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김용태 "尹 탈당" 외친 다음날 尹측근 유튜브 나간 김문수 아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6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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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김용태 "尹탈당" 외치는데…김문수 아내, 尹측근 유튜버 만났다 | 중앙일보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난 김 위원장은 ‘윤 전 대통령과 통화를 했느냐’는 질문에 "통화 여부와 상관없이 당은 당대로 준비하는 부분이 있으니, 그것(윤 전 대통령의 탈당)은 더 이상 논쟁이 아니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 후보 측에서 윤 전 대통령의 탈당 문제에 대해 김 위원장과 다른 메시지를 연달아 내고, 김 위원장을 향한 친윤계 의원들의 성토가 이어지자 당에선 "약속 대련이 아닌, 불협화음이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김 후보의 선거를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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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김용태 “김문수의 정직함으로 대선 승리... 윤석열은 탈당 결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72820?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72820?sid=100
Naver
[단독] 김용태 “김문수의 정직함으로 대선 승리... 윤석열은 탈당 결단해야” [인터뷰]
국민의힘 최연소 비대위원장으로 임명된 김용태 의원은 16일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당에 실망해 떠난 분들의 마음을 다시 돌리는 것이 이번 대선에서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특히 정권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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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국민의힘 경기도당 윤리위원회는 양우식 당원에 대한 징계절차를 개시하고, 소명을 청취한 뒤 심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본 건 심의 시, 지난 2025. 3. 18.자 속행된 징계안건을 병합하여 심의하였습니다. 심의 결과 당원권정지 6개월 및 당직 해임을 각 처분하였습니다. 징계대상자가 소명하는 경위에 따르더라도 이유 불문 광역의원이자 당직자로서 기대되는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는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아울러 우리 윤리위 개의 당일 피해자의…
경기도의회 의장 입장문
최근 경기도의회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의회사무처 공직자 여러분과 경기도민께 큰 우려를 끼친 점에 대해,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경기도의회는 이 사안을 결코 가볍게 여기고 있지 않으며 ‘누구나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한다’라는 가치에 따라, 피해를 호소한 직원의 보호와 회복을 위해 최선의 조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아울러 성희롱을 비롯한 직장 내 인권 침해 및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타협이나 관용도 있을 수 없다는 대원칙 아래, 앞으로도 필요한 대응들에 철저히 임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경기도의회는 도민을 대변하기 위해 존재하는 대의기관입니다. 그 구성원 중 누구라도, 도민의 뜻에 어긋나는 언행으로 신뢰를 저해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됩니다. 경기도의회는 불미스러운 이슈로 도민 신뢰를 떨어뜨린 지금의 현실을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자성과 개선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동료 의원님들께도 당부드립니다.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경기도의회를 함께 이끌어가는 동료이자 협력자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는 문화야말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첫걸음임을 기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경기도의회는 다시 한번 내부 문화와 시스템을 철저히 점검하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품격 있는 의회로 거듭나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25년 5월 16일(금)
경기도의회 의장 김 진 경
최근 경기도의회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의회사무처 공직자 여러분과 경기도민께 큰 우려를 끼친 점에 대해,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경기도의회는 이 사안을 결코 가볍게 여기고 있지 않으며 ‘누구나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한다’라는 가치에 따라, 피해를 호소한 직원의 보호와 회복을 위해 최선의 조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아울러 성희롱을 비롯한 직장 내 인권 침해 및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타협이나 관용도 있을 수 없다는 대원칙 아래, 앞으로도 필요한 대응들에 철저히 임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경기도의회는 도민을 대변하기 위해 존재하는 대의기관입니다. 그 구성원 중 누구라도, 도민의 뜻에 어긋나는 언행으로 신뢰를 저해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됩니다. 경기도의회는 불미스러운 이슈로 도민 신뢰를 떨어뜨린 지금의 현실을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자성과 개선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동료 의원님들께도 당부드립니다.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경기도의회를 함께 이끌어가는 동료이자 협력자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는 문화야말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첫걸음임을 기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경기도의회는 다시 한번 내부 문화와 시스템을 철저히 점검하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품격 있는 의회로 거듭나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25년 5월 16일(금)
경기도의회 의장 김 진 경
[Web발신]
(수정본)[새롭게 대한민국! D-17 / 5월 17일 (토) 국민의힘 일정]
<김문수 대통령 후보>
03:00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위성방송연설
(KBS KOREA)
08:30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국립 5·18 민주묘지 / 광주 북구 민주로 200)
09:10 “민주화운동과 김문수” 광주교도소 터 방문
(광주교도소 터 / 광주 북구 동문대로 257)
10:00 “광주를 새롭게” 광주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
(김대중컨벤션센터 / 광주 서구 상무누리로 30)
13:30 “전주를 새롭게” 공약 발표 및 전동성당 앞 유세
(전동성당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3가)
13:40 “K-관광을 새롭게”전주한옥마을 거리 인사
(전주한옥마을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54)
