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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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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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5.18 관련 / 침묵으로 일관
🤬1
<보고+백블> 14:30 김재원 비서실장 기자회견 : 김문수 대통령후보와 조셉 윤 주미대사대리의 금일 오찬 겸 회담 관련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참석: 김재원 이충영 등

1425 김재원 회견장 in 대기중

1427 시작
@김재원
=크음. 쩝. 흐음. 안녕하십니까 국힘 김문수 대통 후보 비서실장 김재원이다 김문수 후보는 오늘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주미대사관저에서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 오참 회담 함께했다
김후보는 복잡한 국제정세속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애써오신 조셉 윤 대사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오늘 한미동맹강화 북핵문제 통상문제 해결위한 상호협력에 대해 진솔대화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라고 말했다
양국간 여러 현안 문제가 오갔습니다

이번 회동은 장민 정무공사, 김재원 비서실장 배석 비공개로 진행도ㅒ쏙 김후보는 앞으로 미국 등 우방국 긴밀 협의하고 한미동맹 가치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기타 상세 내용은 외교프로토콜 관례에 따라 모두 비공개로 하기로 했다
이상 비공개 마친다
(1428 끝)

1429 백블 진행

@김재원
=보충해서 말하자면 오늘 회담은 오전 11시40분부터 오후 1시10분까지 차담화 오찬 행사로 이뤄졌다.

-조셉 윤 은 어떤 말
여러말 많이했다 그분 한국에 능통한 분이여서 의사소통 전혀 문제없었다 그리고 저는 옆에서 김문수 영어발음 그렇게 좋은지 처음 알았다**그외 오간 대화내용 모두 비공개 하기로 양해했다 그래서 대화내용 말씀드릴 수 없다는 말씀 이해해달라

-윤석열, 김문수 탈당하지말아달라는 보도 내용 사실확인 되냐
=윤통과의 의사소통 분명히 이었습니다 그런데 김문수 후보는 단 한번도 다른말씀한적 없고 윤통의 탈당 문제는 윤통의 판단에 따를 것이고 윤통께서 그 그 윤통의 결정을 존중하겠다라고 말씀하신 것 외에는 달리 다른 말씀이 없었습니다***

-의사소통했다는건 후보, 윤통 직접 탈당 문제 논의한거냐
=탈당문제 논의 한적없고 다만 그런 의미의 의사전달이 있었다면 그에 대해서 김문수 후보자 반응은 한결같이 탈당문제는 윤석열 대통령님의 판단과 의지에 따를 것이고 그에 대해서 윤통의 판단은 존중할 것이다 그리고 김문수후보는 달리 그에대해 어떤 의견을 내거나 또는 그에 대해서 어떤 의사표현을 한 그럴 입장이 아님을 말씀드리겠다 실제 그렇게 전달을 했습니다***

-전화는 후보 먼저, 아님 대통 직접
=전화 문제에 대해서는 따로 확인해드릴 수 없스니다만 최근에 무슨 모 유튜버가 윤통이 김문수후보자에 전활해서 상당히 계엄 사과부분에 대해 다른 이야기말한거 전혀 사실 아니다 그에 대해 엄중대응할 방침이다

-계엄 사과 어떤 입장 밝혔냐
=계엄 사과 부분에 대해 달리 언급한바없다

-대통령과 의사소통했던 시점은 후보로 확정된 다음이냐
=제가 김문수 후보님게 확인한 바로느 이번에 한덕수 후보자의 후보 교체 논란이 있고 난 다음에 한덕수후보가 후보가 되지 못하고 김문수 후보가 후보로 확정된 이후에********* 의사소통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그때에 지금 말씀하신 내용의 여러가지 논란을 지금 있지만 그에 대한 정확한 내용은 단 한가지밖에 없다 김후보자는 윤통의 탈당문제에 대해서 전혀 의견을 제시한 바가 없고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해서 다만 문제가 된다면 윤석열 대통령님의 판단과 결정을 존중하겠다***라는 것이 처음부터 일관된 답변이고 앞으로 그점에 대해 달리 드릴말씀 없다는걸 밝힌다*****

