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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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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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오마이뉴스] <스카이데일리> 돌연, 5·18단체 찾아 "허위보도 사과하고 싶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73385?sid=102
갑자기 5.18보도 사과 박은 스카이데일리

정상으로의 회기이긴 하나 갑작스런 태세전환에 어질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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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한동훈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5월 18일 대통령후보 토론 이전에’ 김문수 후보님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김 후보님께서 개인적 의리를 중시하는 분인 것은 알지만, 따로 말씀드린바와 같이 1)계엄 반대(이미 지난 12월말 당차원의 계엄에 대한 사과는 있었으니, 지금은 계엄으로 인한 탄핵 반대에 대한 당의 입장 선회가 핵심입니다), 2)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당의 절연, 3)자통당 등 극단세력과의 선긋기 문제에서 공적인 대의가 아니라 개인적 의리에 치우치는 것은 공적인 일하는 사람의 자세가 아닐 뿐더러, 다 떠나서 위험하고 무능한 이재명에게 대한민국을 헌납하는 지름길입니다.

5월 18일 대통령후보 토론 이전에 김문수 후보님께서 결단해주셔야 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면 늦습니다. 보수 궤멸을 막기 위해 고언 드립니다.

김후보님이 결단하지 않으셔도 저는 이재명 민주당과 힘을 다해 싸울 것이지만, 결단 않으시면 우리는 이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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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대통령 후보, “수원을 새롭게” 수원 지동시장 유세 주요내용 [보도자료]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2025. 5. 16.(금) 09:30, “수원을 새롭게” 수원 지동시장 유세를 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수원 시민 여러분, 사랑한다. 여러분, 정말 수원에 오니 제 고향에 온 것 같다. 여러분, 그런데 김문수가 어떻게 또 나타났나. 완전히 어디 사라진 줄 알았는데 또 나타났다. 저는 이 수원이 지동시장, 못골시장, 먹거리시장 이 시장만 좋은 것이 아니고, 바로 이 화성이 있기에 수원이다. 우리 정조 대왕의 꿈, 그리고 대한민국 정치를 바꿔보겠다는 꿈, 수원은 바로 이 꿈을 가지고 있는 도시이다. 여러분의 꿈을, 저 김문수가 함께 이루겠다.

수원은 또 여러분 자랑스러운 삼성전자 본사가 있는 곳이다. 우리 수원에 삼성이 용인에도, 신갈에도, 삼성이 있고 여기 또 화성, 동탄에도 삼성이 있고 평택에도 삼성전자 반도체단지 120만평 제가 만들었다. 삼성이 있는 수원, 요즘에 삼성이 어려움이 많다. 여러분의 꿈, 삼성과 함께 이 수원이 힘차게 발전할 수 있도록 김문수가 여러분과 함께하겠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우리 수원은 10전투비행단부터 시작해서 우리 대한민국 국방을 지키고 있는 곳이다. 여러분 그러나 굉장히 아무리 시끄럽다고 하더라도 옮기라 소리도 안 하시고, 오히려 서울 농대만 옮겨갔다. 그거 농촌진흥청도 다른 데로 다 옮겨갔다. 저는 여러분들께서 언제나 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희생하면서, 이 대한민국을 지키고 계시고, 대한민국 반도체부터 시작해서, 광교 테크노밸리와 대한민국 과학기술을 선도하고 산업을 선도하는 수원시민 여러분 감사하다.

광교 신도시 잘 만들었는가. 여기 광교에서 오신 분 손들어보십시오. 광교 살아보니 좋은가. 제가 광교신도시를 만들었다. 제가 광교 신도시를 만들 때 그랬다. 절대로 이 광교 신도시는 천년을 가는 도시를 만들자. 정조대왕이 수원 화성을 만들었는데, 저는 우리 오늘 현대의 대한민국 도시 건축기술 자체가 앞으로 천년 이상 가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정조대왕이 이 수원 화성 만들 때보다, 훨씬 발전된 대한민국 도시계획 건축기술을 가지고 우리가 천년을 가는 멋진 도시를 만들자고 공무원들과 다짐, 다짐하며, 오늘의 광교를 만들었다.

그리고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광교에선 한 번도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바로 광교 신도시에서 광교산 정상까지 갈 수 있도록 그렇게 설계했다. 가장 친환경적인 도시, 우리 수원에 모든 호수가 2개나 있고, 광교산이 뒤에 있고, 앞으로는 우리 화성이 있는, 세계적인 명품도시를 우리가 만들자. 절대로 여기서는 부정부패가 있어서는 안 된다. 공무원들에게 다짐, 다짐하였다. 청렴영생, 부패즉사, 청렴하면 영원히 살것이오, 부패하면 영원히 죽을 것이다. 다들 아실 것이다. 우리 공무원들 다짐, 다짐해서 그 광교 신도시 대장동보다 10배 이상 큰 곳이다. 10배 이상 큰 도시를 만들었지만, 단 한 사람도 구속된 공무원 없다. 공무원 중에 문제가 되어서 갑자기 죽어버린 의문사한 공무원 한 사람도 없다.