15:00 “택시운전사 김문수”전북개인택시조합 간담회
(전북개인택시조합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반월로 23)
<김용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08:30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국립5·18민주묘지 / 광주 북구 민주로 200)
10:00 “광주를 새롭게” 광주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
(김대중컨벤션센터 / 광주 서구 상무누리로 30)
13:30 “전주를 새롭게” 공약 발표 및 전동성당 앞 인사
(전동성당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3가)
13:40 "K-관광을 새롭게” 전주한옥마을 거리 인사
(전주한옥마을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54)
20:20 <KBC 8뉴스> 출연
(KBC광주방송)
<권성동 공동선거대책위원장>
11:30 제주 4.3평화공원 참배
(제주 4.3평화공원 / 제주 제주시 명림로 430)
14:00 제주도 집중 유세
(제주시민속오일시장 / 제주 제주시 오일장서길 26)
15:30 제주도 선거대책위원회 및 당원 간담회
(제주시(을) 선거연락소 / 제주 제주시 연삼로 305번지)
<박대출 총괄지원본부장>
08:30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국립 5·18 민주묘지 / 광주 북구 민주로 200)
10:00 “광주를 새롭게” 광주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
(김대중컨벤션센터 / 광주 서구 상무누리로 30)
(수정본)[새롭게 대한민국! D-17 / 5월 17일 (토) 국민의힘 일정]
<김문수 대통령 후보>
03:00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위성방송연설
(KBS KOREA)
08:30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국립 5·18 민주묘지 / 광주 북구 민주로 200)
09:10 “민주화운동과 김문수” 광주교도소 터 방문
(광주교도소 터 / 광주 북구 동문대로 257)
10:00 “광주를 새롭게” 광주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
(김대중컨벤션센터 / 광주 서구 상무누리로 30)
13:30 “전주를 새롭게” 공약 발표 및 전동성당 앞 유세
(전동성당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3가)
13:40 “K-관광을 새롭게”전주한옥마을 거리 인사
(전주한옥마을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54)
15:00 “택시운전사 김문수”전북개인택시조합 간담회
(전북개인택시조합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반월로 23)
<김용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08:30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국립5·18민주묘지 / 광주 북구 민주로 200)
10:00 “광주를 새롭게” 광주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
(김대중컨벤션센터 / 광주 서구 상무누리로 30)
13:30 “전주를 새롭게” 공약 발표 및 전동성당 앞 인사
(전동성당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3가)
13:40 "K-관광을 새롭게” 전주한옥마을 거리 인사
(전주한옥마을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54)
20:20 <KBC 8뉴스> 출연
(KBC광주방송)
<권성동 공동선거대책위원장>
11:30 제주 4.3평화공원 참배
(제주 4.3평화공원 / 제주 제주시 명림로 430)
14:00 제주도 집중 유세
(제주시민속오일시장 / 제주 제주시 오일장서길 26)
15:30 제주도 선거대책위원회 및 당원 간담회
(제주시(을) 선거연락소 / 제주 제주시 연삼로 305번지)
<박대출 총괄지원본부장>
08:30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국립 5·18 민주묘지 / 광주 북구 민주로 200)
10:00 “광주를 새롭게” 광주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
(김대중컨벤션센터 / 광주 서구 상무누리로 30)
@이재명
<윤석열 부정 D-9>
2025.2.16. "100일안에 국힘과 국힘후보가 윤석열을 부정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조짐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대국민 석고대죄도 시작할 때가 되었습니다.
곧 얼음 바가지 뒤집어쓰고 죄송합니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할 듯..
"국민들은 1년 지나면 다 잊어" 신념을 가진 분들의 행태입니다.
그러나, 국민은 위대한 집단지성체입니다.
그러다 큰 코 다칠 겁니다. 국민이 주인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6HMEs5nZZ/?mibextid=wwXIfr
<윤석열 부정 D-9>
2025.2.16. "100일안에 국힘과 국힘후보가 윤석열을 부정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조짐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대국민 석고대죄도 시작할 때가 되었습니다.
곧 얼음 바가지 뒤집어쓰고 죄송합니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할 듯..
"국민들은 1년 지나면 다 잊어" 신념을 가진 분들의 행태입니다.
그러나, 국민은 위대한 집단지성체입니다.
그러다 큰 코 다칠 겁니다. 국민이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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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부정 D-9>
2025.2.16. "100일안에 국힘과 국힘후보가 윤석열을 부정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조짐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대국민 석고대죄도 시작할 때가 되었습니다.
곧 얼음 바가지 뒤집어쓰고 죄송합니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할 듯..
"국민들은 1년 지나면 다 잊어" 신념을 가진 분들의 행태입니다.
그러나, 국민은 위대한 집단지성체입니다.
그러다 큰 코 다칠 겁니다. 국민이 주인입니다.
<윤석열 부정 D-9>
2025.2.16. "100일안에 국힘과 국힘후보가 윤석열을 부정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조짐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대국민 석고대죄도 시작할 때가 되었습니다.
곧 얼음 바가지 뒤집어쓰고 죄송합니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할 듯..
"국민들은 1년 지나면 다 잊어" 신념을 가진 분들의 행태입니다.
그러나, 국민은 위대한 집단지성체입니다.
그러다 큰 코 다칠 겁니다. 국민이 주인입니다.
내란의힘과.윤건희
@이재명 <윤석열 부정 D-9> 2025.2.16. "100일안에 국힘과 국힘후보가 윤석열을 부정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조짐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대국민 석고대죄도 시작할 때가 되었습니다. 곧 얼음 바가지 뒤집어쓰고 죄송합니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할 듯.. "국민들은 1년 지나면 다 잊어" 신념을 가진 분들의 행태입니다. 그러나, 국민은 위대한 집단지성체입니다. 그러다 큰 코 다칠 겁니다. 국민이 주인입니다.
@윤석열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국민의힘을 떠납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믿고 함께 해주신 당원 동지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존속될 것이냐, 붕괴되느냐 하는 절체절명의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제가 대선 승리를 김문수 후보 본인 못지 않게 열망하는 것도 이번 대선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없이는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도 국민 행복도 안보도 없습니다.