-정우용 상임고문 인선 취소, 후보 몰랐다고 하는데 어떻게 인선된건지 배경 설명좀
=우리 그 김문수 후보자를 지지하는 많은 전직의원 모임이 있다 그분들께서 상임고문 위촉해주시면 좋겠다고 캠프에 알려왔고 그것 제가 취합해 전달하는과정에서 제 부주의로 미처 확인못했다***** 어제 밤에 그런 문제 제기되고나서 저에게 명단 보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설명하고 그리고 선대위 절차를 거쳐서 다시 저 취소하는 방식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상당한 시간 지체됐지만 그에대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김용태 비대위장 내정자도 대통령과 관계 거리둬야 한다는 입장인데 만약 대통 자진탈당 안하면 같이가는 모양새로 후보님 보시는거냐
=질문 취지 잘 모르겠어

-후보 대통 입장 맡기겠다고 했는데 대통 결정 안하면 대통령 당이 같이 가는 모양새 괜찮다고 후보 생각하는지
=김문수 후보자의 생각, 윤석열 대통령님탈당 문제에 대한 김 후보자 생각은 이문제는 윤통께서 판단하실 문제고 그 판단에 대해서 그리고 그결정에 대해 존중하겠단 입장이다****

-계엄 사과 부분에 대해서 앞서 두차례 사과하셨는데 이것이 비단 계엄 자체에 대한 사과인지 계엄 이후 피해에 대한 사과인지 불명확하다
=그건 김후보자님 말씀 그대로 받아들여주심 좋겠다. 그리고 그 사과 말씀에 모든 진정성이 녹아져있다고 생각합니다**

-당내 대통령과 거리두기 계속 나오는데 석동현도 캠프 영입 하시면서 윤통 거리두기 안되고 있다는 비판 어케 생각
=어떤 비판이나 지적에 대해 심사숙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비판이 있다면 겸허히 수용하고 개선점 있다면 앞으로 개선해나가겠다

-정우용 전 장관 관련해 전직의원 전달 받고 인선했는데 확인못했다고 했는데 인선 할대 선대위 내부에 총의 모아서 한거 아니고 실장님이 일단 인선한거냐
=그렇지 않다*** 제가 명단 취합해서 전달해서 선대위에서 위초하는 과정에서 좀 정확하게 검토하지 못한 여러가지 잘못이 있습니다 그점에 대해서 저희들이 뒤늦게 다시 수정하는 절차 거치게 됐습니다

-윤통 탈당 문제 관련 김문수 입장 따르겠다는 말도 나오는데 이문제에 대한 후보님 정확한 입장
=다시 말하지만 윤통 탈당문제는 윤통 판단을 윤통 결정에 대해서 존중하겠다는 입장이고 그에 대해 김 후보자께서 따로 윤대통께 의견 제시하거나 요구할 그런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이문제는 윤통께서 독자적으로 판단하시고 윤통께서 현재 상황에 대해서 윤통께서 보고 판단하실 영역이라고 생각하고 이습니다 당내 여러가지 의견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윤통께서 보시고 판단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지도부하고 김후보님하고 선거유세 과정에서 유세일정 관련 소통원할하지 않다는 지적
=아주 원할하게 되고 있다

-그레ㅐ서일정 늦게 잡히고 수도권 인사만 하고 오늘 이후 일정 없다는대
=지금 오늘 일정은 벌써 오래전 잡힌 상황이고 또 지금 다만 서초동 대법 앞에서 일정은 오늘 아침에 잡힌게 맞다 그러나 그이후 당내 주요인사 면담도 오래전에 잡힌거고 그담에 방송사의 촬영 오래전에 예정돼있고 언론에 공개하지 않은 것 뿐이다 일정 예전부터 잡혀있었다 후보자 비고액 일정 공개되지 않았다고 잘못잡힌게 아니다 다만 외교 관례 생각해서 미국 대사관저에서 오찬 행사는 이미 잡혀있는거고 미리 공개 안한건 여러문제잇다는거 알아줘
그리고 당내에서 다만 일정이 조금 늦게 공개된다는 점에 대해서 그것도 준비를 철저히하다보니 이렇게 된거다 저희들 일찍 받고 있다

-비상계엄 관련해 김문수 사과하셨는데 오전에 위헌판결 헌재 비판을 했다. 앞뒤가 맞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그 비상계엄 사과문제는 지극히 처음부터 김문수 후보께서 계엄 선포에 대해서 반대한다는 입장이었고 사과문제는 그에 대한 정치적 판단이라고 봅니다*** 탄핵심판 결정 문제에 대해서 전혀 별개라고 판단합니다*** 그것을 같은 문제로 복 ㅗ질문하신데 대해 제가 이해 못하겠습니다

-윤통 탄핵 문제 김문수가 아니라 윤통 결정하실 일이라고 하셨는데 다소 윤통에게 결정을 압박하는 모양새 어케 보냐
=그 문제에 대해서도 전적으로 윤통께서 판단하고 결정하실

