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5 김문수 중소기업중앙회 연설(07:20)
@김문수
여러분 사랑합니다. 우리 회장님, 박용주 회장님, 여러 회장님들 사장님들 정말 이른 아침에 잠도 다 못주무시고 나오셔서 열심히 ai를 공부하시고 미래를 설계하시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존경. 우리 대한민국은 여러분이 계시기때문에 희망있어. 많은 분들이 어렵다하지만 어려운 것은 다만 어려울 뿐이지 그 어려움 속에서 용기를 갖고 절대로 포기하지않고 좌절하지않고 다시 도전하는 도전정신이 기업가 정신의 첫번째. (박수나옴) 도전하지 않는자는 기업인이 아니다. 시장이란건불확실해 고객도 늘 변덕스러워. 그러나 어떤 경우도 포기하지않고 다시 일어서서 또 시장을 향해서 고객을 향해서 더 나은 품질을 향해서 더 좋은 생산을 향해서 더 좋은 서비스를 향해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대한민국의 기적을 일으키신 주역. 존경해. 9988, 여러분이 정말 언제까지나 여러분들이 중단하지않는한 대한민국은 결코 중단하지 않을거라 확신해
요즘 지방 내가 많이다녀. 내가봐도 인구없어서 어려운 점 많아. 사람없으니 기업하고싶어도 사람 모셔다가 공장까지 모셔오고, 저녁에 퇴근시켜드리고 이렇게 겨우 유지하는데 사람이 있다면 희망잇어. 그러나 사람없는 곳에서는 어려움많아. 우리는 이 저출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기문회장과 중기중앙회 여러 회원들이 힘합쳐서 이곳에서 저출생 위기, 이부분을 위해 특별하게 많은 노력을 하시고 지금도 도와주고 계셔. 저출생 문제던지 경제 일자리 문제 그 어떤 문제가 전부 중기중앙회에서 모든 것을 주도해서 감동적으로 헤쳐나간거에 대해 고마워.
직전 고용노동장관하면서도 여러분 뵙고 강의하고 했는데 중소기업은 정말 다양하다는게중요해. 그 하나하나가 모두 엄청난 다양성과 스토리 갖고계시고 에로사항도 다 다르다는점. 그런점에서 하나하나 듣고 해결해드리는데는 많은 시간걸려. 해법도 쉽지않아. 제일 지금 문제되는 부분이 그동안 말씀드립니다만 중대재해처벌법을 과연 소규모 중소기업까지 적용하는게맞느냐*****그럴때 여러분은 절대로 좌절하지 않으시고 전국 다니시면서 의사당가서 직접 외치셨어. 이건 전세계 중소기업 역사에 없었을것이다****이렇게 노동자들이 법을고치자던지잇었지만 중소기업이 직접나서서 이 법은 우리기업에 정말 안좋다 이런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낸 경우는 처음이야. 그래서 여러분께서 너무 애를많이썼지만 관철은안됐어. 이부분은 제맘속에 깊이 새겨있고 여러가지 결정권자가 될때는 반드시 반드시 이런 악법은 여러분을 괴롭히지 못하도록 고칠게**********(박수나옴)
노란봉투법도 우선은 헌법에 위배되고 또 모든 민법상의모든 규정에도 위배되고 어떤법에도 맞지않는 이런법, 중소기업인들은 노동조합표보다 적지않느냐 이런 잘못된 생각 표만 생각하는 건 경제를 망치는 거야. 저는 제자신도 노조, 아내도 형님도 노조출신이지만 우리가 도달한 결론은 기업이 없으면 노조가 없다는 거야****기업이 없으면 일자리가 없다 복지가 없다 국가도 유지할 수 없다는 거야. 기업이 없는 국가를 공산국가라고해. 거긴 오직 국영기업 공기업은 있지만 사기업은 없어. 여러분의 존재자체가 자유의 존재고 민간의 존재, 확실한 모든 부분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일자리 책임자시고 국부의 책임자 미래의 설계자야. 이런 모든 부분에서 여러분이 하고있는 훌륭한 역할 단순히 경제인이다 말하기어려워 여러분이 국가 그 자체야 국가의 가장 중요한 주체가 바로 기업인이라고 나는 생각해*****이렇게 말하면 저사람이 맛갔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 왜 노조하다가 저러냐. 기업없는 노조가 어딨어. 기업이 경제와 국가와 노동자와 가정의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주체, 이 기업을 키우는 것에 제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게. 저는 여러분들께서 늘걱정하시는 대통령 후보에게 드리는 제언 책자 아주 잘만드셨던데, 중기중앙회에서 그 책자 내용을 하나하나 모두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집무실에 두고 *****하나하나 체크하는 저의 체크리스트 주신걸로 생각하고 집무실에 9988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쓰신 체크리스트****를 두고 체크할게(박수 나옴) 여러분들이 전세계 시장에서 성공하는 그날까지 늘 말씀듣고 섬기는 중소기업 대통령 될 것을 약속드려 감사해
07:30 연설 종료
@김문수
여러분 사랑합니다. 우리 회장님, 박용주 회장님, 여러 회장님들 사장님들 정말 이른 아침에 잠도 다 못주무시고 나오셔서 열심히 ai를 공부하시고 미래를 설계하시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존경. 우리 대한민국은 여러분이 계시기때문에 희망있어. 많은 분들이 어렵다하지만 어려운 것은 다만 어려울 뿐이지 그 어려움 속에서 용기를 갖고 절대로 포기하지않고 좌절하지않고 다시 도전하는 도전정신이 기업가 정신의 첫번째. (박수나옴) 도전하지 않는자는 기업인이 아니다. 시장이란건불확실해 고객도 늘 변덕스러워. 그러나 어떤 경우도 포기하지않고 다시 일어서서 또 시장을 향해서 고객을 향해서 더 나은 품질을 향해서 더 좋은 생산을 향해서 더 좋은 서비스를 향해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대한민국의 기적을 일으키신 주역. 존경해. 9988, 여러분이 정말 언제까지나 여러분들이 중단하지않는한 대한민국은 결코 중단하지 않을거라 확신해
요즘 지방 내가 많이다녀. 내가봐도 인구없어서 어려운 점 많아. 사람없으니 기업하고싶어도 사람 모셔다가 공장까지 모셔오고, 저녁에 퇴근시켜드리고 이렇게 겨우 유지하는데 사람이 있다면 희망잇어. 그러나 사람없는 곳에서는 어려움많아. 우리는 이 저출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기문회장과 중기중앙회 여러 회원들이 힘합쳐서 이곳에서 저출생 위기, 이부분을 위해 특별하게 많은 노력을 하시고 지금도 도와주고 계셔. 저출생 문제던지 경제 일자리 문제 그 어떤 문제가 전부 중기중앙회에서 모든 것을 주도해서 감동적으로 헤쳐나간거에 대해 고마워.