길지 않은 정치 인생을 함께 하고 저를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국민의힘을 떠나는 것은 대선 승리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비록 당을 떠나지만 자유와 주권 수호를 위해 백의종군할 것입니다.
동지 여러분께서는 자유 대한민국과 국민의힘을 더욱 뜨겁게 끌어안아 주시기 바랍니다. 각자의 입장을 넘어 더 큰 하나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만이 나라와 국민을 지키고 미래세대에게 자유와 번영을 물려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당의 무궁한 발전과 대선 승리를 기원합니다.
자유를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제가 국민의힘을 떠나는 것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번 선거는 전체주의 독재를 막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기회입니다.
지난 겨울 자유와 주권 수호를 위해 뜨거운 열정을 함께 나누고 확인한 국민 여러분, 청년 여러분,
국민의힘 김문수에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한 표 한 표는 이 나라의 자유와 주권을 지키고 번영을 이루는 길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거듭 거듭 감사드립니다.
2025년 5월 17일
윤 석 열 드 림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국민의힘을 떠납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믿고 함께 해주신 당원 동지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존속될 것이냐, 붕괴되느냐 하는 절체절명의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제가 대선 승리를 김문수 후보 본인 못지 않게 열망하는 것도 이번 대선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없이는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도 국민 행복도 안보도 없습니다.
길지 않은 정치 인생을 함께 하고 저를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국민의힘을 떠나는 것은 대선 승리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비록 당을 떠나지만 자유와 주권 수호를 위해 백의종군할 것입니다.
동지 여러분께서는 자유 대한민국과 국민의힘을 더욱 뜨겁게 끌어안아 주시기 바랍니다. 각자의 입장을 넘어 더 큰 하나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만이 나라와 국민을 지키고 미래세대에게 자유와 번영을 물려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당의 무궁한 발전과 대선 승리를 기원합니다.
자유를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제가 국민의힘을 떠나는 것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번 선거는 전체주의 독재를 막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기회입니다.
지난 겨울 자유와 주권 수호를 위해 뜨거운 열정을 함께 나누고 확인한 국민 여러분, 청년 여러분,
국민의힘 김문수에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한 표 한 표는 이 나라의 자유와 주권을 지키고 번영을 이루는 길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거듭 거듭 감사드립니다.
2025년 5월 17일
윤 석 열 드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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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이재명 <윤석열 부정 D-9> 2025.2.16. "100일안에 국힘과 국힘후보가 윤석열을 부정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조짐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대국민 석고대죄도 시작할 때가 되었습니다. 곧 얼음 바가지 뒤집어쓰고 죄송합니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할 듯.. "국민들은 1년 지나면 다 잊어" 신념을 가진 분들의 행태입니다. 그러나, 국민은 위대한 집단지성체입니다. 그러다 큰 코 다칠 겁니다. 국민이 주인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윤석열 부정할 것’이라는 글 올린지 2시간 만에 국민의힘 탈당한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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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윤석열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국민의힘을 떠납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믿고 함께 해주신 당원 동지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존속될 것이냐, 붕괴되느냐 하는 절체절명의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제가 대선 승리를 김문수 후보 본인 못지 않게 열망하는 것도 이번 대선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없이는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도 국민 행복도 안보도 없습니다. 길지 않은 정치 인생을…
@윤 탈당 민당 페북 반응 모음
-김민석
1분
윤석열. 나갈테니 사면해다오!
-최민희
1분
윤석열 탈당!
이제 권성동ㆍ추경호ㆍ윤한홍 등등
찐윤들도 떠나라!
정상정당과 싸워보고 싶다!
-이해식
1분
윤석열 국민의힘 탈당.
탈당하면서 대국민 메시지 내.
이런 X친..
국민께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는..
왜 탈당을 해야 하는지 단 1의 성찰도 없는..
절로 욕부터 나오는..
어떤 말로도 표현할 길 없는..
참, 말을 끝낼 수가 없습니다.
말문이 막힐 뿐입니다.ㅜㅠ
-박수빈
1분
윤석열씨가 자진탈당한다네요.
국민의힘은 국민께 제대로 사죄할 기회를 결국 놓쳤네요.
역사의 배반자를 제명하고 퇴출하고 국민앞에 무릎꿇려도 부족할 판에 말입니다.
내란으로 탄핵되고도, 민주주의에 대한 배반자로 탄핵되고도, 다 이기고 왔다며 헛소리 하던 윤석열이, 백의종군을 한다며 영웅놀이하는 꼴을 국민께 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김문수 후보와 내란정당 국민의힘의 위장크림을 넘어 윤석열 영웅놀이의 레드카펫으로 전락했군요.
-김용민
5분
윤석열 탈당?
출당을 시켜야 정상입니다. 국힘은 여전히 내란옹호중!
-김민석
1분
윤석열. 나갈테니 사면해다오!
-최민희
1분
윤석열 탈당!
이제 권성동ㆍ추경호ㆍ윤한홍 등등
찐윤들도 떠나라!
정상정당과 싸워보고 싶다!
-이해식
1분
윤석열 국민의힘 탈당.
탈당하면서 대국민 메시지 내.
이런 X친..
국민께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는..
왜 탈당을 해야 하는지 단 1의 성찰도 없는..
절로 욕부터 나오는..
어떤 말로도 표현할 길 없는..
참, 말을 끝낼 수가 없습니다.
말문이 막힐 뿐입니다.ㅜㅠ
-박수빈
1분
윤석열씨가 자진탈당한다네요.
국민의힘은 국민께 제대로 사죄할 기회를 결국 놓쳤네요.
