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돌았슈
[속보]김문수, 권성동 교체론 일축 "대선국면서 원내대표 선출 부적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47758?sid=154
어려워도 이 세가지 하면 이길 수 있다 그래야 우리 대선이 윤과 이의 소모적인 리턴매치**로 빠지거나 시대착오적 망국적 복수혈전 안된다. 자 이제 남은 시간 고작 20여일 불과. 그러나 20일이면 천지 3번 태어나. 민심이 백번도 뒤집힐 수 있는 시간*** 혼란은 어제까지 오늘부터는 전진
@황우여
거의 패배 없이 패한 알리 시합 떠올리면서 어케 패배했느냐 자기가 이 게임에서 혹시 지는 거 아닌가 이길 수 있을까 이런 생각 들었던 게임에선 졌다라는 얘기 하면서 후배 선수들에게 말 남겼어. 저도 30여년 정치생활 하면서 수많은 선거 치렀는데 제가 망설이거나 두려워하거나 문제 크게 볼 때 아니고 뚜벅뚜벅 확신 가지고 선거에 임할 때 이겨온 저도 경험있습니다
우리 요번에 김문수 후보는 15대때부터 같이 정말 동지중에 동지입니다. 너무 잘압니다. 정말 나무랄데 없는 좋은 지도자의 역량 있기 때문에 국민께서 믿어주시고 우리는 분명히 우리 모든 것을 국민앞에 정직하게 보여드리면 우리 손 잡아주실 거란 확신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
그렇기 때문에 우리 선대위 출발 첫날 우리는 분명히 승리할 것을 선승임전의 태도로 나갈 것 국민앞에 약속드리겠다
또 하나 이 기회 통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저는 법관 20여년 경험. 그땐 법관이 혹시 오판 하지 않을까 오판 한거 아닌가라는 국민적 뜻있따고 하더라도 우리 국민 절대적인 지지, 믿어줘. 특히 대법원 판결은 더이상 모든 분쟁과 다툼 종점으로서 최종결정으로 받아들이는 아름다운 전통있었다. 요사이 우리 사법부 흔들리면 그야말로 국민신뢰 흔들리고 대한민국 기초 흔들리는 거라 우리 사법부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조금이라도 훼손하려는 건 민주대한민국에서 존재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상대당도 여러생각있겠지만 최소한 사법부 권위만큼은 건드리지 않고 존중해주시길 간곡히당부*****
@윤재옥
총괄선대본부장 윤재옥이야 낼부터 공식선거운동 시작됩니다 대선 레이스 출발선에 서기까지 여러가지 우여곡절 있었지만 그 과정 우리 당원 더욱 단단하게 뭉쳤어. 대선 앞두고 민당 자행하고 있는 사법부 탄압과 방탄 입법 목도하면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법치 지켜내고자 하는 국민 마음또한 굳건해졌어. 우리 당에 있어 단순한 정권재창출 아니라 삼권분립 포퓰리즘 미래세대 지키기 위한 대선이야
20여일간 공식선거 운동 동안 명운 건 절박한 심정으로 필사즉생 선거운동에 임할 것. 국민여러분께서 힘 모아달라.
