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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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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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남성 간 비공식 대화 중 발언 관련 사실관계 확인 중입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최근 언론보도 및 내부 게시판에 언급된 모 의원의 발언과 관련하여, 현재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문제가 된 발언은 비공식적인 남성 간 대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당시 정황과 표현의 성격을 종합적으로 볼 때 특정 성(性)을 겨냥하거나 불쾌감을 주려는 의도로 단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성희롱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하고 객관적인…
국민의힘 경기도당 윤리위원회는 양우식 당원에 대한 징계절차를 개시하고, 소명을 청취한 뒤 심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본 건 심의 시, 지난 2025. 3. 18.자 속행된 징계안건을 병합하여 심의하였습니다.

심의 결과 당원권정지 6개월 및 당직 해임을 각 처분하였습니다.

징계대상자가 소명하는 경위에 따르더라도 이유 불문 광역의원이자 당직자로서 기대되는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는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아울러 우리 윤리위 개의 당일 피해자의 수사기관 고소, 국민권익위·인권위·여성가족부 등에 구제를 위한 진정이 있었던 만큼 구체적인 사실관계가 밝혀지면 추가 징계에 나아갈 예정입니다.

향후에도 우리 윤리위원회는 이 같은 일이 재발될 경우,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우리 당의 윤리기강을 세우기 위해 엄정히 조치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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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NC파크 급속 개장을 위해

NC 돈 받아내서 긴급 수리 하는 중이라고…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5/16(금) 모니터링]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文정부부터 결과 공개 안해... 기초학력 미달 학생 늘었다
- 1면 : ‘1400만 개미’ 표심 등에 업고... 행동주의 펀드 정치 세력화
- 1면 : 대선 핫이슈 된 ‘사법부 흔들기’... 李 “대법 깨끗해야” 金 “범죄자가 협박”
- 1면 : 탈당 결정 떠넘기는 尹... 보수 결집 급한 김문수의 딜레마
- 사설 ① : 북핵 언급 않는 李 후보 진짜 안보관은 뭔가
- 사설 ② : ‘영남 자민련’도 못 될 처지의 국힘
- 사설 ③ : “이공계 상위권 1000명씩 뽑아 초인재로 길러내자”

(중앙)

- 1면 : “탈당은 본인 판단” 윤 못끊는 국민의힘
- 1면 : 전공의 2400명 복귀 의사…정부 이르면 내주 추가모집 연다
- 사설 ① : 헌재가 공산국가 같다니, 안 하느니만 못한 김문수 사과
- 사설 ② : “깨끗한 법정 세우자” 이재명 발언 섬뜩하다

(동아)

- 1면 : 대선 사전투표 2주앞… 꿈쩍않는 李-金 간격
- 1면 : 초중고 기초학력 진단 공개한다…“서열화 조장” 우려도
- 1면 : 李-金 모두 “요양병원 간병비 건보 적용”… 최소 年15조 필요
- 1면 : 尹, 자진탈당 요구에 “날 밟고 가라” 김문수에 결정 미뤄
- 1면 : 트럼프, 카타르와 1조2000억 달러 ‘빅딜’
- 사설 ① : 기초학력 공개 법정 공방에 2년이나 허비하는 나라
- 사설 ② : “지귀연 룸살롱 접대”… 民主 근거 내놓고, 大法 진위 밝혀라
- 사설 ③ : 李-金 “간병비 건보 적용”… 재정 비어가는데 무슨 돈으로

(경향)

- 1면 : ‘불평등’ 이슈가 사라졌다···이재명도, 김문수도 “성장이 우선”
- 1면 : 이재명 49.3%, 김문수 25.1%
- 1면 : 45년 전 불법계엄의 ‘그날’도 시민편에 섰던 군인이 있었다…이재춘 씨 최초 인터뷰
- 사설 ① : 헌재 만장일치 탄핵 공격한 김문수, ‘계엄 사과’는 쇼인가
- 사설 ② : 미국의 ‘주한미군 유연성 확대’, 섣불리 수용해선 안된다
- 사설 ③ : 지귀연 판사 ‘룸살롱 향응’ 의혹, 법원은 속히 진상 밝히라

(한겨레)

- 1면 : 김문수 “윤석열, 탈당 말아달라” 윤 측근들에게 요청했다
- 1면 : 탈원전서 후퇴한 민주 에너지 정책
- 1면 : 12·3 내란 때처럼…광주에도 ‘정의로운 항명’ 있었다
- 사설 ① : 증가하는 고령 자영업자, 고령층 임금 일자리 늘려야
- 사설 ② : “기초학력 공개” 대법 판결, ‘학교 줄세우기’ 걱정된다
- 사설 ③ : 며칠째 윤석열에 ‘탈당해주세요’ 간청하는 국민의힘

(한국일보)

