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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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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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참고> 김용태 백백블(이준석에 사과할 것/비대위 인선 추가발표 예정) 1618 본관 228에서 비대위원장실 걸어가며 -- (앞부분 잘 안들림) 전직 대통령도 포함된다는 말씀이신 거죠? == 검토해보겠다. -- 오늘 오전에 이준석 대표에 대한 공개사과 필요하다는 거에 대한 생각 == 이준석 후보는 당의 잘못된 판단으로 쫓겨나신 분▲이죠. 정말 비대위원장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고요. 빠른 시일 안에 이준석 대표…
(전체보완)#김용태 기자간담회 / 1600 / 국회 본관 228호
참석자 : 김용태

@김용태
서서 발언
=존경하는 국민 열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열분 오늘부터 비대위장 맡게된 김용태 의원이다. 지금 우리 국힘은 고통스러웠던 탄핵의강을 다시 건너는 진통겪고 있다. 우리 안 불신과 반목도 마주하게됐다. 이런 고통과 위기 상황 속에서 우리는 21대 통 선거 김 후보 선출했고 그 과정에서 겪은 역경을 당원 주권의 힘으로 극복했다. 지난 5월11일 전당원투표는 보수정치와 대민 정당사에서 당원이 당의 운명의 방향 바로잡은 당원 주권 혁명 기록될것*** 그리고 지금 우리는 우리가 꿈꿨던 자민주의 대민 만들기 위해 결코 유리하지 않은 환경에서 역전의 돌파구 만들고 있다. 대선 승리는 전당원의 일치된 목표다. 기존 권력 연장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민당 시도하고 있는 신종 의회독재로부터 국가재정의 균형을 무시하는 엉터리 경제정책으로부터 대민 성취와 미래를 지키기 위해서다.

=자민주의는 다양성 살아있는 민주주의다. 의석수가 6:4이면 그만큼 절충하고 타협하는 것이 의회민주주의다. 반면에 극단적 소수가 다수당 장악하고 다수당 폭적으로 상대당 배제하며 의회를 행정부를 심지어 사법부 장악한 것이 신종 의회독재다. 해방 후부터 북한 체제는 획일적 질서와 통제 벗어나지 못했다. 반면 대민은 갈등과 혼란의 역사였다. 그러나 이런 갈등과 혼란 역사가 대민의 역동적 발전 이끄는 원동력이었다. 지금 우리 국힘은 당 겪는 연속적인 위기를 보수정당의 근본적 개혁과 혁신의 에너지로 삼을 때이다. 전장은 대선이지만 싸움 본질은 보수정당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다. 이제 국힘 1호당원은 통뿐만 아니라 당을 사랑하고 헌신해온 모든 당원들이 될 것이다. 국민들은 지친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보수가 바귀면 대민 바뀐다. 보수 올바르면 국민은 야당 대선후보의 위선과 사욕을 심판할 것이다. 그동안 미뤄왔던 여당과 통 관계 정상화하는 정당민주주의 제도화를 추진하겠다.**** 당정협력, 당통분리, 사당화 금지라는 당 통 관계 3대원칙을 당헌당규에 반영하겠다. 당정협력 원칙은 당과 통 간에 수직적, 수평적 관계 넘어 원활한 국정운영 위한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한다. 당통분리 원칙은 대통령의 당내 선거, 공천, 당직 등 주요 당무 대한 개입 금지한다. 사당화 금지 원칙은 당내의 통 친위세력, 또는 반대세력 구축 용납않으며 당내민주주의 실현과 의원의 자율성 보장한다. 이런 당통관계 제도화는 통 당무개입은 차단하고 여당 국정협조는 증진할 것이다. 통 국정수행에 어떤 문제있다면 야당이 비판하기 전에 통과 여당 의원들이 소통하고 토론하며 국민 위한 최선의 정책수립 이뤄지도록 절차 마련하겠다. 야당의 정략적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지 않는, 그러면서 건전한 비판정신 살아있는 유능하고 합리적인 자유민주주의 정당으로 도약해야 한다. 저는 당이 처한 위기를 기회로해서 당원동지 열분과함께 새롭게 국힘을 만들겠다.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경제성장 모델 국가 대민이 1% 저성장 갇혀있는 것은 산업화 세대엔 허탈한실망감을, 미래세대엔 무력한 좌절감 드리우고 있다. 혁신적 국가개혁없이 경제 재도약과 성장은 없다. 국힘은 현상유지, 기득권 추구의 오명을 벗고 과감한 규제 노동개혁, 교육과학기술계의 연금 재정개혁으로 혁신성장의 토대 구축에 나서야 한다. 이러한 개혁완수 위해 이번 대선에서 정정당당히 승리한 후 당헌 당규 따라 적대적 진영정치 끝내고 진정한 협치정부의 구성을 적극지원하겠다. 통-여-야당의 협치, 통-국무총리-장관의 협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치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통 국가정책 방향에 맞게 여야와 내각이 서로 절충해나가고 타협해나가는 정치문화를 만들겠다