@화이팅 포즈 사진 촬영
"대한민국 필승, 대선 필승, 김문수 필승"
1656 비공개 전환
@황우여
거의 패배 없이 패한 알리 시합 떠올리면서 어케 패배했느냐 자기가 이 게임에서 혹시 지는 거 아닌가 이길 수 있을까 이런 생각 들었던 게임에선 졌다라는 얘기 하면서 후배 선수들에게 말 남겼어. 저도 30여년 정치생활 하면서 수많은 선거 치렀는데 제가 망설이거나 두려워하거나 문제 크게 볼 때 아니고 뚜벅뚜벅 확신 가지고 선거에 임할 때 이겨온 저도 경험있습니다
우리 요번에 김문수 후보는 15대때부터 같이 정말 동지중에 동지입니다. 너무 잘압니다. 정말 나무랄데 없는 좋은 지도자의 역량 있기 때문에 국민께서 믿어주시고 우리는 분명히 우리 모든 것을 국민앞에 정직하게 보여드리면 우리 손 잡아주실 거란 확신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
그렇기 때문에 우리 선대위 출발 첫날 우리는 분명히 승리할 것을 선승임전의 태도로 나갈 것 국민앞에 약속드리겠다
또 하나 이 기회 통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저는 법관 20여년 경험. 그땐 법관이 혹시 오판 하지 않을까 오판 한거 아닌가라는 국민적 뜻있따고 하더라도 우리 국민 절대적인 지지, 믿어줘. 특히 대법원 판결은 더이상 모든 분쟁과 다툼 종점으로서 최종결정으로 받아들이는 아름다운 전통있었다. 요사이 우리 사법부 흔들리면 그야말로 국민신뢰 흔들리고 대한민국 기초 흔들리는 거라 우리 사법부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조금이라도 훼손하려는 건 민주대한민국에서 존재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상대당도 여러생각있겠지만 최소한 사법부 권위만큼은 건드리지 않고 존중해주시길 간곡히당부*****
@윤재옥
총괄선대본부장 윤재옥이야 낼부터 공식선거운동 시작됩니다 대선 레이스 출발선에 서기까지 여러가지 우여곡절 있었지만 그 과정 우리 당원 더욱 단단하게 뭉쳤어. 대선 앞두고 민당 자행하고 있는 사법부 탄압과 방탄 입법 목도하면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법치 지켜내고자 하는 국민 마음또한 굳건해졌어. 우리 당에 있어 단순한 정권재창출 아니라 삼권분립 포퓰리즘 미래세대 지키기 위한 대선이야
20여일간 공식선거 운동 동안 명운 건 절박한 심정으로 필사즉생 선거운동에 임할 것. 국민여러분께서 힘 모아달라.
@화이팅 포즈 사진 촬영
"대한민국 필승, 대선 필승, 김문수 필승"
1656 비공개 전환
내란의힘과.윤건희
김문수 "저 빨갱이 잡아라"에 신도들 우르르 https://x.com/movek99/status/1921447326909972891?s=61&t=lHt6YVEZmSY6bH61VXFoNA
대충 한 삽만 파도 이만큼은 나오는 김문수 후보
1. 2002년 폭행치상 사건
2. 산불날 소방헬기 타고 행사 참석 논란
3. 중국인 전용 카지노 설치 추진 논란
4. 도지삽니다 갑질 논란
5. 정치 철새적 행보 논란
6.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행보
7. 2018년 지방선거 유세 중 차량 역주행 사건
8. 독도는 누구와 지키나 SNS 논란
9. 2019년 국회 난입 사태 주동
10. 감염병예방법위반 사건
11. 코로나 검사 동행 요구 거부 논란
12. 2022 국정감사 논란 및 퇴장조치
13. 경사노위 자문위원에 '김문수TV' PD 출신 채용
14. 이태원 압사 사고 애도 기간 중 술자리 만찬 논란
15. 무노조 사업장 감동 받았다 글 논란
16. 공직자로서 종교적 편향 및 정교분리 원칙 위배 논란
17.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옹호 및 사과 거부 논란
18. 조선족 취업 비자 정책 관련 논란
19. 식민지·분단·전쟁 없었다면 오늘도 없을 것 발언 논란
20. 일제시대에 선조들은 일본 국적이었다 발언 논란
21. 대한제국-대한민국 동일성 부정 논란
22. 김구 중국 국적 발언
23. 쌍용차 노조 자살특공대 발언 논란
24. 소녀시대 쭉쭉빵빵 발언 논란
25. 춘향전은 변 사또가 춘향이 따먹는 이야기 논란
26. 천주교 신부 비하 발언 논란
27. 택시기사 체험 후 감차 발언 논란
28. 세월호 추모는 죽음의 굿판 발언 논란
29. 문재인 정부 산불정부 발언 논란
30. 김무성, 문재인에 막말 논란
31. 청년들은 개만 사랑하고 애를 안 낳는다 발언 논란
32. 전광훈 관련 발언
https://damoang.net/free/3818659
1. 2002년 폭행치상 사건
2. 산불날 소방헬기 타고 행사 참석 논란
3. 중국인 전용 카지노 설치 추진 논란
4. 도지삽니다 갑질 논란
5. 정치 철새적 행보 논란
6.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행보
7. 2018년 지방선거 유세 중 차량 역주행 사건
8. 독도는 누구와 지키나 SNS 논란
9. 2019년 국회 난입 사태 주동
10. 감염병예방법위반 사건
11. 코로나 검사 동행 요구 거부 논란
12. 2022 국정감사 논란 및 퇴장조치
13. 경사노위 자문위원에 '김문수TV' PD 출신 채용
14. 이태원 압사 사고 애도 기간 중 술자리 만찬 논란
15. 무노조 사업장 감동 받았다 글 논란