직전 고용노동장관하면서도 여러분 뵙고 강의하고 했는데 중소기업은 정말 다양하다는게중요해. 그 하나하나가 모두 엄청난 다양성과 스토리 갖고계시고 에로사항도 다 다르다는점. 그런점에서 하나하나 듣고 해결해드리는데는 많은 시간걸려. 해법도 쉽지않아. 제일 지금 문제되는 부분이 그동안 말씀드립니다만 중대재해처벌법을 과연 소규모 중소기업까지 적용하는게맞느냐*****그럴때 여러분은 절대로 좌절하지 않으시고 전국 다니시면서 의사당가서 직접 외치셨어. 이건 전세계 중소기업 역사에 없었을것이다****이렇게 노동자들이 법을고치자던지잇었지만 중소기업이 직접나서서 이 법은 우리기업에 정말 안좋다 이런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낸 경우는 처음이야. 그래서 여러분께서 너무 애를많이썼지만 관철은안됐어. 이부분은 제맘속에 깊이 새겨있고 여러가지 결정권자가 될때는 반드시 반드시 이런 악법은 여러분을 괴롭히지 못하도록 고칠게**********(박수나옴)
노란봉투법도 우선은 헌법에 위배되고 또 모든 민법상의모든 규정에도 위배되고 어떤법에도 맞지않는 이런법, 중소기업인들은 노동조합표보다 적지않느냐 이런 잘못된 생각 표만 생각하는 건 경제를 망치는 거야. 저는 제자신도 노조, 아내도 형님도 노조출신이지만 우리가 도달한 결론은 기업이 없으면 노조가 없다는 거야****기업이 없으면 일자리가 없다 복지가 없다 국가도 유지할 수 없다는 거야. 기업이 없는 국가를 공산국가라고해. 거긴 오직 국영기업 공기업은 있지만 사기업은 없어. 여러분의 존재자체가 자유의 존재고 민간의 존재, 확실한 모든 부분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일자리 책임자시고 국부의 책임자 미래의 설계자야. 이런 모든 부분에서 여러분이 하고있는 훌륭한 역할 단순히 경제인이다 말하기어려워 여러분이 국가 그 자체야 국가의 가장 중요한 주체가 바로 기업인이라고 나는 생각해*****이렇게 말하면 저사람이 맛갔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 왜 노조하다가 저러냐. 기업없는 노조가 어딨어. 기업이 경제와 국가와 노동자와 가정의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주체, 이 기업을 키우는 것에 제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게. 저는 여러분들께서 늘걱정하시는 대통령 후보에게 드리는 제언 책자 아주 잘만드셨던데, 중기중앙회에서 그 책자 내용을 하나하나 모두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집무실에 두고 *****하나하나 체크하는 저의 체크리스트 주신걸로 생각하고 집무실에 9988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쓰신 체크리스트****를 두고 체크할게(박수 나옴) 여러분들이 전세계 시장에서 성공하는 그날까지 늘 말씀듣고 섬기는 중소기업 대통령 될 것을 약속드려 감사해
07:30 연설 종료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www.facebook.com/share/p/1Ybt1GxqAu/?
[단독]국힘, 尹출당론 확산…전한길 "尹 탈당생각 전혀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41002?sid=15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41002?sid=154
Naver
[단독]국힘, 尹출당론 확산…전한길 "尹 탈당생각 전혀 없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단결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도화선이었다. 6·3 대선을 20여일 앞두고 국민의힘 안팎에서 윤 전 대통령의 자진 탈당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1일 페이스북에 ‘국
Forwarded from 받/돌았슈
@김상욱
2025.5.15. 21대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
오늘 저의 지지선언은 정당가입 등 제 거취와는 별개의 것입니다. 저는 탈당여부, 지지선언, 제거취를 완전히 분리하여 각 별개사안으로 순서별로 신중하게 과업을 처리하듯 접근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익이나 입장이 아니라 오직 국익에 무엇이 부합하고 국회의원으로써 역할에 맞는지만을 기준삼아 수백번 되짚어 생각하는 신중함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저의 오늘 지지선언으로 저는 또 다시 엄청난 비난과 공격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 번 대통령의 성공여부는 국가존립과 직결되기에 , 책임있는 정치인의 역할을 다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심각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국가이익과 보수의 가치 즉 보수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한지 여부, 그리고 직면한 국가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의지와 능력이 있는지 여부를 고민하였습니다.
보수 진보는 진영이 아니라 역할과 기능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이 번 대선이 정치인들의 대국민 기만에 불과한 낡은 진영논리를 극복하고 국민이 주인되는 진짜 민주주의 실천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재명 후보만이 진영논리를 넘어 국가통합의 아젠다를 제시하고 있고, 직면한 국가과제를 해결할 의지와 능력을 갖추었다고 판단하기에, 이재명 후보를 21대 대통령의 적임자로 공개지지합니다.