=존경하는 국민열분 혁신적인 국가개혁과 협치정부 실현하기 위해 국힘이 이번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한다. 이번 대선은 반성하는 보수와 오만한 진보의 싸움이 될 것이다. 국민 먼저 바라보고 스스로 성찰하는 보수로 거듭나 국힘 김문수 후보와함께 반드시 대선에 승리하겠다. 국민 열분의 성원격려 부탁. 감사

<질답>
-통 탈당 반영 안됐느데 회견에
=최대한 빠른시일안에 대통령 찾아뵙고 말씀드릴게. ** 당과 대선 승리 위해 결단해 주실것을 요청드린다**

-김문수가 탈당 만류한 것으로 보도돼. 어떻게 보시나
=통이 합리적인 판단할 것이라 생각들고요 당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비대위원장으로서 통께 정중하게 탈당을 권고드리겠다***********

-후보가 탈당 권유 부정적 입장인데 설득했나
=제가 비대위원장이고요. 여기 대해서 후보도 언론에 많은 말씀주신걸로 안다. 당은 대선을 이기기 위해서 강력한 의지가 있다. 국민 열분께 성찰하는 보수, 오만한 진보의 싸움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통께서 먼저 결단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선 승리 위해서 빅텐트 방법론에서 필요한데 위원장 생각하는 빅텐트 무엇인지. 중도보수 말한 걸로 아는데 이제 후보는 용광로 말해 넓은 외연 이야기해.
=여기 대해서 후보님께서도 말씀 주신걸로 안다. 기자님들 질문에 빅텐트 질문에 후보님께서 여러분의 이름 거명하면서, 가령 이준석이라든지 이낙연이라든지 과거 노동운동 함께한 분들도 함께하겠다는 백블을 한 걸로 안다. 저도 동의를 하고요. 저희가 대선 승리 위해서 통큰연대 말한바 있다. 그동안 당의 판단으로 배신자 낙인 찍혀서 당 떠난 분들. 뿌리가 달라도 가치가 같은 분들. 잘못했고 잘못한 것 아시는 분들, 성찰한 분들까지 모두 저희가 통큰 연대 통해서 이번 대선 이기겠다고 말씀드린 바있다. 그리고 이 통큰연대 전에 저희가 먼저 해야 할 역할은 이번 당내경선에서 함께 경선 치렀던 예비 후보 모시는 일이다. 한동훈 전 대표나 홍준표 전 예비후보 등등 모셔서 저희가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오늘 당은! 결연한 의지보였다 생각한다. 한 전 대표께서도 당에 요구하신 여러 방안들이 있는 걸로 안다 충분히 당의 의지를 보였다. 이제는 한동훈 전 대표 포함해서 많은 분들께서 응답해주실 차례다. 당은 한 전 대표 비롯한 많은 분들 정중하게 예우를 갖춰서 모실 수 있도록 하겠다

