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이재명 현수막 아래 펼쳐진 김문수 밀양 유세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50722?sid=15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50756?sid=15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50723?sid=154
Naver
김문수 유세차량, 부산 영도대교 높이 제한 시설물 들이받아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유세차량이 부산 영도대교 시설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오전 8시 40분쯤 부산 영도대교에서 영도 방면으로 달리던 김 후보 선거 유세용 3.5t 탑차가 높이 제한 시설물을 들이
😁2💩1
이준석의 백래시\
[속보] 국민의힘, ‘이준석 징계 처분 취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05310?sid=154
[알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지난 23년11월2일 당내 화합을 위해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징계 처분 취소’ 의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지난 23년11월2일 당내 화합을 위해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징계 처분 취소’ 의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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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250515_보도자료_국민의힘_'새롭게_대한민국_국민_매일_약속'_3_교육현장_공약_발표0515_1000_엠바고.hwp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의 모든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의 초등학교 5·6학년 시절, 담임 배인수 선생님은 저에게 문제집과 참고서를 따로 챙겨주셨습니다. 스승의 참된 역할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교육 현장은 어떻습니까. 스승과 제자가 사라지고, 선생과 학생만 남아 있습니다. 교권 침해와 공교육 부실에 흉악범죄와 안전사고까지 그치지 않습니다.
기호 2번 국민의힘 김문수, 교권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학내 교원 관련 사건을 교육청이 지원하고 행정업무 부담도 줄이겠습니다. 교실을 정치판으로 만든 교육감 직선제를 폐지하고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겠습니다.
학내 사각지대에 cctv설치를 늘리고, 저소득층 대상 'K-Learn' 맞춤형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구축해 어려운 집 아이들도 고품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교권이 살아야 교실이 살아납니다. 기호 2번 김문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교육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새롭게, 앞으로!
위대한 대한민국!
정정당당 김문수!
저의 초등학교 5·6학년 시절, 담임 배인수 선생님은 저에게 문제집과 참고서를 따로 챙겨주셨습니다. 스승의 참된 역할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교육 현장은 어떻습니까. 스승과 제자가 사라지고, 선생과 학생만 남아 있습니다. 교권 침해와 공교육 부실에 흉악범죄와 안전사고까지 그치지 않습니다.
기호 2번 국민의힘 김문수, 교권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학내 교원 관련 사건을 교육청이 지원하고 행정업무 부담도 줄이겠습니다. 교실을 정치판으로 만든 교육감 직선제를 폐지하고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겠습니다.
학내 사각지대에 cctv설치를 늘리고, 저소득층 대상 'K-Learn' 맞춤형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구축해 어려운 집 아이들도 고품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교권이 살아야 교실이 살아납니다. 기호 2번 김문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교육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새롭게, 앞으로!
위대한 대한민국!
정정당당 김문수!
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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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윤석열, 김문수에 '당신이 뭔데 계엄 사과하냐' 격노">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한 유튜버가 퍼뜨린 허위사실을 방송 등을 통해 유포한 사람과 이를 사실관계 확인없이 보도한 언론사 모두에게 유감을 표합니다.
엄정대응 방침입니다.
2025. 5. 15.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
한 유튜버가 퍼뜨린 허위사실을 방송 등을 통해 유포한 사람과 이를 사실관계 확인없이 보도한 언론사 모두에게 유감을 표합니다.
엄정대응 방침입니다.
2025. 5. 15.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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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백블> 14:30 김재원 비서실장 기자회견 : 김문수 대통령후보와 조셉 윤 주미대사대리의 금일 오찬 겸 회담 관련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참석: 김재원 이충영 등
1425 김재원 회견장 in 대기중
1427 시작
@김재원
=크음. 쩝. 흐음. 안녕하십니까 국힘 김문수 대통 후보 비서실장 김재원이다 김문수 후보는 오늘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주미대사관저에서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 오참 회담 함께했다
김후보는 복잡한 국제정세속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애써오신 조셉 윤 대사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오늘 한미동맹강화 북핵문제 통상문제 해결위한 상호협력에 대해 진솔대화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라고 말했다
양국간 여러 현안 문제가 오갔습니다
이번 회동은 장민 정무공사, 김재원 비서실장 배석 비공개로 진행도ㅒ쏙 김후보는 앞으로 미국 등 우방국 긴밀 협의하고 한미동맹 가치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기타 상세 내용은 외교프로토콜 관례에 따라 모두 비공개로 하기로 했다
이상 비공개 마친다
(1428 끝)
1429 백블 진행
@김재원
=보충해서 말하자면 오늘 회담은 오전 11시40분부터 오후 1시10분까지 차담화 오찬 행사로 이뤄졌다.