대한민국은,
첫째, 축소사회 · 경쟁력 약화 · 대외환경 급변 · 기득권 고착화 · 사회 혁신동력 약화 등 기존 사회 제반문제에 대응해야 하고,
둘째, 의료 · 노동 · 복지 · 연금 등 여러 개혁과제를 해결해야 하며,
셋째, 실질적 국민주권 원리에 따른 민주주의를 실현함으로써, 잘못된 진영논리로 심화된 정치와 사회갈등을 해결해야하고
넷째, AI와 로보틱스 혁명으로 촉발될 정치 · 문화 · 사회 · 경제 · 노동의 근본적 변화를 방향성과 중심을 잡고 선도해야 합니다.
특히, AI혁명으로 촉발된 변화는 민주주의 사법제도 노동의 본질을 바꾸어 버릴 인류사가 경험하지 못한 대혁명 대전환이 될 것이기에, 선도하고 통제력을 갖추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이 번에 실패한 대통령을 다시 배출한다면, 대한민국은 존립이 위협받는 위기를 겪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진영으로 나뉘어서 싸울 여유가 없습니다. 이 번 대통령은 진영을 넘어 반드시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일 잘하는 입증된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 경기지사 등을 거치며 행정안정과 정책혁신을 성공적으로 성취한 경험, 당내 당원민주주의를 도입한 경험, 당내 경쟁을 극복하고 통솔하는 리더쉽을 실천한 경험, AI 및 로보틱스 패러다임 사회에 대한 실천적 고민을 깊게하고 대안을 고찰한 경험, 상법개정 등을 추진하며 금융시장의 선진화를 시도한 경험, 12.3. 내란사태를 대함에 있어서 체계적으로 혼란에 대응하는 동시에 민생구제 노력을 한 경험 등 다양한 내재역량을 입증해 왔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울산 유세에서 ‘대통령은 국민통합의 우두머리여야 한다.’, ‘보수는 좋은 가치를 지키는 것이다. 우리가 합의한 헌법질서와 우리가 합의한 규칙을 지켜내는 것, 콩을 심은 곳에서 콩이 난다는 상식을 지켜간다는 것이 보수다.’, 또, 부산유세에서 ‘부산시민들이 산업은행 유치를 열망하지만, 할 수 없는 공약을 제시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 북극항로 활성화에 대한 준비를 미리함으로써 부산의 미래먹거리를 준비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보수의 가치인 사회의 내재가치와 원칙을 지켜가면서 포용과 품위 그리고 책임감을 갖춘 후보, 애국심이 투철한 후보라 판단하였습니다. 보수의 기준에 따라 평가하더라도 가장 보수다운 후보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본 공개지지와 함께 이재명 후보님이 대통령이 된 후, 성공적 국정운영을 위한 부탁도 아울러 드리고 싶습니다. 행정부와 민주당 내 견제와 균형의 체계를 잘 확립하고, 충성경쟁에 대해 늘 경각심을 가지고, 지지자의 성에 갇히기보다 가치의 깃발을 들고 성 밖으로 나아가는 용기를 지켜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저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 후, 산적한 국가과제와 패러다임 전환시대을 성공적으로 선도하여 부디 성공한 대통령으로 성과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동시에, 성공한 대통령이 되기 위한 또 하나의 조건인 집권여당 내 권력 견제와 균형에 대한 경각심도 늘 간직하시기를 희망합니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토대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저 역시 이재명 후보가 성공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되도록 저의 미력한 능력이지만 무엇을 역할해야할지 늘 고민하며, 합력할 때에는 발전적 적극적으로, 비판할 때에는 생산적 합리적으로, 오직 국익에 부합함이 무엇인지를 기준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2025.5.15. 21대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
오늘 저의 지지선언은 정당가입 등 제 거취와는 별개의 것입니다. 저는 탈당여부, 지지선언, 제거취를 완전히 분리하여 각 별개사안으로 순서별로 신중하게 과업을 처리하듯 접근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익이나 입장이 아니라 오직 국익에 무엇이 부합하고 국회의원으로써 역할에 맞는지만을 기준삼아 수백번 되짚어 생각하는 신중함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저의 오늘 지지선언으로 저는 또 다시 엄청난 비난과 공격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 번 대통령의 성공여부는 국가존립과 직결되기에 , 책임있는 정치인의 역할을 다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심각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국가이익과 보수의 가치 즉 보수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한지 여부, 그리고 직면한 국가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의지와 능력이 있는지 여부를 고민하였습니다.
보수 진보는 진영이 아니라 역할과 기능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이 번 대선이 정치인들의 대국민 기만에 불과한 낡은 진영논리를 극복하고 국민이 주인되는 진짜 민주주의 실천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재명 후보만이 진영논리를 넘어 국가통합의 아젠다를 제시하고 있고, 직면한 국가과제를 해결할 의지와 능력을 갖추었다고 판단하기에, 이재명 후보를 21대 대통령의 적임자로 공개지지합니다.
대한민국은,
첫째, 축소사회 · 경쟁력 약화 · 대외환경 급변 · 기득권 고착화 · 사회 혁신동력 약화 등 기존 사회 제반문제에 대응해야 하고,
둘째, 의료 · 노동 · 복지 · 연금 등 여러 개혁과제를 해결해야 하며,
셋째, 실질적 국민주권 원리에 따른 민주주의를 실현함으로써, 잘못된 진영논리로 심화된 정치와 사회갈등을 해결해야하고
넷째, AI와 로보틱스 혁명으로 촉발될 정치 · 문화 · 사회 · 경제 · 노동의 근본적 변화를 방향성과 중심을 잡고 선도해야 합니다.