-당헌당규 개정 통해서 통과 당 관계 개선 하겠다고 했는데 대선 얼마 남지 않았느데비대위원장님 역할은
=당헌당규 개정은 준비된 안을 가지고 전국위 소집해서 금명간 의결할 수 있다*** 그래서 제한적이지 않다 생각들고 오늘 당의 쇄신안 의지갖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간 가지고 당 개혁 방안 말하려고 한다. 앞으로 있을 김문수 정부에서의 역할들을 당이 선거기간에서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블핑도 이어나갈게

-인선에 석동현 포함돼 조배숙은 부정선거 옹호 영화 회견했는데, 단절 안된단 지적있어
=김 후보는 대민 통이 될 분이다. 대민 통은 진영과 관계없이 대민 국민 모두 통합해야 할 위치에 있다. 좌에있든 우에있든 모든 국민 모시고 섬길 자세 된게 후보여야 하고 정치인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느 진영에 있든 저희와 함께 할 수 있단 판단 된다면 저는 후보께서, 또 당이 함께 모실 수 있다 판단한다.

-윤통 만나겠다고 했는데 이번주 안에 그런 말씀했는데 어느정도고, 한전대표 홍 말씀했는데 직접 연락언제?
=통께는 최대한 빠른 시간에 찾아뵙도록 하겠고요. 통께서 이 안을 수용하는 것 관계없이 당은 또다른 절차를 고민하겠다*** 가령 헌법정신 존중한단 의미 담아서 다시는 이런 일 없어야 한단 의미 담아서 당헌당규의 제도화 검토하고 있따다** 가령 대법원에서 유죄판단이나 유죄취지 파기환송 당한 받은 당원이나 헌재에서 위헌판단 받은 당원은 당적을 3년 정도 제한하는 방안을 저희가 당헌당규에 같이 제도화하는 방안 고민하고 있다. 이것은 통께서 탈당을 결정하는 관계없이 당이 검토하고 있단 말씀드려********* 저는 오늘 국민 열분에 저희 국힘이, 또 김 후보가 통 되기 위해서 당 쇄신 방안과 정치개혁에 대해 결연한 의지 보였다 생각. 이것이 선행돼야 한 전 대표나 홍 전 대표께 연락 드릴 수 있었다고 판단했다. 오늘 당이 그 입장 밝혔기땜에 오늘중이라도 한 전 대표나 홍 전 대표 포함한 당내 많은 인사분들께 더 적극적으로 연락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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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전체보완)#김용태 기자간담회 / 1600 / 국회 본관 228호 참석자 : 김용태 @김용태 서서 발언 =존경하는 국민 열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열분 오늘부터 비대위장 맡게된 김용태 의원이다. 지금 우리 국힘은 고통스러웠던 탄핵의강을 다시 건너는 진통겪고 있다. 우리 안 불신과 반목도 마주하게됐다. 이런 고통과 위기 상황 속에서 우리는 21대 통 선거 김 후보 선출했고 그 과정에서 겪은 역경을 당원 주권의 힘으로 극복했다. 지난 5월11일 전당원투표는…
-윤통 탈당권고한다 했는데 캠프 내 석동현 포함돼 있고 의원들이 거리두지 못하고 있다. 어케 생각해
=일부 당원분들의 개인적 관계까지 당이 관여할 수 없다 생각. 이미 충분히 당은 결연한 의지, 당정통의 정상화 관계 정솽화 결연한 의지보였다 생각 그분들이 갠적으로 연락하고 소통하는 것까지 당이 이래라 마라 할 부분아니다 생각

-김 후보 말씀중에 헌재 판결관련 8대0 나온 건 어떤 자민주의와 맞지 않는단 취지 말씀해 논란돼
=그 내용은 제가 다시 확인해서 말씀드릴게

-당헌당규 제도적 조치가 김 후보와 사전 논의됐나. 글고 통 탈당관련 위원장님은 직접 요청하겠다 했는데 김 후보는 아침에 이래라 저래라 요구할 사항 아니라고 했는데 입장차있다
=여기 대해서 제도화 통한 당헌당규 개정절차 밟는다면 당원 의견 수렴할 것. 상향식 민주주의따라서 당원 판단을 후보께서 수용하는 구조되지 않을까 싶다***

-위헌판단 받은 당원 제적 조치 언급했는데 소급적용이 되나
=자세한 사항은 좀 더 검토한담에 말씀드릴게 오늘은 기자분들이 관심있는 사항 대한 의지 보인 표현으로 갈음할게.

