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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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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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20250513 홍준표 지지 모임 회원들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

@이언주
(앞에 못들음)
이재명 후보께서 고군분투 하고 계신느데 지지해주셔서 고개 숙여 감사. 사무처에서 사무부총장 함께 오셨는대 한 말씀

@황명선 조직 부총장
이언주 수고 많이 했다. 홍준표 후보님의 지지하는 모임 함께 하는 많은 모임의 대표자 분들, 이병태 교수님까지 함께 자리를 하고 계시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앞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대민이 보수와 진보가 분열을 넘어서서 공존하는 대민으로 가야한다. 통합의 시대로 가야하는데 홍준표 지지하는 모임 대표자와 회원분들은 이념과 사상 떠나서 대민이 경제재도약과 국민통합 이뤄내기 위해서 이재명 후보 당선을 위해서 이 자리 함께 지지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함께 진짜 대한민국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합니다.

@신영길 홍사모 중앙회장 지지선언문 발표
이번 대선 선거 경선에서 홍 후보 석패를 하고 김문수 선출 뒤 국민의힘이 보여준 단일화 파행은 그간 대한민국의 앞날 걱정해 보수정당 지지한 수많은 유권자들의 마음에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 국히믕ㄴ 더이상 대민 대표하는 보수정당 불릴 자격없다. 123 비상계엄으로 나라경제와 민생 위해 파면된 대통령 배출 정당이 뼈깎는 반성 모자란 판국에 내란 수괴 윤석열 조종 놀아나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고 한심하기 그지 없다. 이제 우리는 홍 후보가 보수와 진보가 공존하는 통합의 나라 그 비전을 스스로 실현하기 위해 이자리에 섰다. 대민이 분열을 넘어 통합으로 나아가야 하는 길 대전환 길목에서 대민 선진 대국으로 이끌 정치인은 이재명 민주당 제21대 대선 후보다. 우리는 홍준표와 함께 하는 사람들은 이념과 사상 진영을 떠나 대민 경제 재도약과 국민통합 반드시 이뤄낼 수 있도록 제21대 이재명 후보 당선 위해 노력하겠다. 끝으로 홍준표 없는 국민의힘 희망이 없다. 대민은 홍 대표님이 필요하다. 홍 대표님께서 이 나라를 위하여 =돌아올 그날 기다리면서 마치겠다.

@홍사모 최고위원 박윤용 호는 남호
제가 바라는 저와 중앙회장 비롯해 회원들이 바라는 것은 홍 후보 미국에서 빨리 귀국해서 이재명 대표님과 서로 융화 단계 하셔서 좋은 안을 생각하셔서 홍 후보님도 이재명 하시는 일에 할 수 있는 마음과 이재명 대표님도 홍 후보님 생각하는 배려하는 마음에서 전체적 큰틀로 대국적 마음으로 백성 생각해서 두 분 잘 화합해서 21대 선거에 홍 후보와 이 대표님이 합심해서 다음세대 자라라는 아이들 생각해서 평화로운 나라됐으면 감사

@
프로는 프로를 알아보고 그러니까 사이비들은 썩 물러가라 이게 제 생각. 저쪽은 사이비야. (기자님들 사진 좀 확실하게 찍어주십쇼)
내란의힘과.윤건희
김용태 “탄핵의 강도 넘어야···김문수 후보 입으로 상식에 맞는 말씀 드릴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69082?sid=100
김용태 : 탄핵의 강 건너야

VS

김문수 : 윤석열 탈당 옳지 않다


김 후보는 이날 대구에서 열린 대구·경북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 뒤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이 탈당하는 건 본인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이 잘못한 점이 있다고 판단해 탈당하라고 한다면, 우리 당도 책임이 있다”며 “자기가 뽑은 대통령을 탈당시키는 방식으로 책임이 면책될 수 없고, 그렇게 하는 건 도리도 아니”라고 했다. 김 후보는 ‘자진 탈당 안 하면 출당이나 제명 조치도 검토하냐’는 기자들의 질문엔 “현재로선 그런 건 생각한 적 없다”고 잘라 말했다.



김문수 “윤석열 탈당하라는 건 옳지 않아…도리도 아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5555
🤬1
내란의힘과.윤건희
김용태 : 탄핵의 강 건너야 VS 김문수 : 윤석열 탈당 옳지 않다 — 김 후보는 이날 대구에서 열린 대구·경북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 뒤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이 탈당하는 건 본인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이 잘못한 점이 있다고 판단해 탈당하라고 한다면, 우리 당도 책임이 있다”며 “자기가 뽑은 대통령을 탈당시키는 방식으로 책임이 면책될 수 없고, 그렇게 하는 건 도리도 아니”라고 했다. 김 후보는 ‘자진 탈당 안 하면 출당이나 제명…
받 @김용태 / 1038 / 2간담회의실 앞
-의원님 저 들어가시기에 한 가지만 여줘볼게 후보님이 지역에서 윤 전 대통령 출당 관련해서 생각이 없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런데 의원님께서 이제 목요일날 의미 있는 조치 약간 얘기를 하신 적이
=목요일 딱 못 박아서 말씀드린 건 아니고요 저희가 당내에서 후보님하고또 선대위원장님들하고 조율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저희가 여러 가지 당내의 컨센서스를 좀 도출해 내서 국민 상식에 맞는 판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설득이 되실 출당도 생각이 없다는
=여러 가지를 고민하고 있고요. 그 금명 간에 조치를 좀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아직 비대위원장 내정자 신분이기 때문에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것 같고 임명 절차가 끝난 다음에 시간을 갖고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탈당을 스스로 결단할 문제라고 말씀하셨는데
=대통령께서 스스로 결단해야 된다라는 거는 저도 여러 차례 말씀드린 바가 있고 그것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논의가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