-윤통 입장 밝힌거 있냐
=그점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알지 못합니다****

**1441 백블 끝
[국회의장실에서 알립니다]

우원식 국회의장, 이주호 권한대행에게 공정선거 및 대통령 후보안전 철저대비 공식 요청

오늘 오후 3시 40분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사회부총리와 만났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주호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사회부총리에게 19일 앞으로 다가온 6.3 조기 대통령선거에서 정부가 공정한 선거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다음 주 재외국민 투표 실시등 투표가 곧 본격화될 것이므로 얼마 남지 남은 대선 기간동안 불법 행위를 차단하고 공직자의 중립성 유지에도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우원식 국회의장은 대선 후보들에 대한 테러 위협 등과 관련해서 각 후보 측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 정부가 적극 지원해 주는 방안을 고려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의 요청에 대해 이주호 권한대행은 공정 선거에 만전을 기하고, 후보경호에 있어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각 후보들에 대한 경호 강화에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회의장은 향후에도 각 대선후보의 안전확보 및 공정선거 관리를 위한 국회차원의 관심과 노력을 지속해서 유지해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NBS 전국지표조사(5월 3주)(5/15 발표)]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 조사기간 : 5/12(월)-5/14(수)

(대선 투표 의향)

- 반드시 투표 83%(1%p▼), 가능하면 투표 11%(-), 투표 안 함 5%(1%p▲), 모름/무응답 1%
· 투표 의향 有 : 진보층 89%, 중도층 83%, 보수층 86% 順

(대통령 후보 지지도)

- 이재명 49%, 김문수 27%, 이준석 7%, 황교안 1%, 권영국 0%, 구주와 0% 順
· 18-29세 : 이재명 32%, 이준석 18%, 김문수 15% 등의 順
· 60대 : 이재명 45%, 김문수 40%, 이준석 3% 등의 順
· 70세 이상 : 김문수 46%, 이재명 38%, 이준석 2% 등의 順
· 중도층 : 이재명 55%, 김문수 18%, 이준석 10% 등의 順
· 대구/경북 : 김문수 54%, 이재명 29%, 이준석 7% 등의 順
· 부울경 : 이재명 40%, 김문수 34%, 이준석 7% 등의 順

(대선후보 지지 강도)

- 계속 지지 82%, 변경 가능 17%, 모름/무응답 1%
· 이재명 지지층 : 계속 지지 87%, 변경 가능 13%
· 김문수 지지층 : 계속 지지 86%, 변경 가능 14%
· 이준석 지지층 : 계속 지지 48%, 변경 가능 51%

(대선후보 호감도)

- 이재명 : 호감 50%(7%p▲), 비호감 46%(8%p▼), 모름/무응답 4%
- 김문수 : 호감 30%(2%p▲), 비호감 65%(2%p▼), 모름/무응답 5%
- 이준석 : 호감 22%(5%p▲), 비호감 72%(7%p▼), 모름/무응답 5%
▶️ 이재명 호감이 비호감 역전, 해당 조사 이래 호감이 비호감을 앞선 것은 최초

(당선 전망)

- 이재명 68%, 김문수 19%, 이준석 1% 등의 順

(대통령 선거 인식)

- 정권교체/야권후보 당선돼야 57%(5%p▲), 정권재창출/여권후보 당선돼야 32%(7%p▼), 모름/무응답 11%
· 중도층 : 정권교체/야권후보 당선돼야 67%(6%p▲), 정권재창출/여권후보 당선돼야 23%(8%p▼)

(尹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지지층 결집 발언 영향)

- 긍정영향 13%, 영향 無 27%, 부정영향 53%, 모름/무응답 7%
· 중도층 : 긍정영향 7%, 영향 無 29%, 부정영향 60%
· 보수층 : 긍정영향 25%, 영향 無 31%, 부정영향 36%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2%(4%p▲), 국민의힘 28%(6%p▼), 조국혁신당 5%(-), 개혁신당 4%(-) 등의 順
· 중도층 : 더불어민주당 44%(1%p▲), 국민의힘 18%(5%p▼)
<참고> 김용태 백백블(이준석에 사과할 것/비대위 인선 추가발표 예정)

1618 본관 228에서 비대위원장실 걸어가며

-- (앞부분 잘 안들림) 전직 대통령도 포함된다는 말씀이신 거죠?
== 검토해보겠다.