16. 공직자로서 종교적 편향 및 정교분리 원칙 위배 논란
17.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옹호 및 사과 거부 논란
18. 조선족 취업 비자 정책 관련 논란
19. 식민지·분단·전쟁 없었다면 오늘도 없을 것 발언 논란
20. 일제시대에 선조들은 일본 국적이었다 발언 논란
21. 대한제국-대한민국 동일성 부정 논란
22. 김구 중국 국적 발언
23. 쌍용차 노조 자살특공대 발언 논란
24. 소녀시대 쭉쭉빵빵 발언 논란
25. 춘향전은 변 사또가 춘향이 따먹는 이야기 논란
26. 천주교 신부 비하 발언 논란
27. 택시기사 체험 후 감차 발언 논란
28. 세월호 추모는 죽음의 굿판 발언 논란
29. 문재인 정부 산불정부 발언 논란
30. 김무성, 문재인에 막말 논란
31. 청년들은 개만 사랑하고 애를 안 낳는다 발언 논란
32. 전광훈 관련 발언
https://damoang.net/free/3818659
damoang.net
대충 한삽만 파묘해도 이만큼 나오는 김문수 후보(입니다)
이제 선거전 돌입하면 얼마나 더 나올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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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국민께 드리는 호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자유를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그리고 해외 동포 여러분.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선택의 갈림길 앞에 서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자유와 법치의 길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무책임한 선동과 무질서에 국가의 명운을 내어줄 것인가라는 이 질문 앞에서 우리는 결단해야 합니다. 이번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은 격렬한 논쟁과 진통이 있었지만, 여전히 건강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김문수 후보가…
Naver
국힘, 尹 출당 요구에 “지나간 일 매몰돼 미래 희석되지 않도록 할것”
국민의힘은 12·3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윤석열 전 대통령 출당에 대해 “지나간 일에 매몰돼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게 희석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1일 윤재옥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은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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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기호 2번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기호 4번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기호 5번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기호 6번 구주와 자유통일당 후보
▷기호 7번 황교안 무소속 후보
▷기호 8번 송진호 무소속 후보
▷기호 2번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기호 4번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기호 5번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기호 6번 구주와 자유통일당 후보
▷기호 7번 황교안 무소속 후보
▷기호 8번 송진호 무소속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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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기호 1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기호 2번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기호 4번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기호 5번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기호 6번 구주와 자유통일당 후보 ▷기호 7번 황교안 무소속 후보 ▷기호 8번 송진호 무소속 후보
▶️나이 순서는 다음과 같다.
▷김문수 73세
▷황교안 68세
▷권영국 61세
▷이재명 60세
▷송진호 57세
▷구주와 45세
▷이준석 40세
▶️재산 신고액이 가장 많은 순서는 이렇다.
