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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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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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돌았슈
[속보] 장예찬 국민의힘 복당 … '친박' 최경환 전 부총리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15/2025051500099.html
0852
@이건용 out
-비대위 어떤 논의? 복당?
=ㅇㅇ

-장예찬만?
=장예찬 최경환*** 그 외는 말해도 모를거야 ㅎㅎ

**0912

@권성동/선대위 이동하며
-복당 논의했다며
=복당은 무슨!

-아니 장예찬 최경환이요
=어어어 맞아


-의결 된거?
=맞아***

-정연욱 등 지역구에서 반발 있는 거 같은데
=그 지역구에서 할지 말지도 모르는데 뭐
@안철수
[알려드립니다]

오늘 기자회견문 공유드립니다.

<지금은 김문수 대장선을 따를 때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국민의힘 안철수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풍전등화의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 현상’에 더해, 자영업 붕괴, 청년실업 심화, 의료시스템 붕괴, 연금개혁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국제적으로도 트럼프의 관세전쟁, 북핵 위협, 세계 곳곳의 전쟁과 갈등으로 안보의 불확실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뛰어넘는 더 큰 위기가 있습니다.

바로 ‘이재명 위기’입니다.
만약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의 운명은 물론 자유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마저 심각하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지금의 위기는 마치 임진왜란을 떠올리게 합니다.
당시 조선과 일본의 전력 차는 절대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이순신 장군이 있었습니다.
그는 “아직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끝까지 승리를 믿고 싸웠습니다.

저는 이번 대선 역시, 명량해전과 같은 극적인 승리의 드라마를 써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순신 장군은 혼자 대장선을 몰고 133척의 왜군에 맞서 처절하게 싸웁니다.
지금의 우리당 김문수 후보의 모습이 바로 그렇게 고독해 보입니다.

그런데 이순신 장군 뒤에서는 결기를 잃은 장수들이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우리 당 주요 인사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국민을 위한 헌신, 모두 하나 된 마음과 행동,그리고 ‘필생즉사 필사즉생(必生則死 必死則生)’의 각오입니다.
이재명 후보를 막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합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 모두는 절체절명의 마음으로 이재명 후보를 막아야 합니다.
우선 필요한 것은 당내 단합입니다.

한동훈 전 대표님,

과자 먹으며 인터넷 라이브 방송하실 때가 아닙니다.
페이스북 글 몇 줄로는 이재명을 이길 수 없습니다.
이제는 거리로 나오십시오.
당원의 손으로 당 대표가 되신 분이라면, 이제 당과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에 나서주십시오.
그것은 선택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나중에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하십니까?
제발 대의를 위해 나서주십시오.

홍준표 전 시장님,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집권하면 대한민국은 위태로워집니다.
시장님은 우리 당의 자산이자 중심이셨습니다.
혹시 과거 경선 과정에서 서운한 점이 있었다면, 국민과 당원들을 위해 너그러이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만, 오직 나라와 당을 위해 나섰습니다.
그것이 국민을 위한 정치인의 도리라고 믿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님,

총리님께서 출마를 결심하시면서 내린 구국의 결단, 높이 평가합니다.
후보 교체 과정의 아픔은 잊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나서주십시오.
지금 이 위기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 아닙니까?
시작하셨다면 끝도 함께 해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지금 역사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이 위기를 넘어서기 위해선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그러나 승리는 저절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국민 대다수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5건의 재판과 12개의 혐의, 전과 4범이라는 사상 최악의 후보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재명 후보는 절대 선택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우리 사회에는 도덕을 무시해도, 공정하지 않아도, 거짓말을 해도 성공할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이 뿌리내릴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자신의 범죄 혐의에서 벗어나기 위해 관련 법 개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민주주의의 대원칙인 삼권분립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위입니다.

그는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를 모두 장악해, '대통령 이재명, 대법관 이재명, 국회의장 이재명'이라는 삼위일체 권력 구조를 만들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을 법치 국가가 아닌, 이재명 1인 중심의 사실상 왕정 체제로 되돌리려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 사회는 법과 원칙이 무너지고, 힘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약육강식의 사회로 전락할 것입니다.