역사의 배반자를 제명하고 퇴출하고 국민앞에 무릎꿇려도 부족할 판에 말입니다.
내란으로 탄핵되고도, 민주주의에 대한 배반자로 탄핵되고도, 다 이기고 왔다며 헛소리 하던 윤석열이, 백의종군을 한다며 영웅놀이하는 꼴을 국민께 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김문수 후보와 내란정당 국민의힘의 위장크림을 넘어 윤석열 영웅놀이의 레드카펫으로 전락했군요.
-김용민
5분
윤석열 탈당?
출당을 시켜야 정상입니다. 국힘은 여전히 내란옹호중!
내란의힘과.윤건희
@윤 탈당 민당 페북 반응 모음 -김민석 1분 윤석열. 나갈테니 사면해다오! -최민희 1분 윤석열 탈당! 이제 권성동ㆍ추경호ㆍ윤한홍 등등 찐윤들도 떠나라! 정상정당과 싸워보고 싶다! -이해식 1분 윤석열 국민의힘 탈당. 탈당하면서 대국민 메시지 내. 이런 X친.. 국민께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는.. 왜 탈당을 해야 하는지 단 1의 성찰도 없는.. 절로 욕부터 나오는.. 어떤 말로도 표현할 길 없는.. 참, 말을 끝낼 수가 없습니다. 말문이…
@이준석
부정선거 망상에 빠져 이 사단을 일으킨 장본인이 자유, 법치, 주권, 행복, 안보를 운운하는 것이 역겹습니다.
탈당한다고 비상계엄 원죄를 지울 수 없고, 헌재의 탄핵 인용이 김정은 독재국가 같다던 김문수 후보의 시대착오적 인식이 가려질 수 없습니다.
이 사단에 공동책임이 있는 후보가 윤석열과 함께 물러나는 것이 이준석과 이재명의 진검승부의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부정선거 망상에 빠져 이 사단을 일으킨 장본인이 자유, 법치, 주권, 행복, 안보를 운운하는 것이 역겹습니다.
탈당한다고 비상계엄 원죄를 지울 수 없고, 헌재의 탄핵 인용이 김정은 독재국가 같다던 김문수 후보의 시대착오적 인식이 가려질 수 없습니다.
이 사단에 공동책임이 있는 후보가 윤석열과 함께 물러나는 것이 이준석과 이재명의 진검승부의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5👍2
2025.05.16.(금) 대통령 후보 직속사법독립수호·독재저지 투쟁위원회’ 2차 회의, 나경원 위원장 발언 전문
참으로 1당 독재가 아니라, 1인 독재로 넘어가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재명의 대한민국 미래가 참으로 걱정되는 시기입니다.
아시다시피, 이재명 후보가 ‘2,3차 내란을 일으키려는 자들은 깨끗한 법정에 세워야 한다’는 취지의 말을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벌써부터 내란몰이 광풍을 선전포고 하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히 자신과 반대되는 모든 세력을, 적으로 규정하고 집권 후 ‘피의 숙청’을 예고하는 선언과 다름 없습니다.
깨끗한 법정, 한마디로 이재명 맞춤 법정, 그리고 민주당 입맛대로 판결하는 법정을 의미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매우 공포스러운 예고장입니다.
대법관 수를 100명을 늘리겠다거나, 특정 판사를 겨냥해서 흑색루머로 좌표를 찍는 행태는 한마디로 사법부를 길들이고, 장악하려는 ‘현대판 사법 파동’이자 ‘사법부 악마화’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되면 본인이 형사재판이 중단될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이미 통과시킨 이재명 재판 중단법, 이재명 처벌 근거 삭제법 등은 ‘법 앞의 평등’을 조롱하듯 위인설법의 극치입니다.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한 나라, 이것이 과연 공정하고 상식이 있는 나라입니까. 이재명의 사법암흑기이냐, 아니면 김문수의 법치 정상화이냐를 선택하는 선거입니다. 이재명 개인을 위한 잔인한 독재인가, 김문수의 국민을 위한 섬기는 정치인가, 판단하는 선거라는 말씀드립니다.
*사진은 '대통령후보 직속 사법독립수호·독재저지 투쟁위원회 2차 회의 현장'과 수원 지동시장 유세 - 동탄 유세 - 수서역 유세 현장 사진 순서입니다.
참으로 1당 독재가 아니라, 1인 독재로 넘어가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재명의 대한민국 미래가 참으로 걱정되는 시기입니다.
아시다시피, 이재명 후보가 ‘2,3차 내란을 일으키려는 자들은 깨끗한 법정에 세워야 한다’는 취지의 말을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벌써부터 내란몰이 광풍을 선전포고 하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히 자신과 반대되는 모든 세력을, 적으로 규정하고 집권 후 ‘피의 숙청’을 예고하는 선언과 다름 없습니다.
깨끗한 법정, 한마디로 이재명 맞춤 법정, 그리고 민주당 입맛대로 판결하는 법정을 의미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매우 공포스러운 예고장입니다.
대법관 수를 100명을 늘리겠다거나, 특정 판사를 겨냥해서 흑색루머로 좌표를 찍는 행태는 한마디로 사법부를 길들이고, 장악하려는 ‘현대판 사법 파동’이자 ‘사법부 악마화’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되면 본인이 형사재판이 중단될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이미 통과시킨 이재명 재판 중단법, 이재명 처벌 근거 삭제법 등은 ‘법 앞의 평등’을 조롱하듯 위인설법의 극치입니다.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한 나라, 이것이 과연 공정하고 상식이 있는 나라입니까. 이재명의 사법암흑기이냐, 아니면 김문수의 법치 정상화이냐를 선택하는 선거입니다. 이재명 개인을 위한 잔인한 독재인가, 김문수의 국민을 위한 섬기는 정치인가, 판단하는 선거라는 말씀드립니다.