▷황교안 33억1천787만5천원
▷이재명 30억8천914만3천원
▷권영국 25억193만8천원
▷구주와 17억4천119만3천원
▷이준석 14억7천89만7천원
▷김문수 10억6천561만5천원
▷송진호 2억8천866만5천원
▶️병역은 군복무를 마친 3명과 마치지 않은 4명으로 나뉘었다. 즉, 미필이 더 많다.
▷이준석=산업기능요원
▷구주와=육군 병장
▷송진호=육군 상병
▷이재명=전시근로역(골절 후유증)
▷김문수=전시근로역(중이근치술 후유증)
▷권영국=소집 면제(수형=형벌을 받음)
▷황교안=전시근로역(만성 담마진)
▶️납세 실적을 살펴보면 7인 모두 세금 등 체납액이 없었다.
▶️전과 기록도 거의 반반으로 갈렸다. 오히려 전과자가 더 많다. 도합 27건이다.
▷송진호 17건(부정수표단속법위반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기 벌금 200만원, 사기 벌금 300만원, 사기 벌금 100만원, 사기 등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재물손괴 벌금 300만원, 근로기준법위반 벌금 300만원,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징역 10개월, 근로기준법위반 등 징역 6개월, 상해 벌금 100만원, 사기 징역 10개월, 사기 벌금 100만원, 근로기준법위반 벌금 150만원, 사기 징역 3개월, 사기 징역 6개월, 사기 벌금 200만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징역 2년)
▷권영국 4건(업무방해 등 징역 1년6개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징역 2년,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벌금 300만원, 통합진보당 정당해산심판 사건 당시 법정소동 벌금 500만원)
▷이재명 3건(무고 공무원자격 사칭 벌금 150만원, 도로교통법 위반 음주운전 벌금 150만원, 공용물건손상 특수공무집행방해 벌금 500만원)
▷김문수 3건(국가보안법 위반 등 징역 3년에 자격정지 3년, 퇴거불응 등 벌금 300만원, 감염병의예방관리에관한법률위반 벌금 250만원)
▷이준석 0건
▷구주와 0건
▷황교안 0건
▶️각종 선거 입후보 기록은 이렇다.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가 출마 횟수는 물론 당선 횟수도 같아 눈길을 끈다. 정치 경력으로 봐도 이번 선거 맞수인 셈이다.
▷이재명 8회(중 5회 당선)
▷김문수 8회(중 5회 당선)
▷이준석 4회(중 1회 당선)
▷권영국 3회(모두 낙선)
▷구주와 2회(모두 낙선)
▷황교안 1회(낙선)
▷송진호 0회
▷김문수 73세
▷황교안 68세
▷권영국 61세
▷이재명 60세
▷송진호 57세
▷구주와 45세
▷이준석 40세
▶️재산 신고액이 가장 많은 순서는 이렇다.
▷황교안 33억1천787만5천원
▷이재명 30억8천914만3천원
▷권영국 25억193만8천원
▷구주와 17억4천119만3천원
▷이준석 14억7천89만7천원
▷김문수 10억6천561만5천원
▷송진호 2억8천866만5천원
▶️병역은 군복무를 마친 3명과 마치지 않은 4명으로 나뉘었다. 즉, 미필이 더 많다.
▷이준석=산업기능요원
▷구주와=육군 병장
▷송진호=육군 상병
▷이재명=전시근로역(골절 후유증)
▷김문수=전시근로역(중이근치술 후유증)
▷권영국=소집 면제(수형=형벌을 받음)
▷황교안=전시근로역(만성 담마진)
▶️납세 실적을 살펴보면 7인 모두 세금 등 체납액이 없었다.
▶️전과 기록도 거의 반반으로 갈렸다. 오히려 전과자가 더 많다. 도합 27건이다.
