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서울대 나왔다”며 석방 호소한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 https://naver.me/GipMzK3p
'서부지법 폭동' 첫 선고‥남성 2명 징역 1년 6개월·징역 1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2405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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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속보] 서부지법 난입 첫 선고‥30대 남성, 징역 1년 6개월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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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서부지법 폭동' 첫 선고‥남성 2명 징역 1년 6개월·징역 1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24052?sid=102
법원에 폭동을 일으키고 경찰관을 폭행해도
겨우 1년 6개월 / 1년 ......
겨우 1년 6개월 / 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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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따라 방탄복 입고 나온 국민의힘 곽규택
정청래 "곽규태햏...ㅎ.. 의원님은 급이 아니니까 방탄복 그냥 벗으세요!"
https://www.threads.com/@jaem_na_na01/post/DJnb8Q_Tiea?xmt=AQF0J9GWTtwvGIa5Q7VJYlP4nEcHJj9TaZuge8KO-h_UAQ
정청래 "곽규태햏...ㅎ.. 의원님은 급이 아니니까 방탄복 그냥 벗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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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따라 방탄복 입고 나온 국민의힘 곽규택
정청래 "곽규태햏...ㅎ.. 의원님은 급이 아니니까 방탄복 그냥 벗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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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곽규태햏...ㅎ.. 의원님은 급이 아니니까 방탄복 그냥 벗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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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김문수 측, 유승민에 러브콜…유승민 "내 역할 고민해볼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27539?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27539?sid=100
Naver
[단독] 김문수 측, 유승민에 러브콜…유승민 "내 역할 고민해볼 것"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측에서 유승민 전 의원에게 선대위 합류를 제안했고, 유 전 의원도 "후보에 대해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며 긍정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유 전 의원은 전날 가톨릭대 강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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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권영세, ‘정나미 떨어져 국힘 근처도 안간다’는 홍준표에 “타고난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 작심 비판 https://naver.me/5Eneb6p1
@권성동
홍준표 대표님께,
검찰청에서나 국회에서나 제가 본 홍준표 선배님은 언제나 단연 군계일학이셨습니다.
조직 안에 시기하고 질투하는 이런저런 말들이 늘 선배님을 뒤따라다녔고, 저조차도 그런 마음이 없었다고 할 수 없지만 선배님의 그 탁월함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2009년 10월 제가 18대 국회에 처음 들어왔을 때, 선배님은 이미 당의 전직 원내대표셨습니다. 2년 뒤에는 당 대표가 되셨지요.
저도 어느덧 5선이 되어 잠시 원내대표직을 맡고 있지만, 여전히 제게는 까마득한 대선배님입니다. 늘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면서 홍준표 대표님과 같은 선배님들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고 있습니다.
저는 대표님의 페이스북 글을 참 좋아했습니다. 짧고 담백한 글에 담긴 솔직함, 기발함, 통찰력... 심지어 약간의 오타로 완성되는 사람 냄새. 홍준표는 언제나 홍준표였고,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홍준표였습니다.
때로는 '아휴 왜 또 그러시나’ 하게 되지만 그게 홍준표다운 모습의 일부라는 것, 인간 홍준표의 매력이라는 걸 부정할 수 없었습니다.
선배님께서 젊은 세대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은 것도 말 그대로 ‘홍준표’였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선배님, 2차 경선 발표가 나오고 나서 정치인생을 졸업한다고 말씀하셨지요. 선배님과 지나온 나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쳤습니다. 한 거인의 퇴장에 마음 한 켠이 무겁기도 했고, 조금은 부럽기도 했습니다.
그날 많은 사람들이 결선 진출자들보다도 홍준표 선배님의 퇴장에 대한 소회를 이야기하는 걸 보면서 나도 언젠가 물러설 때 저런 뒷모습을 국민들께 보여줄 수 있을까 싶었지요.
그동안 정치적 기로에서 선배님과 다른 길을 걷기도 했고, 가끔은 원망할 때도 있었지만 선배님에 대한 경외심만은 늘 가슴 한 켠에 있었습니다.
선배님은 2017년 보수정당이 궤멸의 위기에 내몰렸을 때, 당과 나라를 위해 경남지사직을 버리고 흩어진 보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신 보수의 영웅이셨습니다.
수많은 정치인들이 명멸하고 이 당의 이름조차 언젠가 다른 이름으로 바뀔지 모르지만, 문재인 정권과 맞서 싸운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 당 대표 홍준표의 이름은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선배님의 기나긴 정치 여정에 있어서 제가 그동안 불편함을 끼쳐 드린 부분이 있었다면 모든 노여움은 오롯이 저에게 담아주십시오.
하지만 선배님께서 앞장서서 지켜주셨던 이 나라, 이 당의 역사만은 버리지 말아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많은 당원들, 많은 사람들이 선배님을 큰 어른으로 기대고 있습니다. 이 당은 결코 선배님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선배님께서 앞장서서 지켜주신 이 대한민국이 제7공화국 선진대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당과 나라를 지켜주시는데 김문수 선배님과 함께 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돌아오시면 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홍준표 대표님께,
검찰청에서나 국회에서나 제가 본 홍준표 선배님은 언제나 단연 군계일학이셨습니다.