*사진은 '대통령후보 직속 사법독립수호·독재저지 투쟁위원회 2차 회의 현장'과 수원 지동시장 유세 - 동탄 유세 - 수서역 유세 현장 사진 순서입니다.
🤮1
내란의힘과.윤건희
@이준석 부정선거 망상에 빠져 이 사단을 일으킨 장본인이 자유, 법치, 주권, 행복, 안보를 운운하는 것이 역겹습니다. 탈당한다고 비상계엄 원죄를 지울 수 없고, 헌재의 탄핵 인용이 김정은 독재국가 같다던 김문수 후보의 시대착오적 인식이 가려질 수 없습니다. 이 사단에 공동책임이 있는 후보가 윤석열과 함께 물러나는 것이 이준석과 이재명의 진검승부의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신동욱 선거대책본부 대변인단 단장, 선거대책위원회 백브리핑/250517
##중앙당사 3층 강당/10:40
[모두발언]
1040 시작
@신동욱
=5월 17일 D-17 김문수 캠프 브리핑 시작. 아시는 것처럼 윤통이 탈당을 선언했다. 그 동안 여러 논란 있었지만 윤 전 통 역시 어떤 길이 당에 우리 지지자들에게 도움되는 길인가 고심 오랫동안 해왔던 것으로 알고 있고, 김문수 후보도 통이 결단해서 분열되지 않는 길을 하기 위해 고뇌한 것으로 알고 있다. 윤통 결단 계기로 김문수 후보도 당이 단일하고 반전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고, 결단도 높이 평가. 오늘 김문수는 5.18 맞아서 광주를 방문했다. 아침 일찍 광주 민주 묘지 참배했고, 이어서 민주화 운동의 큰 기억 있는 광주 교도소터를 방문했단. 김문수가 85년도에 통 직선제 과정에서 수감됐는데 86년에 독방에 갇혔던 걸로 알고 있다. 박광현 전남대 열사가 단식투쟁 끝에 목숨 잃은 곳이 광주 교도소 독방인데 그런 기억 있는 곳이다. 방문 중에도 눈물 많이 흘리시고 옛날 기억 하면서 안타까워했단 얘기 들었다. 광주는 특히 경제적으로 그동안 소외됐단 느낌 들 정도로 발전 뒤쳐졌다 생각하고 있다. 오늘 광주 곳곳 돌아보시면서 광주 경제 어케 재건할 것인가에 대한 아이디어 모으고 선대위 10시부터 진행 중인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다. 12시 반에는 전북권 당협과 오찬 있고, 전주 방문해서 전주 지역 공약을 정동성당 앞에서 발표. 전주 지역도 관심 많이 기울이고 있는 호남 발전을 위한 큰 그림 발표할 예정인데, 예를 들면 경제 잘 아는 통이 나와야지 미래 전략 알 수 있을 것이다 해서 K방산, 바이오 산업 농생명 기구 해서 새만금을 성장동력 뒷받침 하겠다. 그리고 말로만 일하는 이재명 보단 일 잘하는 김문수 이미지 각인 시키겠단 계획 발표. 그리고 전북 개인택시조합 간담회 가질 건데, 특별한 인연 있다. 김문수가 경기지사시절 택시 기사 하면서 41개 시군구 돈 적 있다. 민생 투어 한거죠. 서민 어려움 청취할 수있는데 택시 운전 면허 취득해서 경기 곳곳을 택시로 누볐다. 2009년 1월 27일부터 2년 8개월 동안 택시로 돌면서 민생 청취하고 경기도 발전 이끌었던 추억 있는 길이다. 그리고 내일 티토 있기에 오늘 밤 귀경 해서 SBS티토 준비하는데, 공약 점검 경제 활력 넣기 위해서 우리 공약 1번이 기업하기 좋은 나라 인데 어떤 점을 집중 부각할지 그 얘기를 토론하고 또 훈련도 하고 이럴 예정이다.
[질의응답]
-윤통 탈당 이슈로 인한 전망?
=1주일간 언론 관심이 저희 생각보다 윤통 탈당에 집중 돼 있어서 김문수 장점과 진면목을 제대로 알리지 못했다는 분석과 안타까움 있다. 그 문제 마무리 된 만큼, 미래로 나가기 위해서 2주간의 선거 운동 기간 동안 김문수가 자유롭게 유세할 기반 마련 됐다고 보고, 이 문제에 대해서 저희당 내에서도 다른 의견 가진 분 많았는데 오늘 계기로 다 화합하고 힘 합쳐서 통 만드는데 동참해주시길 바라고 있다.
-김용태와 윤통 통화 이뤄진 것인지?
=글쎼 구체적으로 누구와 어떻게 통화한 건진 다 알지 못하지만 제가 듣기로는 윤통 측도 이 문제에 대해서 고심이 많았던 것으로 듣고 있다. 오늘 메시지에도 반드시 김문수 돕겠다는 표현 있는데 어떤 방식이 이번 대선 당에 도움 될 것인지에 대해 고민 고뇌 한 건 윤통도 깊었던 것으로 듣고 있다. 방식 문제나 긴밀하게 협의되고 했다면 더 매끄러웠겠지만 윤통과 당 차원의 긴밀한 협의있고 이런 건 아니기 때문에 같은 방향으로 고민한 건 맞지만 여러 분과 소통 있었고 소통 과정에서 일치하지 않는 이런 점도 노정 됐었는데 그런 부분에 스스로 결단 내리는 것이 당과 지지자들을 위해서 가장 좋은 것이라고 통이 결단한것으로 보고 있다.