특히, AI혁명으로 촉발된 변화는 민주주의 사법제도 노동의 본질을 바꾸어 버릴 인류사가 경험하지 못한 대혁명 대전환이 될 것이기에, 선도하고 통제력을 갖추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이 번에 실패한 대통령을 다시 배출한다면, 대한민국은 존립이 위협받는 위기를 겪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진영으로 나뉘어서 싸울 여유가 없습니다. 이 번 대통령은 진영을 넘어 반드시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일 잘하는 입증된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 경기지사 등을 거치며 행정안정과 정책혁신을 성공적으로 성취한 경험, 당내 당원민주주의를 도입한 경험, 당내 경쟁을 극복하고 통솔하는 리더쉽을 실천한 경험, AI 및 로보틱스 패러다임 사회에 대한 실천적 고민을 깊게하고 대안을 고찰한 경험, 상법개정 등을 추진하며 금융시장의 선진화를 시도한 경험, 12.3. 내란사태를 대함에 있어서 체계적으로 혼란에 대응하는 동시에 민생구제 노력을 한 경험 등 다양한 내재역량을 입증해 왔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울산 유세에서 ‘대통령은 국민통합의 우두머리여야 한다.’, ‘보수는 좋은 가치를 지키는 것이다. 우리가 합의한 헌법질서와 우리가 합의한 규칙을 지켜내는 것, 콩을 심은 곳에서 콩이 난다는 상식을 지켜간다는 것이 보수다.’, 또, 부산유세에서 ‘부산시민들이 산업은행 유치를 열망하지만, 할 수 없는 공약을 제시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 북극항로 활성화에 대한 준비를 미리함으로써 부산의 미래먹거리를 준비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보수의 가치인 사회의 내재가치와 원칙을 지켜가면서 포용과 품위 그리고 책임감을 갖춘 후보, 애국심이 투철한 후보라 판단하였습니다. 보수의 기준에 따라 평가하더라도 가장 보수다운 후보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본 공개지지와 함께 이재명 후보님이 대통령이 된 후, 성공적 국정운영을 위한 부탁도 아울러 드리고 싶습니다. 행정부와 민주당 내 견제와 균형의 체계를 잘 확립하고, 충성경쟁에 대해 늘 경각심을 가지고, 지지자의 성에 갇히기보다 가치의 깃발을 들고 성 밖으로 나아가는 용기를 지켜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저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 후, 산적한 국가과제와 패러다임 전환시대을 성공적으로 선도하여 부디 성공한 대통령으로 성과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동시에, 성공한 대통령이 되기 위한 또 하나의 조건인 집권여당 내 권력 견제와 균형에 대한 경각심도 늘 간직하시기를 희망합니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토대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저 역시 이재명 후보가 성공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되도록 저의 미력한 능력이지만 무엇을 역할해야할지 늘 고민하며, 합력할 때에는 발전적 적극적으로, 비판할 때에는 생산적 합리적으로, 오직 국익에 부합함이 무엇인지를 기준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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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금일 <(가칭)법사위 '이재명 방탄법' 처리 규탄대회>를 다음과 같이 실시할 예정입니다.
각 의원실에서는 의원님들의 참석여부를 원내알림방을 통해 지금 즉시 회신 부탁드립니다.
- 일시 : 금일 오후 3시
- 장소 : 국회 본관 로텐더홀 또는 대법원 앞
※ 정확한 장소는 추후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원내행정국 -
금일 <(가칭)법사위 '이재명 방탄법' 처리 규탄대회>를 다음과 같이 실시할 예정입니다.
각 의원실에서는 의원님들의 참석여부를 원내알림방을 통해 지금 즉시 회신 부탁드립니다.
- 일시 : 금일 오후 3시
- 장소 : 국회 본관 로텐더홀 또는 대법원 앞
※ 정확한 장소는 추후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원내행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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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홍준표 “‘국민의 힘에서’ 은퇴한 것…대선 끝나면 복귀”
https://www.etoday.co.kr/news/view/2470577
https://www.etoday.co.kr/news/view/2470577
이투데이
홍준표 “‘국민의힘에서’ 은퇴한 것…대선 끝나면 복귀” [단독]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국민의힘 3차 경선 진출자 발표 행사를 마치고 홍준표 후보가 회의장을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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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속보] 장예찬 국민의힘 복당 … '친박' 최경환 전 부총리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15/2025051500099.html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15/2025051500099.html
뉴데일리
[속보] 장예찬 국민의힘 복당 … '친박' 최경환 전 부총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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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돌았슈
[속보] 장예찬 국민의힘 복당 … '친박' 최경환 전 부총리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15/2025051500099.html
0852
@이건용 out
-비대위 어떤 논의? 복당?
=ㅇㅇ
-장예찬만?
=장예찬 최경환*** 그 외는 말해도 모를거야 ㅎㅎ
**0912
@권성동/선대위 이동하며
-복당 논의했다며
=복당은 무슨!
-아니 장예찬 최경환이요
=어어어 맞아
-의결 된거?
=맞아***
-정연욱 등 지역구에서 반발 있는 거 같은데
=그 지역구에서 할지 말지도 모르는데 뭐
@이건용 out
-비대위 어떤 논의? 복당?
=ㅇㅇ
-장예찬만?
=장예찬 최경환*** 그 외는 말해도 모를거야 ㅎㅎ
**0912
@권성동/선대위 이동하며
-복당 논의했다며
=복당은 무슨!
-아니 장예찬 최경환이요
=어어어 맞아
-의결 된거?
=맞아***
-정연욱 등 지역구에서 반발 있는 거 같은데
=그 지역구에서 할지 말지도 모르는데 뭐
@안철수
[알려드립니다]
오늘 기자회견문 공유드립니다.
<지금은 김문수 대장선을 따를 때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국민의힘 안철수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풍전등화의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 현상’에 더해, 자영업 붕괴, 청년실업 심화, 의료시스템 붕괴, 연금개혁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국제적으로도 트럼프의 관세전쟁, 북핵 위협, 세계 곳곳의 전쟁과 갈등으로 안보의 불확실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뛰어넘는 더 큰 위기가 있습니다.
바로 ‘이재명 위기’입니다.
만약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의 운명은 물론 자유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마저 심각하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지금의 위기는 마치 임진왜란을 떠올리게 합니다.
당시 조선과 일본의 전력 차는 절대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이순신 장군이 있었습니다.
그는 “아직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끝까지 승리를 믿고 싸웠습니다.
저는 이번 대선 역시, 명량해전과 같은 극적인 승리의 드라마를 써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순신 장군은 혼자 대장선을 몰고 133척의 왜군에 맞서 처절하게 싸웁니다.