-조셉 윤 은 어떤 말
여러말 많이했다 그분 한국에 능통한 분이여서 의사소통 전혀 문제없었다 그리고 저는 옆에서 김문수 영어발음 그렇게 좋은지 처음 알았다**그외 오간 대화내용 모두 비공개 하기로 양해했다 그래서 대화내용 말씀드릴 수 없다는 말씀 이해해달라
-윤석열, 김문수 탈당하지말아달라는 보도 내용 사실확인 되냐
=윤통과의 의사소통 분명히 이었습니다 그런데 김문수 후보는 단 한번도 다른말씀한적 없고 윤통의 탈당 문제는 윤통의 판단에 따를 것이고 윤통께서 그 그 윤통의 결정을 존중하겠다라고 말씀하신 것 외에는 달리 다른 말씀이 없었습니다***
-의사소통했다는건 후보, 윤통 직접 탈당 문제 논의한거냐
=탈당문제 논의 한적없고 다만 그런 의미의 의사전달이 있었다면 그에 대해서 김문수 후보자 반응은 한결같이 탈당문제는 윤석열 대통령님의 판단과 의지에 따를 것이고 그에 대해서 윤통의 판단은 존중할 것이다 그리고 김문수후보는 달리 그에대해 어떤 의견을 내거나 또는 그에 대해서 어떤 의사표현을 한 그럴 입장이 아님을 말씀드리겠다 실제 그렇게 전달을 했습니다***
-전화는 후보 먼저, 아님 대통 직접
=전화 문제에 대해서는 따로 확인해드릴 수 없스니다만 최근에 무슨 모 유튜버가 윤통이 김문수후보자에 전활해서 상당히 계엄 사과부분에 대해 다른 이야기말한거 전혀 사실 아니다 그에 대해 엄중대응할 방침이다
-계엄 사과 어떤 입장 밝혔냐
=계엄 사과 부분에 대해 달리 언급한바없다
-대통령과 의사소통했던 시점은 후보로 확정된 다음이냐
=제가 김문수 후보님게 확인한 바로느 이번에 한덕수 후보자의 후보 교체 논란이 있고 난 다음에 한덕수후보가 후보가 되지 못하고 김문수 후보가 후보로 확정된 이후에********* 의사소통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그때에 지금 말씀하신 내용의 여러가지 논란을 지금 있지만 그에 대한 정확한 내용은 단 한가지밖에 없다 김후보자는 윤통의 탈당문제에 대해서 전혀 의견을 제시한 바가 없고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해서 다만 문제가 된다면 윤석열 대통령님의 판단과 결정을 존중하겠다***라는 것이 처음부터 일관된 답변이고 앞으로 그점에 대해 달리 드릴말씀 없다는걸 밝힌다*****
-정우용 상임고문 인선 취소, 후보 몰랐다고 하는데 어떻게 인선된건지 배경 설명좀
=우리 그 김문수 후보자를 지지하는 많은 전직의원 모임이 있다 그분들께서 상임고문 위촉해주시면 좋겠다고 캠프에 알려왔고 그것 제가 취합해 전달하는과정에서 제 부주의로 미처 확인못했다***** 어제 밤에 그런 문제 제기되고나서 저에게 명단 보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설명하고 그리고 선대위 절차를 거쳐서 다시 저 취소하는 방식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상당한 시간 지체됐지만 그에대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김용태 비대위장 내정자도 대통령과 관계 거리둬야 한다는 입장인데 만약 대통 자진탈당 안하면 같이가는 모양새로 후보님 보시는거냐
=질문 취지 잘 모르겠어
-후보 대통 입장 맡기겠다고 했는데 대통 결정 안하면 대통령 당이 같이 가는 모양새 괜찮다고 후보 생각하는지
=김문수 후보자의 생각, 윤석열 대통령님탈당 문제에 대한 김 후보자 생각은 이문제는 윤통께서 판단하실 문제고 그 판단에 대해서 그리고 그결정에 대해 존중하겠단 입장이다****
-계엄 사과 부분에 대해서 앞서 두차례 사과하셨는데 이것이 비단 계엄 자체에 대한 사과인지 계엄 이후 피해에 대한 사과인지 불명확하다
=그건 김후보자님 말씀 그대로 받아들여주심 좋겠다. 그리고 그 사과 말씀에 모든 진정성이 녹아져있다고 생각합니다**
-당내 대통령과 거리두기 계속 나오는데 석동현도 캠프 영입 하시면서 윤통 거리두기 안되고 있다는 비판 어케 생각
=어떤 비판이나 지적에 대해 심사숙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비판이 있다면 겸허히 수용하고 개선점 있다면 앞으로 개선해나가겠다