- 1면 : 尹과 끊지 못하는 국민의힘... 김용태-김문수 '탈당' 엇박자
- 1면 : 제주서 한미 '줄라이 패키지' 릴레이 협의 시작...미중 만남도 포착
- 1면 : 대상포진, 코로나 백신도 무료 될까… 성인 국가예방접종 확대 예고
- 1면 : 트럼프 다시 만난 정용진…한·미 아닌 카타르 궁전서 이뤄진 이유
- 사설 ① : 판사 술 접대 의혹...민주당, 증거 내놓고 법원은 신속 규명을
- 사설 ② : 윤석열 절연 의지 찾아 볼 수 없는 김문수 선대위
- 사설 ③ : 호남 찾은 이재명, '보복 근절' 실천한 DJ 지혜 보길

5/16(금) 키워드 : 윤석열·탈당·논란 / 김문수·헌재·판결·공산국가·망언
▣ 리얼미터 현안 조사 ▣
☞ 이재명 51.9% · 김문수 33.1% · 이준석 6.6%...정권교체 58.0 · 정권연장 35.7%

▶️엠바고 : 5월 16일(금) 08:00

■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도, 이재명 51.9%, 김문수 33.1%, 이준석 6.6% 順
- 이재명 후보는 호남권, 40대, 진보층에서 70% 상회
- 김문수 후보는 영남권, 70세 이상, 보수층에서, 이준석 후보는 20대에서 약진

■ 가상 양자 대결, 이재명 54.1%, 김문수 35.3%

■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 야권 정권교체 58.0%, 범여권 정권연장 35.7%
@김상욱(언론 단톡방 열고 공지)

금일은, 오전 10시 익산역에 내려 이재명 후보님 익산유세 현장에서 응원드리려 합니다. 아마 현장에서 이재명 후보님과 대면 인사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어제 공식지지선언을 했기에 비록 입당전이지만 응원드리는 것이 결례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이후, 광주로 이동하여 우원식 국회의장님 박사학위 수여식 축하드리고, 내일부터 5.18.추도식, 걷기대회, 전야제, 기념식 등 참석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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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경찰,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국토부 압수수색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 https://naver.me/FeNSmr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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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5월 3주 한국갤럽 여론조사(자체조사)]
- 조사기간 : 5/13-5/15(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정당 지지도)(4월 4주 대비)

- 더불어민주당 48%(6%p▲), 국민의힘 30%(4%p▼), 개혁신당 4%(1%p▲), 조국혁신당 2%(1%p▼) 등의 順

(대선 후보 지지도)

- 이재명 51%, 김문수 29%, 이준석 8% 順
· 18-29세 : 이재명 36%, 이준석 24%, 김문수 14% 등의 順
· 60대 : 이재명 46%, 김문수 45%, 이준석 3% 등의 順
· 70세 이상 : 김문수 52%, 이재명 31%, 이준석 5% 등의 順
· 중도층 : 이재명 52%, 김문수 20%, 이준석 12% 등의 順
· 대구/경북 : 김문수 48%, 이재명 34%, 이준석 6% 順
· 부울경 : 이재명 41%, 김문수 39%, 이준석 6% 順

(대선 후보 지지 이유 : 이재명)

- 직무/행정능력 13%, 잘할 것으로 기대 13%, 다른 후보보다 나음 10%, 내란종식 8%, 경제정책 8%

(대선 후보 지지 이유 : 김문수)

- 도덕성 20%, 진실함 17%, 이재명이 싫어서 15%

(대선 후보 지지 이유 : 이준석)

- 젊음/세대교체 23%, 다른 후보보다 나음 16%, 합리적/상식적/똑똑함 11%
@김기현

우리 당 대통령 후보 김문수는 국민과 당원이 뽑은 후보입니다. 따라서 우리 당 당원이라면 당연히 최선을 다해 선거지원을 해야 마땅합니다.

독재 DNA가 철철 넘치는 범죄자 이재명에게 이 나라를 통째로 넘길 수 없다는 국민 여론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이 시점에, 우리 당은 총력을 쏟아 결기를 보여야 합니다.

저 무도한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자신들이 유리한 구도에서도 똘똘 뭉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만큼, 우리 당도 단단한 내부 단합을 해야 할 것입니다.

덧셈을 넘어 곱셈의 정치를 펼쳐도 모자랄 판에 뺄셈의 정치로는 선거를 이길 수 없습니다.

당원들이 선택한 대통령 후보인데, 개인적인 이유로 선거지원에 소극적이라면 당을 같이 하는 동지로서의 도리가 아닙니다.

지난 총선에서 우리 당은 ‘이·조 심판’을 내세워 캠페인을 벌였지만, 그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이재명 심판만을 외치는 소극적 캠페인으로는 이길 수 없습니다. 이재명 후보에 비해 정치적 역량이나 도덕성, 청렴성, 능력 면에서 비교할 수 없이 우월한 김문수 후보의 장점을 보다 적극적으로 국민에게 알리면 우리가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똘똘 뭉쳐 진심을 전할 때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만난 유권자들께서 거꾸로 이재명으로부터 이 나라를 지켜달라고 저에게 부탁하십니다. 지금은 무슨 조건을 내세우거나 자신의 정치적 계산이나 호불호를 따질 때가 아닙니다. 이 나라를 극악무도한 세력으로부터 지키는 것보다 더 큰 대의는 없습니다.

우리 당의 책임있는 리더들의 결자해지를 요청 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H5J1suZ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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