김문수도 광교신도시 개발하고 한 번도 수사받거나 제가 광교 신도시에서 일하다가 의문이 있다. 또는 부정부패, 돈을 받았다. 들어보셨는가. 들어보신 분 있으면 지금이라도 신고하시라. 제가 즉시 모든 것을 그만두겠다. 제 아내가 경기도지사 8년을 하는 동안, 아내가 법인카드 썼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는가. 저는 여러분을 겸손하게 깨끗하게 섬기는 경기도지사가 되고자 했다. 그것이 바로 우리 경기도민의 명예를 높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는 우리 공무원들하고 정말로 무엇이 국민을 섬기는 길인가. 도지사도 벼슬이 아니고, 대통령도 벼슬이 아니다.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섬기는 머슴이다. 여기 아마 공무원들 많이 와계시는데, 우리 경기도 공무원들은 스스로가 자부심이 있다. 성남 시민들 못 살겠다 한다. 전부 대장동에 얼마 먹었냐 말하는데 우리 수원시민들은 배는 고프지만, 당당하다. 떳떳하다. 우리가 노력했기 때문에 바로 광교 신도시, 명품신도시가 지금까지 깨끗하고,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신도시가 된 것이다.

삼성전자는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반도체는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기업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기업인을 그냥 잡아넣고 먼지 털고 이것, 저것 걸면, 기업인이 지금도 삼성전자 이재용 아직도 재판받는 거 아시는가. 기업인이라는 것 다 잡아넣어서 감옥에 집어넣고 재판을 10년씩 하고 있는데 그 기업이 연구개발을 할 수 있겠는가. 전 세계 시장을 개척할 수 있겠는가.

저 양향자 의원 오셨는데 삼성전자 양향자 의원 아시는가 이분이 광주여상을 나와서 삼성전자 이사, 상무도 하시고 지금 여기 오셔서 국회의원 하시다가 다시 저하고 다시 대통령 하겠다고 저하고, 붙어보겠다고 그랬는데 이런 도전정신 저는 아주 아름답게 생각한다. 내가 못할 것 무엇인가. 속이 꽉 찼다. 저보다도 더 많이 알고 더 훌륭한 뜻을 가지고 있다. 여기 오신 우리 의원님들, 위원장들, 훌륭하신 분들. 다음에는 뽑아주실 건가.

제가 없으니까 수원이 요즘에 다 잘 나가다가 표 찍을 때는 이상한 곳을 찍는다. 이래서 수원을 발전시킬 수 있겠는가. 삼성전자 발전시키고, 또 이 깨끗한 도시개발, 이렇게 할 수 있는 당은 어떤 당인가. 국민의힘! 썩은 정치인은 청소해야겠다. 우리 서해, 해양수산부의 공무원, 돌아가신 공무원 아시는가. 비참하게 돌아가신 공무원의 형님, 이대진 선생님도 오셨다.

이대진 형님은 제가 제일 대단하게 생각하는 것은, 동생을 사랑하지 않는 형님이 누가 있겠습니다만, 동생을 사랑하고,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반드시 동생의 죽음의 진실을 밝히겠다. 집념을 가지고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신 분이다. 이런 진실을 밝히려고 하는 노력, 이것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 아니겠는가.

여러분. 결혼하고도, 총각이라 그러면서 여배우한테 “나 총각이요”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는가. 여러분, 정말 저는 이 작은 도시 하나 개발하면서 대장동 30만평이 안 되는데 이 작은 도시 하나 개발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의문사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구속되고 얼마나 많은 공무원들이 욕을 먹고, 이거 되겠는가.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서 대한민국을 완전히 쓰레기장으로 만들어서 되겠는가. 누가 막을 수 있는가.

우리 지동시장에도 어려움이 많은데 며칠 전 와서 곱창, 순대를 먹으면서 식당을 쭉 뭇골까지 한 바퀴 돌았는데 그래도 여기는 조금 나은 편이다.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에 가보면 사람이 없다. 여긴 사람이 많이 계시는 편이다. 우리나라 어려움이 정말 많다. 그래도 수원시민분들이 열심히 하셔서, 우리 대한민국 반드시 다시 살려낼 수 있는가. 제가 이 시장을 살리는 시장 대통령이 되겠다. 제가 이 민생을 살리는 민생 대통령이 되겠다. 제가 우리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

여러분, 10전투비행단에서 소음을 이기고, 비행단 조종사나 공군들을 사랑해 주시는 우리 수원시민들의 이런 국방 호국의 의지를 받들어서 대한민국을 튼튼히 지키는 국방 안보 대통령이 되겠다.