-1호당원 통 아니라 국민전체로 한다는 건.
=전직 통도 국민 아닌가. 모두 포함해서 1호당원이 상징적으로 통 상징했는데 이제는 우리 당원 모두에게 당원 돌려드리겠다 말씀드려.

**종료
김문수-전광훈 불법 선거공작 의혹 추가 폭로

전광훈 측 극우 유튜버 홍철기(신혜식 신의한수 간부 출신) 14일 방송 중

"김문수 캠프 관련자가 (이재명 관련) 자료 주고 자유통일당에 고소고발 요청"
"법적으로 문제될 사안은 우리시켜"
"실명 공개할 수도 있어...우리가 하청이냐"

https://x.com/movek99/status/1922845598538965185?s=46&t=3RVBISJEGyUtRH0B59Tv2A
내란의힘과.윤건희
남성 간 비공식 대화 중 발언 관련 사실관계 확인 중입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최근 언론보도 및 내부 게시판에 언급된 모 의원의 발언과 관련하여, 현재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문제가 된 발언은 비공식적인 남성 간 대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당시 정황과 표현의 성격을 종합적으로 볼 때 특정 성(性)을 겨냥하거나 불쾌감을 주려는 의도로 단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성희롱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하고 객관적인…
국민의힘 경기도당 윤리위원회는 양우식 당원에 대한 징계절차를 개시하고, 소명을 청취한 뒤 심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본 건 심의 시, 지난 2025. 3. 18.자 속행된 징계안건을 병합하여 심의하였습니다.

심의 결과 당원권정지 6개월 및 당직 해임을 각 처분하였습니다.

징계대상자가 소명하는 경위에 따르더라도 이유 불문 광역의원이자 당직자로서 기대되는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는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아울러 우리 윤리위 개의 당일 피해자의 수사기관 고소, 국민권익위·인권위·여성가족부 등에 구제를 위한 진정이 있었던 만큼 구체적인 사실관계가 밝혀지면 추가 징계에 나아갈 예정입니다.

향후에도 우리 윤리위원회는 이 같은 일이 재발될 경우,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우리 당의 윤리기강을 세우기 위해 엄정히 조치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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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NC파크 급속 개장을 위해

NC 돈 받아내서 긴급 수리 하는 중이라고…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5/16(금) 모니터링]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文정부부터 결과 공개 안해... 기초학력 미달 학생 늘었다
- 1면 : ‘1400만 개미’ 표심 등에 업고... 행동주의 펀드 정치 세력화
- 1면 : 대선 핫이슈 된 ‘사법부 흔들기’... 李 “대법 깨끗해야” 金 “범죄자가 협박”
- 1면 : 탈당 결정 떠넘기는 尹... 보수 결집 급한 김문수의 딜레마
- 사설 ① : 북핵 언급 않는 李 후보 진짜 안보관은 뭔가
- 사설 ② : ‘영남 자민련’도 못 될 처지의 국힘
- 사설 ③ : “이공계 상위권 1000명씩 뽑아 초인재로 길러내자”

(중앙)

- 1면 : “탈당은 본인 판단” 윤 못끊는 국민의힘
- 1면 : 전공의 2400명 복귀 의사…정부 이르면 내주 추가모집 연다
- 사설 ① : 헌재가 공산국가 같다니, 안 하느니만 못한 김문수 사과
- 사설 ② : “깨끗한 법정 세우자” 이재명 발언 섬뜩하다

(동아)