-한덕수 전 총리
=저희는 모든 분들이 함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윤통 탈당 문제도 그렇고 한덕수의 홍준표 한동훈 합류 문제도 그렇고 진심과 진정성이 중요하기 떄문에 당이 이겨야 한다는 마음에는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 그 분들의 판단을 강요하긴 어렵다. 그게 후보의 진정성이기도 하다. 윤통이 결단 내렸지만 강요할 수 없다. 통이 판단할 부분이라고 얘기한 것도 저희 후보의 진정성 보여주는 대목이다. 한덕수가 유세 참여한다든지 한동훈이 유세 한다든지 하는 부분도 제가 보기엔 본인들의 몫으로 하는 것이고 후보가 강요할 건 아니고 어떤 유세 지원 하든 끝내 도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률적으로 지원 유세를 현장에서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만약 돕는다면 한덕수는 한덕수가 도울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머지 분들도 본인들 방식의 도움 아끼지 않을 것
-릴레이 사과 한다고 들었는데 어떤 방식?
=제가 들은 바 없다. (유세 현장에서 계엄사과 의미 부여?) 선거 전략에 있는건지 모르겠다.
-5.18 기념식에 토론회 때문에 못 간다고 했는데 이재명 이준석은 참석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기자 질문 많은데 5.18 관련해선 김문수 만큼 떳떳한 분 없다. 참석 하든 안 하든 진정성은 김문수는 박관현 열사와 함께 옥살이 했다. 다른 후보가 행사장에서 노래하는 장면은 연출 하겠지만 온몸으로 살아온 분이 있나. 형식으로 따져묻는 건 김문수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한다. 광주시민도 잘 알거라고 생각하고, 마땅히 참석하면 좋겠지만 오전에 참석하면 늦게 귀경하게 되고, 첨부터 간다고 하고 잡았으면 급박하게 일정 잡아 시간 상 불가능. 김문수는 가는 것으로라도 모양 내기라도 존중 해야한다고 하면 가셨을 것. 김문수는 5.18과 민주화로 인해 본인이 투옥 피해자이기 때문이기에 가치 인정 못해서 안 간다고 하는 건 정말 잘 못된 것이다. 마음은 5.18과 함께 있을 것. 정정당당하다. 행사 안 오는 걸로 당이나 김문수가 5.18 소홀이 생각한거 아니냐고 하면 김문수 잘 아는 저로써는 모욕이라고 생각. 감안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 하나 전야제 참석 관련 질문 많았는데 전야제는 누가 오라하는게 아니고 안 하는게 아니다. 준비위원회 모든 분이 안 오는 게 좋겠다고 한 보도 있었는데, 그분들이 광주 시민 대신 하는 건 아니지 않나. 행사 주체이지 오지 말라고 해서 김문수가 거길 안 가고 오라고 해서 꼭 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전야제 가고 싶은 마음 충만한 분이고, 5.18 위로하고픈 마음 충만한 분이다. 형식 갖고 본질을 흔들려고 한다면 그 분들에게도 광주 정신이 특정 정당 후보 **
**1056 종료
##중앙당사 3층 강당/10:40
[모두발언]
1040 시작
@신동욱
=5월 17일 D-17 김문수 캠프 브리핑 시작. 아시는 것처럼 윤통이 탈당을 선언했다. 그 동안 여러 논란 있었지만 윤 전 통 역시 어떤 길이 당에 우리 지지자들에게 도움되는 길인가 고심 오랫동안 해왔던 것으로 알고 있고, 김문수 후보도 통이 결단해서 분열되지 않는 길을 하기 위해 고뇌한 것으로 알고 있다. 윤통 결단 계기로 김문수 후보도 당이 단일하고 반전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고, 결단도 높이 평가. 오늘 김문수는 5.18 맞아서 광주를 방문했다. 아침 일찍 광주 민주 묘지 참배했고, 이어서 민주화 운동의 큰 기억 있는 광주 교도소터를 방문했단. 김문수가 85년도에 통 직선제 과정에서 수감됐는데 86년에 독방에 갇혔던 걸로 알고 있다. 박광현 전남대 열사가 단식투쟁 끝에 목숨 잃은 곳이 광주 교도소 독방인데 그런 기억 있는 곳이다. 방문 중에도 눈물 많이 흘리시고 옛날 기억 하면서 안타까워했단 얘기 들었다. 광주는 특히 경제적으로 그동안 소외됐단 느낌 들 정도로 발전 뒤쳐졌다 생각하고 있다. 오늘 광주 곳곳 돌아보시면서 광주 경제 어케 재건할 것인가에 대한 아이디어 모으고 선대위 10시부터 진행 중인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다. 12시 반에는 전북권 당협과 오찬 있고, 전주 방문해서 전주 지역 공약을 정동성당 앞에서 발표. 전주 지역도 관심 많이 기울이고 있는 호남 발전을 위한 큰 그림 발표할 예정인데, 예를 들면 경제 잘 아는 통이 나와야지 미래 전략 알 수 있을 것이다 해서 K방산, 바이오 산업 농생명 기구 해서 새만금을 성장동력 뒷받침 하겠다. 그리고 말로만 일하는 이재명 보단 일 잘하는 김문수 이미지 각인 시키겠단 계획 발표. 그리고 전북 개인택시조합 간담회 가질 건데, 특별한 인연 있다. 김문수가 경기지사시절 택시 기사 하면서 41개 시군구 돈 적 있다. 민생 투어 한거죠. 서민 어려움 청취할 수있는데 택시 운전 면허 취득해서 경기 곳곳을 택시로 누볐다. 2009년 1월 27일부터 2년 8개월 동안 택시로 돌면서 민생 청취하고 경기도 발전 이끌었던 추억 있는 길이다. 그리고 내일 티토 있기에 오늘 밤 귀경 해서 SBS티토 준비하는데, 공약 점검 경제 활력 넣기 위해서 우리 공약 1번이 기업하기 좋은 나라 인데 어떤 점을 집중 부각할지 그 얘기를 토론하고 또 훈련도 하고 이럴 예정이다.