지금의 우리당 김문수 후보의 모습이 바로 그렇게 고독해 보입니다.
그런데 이순신 장군 뒤에서는 결기를 잃은 장수들이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우리 당 주요 인사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국민을 위한 헌신, 모두 하나 된 마음과 행동,그리고 ‘필생즉사 필사즉생(必生則死 必死則生)’의 각오입니다.
이재명 후보를 막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합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 모두는 절체절명의 마음으로 이재명 후보를 막아야 합니다.
우선 필요한 것은 당내 단합입니다.
한동훈 전 대표님,
과자 먹으며 인터넷 라이브 방송하실 때가 아닙니다.
페이스북 글 몇 줄로는 이재명을 이길 수 없습니다.
이제는 거리로 나오십시오.
당원의 손으로 당 대표가 되신 분이라면, 이제 당과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에 나서주십시오.
그것은 선택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나중에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하십니까?
제발 대의를 위해 나서주십시오.
홍준표 전 시장님,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집권하면 대한민국은 위태로워집니다.
시장님은 우리 당의 자산이자 중심이셨습니다.
혹시 과거 경선 과정에서 서운한 점이 있었다면, 국민과 당원들을 위해 너그러이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만, 오직 나라와 당을 위해 나섰습니다.
그것이 국민을 위한 정치인의 도리라고 믿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님,
총리님께서 출마를 결심하시면서 내린 구국의 결단, 높이 평가합니다.
후보 교체 과정의 아픔은 잊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나서주십시오.
지금 이 위기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 아닙니까?
시작하셨다면 끝도 함께 해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지금 역사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이 위기를 넘어서기 위해선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그러나 승리는 저절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국민 대다수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5건의 재판과 12개의 혐의, 전과 4범이라는 사상 최악의 후보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재명 후보는 절대 선택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우리 사회에는 도덕을 무시해도, 공정하지 않아도, 거짓말을 해도 성공할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이 뿌리내릴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자신의 범죄 혐의에서 벗어나기 위해 관련 법 개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민주주의의 대원칙인 삼권분립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위입니다.
그는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를 모두 장악해, '대통령 이재명, 대법관 이재명, 국회의장 이재명'이라는 삼위일체 권력 구조를 만들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을 법치 국가가 아닌, 이재명 1인 중심의 사실상 왕정 체제로 되돌리려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 사회는 법과 원칙이 무너지고, 힘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약육강식의 사회로 전락할 것입니다.
명분은 충분합니다.
이유도 분명합니다.
대한민국을 위한 길도 명확합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친다면, 이재명 후보를 이길 수 있습니다.
지금은 대장선을 따를 때입니다.
그 길만이 승리의 길이며,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알려드립니다]
오늘 기자회견문 공유드립니다.
<지금은 김문수 대장선을 따를 때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국민의힘 안철수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풍전등화의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 현상’에 더해, 자영업 붕괴, 청년실업 심화, 의료시스템 붕괴, 연금개혁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국제적으로도 트럼프의 관세전쟁, 북핵 위협, 세계 곳곳의 전쟁과 갈등으로 안보의 불확실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뛰어넘는 더 큰 위기가 있습니다.
바로 ‘이재명 위기’입니다.
만약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의 운명은 물론 자유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마저 심각하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지금의 위기는 마치 임진왜란을 떠올리게 합니다.
당시 조선과 일본의 전력 차는 절대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이순신 장군이 있었습니다.
그는 “아직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끝까지 승리를 믿고 싸웠습니다.
저는 이번 대선 역시, 명량해전과 같은 극적인 승리의 드라마를 써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순신 장군은 혼자 대장선을 몰고 133척의 왜군에 맞서 처절하게 싸웁니다.
지금의 우리당 김문수 후보의 모습이 바로 그렇게 고독해 보입니다.
그런데 이순신 장군 뒤에서는 결기를 잃은 장수들이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우리 당 주요 인사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국민을 위한 헌신, 모두 하나 된 마음과 행동,그리고 ‘필생즉사 필사즉생(必生則死 必死則生)’의 각오입니다.
이재명 후보를 막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합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 모두는 절체절명의 마음으로 이재명 후보를 막아야 합니다.
우선 필요한 것은 당내 단합입니다.
한동훈 전 대표님,
과자 먹으며 인터넷 라이브 방송하실 때가 아닙니다.
페이스북 글 몇 줄로는 이재명을 이길 수 없습니다.
이제는 거리로 나오십시오.
당원의 손으로 당 대표가 되신 분이라면, 이제 당과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에 나서주십시오.
그것은 선택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나중에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하십니까?
제발 대의를 위해 나서주십시오.
홍준표 전 시장님,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집권하면 대한민국은 위태로워집니다.
시장님은 우리 당의 자산이자 중심이셨습니다.
혹시 과거 경선 과정에서 서운한 점이 있었다면, 국민과 당원들을 위해 너그러이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만, 오직 나라와 당을 위해 나섰습니다.
그것이 국민을 위한 정치인의 도리라고 믿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님,
총리님께서 출마를 결심하시면서 내린 구국의 결단, 높이 평가합니다.
후보 교체 과정의 아픔은 잊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나서주십시오.
지금 이 위기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 아닙니까?
시작하셨다면 끝도 함께 해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지금 역사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이 위기를 넘어서기 위해선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그러나 승리는 저절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국민 대다수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5건의 재판과 12개의 혐의, 전과 4범이라는 사상 최악의 후보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재명 후보는 절대 선택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우리 사회에는 도덕을 무시해도, 공정하지 않아도, 거짓말을 해도 성공할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이 뿌리내릴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자신의 범죄 혐의에서 벗어나기 위해 관련 법 개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민주주의의 대원칙인 삼권분립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위입니다.
그는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를 모두 장악해, '대통령 이재명, 대법관 이재명, 국회의장 이재명'이라는 삼위일체 권력 구조를 만들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을 법치 국가가 아닌, 이재명 1인 중심의 사실상 왕정 체제로 되돌리려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 사회는 법과 원칙이 무너지고, 힘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약육강식의 사회로 전락할 것입니다.