-- 오늘 오전에 이준석 대표에 대한 공개사과 필요하다는 거에 대한 생각
== 이준석 후보는 당의 잘못된 판단으로 쫓겨나신 분▲이죠. 정말 비대위원장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고요. 빠른 시일 안에 이준석 대표 찾아뵙거나 아니면 사과의 자리 만들어서 그동안 당이 잘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정중히 사과▲할 수 있도록 하겠따.

-- 지금 비대위 구성이 다른 분들은 친윤 분들도 계시고 한데 비대위 의결 통과해야하는데 비대위 구성 바꾸거나 이럴..
== 추가적으로 비대위 인선을 더 추가해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 탈당결심 언제까지 기다리실 건가 며칠까지?
== ... (뒤돌아서 기자들 보고 미소짓고 비대위원장실 IN)

1619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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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참고> 김용태 백백블(이준석에 사과할 것/비대위 인선 추가발표 예정) 1618 본관 228에서 비대위원장실 걸어가며 -- (앞부분 잘 안들림) 전직 대통령도 포함된다는 말씀이신 거죠? == 검토해보겠다. -- 오늘 오전에 이준석 대표에 대한 공개사과 필요하다는 거에 대한 생각 == 이준석 후보는 당의 잘못된 판단으로 쫓겨나신 분▲이죠. 정말 비대위원장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고요. 빠른 시일 안에 이준석 대표…
(전체보완)#김용태 기자간담회 / 1600 / 국회 본관 228호
참석자 : 김용태

@김용태
서서 발언
=존경하는 국민 열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열분 오늘부터 비대위장 맡게된 김용태 의원이다. 지금 우리 국힘은 고통스러웠던 탄핵의강을 다시 건너는 진통겪고 있다. 우리 안 불신과 반목도 마주하게됐다. 이런 고통과 위기 상황 속에서 우리는 21대 통 선거 김 후보 선출했고 그 과정에서 겪은 역경을 당원 주권의 힘으로 극복했다. 지난 5월11일 전당원투표는 보수정치와 대민 정당사에서 당원이 당의 운명의 방향 바로잡은 당원 주권 혁명 기록될것*** 그리고 지금 우리는 우리가 꿈꿨던 자민주의 대민 만들기 위해 결코 유리하지 않은 환경에서 역전의 돌파구 만들고 있다. 대선 승리는 전당원의 일치된 목표다. 기존 권력 연장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민당 시도하고 있는 신종 의회독재로부터 국가재정의 균형을 무시하는 엉터리 경제정책으로부터 대민 성취와 미래를 지키기 위해서다.

=자민주의는 다양성 살아있는 민주주의다. 의석수가 6:4이면 그만큼 절충하고 타협하는 것이 의회민주주의다. 반면에 극단적 소수가 다수당 장악하고 다수당 폭적으로 상대당 배제하며 의회를 행정부를 심지어 사법부 장악한 것이 신종 의회독재다. 해방 후부터 북한 체제는 획일적 질서와 통제 벗어나지 못했다. 반면 대민은 갈등과 혼란의 역사였다. 그러나 이런 갈등과 혼란 역사가 대민의 역동적 발전 이끄는 원동력이었다. 지금 우리 국힘은 당 겪는 연속적인 위기를 보수정당의 근본적 개혁과 혁신의 에너지로 삼을 때이다. 전장은 대선이지만 싸움 본질은 보수정당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다. 이제 국힘 1호당원은 통뿐만 아니라 당을 사랑하고 헌신해온 모든 당원들이 될 것이다. 국민들은 지친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보수가 바귀면 대민 바뀐다. 보수 올바르면 국민은 야당 대선후보의 위선과 사욕을 심판할 것이다. 그동안 미뤄왔던 여당과 통 관계 정상화하는 정당민주주의 제도화를 추진하겠다.**** 당정협력, 당통분리, 사당화 금지라는 당 통 관계 3대원칙을 당헌당규에 반영하겠다. 당정협력 원칙은 당과 통 간에 수직적, 수평적 관계 넘어 원활한 국정운영 위한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한다. 당통분리 원칙은 대통령의 당내 선거, 공천, 당직 등 주요 당무 대한 개입 금지한다. 사당화 금지 원칙은 당내의 통 친위세력, 또는 반대세력 구축 용납않으며 당내민주주의 실현과 의원의 자율성 보장한다. 이런 당통관계 제도화는 통 당무개입은 차단하고 여당 국정협조는 증진할 것이다. 통 국정수행에 어떤 문제있다면 야당이 비판하기 전에 통과 여당 의원들이 소통하고 토론하며 국민 위한 최선의 정책수립 이뤄지도록 절차 마련하겠다. 야당의 정략적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지 않는, 그러면서 건전한 비판정신 살아있는 유능하고 합리적인 자유민주주의 정당으로 도약해야 한다. 저는 당이 처한 위기를 기회로해서 당원동지 열분과함께 새롭게 국힘을 만들겠다.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경제성장 모델 국가 대민이 1% 저성장 갇혀있는 것은 산업화 세대엔 허탈한실망감을, 미래세대엔 무력한 좌절감 드리우고 있다. 혁신적 국가개혁없이 경제 재도약과 성장은 없다. 국힘은 현상유지, 기득권 추구의 오명을 벗고 과감한 규제 노동개혁, 교육과학기술계의 연금 재정개혁으로 혁신성장의 토대 구축에 나서야 한다. 이러한 개혁완수 위해 이번 대선에서 정정당당히 승리한 후 당헌 당규 따라 적대적 진영정치 끝내고 진정한 협치정부의 구성을 적극지원하겠다. 통-여-야당의 협치, 통-국무총리-장관의 협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치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통 국가정책 방향에 맞게 여야와 내각이 서로 절충해나가고 타협해나가는 정치문화를 만들겠다