[질의응답]
-윤통 탈당 이슈로 인한 전망?
=1주일간 언론 관심이 저희 생각보다 윤통 탈당에 집중 돼 있어서 김문수 장점과 진면목을 제대로 알리지 못했다는 분석과 안타까움 있다. 그 문제 마무리 된 만큼, 미래로 나가기 위해서 2주간의 선거 운동 기간 동안 김문수가 자유롭게 유세할 기반 마련 됐다고 보고, 이 문제에 대해서 저희당 내에서도 다른 의견 가진 분 많았는데 오늘 계기로 다 화합하고 힘 합쳐서 통 만드는데 동참해주시길 바라고 있다.
-김용태와 윤통 통화 이뤄진 것인지?
=글쎼 구체적으로 누구와 어떻게 통화한 건진 다 알지 못하지만 제가 듣기로는 윤통 측도 이 문제에 대해서 고심이 많았던 것으로 듣고 있다. 오늘 메시지에도 반드시 김문수 돕겠다는 표현 있는데 어떤 방식이 이번 대선 당에 도움 될 것인지에 대해 고민 고뇌 한 건 윤통도 깊었던 것으로 듣고 있다. 방식 문제나 긴밀하게 협의되고 했다면 더 매끄러웠겠지만 윤통과 당 차원의 긴밀한 협의있고 이런 건 아니기 때문에 같은 방향으로 고민한 건 맞지만 여러 분과 소통 있었고 소통 과정에서 일치하지 않는 이런 점도 노정 됐었는데 그런 부분에 스스로 결단 내리는 것이 당과 지지자들을 위해서 가장 좋은 것이라고 통이 결단한것으로 보고 있다.
-한덕수 전 총리
=저희는 모든 분들이 함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윤통 탈당 문제도 그렇고 한덕수의 홍준표 한동훈 합류 문제도 그렇고 진심과 진정성이 중요하기 떄문에 당이 이겨야 한다는 마음에는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 그 분들의 판단을 강요하긴 어렵다. 그게 후보의 진정성이기도 하다. 윤통이 결단 내렸지만 강요할 수 없다. 통이 판단할 부분이라고 얘기한 것도 저희 후보의 진정성 보여주는 대목이다. 한덕수가 유세 참여한다든지 한동훈이 유세 한다든지 하는 부분도 제가 보기엔 본인들의 몫으로 하는 것이고 후보가 강요할 건 아니고 어떤 유세 지원 하든 끝내 도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률적으로 지원 유세를 현장에서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만약 돕는다면 한덕수는 한덕수가 도울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머지 분들도 본인들 방식의 도움 아끼지 않을 것
-릴레이 사과 한다고 들었는데 어떤 방식?
=제가 들은 바 없다. (유세 현장에서 계엄사과 의미 부여?) 선거 전략에 있는건지 모르겠다.
-5.18 기념식에 토론회 때문에 못 간다고 했는데 이재명 이준석은 참석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기자 질문 많은데 5.18 관련해선 김문수 만큼 떳떳한 분 없다. 참석 하든 안 하든 진정성은 김문수는 박관현 열사와 함께 옥살이 했다. 다른 후보가 행사장에서 노래하는 장면은 연출 하겠지만 온몸으로 살아온 분이 있나. 형식으로 따져묻는 건 김문수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한다. 광주시민도 잘 알거라고 생각하고, 마땅히 참석하면 좋겠지만 오전에 참석하면 늦게 귀경하게 되고, 첨부터 간다고 하고 잡았으면 급박하게 일정 잡아 시간 상 불가능. 김문수는 가는 것으로라도 모양 내기라도 존중 해야한다고 하면 가셨을 것. 김문수는 5.18과 민주화로 인해 본인이 투옥 피해자이기 때문이기에 가치 인정 못해서 안 간다고 하는 건 정말 잘 못된 것이다. 마음은 5.18과 함께 있을 것. 정정당당하다. 행사 안 오는 걸로 당이나 김문수가 5.18 소홀이 생각한거 아니냐고 하면 김문수 잘 아는 저로써는 모욕이라고 생각. 감안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 하나 전야제 참석 관련 질문 많았는데 전야제는 누가 오라하는게 아니고 안 하는게 아니다. 준비위원회 모든 분이 안 오는 게 좋겠다고 한 보도 있었는데, 그분들이 광주 시민 대신 하는 건 아니지 않나. 행사 주체이지 오지 말라고 해서 김문수가 거길 안 가고 오라고 해서 꼭 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전야제 가고 싶은 마음 충만한 분이고, 5.18 위로하고픈 마음 충만한 분이다. 형식 갖고 본질을 흔들려고 한다면 그 분들에게도 광주 정신이 특정 정당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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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신동욱 선거대책본부 대변인단 단장, 선거대책위원회 백브리핑/250517 ##중앙당사 3층 강당/10:40 [모두발언] 1040 시작 @신동욱 =5월 17일 D-17 김문수 캠프 브리핑 시작. 아시는 것처럼 윤통이 탈당을 선언했다. 그 동안 여러 논란 있었지만 윤 전 통 역시 어떤 길이 당에 우리 지지자들에게 도움되는 길인가 고심 오랫동안 해왔던 것으로 알고 있고, 김문수 후보도 통이 결단해서 분열되지 않는 길을 하기 위해 고뇌한 것으로 알고 있다.…
[속보]한동훈, 김문수 지원사격 본격화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5179016b)
매거진한경
한동훈, 김문수 지원사격 본격화