명분은 충분합니다.
이유도 분명합니다.
대한민국을 위한 길도 명확합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친다면, 이재명 후보를 이길 수 있습니다.
지금은 대장선을 따를 때입니다.
그 길만이 승리의 길이며,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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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긴급기자회견 / 싱크 有
일시 및 장소 : 250515(목) 10:10~ 국회 본관 228호
@신동욱
= 후보님 일정 지체가 돼서, 기자회견문만 읽고 질문 없이.
@미오
- 후보님이 기자회견하는데 질문 좀 받아야지 않겠습니까
= 그건 저희가 판단하겠습니다.
김문수 1011 입장
@김문수 (우 윤재옥 좌 나경원)
= 감사합니다. 민주당의 이재명 어, 범죄 삭제 방탄 입법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지난 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이재명 후보 재판을 정지시키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일방적으로 통과시켰습니다. 어제는 이재명 후보의 범죄를 아예 삭제하기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또다시 국회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일방 통과시켰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대법원에서 최종 유죄 판결을 받아도 헌법재판소에서 또한번 재판을 더 받도록 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과 사법부 겁박을 위한 조희대 대법원장 특검 조직법 법사위 상정해서 소위 회부했습니다 오로지, 이재명 후보 한 사람을 위한, 셀프 면죄 5대 악법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셀프 면죄 5대 악법부터 공포해서 자신의 범죄를 지울 것이 명백합니다. 자유민주주의는 3권 분립 토대로 하고 있고, 이는 절대 불가침의 우리 헌법의 기본 정신입니다. 입법으로 권력자의 범죄를 삭제하고, 입법권으로 사법부 겁박하는 것이야말로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범죄, 2025년 지금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흉악한 범죄혐의야 말로 대한민국 헌정사 씻을 수 없는 악법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세계 역사상 이런 일은 없습니다. 사법부는 특정 정치권력의 하수인이 아닙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최후 보루이며, 사법부 독립성과 중립성 그 어떤 권력도 침해할 수 없습니다. 사법부 탄압하는 정당은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저와 우리 당은 이재명 방탄 독재를 저지하기 위해서 국민 여러분과 끝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동욱
= 시간 넉넉하지 못하다는 점 양해를 부탁드리고 몇 분만 짤막하게 질문.
@강민국
= 한분만.
- 윤석열 대통령께서 탈당에 대해서 김문수 후보가 요구하면 받아들이겠다고 하는 보도 직접 통화 오고갔는지 상임고문 임명 취소 배경
= 대통령의 탈당 문제는 제 생각은 대통령께서 판단할 문제이지, 제가 대통령 후보로 나선 사람이 탈당 하십시오 탈당 하지 마십시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와 같은 스탠스)
- 질문 나온 건데 답변 안해주셔가지고 인선 취소 공지
= 그 부분은 제가 미리 상의된 건 아니고 지방 일정 3일 동안 하면서 그런 일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제가 좀 업무상으로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하고 상의한 일은 없습니다.
- 지난해 막말 논란 공천 취소 장예찬 복당 의결됐는데 당내 통합 행보 일환?
= 그렇습니다. 장예찬 아시다시피 우리 당이 그동안의 짦은 기간이지만 많은 갈등도 있었고, 당 운영에서도 상당한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준석 후보 비롯해서 또 훌륭한 많은 분들 우리당에서 성장하고 정치인으로 발전하든 와중에 당내에서 안타깝게도 떠나게 되고, 지금 후보로 나온 것도 있고 어떤 경우는 본의 아니게 나가서 당 밖으로 나간 분들도 있는데 저는 이 모든 분들을 포용하겠습니다. 우리 당은, 용광로와 같이 어떤 분이라도 다 포용해서 뜨거운 쇳물 녹이는 온도로 이질적인 많은 부분들을 녹여서 국민 행복 위해서 필요한 일, 그런 인재들을 양성해내는 용광로가 되겠습니다.
- 이정현 위원장이 오늘 중으로 윤석열 대통령 탈당 권유하고 그리고 계엄 국민 90% 반대하는 계엄에 대해 대국민 사과 촉구, 계엄 사과하셨는데 그 사과가 계엄 자체에 대한 위헌 위법한 행위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잘못됐다고 판단해서 사과하신건지
= 제가 계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아마, 굉장히 많은 말씀을 드릴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저는 72년 유신때부터 시작해서 계엄이 50 계엄과 계엄 확대, 이 과정에 저는 학교에서도 짤려나가고 삼청동 피신, 계엄이라면 근본적으로 많은 문제가 있다, 그것이 설사 헌법 보장된, 계엄은 경찰력으로 극복할 수 없는 국가적 대혼란이 오기 전에는 계엄권이 발동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관되게 말씀드리는 것이 미리 알았더라면 우리 윤석열 대통령 계엄 안합니다. 안 되는 이유를 조목조목 말씀드렸어요 제가 설득력 있는 논리 많이 있습니다. 말씀드리면 끝이 없는데 계엄에 대해서 무엇보다도 지방 다녀보면 시장 장사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계엄 이후에 장사가 더 잘 안된다는 겁니다 물론 장사 안되는 이유 여럿 있지만 체감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방의 어렵게 장사하시는 분들이 생활 어려운 많은 분들이 또 마음이 무거워지시는, 국론 분열 여러가지 그런 점을 생각해서 진심으로 정중하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동욱이 말 끊으려함) 다른 여러가지 얘기하면 많은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것이 내란이냐 아니냐 그런 다른 부분에 대해선 그때 말씀드리도록 하고 계엄에 대한 제 입장은 시종일관 확고하고 대통령 되더라도 비상 대권으로서 계엄선포권 대통령에게 주어진다 하더라도, 저는 극도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경험, 다른 생각으로 제가 행사를 하지 쉽게 계엄권을 행사한다는 일은 없을 것이고, 계엄당이냐 더 나가서 내란당이냐 이렇게 하는데 내란당은 민주당이 지금 내란당 아닙니까? 이거야말로 입법 통한 내란, 자기 자신을 범죄 행위를 방탄하기 위한 내란, 더 사악하지 않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언론인이 정확하게 지적해주시고, 비추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동욱
= 후보님 죄송합니다 다음에 시간이 더 늦어지면 결례가 될 수 있고, 아니아니아니 조현호 기자.