-정우용 전 장관 관련해 전직의원 전달 받고 인선했는데 확인못했다고 했는데 인선 할대 선대위 내부에 총의 모아서 한거 아니고 실장님이 일단 인선한거냐
=그렇지 않다*** 제가 명단 취합해서 전달해서 선대위에서 위초하는 과정에서 좀 정확하게 검토하지 못한 여러가지 잘못이 있습니다 그점에 대해서 저희들이 뒤늦게 다시 수정하는 절차 거치게 됐습니다
-윤통 탈당 문제 관련 김문수 입장 따르겠다는 말도 나오는데 이문제에 대한 후보님 정확한 입장
=다시 말하지만 윤통 탈당문제는 윤통 판단을 윤통 결정에 대해서 존중하겠다는 입장이고 그에 대해 김 후보자께서 따로 윤대통께 의견 제시하거나 요구할 그런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이문제는 윤통께서 독자적으로 판단하시고 윤통께서 현재 상황에 대해서 윤통께서 보고 판단하실 영역이라고 생각하고 이습니다 당내 여러가지 의견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윤통께서 보시고 판단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지도부하고 김후보님하고 선거유세 과정에서 유세일정 관련 소통원할하지 않다는 지적
=아주 원할하게 되고 있다
-그레ㅐ서일정 늦게 잡히고 수도권 인사만 하고 오늘 이후 일정 없다는대
=지금 오늘 일정은 벌써 오래전 잡힌 상황이고 또 지금 다만 서초동 대법 앞에서 일정은 오늘 아침에 잡힌게 맞다 그러나 그이후 당내 주요인사 면담도 오래전에 잡힌거고 그담에 방송사의 촬영 오래전에 예정돼있고 언론에 공개하지 않은 것 뿐이다 일정 예전부터 잡혀있었다 후보자 비고액 일정 공개되지 않았다고 잘못잡힌게 아니다 다만 외교 관례 생각해서 미국 대사관저에서 오찬 행사는 이미 잡혀있는거고 미리 공개 안한건 여러문제잇다는거 알아줘
그리고 당내에서 다만 일정이 조금 늦게 공개된다는 점에 대해서 그것도 준비를 철저히하다보니 이렇게 된거다 저희들 일찍 받고 있다
-비상계엄 관련해 김문수 사과하셨는데 오전에 위헌판결 헌재 비판을 했다. 앞뒤가 맞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그 비상계엄 사과문제는 지극히 처음부터 김문수 후보께서 계엄 선포에 대해서 반대한다는 입장이었고 사과문제는 그에 대한 정치적 판단이라고 봅니다*** 탄핵심판 결정 문제에 대해서 전혀 별개라고 판단합니다*** 그것을 같은 문제로 복 ㅗ질문하신데 대해 제가 이해 못하겠습니다
-윤통 탄핵 문제 김문수가 아니라 윤통 결정하실 일이라고 하셨는데 다소 윤통에게 결정을 압박하는 모양새 어케 보냐
=그 문제에 대해서도 전적으로 윤통께서 판단하고 결정하실
-윤통 입장 밝힌거 있냐
=그점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알지 못합니다****
**1441 백블 끝
참석: 김재원 이충영 등
1425 김재원 회견장 in 대기중
1427 시작
@김재원
=크음. 쩝. 흐음. 안녕하십니까 국힘 김문수 대통 후보 비서실장 김재원이다 김문수 후보는 오늘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주미대사관저에서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 오참 회담 함께했다
김후보는 복잡한 국제정세속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애써오신 조셉 윤 대사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오늘 한미동맹강화 북핵문제 통상문제 해결위한 상호협력에 대해 진솔대화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라고 말했다
양국간 여러 현안 문제가 오갔습니다
이번 회동은 장민 정무공사, 김재원 비서실장 배석 비공개로 진행도ㅒ쏙 김후보는 앞으로 미국 등 우방국 긴밀 협의하고 한미동맹 가치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기타 상세 내용은 외교프로토콜 관례에 따라 모두 비공개로 하기로 했다
이상 비공개 마친다
(1428 끝)
1429 백블 진행
@김재원
=보충해서 말하자면 오늘 회담은 오전 11시40분부터 오후 1시10분까지 차담화 오찬 행사로 이뤄졌다.
