 고통스러운 현실 외면, 이재명의 민노총 식 사고]
이재명 후보가 ‘원가 120원인 커피를 1만 원에 판다’고 했다.
망언이다. 사장은 폭리를 취하고 노동자를 착취한다는 ‘민노총 식 발상’이다.
700만 자영업자의 연평균 소득은 1,938만 원에 불과하다. 가게 접고 아르바이트하고 싶다는 자영업자들의 절규는 엄살이 아니다.
무리한 탈원전으로 전기료 올렸고, 최저임금 인상은 준비할 틈도 안 줬다. 어설픈 부동산 정책 실험으로 임대료도 폭등했다.
자영업자들은 생존을 위해 문재인 정부의 교체를 선택했었다.
이재명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은 우연이 아니다.
사용자와 근로자를 양분하고, 사용자를 적대시하는 민노총 식 전략이다.
지금 시대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자영업자가 곧 서민이다.
5인 이상 음식점, 카페에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하고, 이제는 노란봉투법을 통과시켜 폭력 시위에도 면죄부 주겠다고 한다.
민노총을 등에 업고, 기득권만 지키려는 민주당은 자영업자들의 대안이 될 수 없다.
자영업자들의 먹고사는 문제는 ‘경제 성장과 지원 정책’이 병행될 때 해결될 수 있다. 김문수 후보가 해법이다.
p.s. 이재명이 자영업자 위해서 한 일은 ‘경기도 법카’로 소고기, 초밥, 과일 사 먹어서 매출 올려준 것밖에 없다. 어차피 우리 돈이지만.
@한동훈
커피 원가가 120원이라며 자영업자 표적으로 포퓰리즘 공격하는 걸 보니, 이제 곧 이재명 민주당은 ‘커피특검’하고 ‘자영업자 줄탄핵’ 하겠네요.
그런데, 이재명 후보 말대로면 ‘이재명 의원 원가’는 0원인데 왜 억대 세비 받아갑니까.
이재명 후보는 무능해서 위험하고, 자기가 무능한걸 몰라서 더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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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대통령 후보 입장문]
‘권력 내려놓기’ 개헌협약을 제안합니다
오늘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안을 제기한데 대해 일단 환영의 뜻을 밝힙니다.
이에 그간 가다듬어 온 저 김문수 후보의 개헌 구상을 밝혀 드립니다.
첫째, 임기 단축 개헌을 추진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5년 단임 대통령제를 채택하고 있어서 4년 주기의 총선 지방선거와 엇갈려 왔습니다.
이에 2028년 4월 총선주기와 대통령 선거를 일치시키기 위해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는 대통령의 임기를 3년으로 단축시켜 과감한 정치개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안합니다.
이번에 당선되는 대통령의 임기를 5년에서 스스로 3년으로 단축하는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저 김문수는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위해 임기단축 개헌을 제안하며 반드시 관철시키기를 약속합니다.
둘째, 대통령 4년 중임 직선제 개헌을 제안합니다.
우리나라의 대통령제는 5년 단임으로 규정되어 있어서 사실상 대통령의 정치적 책임을 묻기 어려운 제도로 정착되어 왔습니다.
저 김문수는 책임정치 원리에 부합하고 정치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그간 끊임없이 제기되어 온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을 정식으로 제안합니다.
아울러 대통령의 권한에 대한 구체적인 조정도 대폭 받아들여 제왕적 대통령제를 수술하겠습니다.
셋째, 대통령의 불소추특권을 완전히 폐지하여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형사재판을 받지 않을 권리를 폐지하고 만민평등의 대원칙을 확립하겠습니다.
넷째, 대법관과 헌법재판관의 중립성·독립성을 확보하겠습니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 추천위원회를 법정기구화 하고, 국회 3분의2 동의를 받도록 하여 특정 정치세력이 사법부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다섯째, 국회개혁과 관련하여,
① 국회의원 불체포특권과 면책특권을 완전히 폐지하겠습니다. 법 앞에 누구나 평등하다는 원칙은 국회의원에게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정치권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폐지하도록 하겠습니다.
② 직접민주주의제를 강화하고, 국민에게 그 권력을 되돌려드린다는 취지에서 국민입법제와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도입하겠습니다.