명분은 충분합니다.
이유도 분명합니다.
대한민국을 위한 길도 명확합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친다면, 이재명 후보를 이길 수 있습니다.
지금은 대장선을 따를 때입니다.
그 길만이 승리의 길이며,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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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긴급기자회견 / 싱크 有
일시 및 장소 : 250515(목) 10:10~ 국회 본관 228호

@신동욱
= 후보님 일정 지체가 돼서, 기자회견문만 읽고 질문 없이.

@미오
- 후보님이 기자회견하는데 질문 좀 받아야지 않겠습니까
= 그건 저희가 판단하겠습니다.

김문수 1011 입장

@김문수 (우 윤재옥 좌 나경원)
= 감사합니다. 민주당의 이재명 어, 범죄 삭제 방탄 입법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지난 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이재명 후보 재판을 정지시키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일방적으로 통과시켰습니다. 어제는 이재명 후보의 범죄를 아예 삭제하기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또다시 국회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일방 통과시켰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대법원에서 최종 유죄 판결을 받아도 헌법재판소에서 또한번 재판을 더 받도록 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과 사법부 겁박을 위한 조희대 대법원장 특검 조직법 법사위 상정해서 소위 회부했습니다 오로지, 이재명 후보 한 사람을 위한, 셀프 면죄 5대 악법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셀프 면죄 5대 악법부터 공포해서 자신의 범죄를 지울 것이 명백합니다. 자유민주주의는 3권 분립 토대로 하고 있고, 이는 절대 불가침의 우리 헌법의 기본 정신입니다. 입법으로 권력자의 범죄를 삭제하고, 입법권으로 사법부 겁박하는 것이야말로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범죄, 2025년 지금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흉악한 범죄혐의야 말로 대한민국 헌정사 씻을 수 없는 악법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세계 역사상 이런 일은 없습니다. 사법부는 특정 정치권력의 하수인이 아닙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최후 보루이며, 사법부 독립성과 중립성 그 어떤 권력도 침해할 수 없습니다. 사법부 탄압하는 정당은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저와 우리 당은 이재명 방탄 독재를 저지하기 위해서 국민 여러분과 끝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동욱
= 시간 넉넉하지 못하다는 점 양해를 부탁드리고 몇 분만 짤막하게 질문.

@강민국
= 한분만.

- 윤석열 대통령께서 탈당에 대해서 김문수 후보가 요구하면 받아들이겠다고 하는 보도 직접 통화 오고갔는지 상임고문 임명 취소 배경
= 대통령의 탈당 문제는 제 생각은 대통령께서 판단할 문제이지, 제가 대통령 후보로 나선 사람이 탈당 하십시오 탈당 하지 마십시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와 같은 스탠스)

- 질문 나온 건데 답변 안해주셔가지고 인선 취소 공지
= 그 부분은 제가 미리 상의된 건 아니고 지방 일정 3일 동안 하면서 그런 일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제가 좀 업무상으로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하고 상의한 일은 없습니다.

- 지난해 막말 논란 공천 취소 장예찬 복당 의결됐는데 당내 통합 행보 일환?
= 그렇습니다. 장예찬 아시다시피 우리 당이 그동안의 짦은 기간이지만 많은 갈등도 있었고, 당 운영에서도 상당한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준석 후보 비롯해서 또 훌륭한 많은 분들 우리당에서 성장하고 정치인으로 발전하든 와중에 당내에서 안타깝게도 떠나게 되고, 지금 후보로 나온 것도 있고 어떤 경우는 본의 아니게 나가서 당 밖으로 나간 분들도 있는데 저는 이 모든 분들을 포용하겠습니다. 우리 당은, 용광로와 같이 어떤 분이라도 다 포용해서 뜨거운 쇳물 녹이는 온도로 이질적인 많은 부분들을 녹여서 국민 행복 위해서 필요한 일, 그런 인재들을 양성해내는 용광로가 되겠습니다.