조직 안에 시기하고 질투하는 이런저런 말들이 늘 선배님을 뒤따라다녔고, 저조차도 그런 마음이 없었다고 할 수 없지만 선배님의 그 탁월함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2009년 10월 제가 18대 국회에 처음 들어왔을 때, 선배님은 이미 당의 전직 원내대표셨습니다. 2년 뒤에는 당 대표가 되셨지요.
저도 어느덧 5선이 되어 잠시 원내대표직을 맡고 있지만, 여전히 제게는 까마득한 대선배님입니다. 늘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면서 홍준표 대표님과 같은 선배님들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고 있습니다.
저는 대표님의 페이스북 글을 참 좋아했습니다. 짧고 담백한 글에 담긴 솔직함, 기발함, 통찰력... 심지어 약간의 오타로 완성되는 사람 냄새. 홍준표는 언제나 홍준표였고,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홍준표였습니다.
때로는 '아휴 왜 또 그러시나’ 하게 되지만 그게 홍준표다운 모습의 일부라는 것, 인간 홍준표의 매력이라는 걸 부정할 수 없었습니다.
선배님께서 젊은 세대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은 것도 말 그대로 ‘홍준표’였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선배님, 2차 경선 발표가 나오고 나서 정치인생을 졸업한다고 말씀하셨지요. 선배님과 지나온 나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쳤습니다. 한 거인의 퇴장에 마음 한 켠이 무겁기도 했고, 조금은 부럽기도 했습니다.
그날 많은 사람들이 결선 진출자들보다도 홍준표 선배님의 퇴장에 대한 소회를 이야기하는 걸 보면서 나도 언젠가 물러설 때 저런 뒷모습을 국민들께 보여줄 수 있을까 싶었지요.
그동안 정치적 기로에서 선배님과 다른 길을 걷기도 했고, 가끔은 원망할 때도 있었지만 선배님에 대한 경외심만은 늘 가슴 한 켠에 있었습니다.
선배님은 2017년 보수정당이 궤멸의 위기에 내몰렸을 때, 당과 나라를 위해 경남지사직을 버리고 흩어진 보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신 보수의 영웅이셨습니다.
수많은 정치인들이 명멸하고 이 당의 이름조차 언젠가 다른 이름으로 바뀔지 모르지만, 문재인 정권과 맞서 싸운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 당 대표 홍준표의 이름은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선배님의 기나긴 정치 여정에 있어서 제가 그동안 불편함을 끼쳐 드린 부분이 있었다면 모든 노여움은 오롯이 저에게 담아주십시오.
하지만 선배님께서 앞장서서 지켜주셨던 이 나라, 이 당의 역사만은 버리지 말아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많은 당원들, 많은 사람들이 선배님을 큰 어른으로 기대고 있습니다. 이 당은 결코 선배님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선배님께서 앞장서서 지켜주신 이 대한민국이 제7공화국 선진대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당과 나라를 지켜주시는데 김문수 선배님과 함께 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돌아오시면 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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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문수 "밀양서 초중고 나온 학생, 의대 입학 특례줘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94015?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94015?sid=100
Naver
[속보] 김문수 "밀양서 초중고 나온 학생, 의대 입학 특례줘야"
14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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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밀양유세라고
이재명 현수막 아래 펼쳐진 김문수 밀양 유세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50722?sid=15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50756?sid=15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50723?sid=15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50722?sid=15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50756?sid=15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50723?sid=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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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현수막 앞에 선 김문수
14일 경남 밀양시 밀양관아앞에서 시민들이 유세하는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를 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5.5.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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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참여]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즉각 재구속! 내란 재판 전면 공개!💢
지귀연 재판부의 구속 취소 결정으로 석방된 윤석열은 아무런 제약 없이 거리를 활보하며, 심지어 대선에까지 개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명령을 실행한 군 경찰 간부들은 구속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명령을 내린 우두머리가 자유롭게 활동하는 것은 심각한 불공정이자 명백한 사법적 특혜입니다. 이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지귀연 재판부에 있습니다.
또한 지귀연 재판부는 군 관계자들에 대한 공판을 다섯 차례나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은 공개재판을 통해 온 내란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참여연대는 시민들의 서명을 모아 5월 26일(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서명 참여하기✍️ https://pp21.org/punish
지귀연 재판부의 구속 취소 결정으로 석방된 윤석열은 아무런 제약 없이 거리를 활보하며, 심지어 대선에까지 개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명령을 실행한 군 경찰 간부들은 구속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명령을 내린 우두머리가 자유롭게 활동하는 것은 심각한 불공정이자 명백한 사법적 특혜입니다. 이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지귀연 재판부에 있습니다.
또한 지귀연 재판부는 군 관계자들에 대한 공판을 다섯 차례나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은 공개재판을 통해 온 내란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참여연대는 시민들의 서명을 모아 5월 26일(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서명 참여하기✍️ https://pp21.org/punish
Google Docs
윤석열 즉각 재구속과 내란 재판 전면 공개💢 촉구 서명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 대한 재판이 시작되고 두 달여 만인 지난 5월 12일, 처음으로 피고인 윤석열이 법정에 출석하는 장면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는 지하 주차장 출입 허용으로 특혜 논란이 거세지자, 법원이 일부 특혜 조치를 철회한 결과였습니다. 그러나 지난 3월 8일, 수십 년간 적용해 온 형사사법 실무 관행을 뒤집은 지귀연 재판부의 윤석열 구속 취소 결정으로 윤석열은 지금까지 어떠한 제약도 받지 않은 채 자유롭게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윤석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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