③ 국회의 권한 남용과 관련하여 적절한 견제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제안한 다섯 가지 개헌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개헌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이미 개헌을 공개찬성하고 나선 이재명 대표와의 즉각적인 개헌협약 체결을 제안합니다. 이재명 대표가 개헌과 관련해 수차례 말바꾸기를 일삼아 왔으니 국민앞에 아예 문서로 확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연임제’ 개헌의 용어선택에 대하여 해명을 요구합니다.
4년 ‘중임제’는 한 번 재선의 기회를 허용하되 그 기간이 8년을 초과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연임제’는 대통령이 2회 재임한 후에는 한 번 쉬고 다시 2회를 재임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이를 악용하여 사실상 장기집권을 이어가고 있는 사례를 우리는 결코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이재명 후보는 ‘연임제’라는 표현속에 장기집권의 여지를 두고 있는 것이 아닌지를 밝혀야 합니다. 국민의 개헌 요구는 권력자의 무제한 권력연장을 위한 것이 아니라 권한 남용을 제한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의 빠른 화답을 요구합니다.
저 김문수가 위에서 밝힌 개헌 4대 원칙은 바로 국민을 위한 권력내려놓기 개헌입니다. 정치개혁은 권력자나 특정정당의 이익이 아닌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어야 합니다. 저는 국민과 함께 이 길을 걷겠습니다.
2025. 5. 18.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김문수
‘권력 내려놓기’ 개헌협약을 제안합니다
오늘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안을 제기한데 대해 일단 환영의 뜻을 밝힙니다.
이에 그간 가다듬어 온 저 김문수 후보의 개헌 구상을 밝혀 드립니다.
첫째, 임기 단축 개헌을 추진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5년 단임 대통령제를 채택하고 있어서 4년 주기의 총선 지방선거와 엇갈려 왔습니다.
이에 2028년 4월 총선주기와 대통령 선거를 일치시키기 위해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는 대통령의 임기를 3년으로 단축시켜 과감한 정치개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안합니다.
이번에 당선되는 대통령의 임기를 5년에서 스스로 3년으로 단축하는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저 김문수는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위해 임기단축 개헌을 제안하며 반드시 관철시키기를 약속합니다.
둘째, 대통령 4년 중임 직선제 개헌을 제안합니다.
우리나라의 대통령제는 5년 단임으로 규정되어 있어서 사실상 대통령의 정치적 책임을 묻기 어려운 제도로 정착되어 왔습니다.
저 김문수는 책임정치 원리에 부합하고 정치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그간 끊임없이 제기되어 온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을 정식으로 제안합니다.
아울러 대통령의 권한에 대한 구체적인 조정도 대폭 받아들여 제왕적 대통령제를 수술하겠습니다.
셋째, 대통령의 불소추특권을 완전히 폐지하여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형사재판을 받지 않을 권리를 폐지하고 만민평등의 대원칙을 확립하겠습니다.
넷째, 대법관과 헌법재판관의 중립성·독립성을 확보하겠습니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 추천위원회를 법정기구화 하고, 국회 3분의2 동의를 받도록 하여 특정 정치세력이 사법부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다섯째, 국회개혁과 관련하여,
① 국회의원 불체포특권과 면책특권을 완전히 폐지하겠습니다. 법 앞에 누구나 평등하다는 원칙은 국회의원에게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정치권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폐지하도록 하겠습니다.
② 직접민주주의제를 강화하고, 국민에게 그 권력을 되돌려드린다는 취지에서 국민입법제와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도입하겠습니다.
③ 국회의 권한 남용과 관련하여 적절한 견제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제안한 다섯 가지 개헌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개헌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이미 개헌을 공개찬성하고 나선 이재명 대표와의 즉각적인 개헌협약 체결을 제안합니다. 이재명 대표가 개헌과 관련해 수차례 말바꾸기를 일삼아 왔으니 국민앞에 아예 문서로 확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연임제’ 개헌의 용어선택에 대하여 해명을 요구합니다.