광교에 우리 나노 센터, 융합기술 등 많은 과학기술 연구소 있는 것 아시는가. 바이오센터, 이런 것들 저희가 다 만든 거 아시는가. 과학기술 연구를 우리 제대로 하는 과학기술 대통령이 되겠다.

우리는 수원 화성과 삼성과 그리고 광교,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는 10전투비행단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고, 농업도 사실 서울 농과대학을 비롯한 농촌진흥원, 각종 연구소 수원만큼 농업 관련된 곳이 없다. 지금 바이오 농업 부분이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로 나서는데, 이런 부분도 제가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서 대한민국이 바로 바이오 농업 생명 부분에 세계 최고의 도시를 만들겠다. 여러분, 하실 수 있는가.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감사하다.



2025. 5. 16.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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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김문수-전광훈 불법 선거공작 의혹 추가 폭로 전광훈 측 극우 유튜버 홍철기(신혜식 신의한수 간부 출신) 14일 방송 중 "김문수 캠프 관련자가 (이재명 관련) 자료 주고 자유통일당에 고소고발 요청" "법적으로 문제될 사안은 우리시켜" "실명 공개할 수도 있어...우리가 하청이냐" https://x.com/movek99/status/1922845598538965185?s=46&t=3RVBISJEGyUtRH0B59Tv2A
극우 유튜버 신혜식 추가 폭로 <노무현 숨겨진 딸 가짜뉴스, 한나라당이 사주했다>

국민의힘 고발사주 의혹을 폭로한 신혜식 씨가 과거 2002년 대선 당시에도 선거 공작이 있었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는 15일 방송에서 "노무현과 이회창의 대선 당시 한나라당이 노무현의 숨겨진 딸이 있다는 자료를 가져와 보도하라고 했다"며 "자료가 엉망진창이었지만 추가로 보완해서 보도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런데 선거에서 진 후 나는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한나라당은 쌩깠다"며 "어떻게든 그런 보도가 나가서 노무현만 공격하면 된다는 식이었는데, 이번 국민의힘도 그런 식이다"라고 했습니다.

참고로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 친형의 딸이 사실은 노 전 대통령과 친형의 부인 사이에서 낳은 혼외 자식이라는 저열한 가짜뉴스가 유포되었고, 한나라당은 'DNA 검사'를 운운하며 "노무현 머리카락만 입수하면 대선 끝난다"는 식으로 악질적인 공격을 했습니다.

당선 이후에도 조중동 등 보수 언론은 '현직 대통령 DNA 검사하나'는 식으로 괴롭혔습니다.

국민의힘이 신혜식과 어떤 공작을 모의했는지에 대한 진상조사가 필요합니다.

https://x.com/movek99/status/1923173482319446240?s=46&t=3RVBISJEGyUtRH0B59Tv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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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그으 상대는
김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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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국민의힘 경기도당 윤리위원회는 양우식 당원에 대한 징계절차를 개시하고, 소명을 청취한 뒤 심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본 건 심의 시, 지난 2025. 3. 18.자 속행된 징계안건을 병합하여 심의하였습니다. 심의 결과 당원권정지 6개월 및 당직 해임을 각 처분하였습니다. 징계대상자가 소명하는 경위에 따르더라도 이유 불문 광역의원이자 당직자로서 기대되는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는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아울러 우리 윤리위 개의 당일 피해자의…
경기도의회 의장 입장문


최근 경기도의회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의회사무처 공직자 여러분과 경기도민께 큰 우려를 끼친 점에 대해,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경기도의회는 이 사안을 결코 가볍게 여기고 있지 않으며 ‘누구나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한다’라는 가치에 따라, 피해를 호소한 직원의 보호와 회복을 위해 최선의 조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아울러 성희롱을 비롯한 직장 내 인권 침해 및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타협이나 관용도 있을 수 없다는 대원칙 아래, 앞으로도 필요한 대응들에 철저히 임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경기도의회는 도민을 대변하기 위해 존재하는 대의기관입니다. 그 구성원 중 누구라도, 도민의 뜻에 어긋나는 언행으로 신뢰를 저해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됩니다. 경기도의회는 불미스러운 이슈로 도민 신뢰를 떨어뜨린 지금의 현실을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자성과 개선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동료 의원님들께도 당부드립니다.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경기도의회를 함께 이끌어가는 동료이자 협력자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는 문화야말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첫걸음임을 기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경기도의회는 다시 한번 내부 문화와 시스템을 철저히 점검하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품격 있는 의회로 거듭나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25년 5월 16일(금)

경기도의회 의장 김 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