- 이정현 위원장이 오늘 중으로 윤석열 대통령 탈당 권유하고 그리고 계엄 국민 90% 반대하는 계엄에 대해 대국민 사과 촉구, 계엄 사과하셨는데 그 사과가 계엄 자체에 대한 위헌 위법한 행위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잘못됐다고 판단해서 사과하신건지
= 제가 계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아마, 굉장히 많은 말씀을 드릴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저는 72년 유신때부터 시작해서 계엄이 50 계엄과 계엄 확대, 이 과정에 저는 학교에서도 짤려나가고 삼청동 피신, 계엄이라면 근본적으로 많은 문제가 있다, 그것이 설사 헌법 보장된, 계엄은 경찰력으로 극복할 수 없는 국가적 대혼란이 오기 전에는 계엄권이 발동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관되게 말씀드리는 것이 미리 알았더라면 우리 윤석열 대통령 계엄 안합니다. 안 되는 이유를 조목조목 말씀드렸어요 제가 설득력 있는 논리 많이 있습니다. 말씀드리면 끝이 없는데 계엄에 대해서 무엇보다도 지방 다녀보면 시장 장사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계엄 이후에 장사가 더 잘 안된다는 겁니다 물론 장사 안되는 이유 여럿 있지만 체감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방의 어렵게 장사하시는 분들이 생활 어려운 많은 분들이 또 마음이 무거워지시는, 국론 분열 여러가지 그런 점을 생각해서 진심으로 정중하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동욱이 말 끊으려함) 다른 여러가지 얘기하면 많은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것이 내란이냐 아니냐 그런 다른 부분에 대해선 그때 말씀드리도록 하고 계엄에 대한 제 입장은 시종일관 확고하고 대통령 되더라도 비상 대권으로서 계엄선포권 대통령에게 주어진다 하더라도, 저는 극도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경험, 다른 생각으로 제가 행사를 하지 쉽게 계엄권을 행사한다는 일은 없을 것이고, 계엄당이냐 더 나가서 내란당이냐 이렇게 하는데 내란당은 민주당이 지금 내란당 아닙니까? 이거야말로 입법 통한 내란, 자기 자신을 범죄 행위를 방탄하기 위한 내란, 더 사악하지 않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언론인이 정확하게 지적해주시고, 비추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동욱
= 후보님 죄송합니다 다음에 시간이 더 늦어지면 결례가 될 수 있고, 아니아니아니 조현호 기자.

@미오
- 계엄 판단 동의하십니까


@김문수
= 헌법재판소 몇번 말씀드리지만 헌법재판소에 대한 것은 여러가지 검토해야할, 판결이 8:0 이번 만이 아닙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기자분 저는 만장일치 한다는 것은 김정은 시진핑 공산국가에선 그런 일이 많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위대한 자유민주주의, 다양한 의견이 있고 다양한 견해가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한 헌법재판소는 매우 위험하다*

= 저는 기자분하고 하루종일 얘기하는거 좋아하는데 (신동욱 : 예예)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은, 정말 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특히 민주당이 하고 있는 이 행위는 분명히 민주가 아니라는 점, 제 일생의 경험과 신념 지금 민주당이 하고 있는 것은 (일어나서) 가장 민주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1022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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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알림] 금일 <(가칭)법사위 '이재명 방탄법' 처리 규탄대회>를 다음과 같이 실시할 예정입니다. 각 의원실에서는 의원님들의 참석여부를 원내알림방을 통해 지금 즉시 회신 부탁드립니다. - 일시 : 금일 오후 3시 - 장소 : 국회 본관 로텐더홀 또는 대법원 앞 ※ 정확한 장소는 추후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원내행정국 -
[규탄대회 개최 알림]

<사법부수호 및 민주당 규탄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또한 김문수 대통령 후보도 참석 예정이오니, 의원님들께서는 반드시 전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금일(5.15), 14시
*장소 : 대법원 앞