- 1면 : 대선 사전투표 2주앞… 꿈쩍않는 李-金 간격
- 1면 : 초중고 기초학력 진단 공개한다…“서열화 조장” 우려도
- 1면 : 李-金 모두 “요양병원 간병비 건보 적용”… 최소 年15조 필요
- 1면 : 尹, 자진탈당 요구에 “날 밟고 가라” 김문수에 결정 미뤄
- 1면 : 트럼프, 카타르와 1조2000억 달러 ‘빅딜’
- 사설 ① : 기초학력 공개 법정 공방에 2년이나 허비하는 나라
- 사설 ② : “지귀연 룸살롱 접대”… 民主 근거 내놓고, 大法 진위 밝혀라
- 사설 ③ : 李-金 “간병비 건보 적용”… 재정 비어가는데 무슨 돈으로

(경향)

- 1면 : ‘불평등’ 이슈가 사라졌다···이재명도, 김문수도 “성장이 우선”
- 1면 : 이재명 49.3%, 김문수 25.1%
- 1면 : 45년 전 불법계엄의 ‘그날’도 시민편에 섰던 군인이 있었다…이재춘 씨 최초 인터뷰
- 사설 ① : 헌재 만장일치 탄핵 공격한 김문수, ‘계엄 사과’는 쇼인가
- 사설 ② : 미국의 ‘주한미군 유연성 확대’, 섣불리 수용해선 안된다
- 사설 ③ : 지귀연 판사 ‘룸살롱 향응’ 의혹, 법원은 속히 진상 밝히라

(한겨레)

- 1면 : 김문수 “윤석열, 탈당 말아달라” 윤 측근들에게 요청했다
- 1면 : 탈원전서 후퇴한 민주 에너지 정책
- 1면 : 12·3 내란 때처럼…광주에도 ‘정의로운 항명’ 있었다
- 사설 ① : 증가하는 고령 자영업자, 고령층 임금 일자리 늘려야
- 사설 ② : “기초학력 공개” 대법 판결, ‘학교 줄세우기’ 걱정된다
- 사설 ③ : 며칠째 윤석열에 ‘탈당해주세요’ 간청하는 국민의힘

(한국일보)

- 1면 : 尹과 끊지 못하는 국민의힘... 김용태-김문수 '탈당' 엇박자
- 1면 : 제주서 한미 '줄라이 패키지' 릴레이 협의 시작...미중 만남도 포착
- 1면 : 대상포진, 코로나 백신도 무료 될까… 성인 국가예방접종 확대 예고
- 1면 : 트럼프 다시 만난 정용진…한·미 아닌 카타르 궁전서 이뤄진 이유
- 사설 ① : 판사 술 접대 의혹...민주당, 증거 내놓고 법원은 신속 규명을
- 사설 ② : 윤석열 절연 의지 찾아 볼 수 없는 김문수 선대위
- 사설 ③ : 호남 찾은 이재명, '보복 근절' 실천한 DJ 지혜 보길

5/16(금) 키워드 : 윤석열·탈당·논란 / 김문수·헌재·판결·공산국가·망언
▣ 리얼미터 현안 조사 ▣
☞ 이재명 51.9% · 김문수 33.1% · 이준석 6.6%...정권교체 58.0 · 정권연장 35.7%

▶️엠바고 : 5월 16일(금) 08:00

■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도, 이재명 51.9%, 김문수 33.1%, 이준석 6.6% 順
- 이재명 후보는 호남권, 40대, 진보층에서 70% 상회
- 김문수 후보는 영남권, 70세 이상, 보수층에서, 이준석 후보는 20대에서 약진

■ 가상 양자 대결, 이재명 54.1%, 김문수 35.3%

■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 야권 정권교체 58.0%, 범여권 정권연장 35.7%
@김상욱(언론 단톡방 열고 공지)

금일은, 오전 10시 익산역에 내려 이재명 후보님 익산유세 현장에서 응원드리려 합니다. 아마 현장에서 이재명 후보님과 대면 인사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어제 공식지지선언을 했기에 비록 입당전이지만 응원드리는 것이 결례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이후, 광주로 이동하여 우원식 국회의장님 박사학위 수여식 축하드리고, 내일부터 5.18.추도식, 걷기대회, 전야제, 기념식 등 참석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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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경찰,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국토부 압수수색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 https://naver.me/FeNSmr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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