-조셉 윤 은 어떤 말
여러말 많이했다 그분 한국에 능통한 분이여서 의사소통 전혀 문제없었다 그리고 저는 옆에서 김문수 영어발음 그렇게 좋은지 처음 알았다**그외 오간 대화내용 모두 비공개 하기로 양해했다 그래서 대화내용 말씀드릴 수 없다는 말씀 이해해달라
-윤석열, 김문수 탈당하지말아달라는 보도 내용 사실확인 되냐
=윤통과의 의사소통 분명히 이었습니다 그런데 김문수 후보는 단 한번도 다른말씀한적 없고 윤통의 탈당 문제는 윤통의 판단에 따를 것이고 윤통께서 그 그 윤통의 결정을 존중하겠다라고 말씀하신 것 외에는 달리 다른 말씀이 없었습니다***
-의사소통했다는건 후보, 윤통 직접 탈당 문제 논의한거냐
=탈당문제 논의 한적없고 다만 그런 의미의 의사전달이 있었다면 그에 대해서 김문수 후보자 반응은 한결같이 탈당문제는 윤석열 대통령님의 판단과 의지에 따를 것이고 그에 대해서 윤통의 판단은 존중할 것이다 그리고 김문수후보는 달리 그에대해 어떤 의견을 내거나 또는 그에 대해서 어떤 의사표현을 한 그럴 입장이 아님을 말씀드리겠다 실제 그렇게 전달을 했습니다***
-전화는 후보 먼저, 아님 대통 직접
=전화 문제에 대해서는 따로 확인해드릴 수 없스니다만 최근에 무슨 모 유튜버가 윤통이 김문수후보자에 전활해서 상당히 계엄 사과부분에 대해 다른 이야기말한거 전혀 사실 아니다 그에 대해 엄중대응할 방침이다
-계엄 사과 어떤 입장 밝혔냐
=계엄 사과 부분에 대해 달리 언급한바없다
-대통령과 의사소통했던 시점은 후보로 확정된 다음이냐
=제가 김문수 후보님게 확인한 바로느 이번에 한덕수 후보자의 후보 교체 논란이 있고 난 다음에 한덕수후보가 후보가 되지 못하고 김문수 후보가 후보로 확정된 이후에********* 의사소통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그때에 지금 말씀하신 내용의 여러가지 논란을 지금 있지만 그에 대한 정확한 내용은 단 한가지밖에 없다 김후보자는 윤통의 탈당문제에 대해서 전혀 의견을 제시한 바가 없고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해서 다만 문제가 된다면 윤석열 대통령님의 판단과 결정을 존중하겠다***라는 것이 처음부터 일관된 답변이고 앞으로 그점에 대해 달리 드릴말씀 없다는걸 밝힌다*****
-정우용 상임고문 인선 취소, 후보 몰랐다고 하는데 어떻게 인선된건지 배경 설명좀
=우리 그 김문수 후보자를 지지하는 많은 전직의원 모임이 있다 그분들께서 상임고문 위촉해주시면 좋겠다고 캠프에 알려왔고 그것 제가 취합해 전달하는과정에서 제 부주의로 미처 확인못했다***** 어제 밤에 그런 문제 제기되고나서 저에게 명단 보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설명하고 그리고 선대위 절차를 거쳐서 다시 저 취소하는 방식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상당한 시간 지체됐지만 그에대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김용태 비대위장 내정자도 대통령과 관계 거리둬야 한다는 입장인데 만약 대통 자진탈당 안하면 같이가는 모양새로 후보님 보시는거냐
=질문 취지 잘 모르겠어
-후보 대통 입장 맡기겠다고 했는데 대통 결정 안하면 대통령 당이 같이 가는 모양새 괜찮다고 후보 생각하는지
=김문수 후보자의 생각, 윤석열 대통령님탈당 문제에 대한 김 후보자 생각은 이문제는 윤통께서 판단하실 문제고 그 판단에 대해서 그리고 그결정에 대해 존중하겠단 입장이다****