- 원내대표 권성동 드림 -
NBS 조사결과 요약

대선 투표 의향
– ‘반드시 투표할 것’ 적극적 투표층 83%

대통령 후보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49%, 국민의힘 김문수 27%, 개혁신당 이준석 7% 등의 순 (태도유보 16%)

대통령 후보 지지 강도
– 계속 지지할 것이다 82% > 지지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 17%

대선후보 호감도
– 호감이 간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50%, 국민의힘 김문수 30%, 개혁신당 이준석 22%

당선 전망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68%, 국민의힘 김문수 19%, 개혁신당 이준석 1% 등의 순 (태도유보 12%)


대선 구도 인식
– 정권 교체 57% > 정권 재창출 32%

윤 전 대통령 발언 영향
– 긍정적 영향 13% < 부정적 영향 53%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 27%)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28%, 조국혁신당 5%, 개혁신당 4%, 진보당 1%, 태도유보 19%


http://nbsurvey.kr/archives/7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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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대통령후보 추가 일정 알림]

김문수 대통령후보와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 대리는 오늘 오후 12:00 주한미국대사관저인 하비브 하우스에서 만나 오찬겸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배석자는 미 대사관 정무공사와 우리측 김재원 비서실장입니다.

오찬을 마치고 합의된 사진과 보도자료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발표의 방식, 시간과 장소는 추후 공지 예정입니다.
@권성동

양안관계가 우리나라와 아무 관련 없다, 나몰라라 하겠다는 이재명의 친중 셰셰외교에 대한 미국 조야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유엔 대북제재를 위반한 대북송금, 북중러를 적대시한 가치외교를 탄핵사유로 보는 외교관, 원전 조선 등 한미협력 핵심산업 예산삭감 등 미국이 이재명을 불안하게 바라보는 이유는 차고 넘칩니다.

국회 다수당 대선주자의 즉흥적이고 불안한 외교 리더십이 우리 국익을 위기에 몰아넣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셰셰 발언은 명백히 틀린 말입니다. 더 큰 문제는 본인이 틀렸다는걸 인정하지 않는 이재명 후보의 오기와 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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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의 백래시\
[속보] 국민의힘, ‘이준석 징계 처분 취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05310?sid=154
[알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지난 23년11월2일 당내 화합을 위해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징계 처분 취소’ 의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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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250515_보도자료_국민의힘_'새롭게_대한민국_국민_매일_약속'_3_교육현장_공약_발표0515_1000_엠바고.hwp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의 모든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의 초등학교 5·6학년 시절, 담임 배인수 선생님은 저에게 문제집과 참고서를 따로 챙겨주셨습니다. 스승의 참된 역할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교육 현장은 어떻습니까. 스승과 제자가 사라지고, 선생과 학생만 남아 있습니다. 교권 침해와 공교육 부실에 흉악범죄와 안전사고까지 그치지 않습니다.
기호 2번 국민의힘 김문수, 교권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학내 교원 관련 사건을 교육청이 지원하고 행정업무 부담도 줄이겠습니다. 교실을 정치판으로 만든 교육감 직선제를 폐지하고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겠습니다.
학내 사각지대에 cctv설치를 늘리고, 저소득층 대상 'K-Learn' 맞춤형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구축해 어려운 집 아이들도 고품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교권이 살아야 교실이 살아납니다. 기호 2번 김문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교육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새롭게, 앞으로!
위대한 대한민국!
정정당당 김문수!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www.facebook.com/share/p/1Ybt1GxqAu/?
mbn <"윤석열, 김문수에 '당신이 뭔데 계엄 사과하냐' 격노">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한 유튜버가 퍼뜨린 허위사실을 방송 등을 통해 유포한 사람과 이를 사실관계 확인없이 보도한 언론사 모두에게 유감을 표합니다.

엄정대응 방침입니다.

2025. 5. 15.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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