=존경하는 국민열분 혁신적인 국가개혁과 협치정부 실현하기 위해 국힘이 이번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한다. 이번 대선은 반성하는 보수와 오만한 진보의 싸움이 될 것이다. 국민 먼저 바라보고 스스로 성찰하는 보수로 거듭나 국힘 김문수 후보와함께 반드시 대선에 승리하겠다. 국민 열분의 성원격려 부탁. 감사

<질답>
-통 탈당 반영 안됐느데 회견에
=최대한 빠른시일안에 대통령 찾아뵙고 말씀드릴게. ** 당과 대선 승리 위해 결단해 주실것을 요청드린다**

-김문수가 탈당 만류한 것으로 보도돼. 어떻게 보시나
=통이 합리적인 판단할 것이라 생각들고요 당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비대위원장으로서 통께 정중하게 탈당을 권고드리겠다***********

-후보가 탈당 권유 부정적 입장인데 설득했나
=제가 비대위원장이고요. 여기 대해서 후보도 언론에 많은 말씀주신걸로 안다. 당은 대선을 이기기 위해서 강력한 의지가 있다. 국민 열분께 성찰하는 보수, 오만한 진보의 싸움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통께서 먼저 결단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선 승리 위해서 빅텐트 방법론에서 필요한데 위원장 생각하는 빅텐트 무엇인지. 중도보수 말한 걸로 아는데 이제 후보는 용광로 말해 넓은 외연 이야기해.
=여기 대해서 후보님께서도 말씀 주신걸로 안다. 기자님들 질문에 빅텐트 질문에 후보님께서 여러분의 이름 거명하면서, 가령 이준석이라든지 이낙연이라든지 과거 노동운동 함께한 분들도 함께하겠다는 백블을 한 걸로 안다. 저도 동의를 하고요. 저희가 대선 승리 위해서 통큰연대 말한바 있다. 그동안 당의 판단으로 배신자 낙인 찍혀서 당 떠난 분들. 뿌리가 달라도 가치가 같은 분들. 잘못했고 잘못한 것 아시는 분들, 성찰한 분들까지 모두 저희가 통큰 연대 통해서 이번 대선 이기겠다고 말씀드린 바있다. 그리고 이 통큰연대 전에 저희가 먼저 해야 할 역할은 이번 당내경선에서 함께 경선 치렀던 예비 후보 모시는 일이다. 한동훈 전 대표나 홍준표 전 예비후보 등등 모셔서 저희가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오늘 당은! 결연한 의지보였다 생각한다. 한 전 대표께서도 당에 요구하신 여러 방안들이 있는 걸로 안다 충분히 당의 의지를 보였다. 이제는 한동훈 전 대표 포함해서 많은 분들께서 응답해주실 차례다. 당은 한 전 대표 비롯한 많은 분들 정중하게 예우를 갖춰서 모실 수 있도록 하겠다

-당헌당규 개정 통해서 통과 당 관계 개선 하겠다고 했는데 대선 얼마 남지 않았느데비대위원장님 역할은
=당헌당규 개정은 준비된 안을 가지고 전국위 소집해서 금명간 의결할 수 있다*** 그래서 제한적이지 않다 생각들고 오늘 당의 쇄신안 의지갖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간 가지고 당 개혁 방안 말하려고 한다. 앞으로 있을 김문수 정부에서의 역할들을 당이 선거기간에서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블핑도 이어나갈게