@미오
- 계엄 판단 동의하십니까
@김문수
= 헌법재판소 몇번 말씀드리지만 헌법재판소에 대한 것은 여러가지 검토해야할, 판결이 8:0 이번 만이 아닙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기자분 저는 만장일치 한다는 것은 김정은 시진핑 공산국가에선 그런 일이 많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위대한 자유민주주의, 다양한 의견이 있고 다양한 견해가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한 헌법재판소는 매우 위험하다*
= 저는 기자분하고 하루종일 얘기하는거 좋아하는데 (신동욱 : 예예)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은, 정말 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특히 민주당이 하고 있는 이 행위는 분명히 민주가 아니라는 점, 제 일생의 경험과 신념 지금 민주당이 하고 있는 것은 (일어나서) 가장 민주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1022 종료
일시 및 장소 : 250515(목) 10:10~ 국회 본관 228호
@신동욱
= 후보님 일정 지체가 돼서, 기자회견문만 읽고 질문 없이.
@미오
- 후보님이 기자회견하는데 질문 좀 받아야지 않겠습니까
= 그건 저희가 판단하겠습니다.
김문수 1011 입장
@김문수 (우 윤재옥 좌 나경원)
= 감사합니다. 민주당의 이재명 어, 범죄 삭제 방탄 입법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지난 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이재명 후보 재판을 정지시키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일방적으로 통과시켰습니다. 어제는 이재명 후보의 범죄를 아예 삭제하기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또다시 국회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일방 통과시켰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대법원에서 최종 유죄 판결을 받아도 헌법재판소에서 또한번 재판을 더 받도록 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과 사법부 겁박을 위한 조희대 대법원장 특검 조직법 법사위 상정해서 소위 회부했습니다 오로지, 이재명 후보 한 사람을 위한, 셀프 면죄 5대 악법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셀프 면죄 5대 악법부터 공포해서 자신의 범죄를 지울 것이 명백합니다. 자유민주주의는 3권 분립 토대로 하고 있고, 이는 절대 불가침의 우리 헌법의 기본 정신입니다. 입법으로 권력자의 범죄를 삭제하고, 입법권으로 사법부 겁박하는 것이야말로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범죄, 2025년 지금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흉악한 범죄혐의야 말로 대한민국 헌정사 씻을 수 없는 악법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세계 역사상 이런 일은 없습니다. 사법부는 특정 정치권력의 하수인이 아닙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최후 보루이며, 사법부 독립성과 중립성 그 어떤 권력도 침해할 수 없습니다. 사법부 탄압하는 정당은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저와 우리 당은 이재명 방탄 독재를 저지하기 위해서 국민 여러분과 끝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동욱
= 시간 넉넉하지 못하다는 점 양해를 부탁드리고 몇 분만 짤막하게 질문.
@강민국
= 한분만.
- 윤석열 대통령께서 탈당에 대해서 김문수 후보가 요구하면 받아들이겠다고 하는 보도 직접 통화 오고갔는지 상임고문 임명 취소 배경
= 대통령의 탈당 문제는 제 생각은 대통령께서 판단할 문제이지, 제가 대통령 후보로 나선 사람이 탈당 하십시오 탈당 하지 마십시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와 같은 스탠스)
- 질문 나온 건데 답변 안해주셔가지고 인선 취소 공지
= 그 부분은 제가 미리 상의된 건 아니고 지방 일정 3일 동안 하면서 그런 일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제가 좀 업무상으로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하고 상의한 일은 없습니다.
- 지난해 막말 논란 공천 취소 장예찬 복당 의결됐는데 당내 통합 행보 일환?
= 그렇습니다. 장예찬 아시다시피 우리 당이 그동안의 짦은 기간이지만 많은 갈등도 있었고, 당 운영에서도 상당한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준석 후보 비롯해서 또 훌륭한 많은 분들 우리당에서 성장하고 정치인으로 발전하든 와중에 당내에서 안타깝게도 떠나게 되고, 지금 후보로 나온 것도 있고 어떤 경우는 본의 아니게 나가서 당 밖으로 나간 분들도 있는데 저는 이 모든 분들을 포용하겠습니다. 우리 당은, 용광로와 같이 어떤 분이라도 다 포용해서 뜨거운 쇳물 녹이는 온도로 이질적인 많은 부분들을 녹여서 국민 행복 위해서 필요한 일, 그런 인재들을 양성해내는 용광로가 되겠습니다.
- 이정현 위원장이 오늘 중으로 윤석열 대통령 탈당 권유하고 그리고 계엄 국민 90% 반대하는 계엄에 대해 대국민 사과 촉구, 계엄 사과하셨는데 그 사과가 계엄 자체에 대한 위헌 위법한 행위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잘못됐다고 판단해서 사과하신건지
= 제가 계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아마, 굉장히 많은 말씀을 드릴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저는 72년 유신때부터 시작해서 계엄이 50 계엄과 계엄 확대, 이 과정에 저는 학교에서도 짤려나가고 삼청동 피신, 계엄이라면 근본적으로 많은 문제가 있다, 그것이 설사 헌법 보장된, 계엄은 경찰력으로 극복할 수 없는 국가적 대혼란이 오기 전에는 계엄권이 발동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관되게 말씀드리는 것이 미리 알았더라면 우리 윤석열 대통령 계엄 안합니다. 안 되는 이유를 조목조목 말씀드렸어요 제가 설득력 있는 논리 많이 있습니다. 말씀드리면 끝이 없는데 계엄에 대해서 무엇보다도 지방 다녀보면 시장 장사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계엄 이후에 장사가 더 잘 안된다는 겁니다 물론 장사 안되는 이유 여럿 있지만 체감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방의 어렵게 장사하시는 분들이 생활 어려운 많은 분들이 또 마음이 무거워지시는, 국론 분열 여러가지 그런 점을 생각해서 진심으로 정중하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동욱이 말 끊으려함) 다른 여러가지 얘기하면 많은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것이 내란이냐 아니냐 그런 다른 부분에 대해선 그때 말씀드리도록 하고 계엄에 대한 제 입장은 시종일관 확고하고 대통령 되더라도 비상 대권으로서 계엄선포권 대통령에게 주어진다 하더라도, 저는 극도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경험, 다른 생각으로 제가 행사를 하지 쉽게 계엄권을 행사한다는 일은 없을 것이고, 계엄당이냐 더 나가서 내란당이냐 이렇게 하는데 내란당은 민주당이 지금 내란당 아닙니까? 이거야말로 입법 통한 내란, 자기 자신을 범죄 행위를 방탄하기 위한 내란, 더 사악하지 않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언론인이 정확하게 지적해주시고, 비추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동욱
= 후보님 죄송합니다 다음에 시간이 더 늦어지면 결례가 될 수 있고, 아니아니아니 조현호 기자.