4년 ‘중임제’는 한 번 재선의 기회를 허용하되 그 기간이 8년을 초과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연임제’는 대통령이 2회 재임한 후에는 한 번 쉬고 다시 2회를 재임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이를 악용하여 사실상 장기집권을 이어가고 있는 사례를 우리는 결코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이재명 후보는 ‘연임제’라는 표현속에 장기집권의 여지를 두고 있는 것이 아닌지를 밝혀야 합니다. 국민의 개헌 요구는 권력자의 무제한 권력연장을 위한 것이 아니라 권한 남용을 제한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의 빠른 화답을 요구합니다.
저 김문수가 위에서 밝힌 개헌 4대 원칙은 바로 국민을 위한 권력내려놓기 개헌입니다. 정치개혁은 권력자나 특정정당의 이익이 아닌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어야 합니다. 저는 국민과 함께 이 길을 걷겠습니다.
2025. 5. 18.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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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한동훈 이재명 후보 말대로 커피 원가가 120원이라서 카페 소상공인들이 폭리를 취하는 중이라면, 대한민국 사람들 다 카페 차리고, 워렌 버핏도 한국에서 카페 차릴 겁니다. 이재명 후보 일행도 대장동 백현동 불법사업 대신 카페 차렸을 겁니다. 이재명 후보는 무능해서 더 위험합니다. @김용태 “커피 원가가 120원인데, 너무 비싸게 판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발언에 커피로 생계를 이어가는 수많은 자영업자들은 가슴을 쳤습니다. 커피믹스 한 봉지도…
채널A
[단독]국민의힘 의원 단체방서 “민주당 대파 들었듯 커피들자”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해 4월 유세 현장에서 대파 헬멧을 쓰는 모습 (사진=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이른바 “커피 한 잔 원가 120원” 발언을 두고 국민의힘 내에서 역공에 나서자는 기류가...
내란의힘과.윤건희
“커피 원가 120원요?” 김문수 인용 ‘카페 사장’ 글 신뢰성 논란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46411?sid=100
@권성동
김문수 후보가 오늘 발표한 경제 판갈이 공약의 핵심은 규제개혁을 통한 성장입니다. 규제혁신처를 만들어 각 정부부처에 분산돼 있는 규제혁신 기능을 모두 통합해 적극적으로 규제혁파를 주도해 나가고, ‘자유경제혁신기본법’을 만들어 다른 나라에 없는 규제가 우리나라에만 있는 경우가 없도록 규제개혁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산업의 혁신에 족쇄가 되는 규제를 과감히 풀어서 기업이 성장하게 하고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겠다는 ‘진짜 성장경제론’입니다.
반면, 이재명 후보는 지난 금요일 전북 군산 유세에서 시장경제에 대한 무지함을 고스란히 드러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커피한잔 원가는 120원, 판매가는 8천원에서 1만원”이라면서 전국의 카페 사장들을 파렴치범으로 몰아갔습니다.
원가는 하나의 상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데 드는 모든 비용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커피 원가를 ‘원두가격’의 줄임말 쯤으로 이해했나 본데, 그런 수준의 경제지식으로 어떻게 나라 경제를 이끌겠습니까?
게다가 같은 연설에서 8년 전 망신을 샀던 호텔경제론을 또다시 꺼내 들었다고 합니다. 호텔에 10만원 예약금을 지불하면 마을 전체를 순환하고, 마지막에 여행객이 취소해서 예약금을 도로 받아가도 경제가 활성화된다는 황당무계한 사이비 경제이론입니다.
‘호텔은 노쇼로 파산해도 된다’는 황당한 발상이며, 시장경제를 다단계 사기수법의 메커니즘 쯤으로 이해하는 왜곡된 경제관을 고스란히 드러낸 것입니다.
직접 장사하시는 자영업자들과 평범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국민들은 본능적으로 이재명식 원가이론과 노쇼경제론이 터무니없는 ‘사이비 약장수 이론’이라는걸 알아채십니다.
실물경제를 아는 김문수의 진짜 성장경제론과 경제에 무지한 이재명의 사이비 노쇼경제론, 국민을 잘 살게 할 선택이 무엇인지는 자명합니다. 이재명의 대한민국에선 호텔이 망하고 카페가 망하고 시장이 망하겠지만, 김문수가 되면 기업이 살고 일자리가 늘고 시장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p.s. 그나저나 호텔에 지불한 10만원은 환불이라도 할 수 있다지만, 북한 김정은 정권에게 지불한 800만 달러는 환불 받을 수 있겠습니까?