▷송진호 17건(부정수표단속법위반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기 벌금 200만원, 사기 벌금 300만원, 사기 벌금 100만원, 사기 등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재물손괴 벌금 300만원, 근로기준법위반 벌금 300만원,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징역 10개월, 근로기준법위반 등 징역 6개월, 상해 벌금 100만원, 사기 징역 10개월, 사기 벌금 100만원, 근로기준법위반 벌금 150만원, 사기 징역 3개월, 사기 징역 6개월, 사기 벌금 200만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징역 2년)
▷권영국 4건(업무방해 등 징역 1년6개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징역 2년,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벌금 300만원, 통합진보당 정당해산심판 사건 당시 법정소동 벌금 500만원)
▷이재명 3건(무고 공무원자격 사칭 벌금 150만원, 도로교통법 위반 음주운전 벌금 150만원, 공용물건손상 특수공무집행방해 벌금 500만원)
▷김문수 3건(국가보안법 위반 등 징역 3년에 자격정지 3년, 퇴거불응 등 벌금 300만원, 감염병의예방관리에관한법률위반 벌금 250만원)
▷이준석 0건
▷구주와 0건
▷황교안 0건
▶️각종 선거 입후보 기록은 이렇다.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가 출마 횟수는 물론 당선 횟수도 같아 눈길을 끈다. 정치 경력으로 봐도 이번 선거 맞수인 셈이다.
▷이재명 8회(중 5회 당선)
▷김문수 8회(중 5회 당선)
▷이준석 4회(중 1회 당선)
▷권영국 3회(모두 낙선)
▷구주와 2회(모두 낙선)
▷황교안 1회(낙선)
▷송진호 0회
내란의힘과.윤건희
대충 한 삽만 파도 이만큼은 나오는 김문수 후보 1. 2002년 폭행치상 사건 2. 산불날 소방헬기 타고 행사 참석 논란 3. 중국인 전용 카지노 설치 추진 논란 4. 도지삽니다 갑질 논란 5. 정치 철새적 행보 논란 6.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행보 7. 2018년 지방선거 유세 중 차량 역주행 사건 8. 독도는 누구와 지키나 SNS 논란 9. 2019년 국회 난입 사태 주동 10. 감염병예방법위반 사건 11. 코로나 검사 동행 요구…
극우 김문수 발언 논란 1. 20191124 집회
"주사파 빨갱이가 방송 법원 학교 모두 장악"
"이 악령을 퇴치할 수 있는 건 성령뿐"
"전광훈 목사와 함께 성령으로 저 빨갱이 악령을 물리치기로 결심"
"전광훈 목사가 그 길로 이끌어 주실 것으로 믿어"
극우 사이비 계엄 시즌2 대선 후보.
https://x.com/movek99/status/1921346384269136104?s=46&t=3RVBISJEGyUtRH0B59Tv2A
"주사파 빨갱이가 방송 법원 학교 모두 장악"
"이 악령을 퇴치할 수 있는 건 성령뿐"
"전광훈 목사와 함께 성령으로 저 빨갱이 악령을 물리치기로 결심"
"전광훈 목사가 그 길로 이끌어 주실 것으로 믿어"
극우 사이비 계엄 시즌2 대선 후보.