@미오
- 계엄 판단 동의하십니까
@김문수
= 헌법재판소 몇번 말씀드리지만 헌법재판소에 대한 것은 여러가지 검토해야할, 판결이 8:0 이번 만이 아닙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기자분 저는 만장일치 한다는 것은 김정은 시진핑 공산국가에선 그런 일이 많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위대한 자유민주주의, 다양한 의견이 있고 다양한 견해가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한 헌법재판소는 매우 위험하다*
= 저는 기자분하고 하루종일 얘기하는거 좋아하는데 (신동욱 : 예예)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은, 정말 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특히 민주당이 하고 있는 이 행위는 분명히 민주가 아니라는 점, 제 일생의 경험과 신념 지금 민주당이 하고 있는 것은 (일어나서) 가장 민주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1022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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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알림] 금일 <(가칭)법사위 '이재명 방탄법' 처리 규탄대회>를 다음과 같이 실시할 예정입니다. 각 의원실에서는 의원님들의 참석여부를 원내알림방을 통해 지금 즉시 회신 부탁드립니다. - 일시 : 금일 오후 3시 - 장소 : 국회 본관 로텐더홀 또는 대법원 앞 ※ 정확한 장소는 추후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원내행정국 -
[규탄대회 개최 알림]
<사법부수호 및 민주당 규탄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또한 김문수 대통령 후보도 참석 예정이오니, 의원님들께서는 반드시 전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금일(5.15), 14시
*장소 : 대법원 앞
- 원내대표 권성동 드림 -
<사법부수호 및 민주당 규탄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또한 김문수 대통령 후보도 참석 예정이오니, 의원님들께서는 반드시 전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금일(5.15), 14시
*장소 : 대법원 앞
- 원내대표 권성동 드림 -
NBS 조사결과 요약
대선 투표 의향
– ‘반드시 투표할 것’ 적극적 투표층 83%
대통령 후보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49%, 국민의힘 김문수 27%, 개혁신당 이준석 7% 등의 순 (태도유보 16%)
대통령 후보 지지 강도
– 계속 지지할 것이다 82% > 지지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 17%
대선후보 호감도
– 호감이 간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50%, 국민의힘 김문수 30%, 개혁신당 이준석 22%
당선 전망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68%, 국민의힘 김문수 19%, 개혁신당 이준석 1% 등의 순 (태도유보 12%)
대선 구도 인식
– 정권 교체 57% > 정권 재창출 32%
윤 전 대통령 발언 영향
– 긍정적 영향 13% < 부정적 영향 53%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 27%)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28%, 조국혁신당 5%, 개혁신당 4%, 진보당 1%, 태도유보 19%
http://nbsurvey.kr/archives/7329
대선 투표 의향
– ‘반드시 투표할 것’ 적극적 투표층 83%
대통령 후보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49%, 국민의힘 김문수 27%, 개혁신당 이준석 7% 등의 순 (태도유보 16%)
대통령 후보 지지 강도
– 계속 지지할 것이다 82% > 지지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 17%
대선후보 호감도
– 호감이 간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50%, 국민의힘 김문수 30%, 개혁신당 이준석 22%
당선 전망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68%, 국민의힘 김문수 19%, 개혁신당 이준석 1% 등의 순 (태도유보 12%)
대선 구도 인식
– 정권 교체 57% > 정권 재창출 32%
윤 전 대통령 발언 영향
– 긍정적 영향 13% < 부정적 영향 53%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 27%)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28%, 조국혁신당 5%, 개혁신당 4%, 진보당 1%, 태도유보 19%
http://nbsurvey.kr/archives/7329
전국지표조사(NBS, National Barometer Survey)
전국지표조사 리포트 제155호 (2025년 5월 3주)
조사결과 요약 대선 투표 의향 - ‘반드시 투표할 것’ 적극적 투표층 83% 대통령 후보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49%, 국민의힘 김문수 27%, 개혁신당 이준석 7% 등의 순 (태도유보 16%) 대통령 후보 지지 강도 - 계속 지지할 것이다 82% > 지지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 17% 대선후보 호감도 - 호감이 간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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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대통령후보 추가 일정 알림]
김문수 대통령후보와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 대리는 오늘 오후 12:00 주한미국대사관저인 하비브 하우스에서 만나 오찬겸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배석자는 미 대사관 정무공사와 우리측 김재원 비서실장입니다.
오찬을 마치고 합의된 사진과 보도자료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발표의 방식, 시간과 장소는 추후 공지 예정입니다.
김문수 대통령후보와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 대리는 오늘 오후 12:00 주한미국대사관저인 하비브 하우스에서 만나 오찬겸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배석자는 미 대사관 정무공사와 우리측 김재원 비서실장입니다.
오찬을 마치고 합의된 사진과 보도자료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발표의 방식, 시간과 장소는 추후 공지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