김문수 후보가 오늘 발표한 경제 판갈이 공약의 핵심은 규제개혁을 통한 성장입니다. 규제혁신처를 만들어 각 정부부처에 분산돼 있는 규제혁신 기능을 모두 통합해 적극적으로 규제혁파를 주도해 나가고, ‘자유경제혁신기본법’을 만들어 다른 나라에 없는 규제가 우리나라에만 있는 경우가 없도록 규제개혁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산업의 혁신에 족쇄가 되는 규제를 과감히 풀어서 기업이 성장하게 하고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겠다는 ‘진짜 성장경제론’입니다.
반면, 이재명 후보는 지난 금요일 전북 군산 유세에서 시장경제에 대한 무지함을 고스란히 드러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커피한잔 원가는 120원, 판매가는 8천원에서 1만원”이라면서 전국의 카페 사장들을 파렴치범으로 몰아갔습니다.
원가는 하나의 상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데 드는 모든 비용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커피 원가를 ‘원두가격’의 줄임말 쯤으로 이해했나 본데, 그런 수준의 경제지식으로 어떻게 나라 경제를 이끌겠습니까?
게다가 같은 연설에서 8년 전 망신을 샀던 호텔경제론을 또다시 꺼내 들었다고 합니다. 호텔에 10만원 예약금을 지불하면 마을 전체를 순환하고, 마지막에 여행객이 취소해서 예약금을 도로 받아가도 경제가 활성화된다는 황당무계한 사이비 경제이론입니다.
‘호텔은 노쇼로 파산해도 된다’는 황당한 발상이며, 시장경제를 다단계 사기수법의 메커니즘 쯤으로 이해하는 왜곡된 경제관을 고스란히 드러낸 것입니다.
직접 장사하시는 자영업자들과 평범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국민들은 본능적으로 이재명식 원가이론과 노쇼경제론이 터무니없는 ‘사이비 약장수 이론’이라는걸 알아채십니다.
실물경제를 아는 김문수의 진짜 성장경제론과 경제에 무지한 이재명의 사이비 노쇼경제론, 국민을 잘 살게 할 선택이 무엇인지는 자명합니다. 이재명의 대한민국에선 호텔이 망하고 카페가 망하고 시장이 망하겠지만, 김문수가 되면 기업이 살고 일자리가 늘고 시장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p.s. 그나저나 호텔에 지불한 10만원은 환불이라도 할 수 있다지만, 북한 김정은 정권에게 지불한 800만 달러는 환불 받을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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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따라서 이재명 후보는 ‘연임제’라는 표현속에 장기집권의 여지를 두고 있는 것이 아닌지를 밝혀야 합니다. 국민의 개헌 요구는 권력자의 무제한 권력연장을 위한 것이 아니라 권한 남용을 제한하기 위한 것입니다.
대통령 4년 '연임제-중임제' 무엇이 다른가?
대통령 중임제에서는 현직 대통령이 차기선거에서 떨어지거나 출마하지 않더라도 차차기등 그 이후에 출마가 가능한 반면 4년 연임제는 차기 대선에만 출마할 수가 있습니다.
* 영상 속 인물은 (현) 국민의힘 김문수 선대위 수석대변인 신동욱 의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088595
대통령 중임제에서는 현직 대통령이 차기선거에서 떨어지거나 출마하지 않더라도 차차기등 그 이후에 출마가 가능한 반면 4년 연임제는 차기 대선에만 출마할 수가 있습니다.
* 영상 속 인물은 (현) 국민의힘 김문수 선대위 수석대변인 신동욱 의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088595
Naver
대통령 4년 '연임제-중임제' 무엇이 다른가?
<8뉴스> 노대통령이 이번에 제안한 '연임제'는 '중임제'와는 의미가 조금 다른데, 중임이란 말이 거듭해서 여러 번 직을 맡는것을 뜻하는 반면, 연임은 ...