-인선에 석동현 포함돼 조배숙은 부정선거 옹호 영화 회견했는데, 단절 안된단 지적있어
=김 후보는 대민 통이 될 분이다. 대민 통은 진영과 관계없이 대민 국민 모두 통합해야 할 위치에 있다. 좌에있든 우에있든 모든 국민 모시고 섬길 자세 된게 후보여야 하고 정치인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느 진영에 있든 저희와 함께 할 수 있단 판단 된다면 저는 후보께서, 또 당이 함께 모실 수 있다 판단한다.

-윤통 만나겠다고 했는데 이번주 안에 그런 말씀했는데 어느정도고, 한전대표 홍 말씀했는데 직접 연락언제?
=통께는 최대한 빠른 시간에 찾아뵙도록 하겠고요. 통께서 이 안을 수용하는 것 관계없이 당은 또다른 절차를 고민하겠다*** 가령 헌법정신 존중한단 의미 담아서 다시는 이런 일 없어야 한단 의미 담아서 당헌당규의 제도화 검토하고 있따다** 가령 대법원에서 유죄판단이나 유죄취지 파기환송 당한 받은 당원이나 헌재에서 위헌판단 받은 당원은 당적을 3년 정도 제한하는 방안을 저희가 당헌당규에 같이 제도화하는 방안 고민하고 있다. 이것은 통께서 탈당을 결정하는 관계없이 당이 검토하고 있단 말씀드려********* 저는 오늘 국민 열분에 저희 국힘이, 또 김 후보가 통 되기 위해서 당 쇄신 방안과 정치개혁에 대해 결연한 의지 보였다 생각. 이것이 선행돼야 한 전 대표나 홍 전 대표께 연락 드릴 수 있었다고 판단했다. 오늘 당이 그 입장 밝혔기땜에 오늘중이라도 한 전 대표나 홍 전 대표 포함한 당내 많은 인사분들께 더 적극적으로 연락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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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전체보완)#김용태 기자간담회 / 1600 / 국회 본관 228호 참석자 : 김용태 @김용태 서서 발언 =존경하는 국민 열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열분 오늘부터 비대위장 맡게된 김용태 의원이다. 지금 우리 국힘은 고통스러웠던 탄핵의강을 다시 건너는 진통겪고 있다. 우리 안 불신과 반목도 마주하게됐다. 이런 고통과 위기 상황 속에서 우리는 21대 통 선거 김 후보 선출했고 그 과정에서 겪은 역경을 당원 주권의 힘으로 극복했다. 지난 5월11일 전당원투표는…
-윤통 탈당권고한다 했는데 캠프 내 석동현 포함돼 있고 의원들이 거리두지 못하고 있다. 어케 생각해
=일부 당원분들의 개인적 관계까지 당이 관여할 수 없다 생각. 이미 충분히 당은 결연한 의지, 당정통의 정상화 관계 정솽화 결연한 의지보였다 생각 그분들이 갠적으로 연락하고 소통하는 것까지 당이 이래라 마라 할 부분아니다 생각

-김 후보 말씀중에 헌재 판결관련 8대0 나온 건 어떤 자민주의와 맞지 않는단 취지 말씀해 논란돼
=그 내용은 제가 다시 확인해서 말씀드릴게

-당헌당규 제도적 조치가 김 후보와 사전 논의됐나. 글고 통 탈당관련 위원장님은 직접 요청하겠다 했는데 김 후보는 아침에 이래라 저래라 요구할 사항 아니라고 했는데 입장차있다
=여기 대해서 제도화 통한 당헌당규 개정절차 밟는다면 당원 의견 수렴할 것. 상향식 민주주의따라서 당원 판단을 후보께서 수용하는 구조되지 않을까 싶다***

-위헌판단 받은 당원 제적 조치 언급했는데 소급적용이 되나
=자세한 사항은 좀 더 검토한담에 말씀드릴게 오늘은 기자분들이 관심있는 사항 대한 의지 보인 표현으로 갈음할게.

-1호당원 통 아니라 국민전체로 한다는 건.
=전직 통도 국민 아닌가. 모두 포함해서 1호당원이 상징적으로 통 상징했는데 이제는 우리 당원 모두에게 당원 돌려드리겠다 말씀드려.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