https://x.com/movek99/status/1921346384269136104?s=46&t=3RVBISJEGyUtRH0B59Tv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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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뉴스1] 김문수 선거문구 '새롭게 대한민국'…뒤늦게 현수막 제작 돌입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779260
이름 못넣어서 기호와 당명으로만 활동중인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측 선거 운동원
🤮1🤣1
내란의힘과.윤건희
국민의 힘 윤상현 의원 피셜 서울 도봉구갑 김재섭 의원 : 형 나 지역구에서 욕 엄청 먹고 있어, 이제 어떡하지?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윤상현 의원 : 야, 내가 해봐서 아는데 1년 뒤면 사람들 다 잊어, 뽑아주더라 https://x.com/hyuks_xy/status/1865689996688285934?s=46&t=3RVBISJEGyUtRH0B59Tv2A
조선일보
“자기 집 불지른 尹과 절연 필요… 젊은 세대가 기득권 밀어내야 보수 재건 가능”
자기 집 불지른 尹과 절연 필요 젊은 세대가 기득권 밀어내야 보수 재건 가능 6·3 대선을 말한다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
🤮4👏2
[5월 12일(월) 국민의힘 일정]
<김문수 대통령 후보>
05:00 가락시장 방문
(가락시장 / *하차 :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 932, 가락몰 업무동 지하1층 S23 입구)
10:00 중앙선대위 회의 및 중앙선대위 임명장 수여식
(중앙당사 지하1층 다목적홀)
13:30 국립대전현충원 및 묘역참배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 및 묘역 / 대전 유성구 현충원로 251)
14:30 충청권 선대위 출정식 및 임명장 수여식
(대전시당 / 대전 동구 대전로 887)
17:00 서문시장 방문
(서문시장 / *하차 : 동산상가남편 입구, 대구 중구 달성로 37)
17:30 서문시장 유세
(서문시장 / 대구 달성로 50)
<권성동 원내대표>
10:00 중앙선대위 회의 및 중앙선대위 임명장 수여식
(중앙당사 지하1층 다목적홀)
<김상훈 정책위의장>
10:00 중앙선대위 회의 및 중앙선대위 임명장 수여식
(중앙당사 지하1층 다목적홀)
<김문수 대통령 후보>
05:00 가락시장 방문
(가락시장 / *하차 :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 932, 가락몰 업무동 지하1층 S23 입구)
10:00 중앙선대위 회의 및 중앙선대위 임명장 수여식
(중앙당사 지하1층 다목적홀)
13:30 국립대전현충원 및 묘역참배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 및 묘역 / 대전 유성구 현충원로 251)
14:30 충청권 선대위 출정식 및 임명장 수여식
(대전시당 / 대전 동구 대전로 887)
17:00 서문시장 방문
(서문시장 / *하차 : 동산상가남편 입구, 대구 중구 달성로 37)
17:30 서문시장 유세
(서문시장 / 대구 달성로 50)
<권성동 원내대표>
10:00 중앙선대위 회의 및 중앙선대위 임명장 수여식
(중앙당사 지하1층 다목적홀)
<김상훈 정책위의장>
10:00 중앙선대위 회의 및 중앙선대위 임명장 수여식
(중앙당사 지하1층 다목적홀)
[중앙일보] 김문수만 믿고 김문수만 때리다 8일 만에 끝난 '정치인 한덕수'
한 전 총리는 출마 후 8일간 이재명 후보가 아닌 사실상 김 후보와만 싸웠다. 경선에서 탈락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한 전 총리와 각을 세웠다. 평소 절제된 언어를 썼던 것과 달리 “저와 단일화하겠다고 22번이나 약속하셨던 분이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한다. 그런 정치인은(=김문수) 나라를 망칠 가능성이 많다(9일 KBS 사사건건)”며 한 전 총리는 감정적 발언을 쏟아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40103
한 전 총리는 출마 후 8일간 이재명 후보가 아닌 사실상 김 후보와만 싸웠다. 경선에서 탈락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한 전 총리와 각을 세웠다. 평소 절제된 언어를 썼던 것과 달리 “저와 단일화하겠다고 22번이나 약속하셨던 분이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한다. 그런 정치인은(=김문수) 나라를 망칠 가능성이 많다(9일 KBS 사사건건)”며 한 전 총리는 감정적 발언을 쏟아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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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만 믿고 김문수만 때리다 8일만에 끝난 ‘정치인 한덕수’
김문수만 바라보고, 김문수만 비난하다가 끝이 난 찰나 같은 정치 여정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1일 “모든 것을 겸허하게 수용하고 승복하겠다. 저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간다”며 고개를 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