내란의힘과.윤건희
대통령 4년 '연임제-중임제' 무엇이 다른가? 대통령 중임제에서는 현직 대통령이 차기선거에서 떨어지거나 출마하지 않더라도 차차기등 그 이후에 출마가 가능한 반면 4년 연임제는 차기 대선에만 출마할 수가 있습니다. * 영상 속 인물은 (현) 국민의힘 김문수 선대위 수석대변인 신동욱 의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088595
이재명의 꼼수 개헌안, 제왕적 권력을 실컷 누리겠다는 오만한 발상이며 장기독재로 가겠다는 선포입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 2007년의 신동욱과 2025년의 신동욱....
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BBSDD0001/106903?page=1&
* 2007년의 신동욱과 2025년의 신동욱....
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BBSDD0001/106903?page=1&
국민의힘
이재명의 꼼수 개헌안, 제왕적 권력을 실컷 누리겠다는 오만한 발상이며 장기독재로 가겠다는 선포입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이재명 후보가 또다시 임기 단축 개헌에 선을 그었습니다.대통령 선거와 개헌을 동시에 하자는 국회의장의 제안을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0518 대통령 4년 연임제/중임제 차이]
(대통령 4년 연임제)
- 두 번 당선 가능하나 연속이어야 함
- 퐁당퐁 불가 / 4년 임기 후 낙선하면 다시 출마 못 함
(대통령 4년 중임제)
- 두 번 당선 가능하나 연속이 아니어도 됨
- 퐁당퐁 가능 / 4년 임기 후 낙선하더라도 그 다음에 다시 출마 가능(ex. 트럼프)
(연임제-장기집권 논란)
- '연임제' 자체가 장기집권을 의미하는 건 아님, 선수 제한은 별개의 개념
- 통상적으로 헌법에 선수에 대한 단서를 달기 마련
※ [참고] 제5차 개정헌법(1962)에는 "대통령 임기 4년, 1차에 한해 중임"할 수 있도록 규정
※ [참고] 박정희는 제6차 개정헌법(1969)을 통해 3선을 가능하도록 해 장기집권을 꿰했고, 10월 유신을 통해 영구집권을 시도한 바 있음
(개헌 대통령 본인 적용 여부)
- 현행 헌법상 개헌은 제안 당시 대통령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도록 함
▶️ 누가 대통령이 돼서 중임제든, 연임제든 개헌을 하더라도 본인에겐 적용되지 않음
※ [헌법] 제128조 ② 대통령의 임기연장 또는 중임변경을 위한 헌법개정은 그 헌법개정 제안 당시의 대통령에 대하여는 효력이 없다.
(대통령 4년 연임제)
- 두 번 당선 가능하나 연속이어야 함
- 퐁당퐁 불가 / 4년 임기 후 낙선하면 다시 출마 못 함
(대통령 4년 중임제)
- 두 번 당선 가능하나 연속이 아니어도 됨
- 퐁당퐁 가능 / 4년 임기 후 낙선하더라도 그 다음에 다시 출마 가능(ex. 트럼프)
(연임제-장기집권 논란)
- '연임제' 자체가 장기집권을 의미하는 건 아님, 선수 제한은 별개의 개념
- 통상적으로 헌법에 선수에 대한 단서를 달기 마련
※ [참고] 제5차 개정헌법(1962)에는 "대통령 임기 4년, 1차에 한해 중임"할 수 있도록 규정
※ [참고] 박정희는 제6차 개정헌법(1969)을 통해 3선을 가능하도록 해 장기집권을 꿰했고, 10월 유신을 통해 영구집권을 시도한 바 있음
(개헌 대통령 본인 적용 여부)
- 현행 헌법상 개헌은 제안 당시 대통령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도록 함
▶️ 누가 대통령이 돼서 중임제든, 연임제든 개헌을 하더라도 본인에겐 적용되지 않음
※ [헌법] 제128조 ② 대통령의 임기연장 또는 중임변경을 위한 헌법개정은 그 헌법개정 제안 당시의 대통령에 대하여는 효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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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0402 대한민국 쿠데타 연혁]
(반정 쿠데타)
- 1961.5.16. 박정희, 5·16 군사반란(성공)
- 1979.12.12. 전두환, 12·12 군사반란(성공)
(친위 쿠데타)
- 1952.5.26. 이승만 대통령, 부산정치파동&발췌개헌(성공)
- 1954.11.27. 이승만 대통령, 사사오입개헌(성공)
- 1969.9.8. 박정희 대통령, 3선개헌(성공)
