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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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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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조직특보가 된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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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전주 김문수 유세 현장에 일장기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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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 후보 말대로 커피 원가가 120원이라서 카페 소상공인들이 폭리를 취하는 중이라면, 대한민국 사람들 다 카페 차리고, 워렌 버핏도 한국에서 카페 차릴 겁니다. 이재명 후보 일행도 대장동 백현동 불법사업 대신 카페 차렸을 겁니다.

이재명 후보는 무능해서 더 위험합니다.

@김용태

“커피 원가가 120원인데, 너무 비싸게 판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발언에
커피로 생계를 이어가는 수많은 자영업자들은 가슴을 쳤습니다.

커피믹스 한 봉지도 120원이 넘는 시대입니다.

인건비, 임대료, 재료비, 카드 수수료에 시달리며
하루 12시간씩 서서 일하는 사람들,
그분들을 마치 폭리를 취하는 장사꾼처럼 몰아갔습니다.

국민 누구보다 민생을 이해해야 할 대선 후보가
정작 생활경제의 기본도 모르고,
자영업자의 고단함을 원가로 환산했습니다.
그 자체가 모욕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재명 후보가 이런 말을 한 다음에도
또 다시 “자영업자가 어렵다”면서,
현금 25만 원을 나눠주자는 식의 얘기를 꺼낼 것이라는 점입니다.

말과 태도, 숫자와 감각 사이의 깊은 괴리.
'경제 대통령'을 자처했지만,
민생에 대한 이해도, 공감도, 책임도 없다는 사실이
'커피 원가 120원' 한 마디로 드러났습니다.

정치란 국민의 삶을 재단하는 일이 아니라,
그 곁에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일입니다.

숫자가 아니라 태도이고,
현금이 아니라 구조를 바꾸는 일입니다.

자영업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정치,
일하는 사람들의 현실을 책임지는 정치,
카페 주인의 고단함을 정책으로 풀어주는 정치,

그 정치를 실천할 후보가 있다면,
그 이름은 기호 2번, 김문수입니다.

@주진우

[자영업자의 고통스러운 현실 외면, 이재명의 민노총 식 사고]

이재명 후보가 ‘원가 120원인 커피를 1만 원에 판다’고 했다.

망언이다. 사장은 폭리를 취하고 노동자를 착취한다는 ‘민노총 식 발상’이다.

700만 자영업자의 연평균 소득은 1,938만 원에 불과하다. 가게 접고 아르바이트하고 싶다는 자영업자들의 절규는 엄살이 아니다.

무리한 탈원전으로 전기료 올렸고, 최저임금 인상은 준비할 틈도 안 줬다. 어설픈 부동산 정책 실험으로 임대료도 폭등했다.

자영업자들은 생존을 위해 문재인 정부의 교체를 선택했었다.

이재명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은 우연이 아니다.

사용자와 근로자를 양분하고, 사용자를 적대시하는 민노총 식 전략이다.

지금 시대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자영업자가 곧 서민이다.

5인 이상 음식점, 카페에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하고, 이제는 노란봉투법을 통과시켜 폭력 시위에도 면죄부 주겠다고 한다.

민노총을 등에 업고, 기득권만 지키려는 민주당은 자영업자들의 대안이 될 수 없다.

자영업자들의 먹고사는 문제는 ‘경제 성장과 지원 정책’이 병행될 때 해결될 수 있다. 김문수 후보가 해법이다.

p.s. 이재명이 자영업자 위해서 한 일은 ‘경기도 법카’로 소고기, 초밥, 과일 사 먹어서 매출 올려준 것밖에 없다. 어차피 우리 돈이지만.

@한동훈
커피 원가가 120원이라며 자영업자 표적으로 포퓰리즘 공격하는 걸 보니, 이제 곧 이재명 민주당은 ‘커피특검’하고 ‘자영업자 줄탄핵’ 하겠네요.
그런데, 이재명 후보 말대로면 ‘이재명 의원 원가’는 0원인데 왜 억대 세비 받아갑니까.
이재명 후보는 무능해서 위험하고, 자기가 무능한걸 몰라서 더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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