-계엄 사과 부분에 대해서 앞서 두차례 사과하셨는데 이것이 비단 계엄 자체에 대한 사과인지 계엄 이후 피해에 대한 사과인지 불명확하다
=그건 김후보자님 말씀 그대로 받아들여주심 좋겠다. 그리고 그 사과 말씀에 모든 진정성이 녹아져있다고 생각합니다**
-당내 대통령과 거리두기 계속 나오는데 석동현도 캠프 영입 하시면서 윤통 거리두기 안되고 있다는 비판 어케 생각
=어떤 비판이나 지적에 대해 심사숙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비판이 있다면 겸허히 수용하고 개선점 있다면 앞으로 개선해나가겠다
-정우용 전 장관 관련해 전직의원 전달 받고 인선했는데 확인못했다고 했는데 인선 할대 선대위 내부에 총의 모아서 한거 아니고 실장님이 일단 인선한거냐
=그렇지 않다*** 제가 명단 취합해서 전달해서 선대위에서 위초하는 과정에서 좀 정확하게 검토하지 못한 여러가지 잘못이 있습니다 그점에 대해서 저희들이 뒤늦게 다시 수정하는 절차 거치게 됐습니다
-윤통 탈당 문제 관련 김문수 입장 따르겠다는 말도 나오는데 이문제에 대한 후보님 정확한 입장
=다시 말하지만 윤통 탈당문제는 윤통 판단을 윤통 결정에 대해서 존중하겠다는 입장이고 그에 대해 김 후보자께서 따로 윤대통께 의견 제시하거나 요구할 그런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이문제는 윤통께서 독자적으로 판단하시고 윤통께서 현재 상황에 대해서 윤통께서 보고 판단하실 영역이라고 생각하고 이습니다 당내 여러가지 의견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윤통께서 보시고 판단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지도부하고 김후보님하고 선거유세 과정에서 유세일정 관련 소통원할하지 않다는 지적
=아주 원할하게 되고 있다
-그레ㅐ서일정 늦게 잡히고 수도권 인사만 하고 오늘 이후 일정 없다는대
=지금 오늘 일정은 벌써 오래전 잡힌 상황이고 또 지금 다만 서초동 대법 앞에서 일정은 오늘 아침에 잡힌게 맞다 그러나 그이후 당내 주요인사 면담도 오래전에 잡힌거고 그담에 방송사의 촬영 오래전에 예정돼있고 언론에 공개하지 않은 것 뿐이다 일정 예전부터 잡혀있었다 후보자 비고액 일정 공개되지 않았다고 잘못잡힌게 아니다 다만 외교 관례 생각해서 미국 대사관저에서 오찬 행사는 이미 잡혀있는거고 미리 공개 안한건 여러문제잇다는거 알아줘
그리고 당내에서 다만 일정이 조금 늦게 공개된다는 점에 대해서 그것도 준비를 철저히하다보니 이렇게 된거다 저희들 일찍 받고 있다
-비상계엄 관련해 김문수 사과하셨는데 오전에 위헌판결 헌재 비판을 했다. 앞뒤가 맞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그 비상계엄 사과문제는 지극히 처음부터 김문수 후보께서 계엄 선포에 대해서 반대한다는 입장이었고 사과문제는 그에 대한 정치적 판단이라고 봅니다*** 탄핵심판 결정 문제에 대해서 전혀 별개라고 판단합니다*** 그것을 같은 문제로 복 ㅗ질문하신데 대해 제가 이해 못하겠습니다
-윤통 탄핵 문제 김문수가 아니라 윤통 결정하실 일이라고 하셨는데 다소 윤통에게 결정을 압박하는 모양새 어케 보냐
=그 문제에 대해서도 전적으로 윤통께서 판단하고 결정하실
-윤통 입장 밝힌거 있냐
=그점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알지 못합니다****
**1441 백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