- 1972.10.17. 박정희 대통령, 10월유신(성공)
- 1980.5.17. 전두환, 5·17 내란(성공)
- 2024.12.4. 윤석열 대통령, 12·3 내란(실패)
※ 대한민국의 모든 친위 쿠데타, 국민의힘 전신 정당들이 자행
(반정 쿠데타)
- 1961.5.16. 박정희, 5·16 군사반란(성공)
- 1979.12.12. 전두환, 12·12 군사반란(성공)
(친위 쿠데타)
- 1952.5.26. 이승만 대통령, 부산정치파동&발췌개헌(성공)
- 1954.11.27. 이승만 대통령, 사사오입개헌(성공)
- 1969.9.8. 박정희 대통령, 3선개헌(성공)
- 1972.10.17. 박정희 대통령, 10월유신(성공)
- 1980.5.17. 전두환, 5·17 내란(성공)
- 2024.12.4. 윤석열 대통령, 12·3 내란(실패)
※ 대한민국의 모든 친위 쿠데타, 국민의힘 전신 정당들이 자행
내란의힘과.윤건희
'대마 투약' 이철규 의원 아들·며느리 등 4명 검찰 송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1003
다음 - 강원일보
이철규 국회의원, 국민의힘 강원도당위원장 선임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위원장에 선임됐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도당위원장에 이철규 의원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민의힘 도당은 박정하(원주갑) 도당위원장이 사퇴한 이후 도당위원장이 없는 상태로 대선 조직을 운영해왔다. 국민의힘 소속 강원지역 국회의원 6명은 이같은 문제점을 인식하고, 긴급하게 이철규 도당위원
내란의힘과.윤건희
스리슬쩍 카페 사장 삭제한 김문수
[김용태 위원장 고발과 관련하여
[Web발신]
[김용태 위원장 고발과 관련하여 이재명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허위사실 유포 및 무고로 맞고발하겠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은 자영업자 가슴에 피멍들 이야기입니다.
상처 입은 국민들께 사과하기는커녕 문제를 제기한 김용태 비대위원장을 고발했습니다.
국민을 윽박질러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이재명 후보는 “5만원 받고 땀 뻘뻘 흘리며 한 시간 (닭을) 고아서 팔아봐야 3만 원밖에 안 남지 않냐”며 “그런데 커피 한 잔 팔면 8천 원에서 1만 원 받을 수 있는데 원가가 내가 알아보니까 120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이 120원 원가인 커피를 비싸게 판다는 뜻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이미 상처 받은 자영업자 분들이 분노하는 실정입니다.
민주당 일극체제에서 고발을 주도한 것은 이재명 후보이므로 무고 및 허위사실 유포로 맞고발하겠습니다.
민주당은 공직선거법 허위사실 유포 없앨 것처럼 하더니, 급하니까 고발하네요.
- 네거티브단 공동단장 최기식, 주진우
[Web발신]
[김용태 위원장 고발과 관련하여 이재명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허위사실 유포 및 무고로 맞고발하겠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은 자영업자 가슴에 피멍들 이야기입니다.
상처 입은 국민들께 사과하기는커녕 문제를 제기한 김용태 비대위원장을 고발했습니다.
국민을 윽박질러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이재명 후보는 “5만원 받고 땀 뻘뻘 흘리며 한 시간 (닭을) 고아서 팔아봐야 3만 원밖에 안 남지 않냐”며 “그런데 커피 한 잔 팔면 8천 원에서 1만 원 받을 수 있는데 원가가 내가 알아보니까 120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이 120원 원가인 커피를 비싸게 판다는 뜻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이미 상처 받은 자영업자 분들이 분노하는 실정입니다.
민주당 일극체제에서 고발을 주도한 것은 이재명 후보이므로 무고 및 허위사실 유포로 맞고발하겠습니다.
민주당은 공직선거법 허위사실 유포 없앨 것처럼 하더니, 급하니까 고발하네요.
- 네거티브단 공동단장 최기식, 주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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