한동훈, 김문수 지원사격 본격화, 김정우 기자, 한경BUSINESS
🤮2
@우원식 국회의장
<5.18민주화 기념식을 앞두고 ‘정치적 논란’을 일으킨 보훈부에 유감을 표합니다>
국회의장이 이번 5.18민주화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낭독하려고 한 것은 광주광역시와 5.18단체들의 요청이 있었기에 시작된 일입니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12.3 비상계엄을 막아낸 국민의 열망이 5.18민주화운동의 정신과 맞닿아 있기에 입법부의 수장으로서 5.18민주화 기념식에서 국민께 그 고마움을 인사드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적 행사가 되어야할 5.18민주화 기념식을 앞두고 보훈부가 ‘국회의장의 기념식 인사말을 정치적 논란으로 불허’한 모습은 매주 부적절합니다. 입법부의 수장으로써 매우 큰 유감을 표합니다.
국회의장은 대통령 탄핵과정에서 제주4.3, 여순사건 등의 국가기념행사에서 해당 지자체와 당사자 단체의 요청으로 관련 부처와 협의를 통해 몇 번의 추도사를 한 바 있습니다.
이는 국민께 위로와 격려를 드리기 위한 순수한 취지의 일이었고 그로 인해 발생한 정치적 논란도 없었습니다. 이번 5.18민주화 기념식 인사말 요청도 그전 사례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훈부의 책임있는 관계자들은 5.13(화) 직접 의장실을 찾아와 ‘국회의장이 5.18민주화 기념식에서 인사말씀을 할 경우 정치적 논란의 발생할 수 있으므로 불가하다’는 입장을 전달하였습니다.
국회의장은 ‘정치적 논란이 있을 수 있다’는 보훈부의 입장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국회의장은 법률로 규정하여 무소속 국회의원입니다.
또한 5.18민주화 기념식에서 국민께 인사말씀을 드리는 것이 어찌 정치적 논란이 될 수 있습니까?
국회의장의 기념식 인사말은 할 수도 있고 사정상 못해도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5.18민주화 기념식을 주관하는 보훈부가 자신만의 판단으로 ‘정치적인 것과 아닌 것’을 임의로 판단한다면, 앞으로도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제대로 기념할수 있을지에 대해 국민께서는 기대보다 우려가 앞서실 것입니다.
부디 이번 일이 보훈부가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의 정신을 진정성 있게 기리는 길이 무엇인지 진지한 성찰을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5.18민주화 기념식을 앞두고 ‘정치적 논란’을 일으킨 보훈부에 유감을 표합니다>
국회의장이 이번 5.18민주화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낭독하려고 한 것은 광주광역시와 5.18단체들의 요청이 있었기에 시작된 일입니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12.3 비상계엄을 막아낸 국민의 열망이 5.18민주화운동의 정신과 맞닿아 있기에 입법부의 수장으로서 5.18민주화 기념식에서 국민께 그 고마움을 인사드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적 행사가 되어야할 5.18민주화 기념식을 앞두고 보훈부가 ‘국회의장의 기념식 인사말을 정치적 논란으로 불허’한 모습은 매주 부적절합니다. 입법부의 수장으로써 매우 큰 유감을 표합니다.
국회의장은 대통령 탄핵과정에서 제주4.3, 여순사건 등의 국가기념행사에서 해당 지자체와 당사자 단체의 요청으로 관련 부처와 협의를 통해 몇 번의 추도사를 한 바 있습니다.
이는 국민께 위로와 격려를 드리기 위한 순수한 취지의 일이었고 그로 인해 발생한 정치적 논란도 없었습니다. 이번 5.18민주화 기념식 인사말 요청도 그전 사례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훈부의 책임있는 관계자들은 5.13(화) 직접 의장실을 찾아와 ‘국회의장이 5.18민주화 기념식에서 인사말씀을 할 경우 정치적 논란의 발생할 수 있으므로 불가하다’는 입장을 전달하였습니다.
국회의장은 ‘정치적 논란이 있을 수 있다’는 보훈부의 입장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국회의장은 법률로 규정하여 무소속 국회의원입니다.
또한 5.18민주화 기념식에서 국민께 인사말씀을 드리는 것이 어찌 정치적 논란이 될 수 있습니까?
국회의장의 기념식 인사말은 할 수도 있고 사정상 못해도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5.18민주화 기념식을 주관하는 보훈부가 자신만의 판단으로 ‘정치적인 것과 아닌 것’을 임의로 판단한다면, 앞으로도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제대로 기념할수 있을지에 대해 국민께서는 기대보다 우려가 앞서실 것입니다.
부디 이번 일이 보훈부가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의 정신을 진정성 있게 기리는 길이 무엇인지 진지한 성찰을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