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께 드리는 호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자유를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그리고 해외 동포 여러분.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선택의 갈림길 앞에 서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자유와 법치의 길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무책임한 선동과 무질서에 국가의 명운을 내어줄 것인가라는 이 질문 앞에서 우리는 결단해야 합니다.
이번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은 격렬한 논쟁과 진통이 있었지만, 여전히 건강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김문수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된 이 순간, 저는 경쟁을 펼쳤던 모든 후보 분들께도 진심으로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또 한덕수 전 총리께서 출마 선언 당시 밝히셨던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의 번영을 위한 사명’은 이제 김문수 후보와 함께 이어가야 할 사명이 되었습니다. 저는 한 전 총리께서 그 길에 끝까지 함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모든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이제는 마음을 모아 주십시오.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 또한 이 과정을 겸허히 품고 서로의 손을 맞잡아야 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내부가 아니라, 자유를 위협하는 외부의 전체주의적 도전에 맞서는 싸움입니다.
저는 비록 탄핵이라는 거센 정치의 소용돌이 속에 놓였지만, 당에 늘 감사했습니다. 단 한 번도 당을 원망한 적이 없습니다. 정당은 국민의 뜻을 담는 그릇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비록 임기를 다하지 못하고 물러났지만 제 마음은 여전히 국가와 당과 국민에게 있습니다. 저는 끝까지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에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이번 6.3 대통령 선거는 단순한 정권 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자유 대한민국의 체제를 지킬 것인가, 무너뜨릴 것인가 그 생사의 기로에 선 선거입니다. 저는 국민 여러분께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단결해야 합니다.
김문수 후보가 제시하는 '원칙을 지키는 정치’는 바로 자유민주주의의 본질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는 지금 거대 야당의 전체주의적 행태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이 차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릅니다.
국민 여러분, 특히 자유를 사랑하는 청년 세대 여러분, 다시 한 번 함께해 주십시오. 지난 겨울 탄핵 정국에서 서로 손잡고 하나 되어 끝내 무너지지 않았던 그 용기, 그 신념을 다시 꺼내 주십시오. 다시 일어나 주십시오. 다시 외쳐 주십시오.
우리의 반대편은 강력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믿고 단결한다면, 결코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자유가 무너진 곳에서 경제도, 미래도 없습니다. 체제가 무너지면 모든 것은 모래 위의 성이 됩니다.
우리는 지켜내야 합니다. 2030 청년세대와 미래세대들이 살아갈 자랑스러운 우리 자유 대한민국을.
저 윤석열은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도 이 나라의 진정한 주권자로서 함께해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5월 11일
윤석열 드림
https://www.1wa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6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자유를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그리고 해외 동포 여러분.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선택의 갈림길 앞에 서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자유와 법치의 길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무책임한 선동과 무질서에 국가의 명운을 내어줄 것인가라는 이 질문 앞에서 우리는 결단해야 합니다.
이번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은 격렬한 논쟁과 진통이 있었지만, 여전히 건강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김문수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된 이 순간, 저는 경쟁을 펼쳤던 모든 후보 분들께도 진심으로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또 한덕수 전 총리께서 출마 선언 당시 밝히셨던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의 번영을 위한 사명’은 이제 김문수 후보와 함께 이어가야 할 사명이 되었습니다. 저는 한 전 총리께서 그 길에 끝까지 함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모든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이제는 마음을 모아 주십시오.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 또한 이 과정을 겸허히 품고 서로의 손을 맞잡아야 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내부가 아니라, 자유를 위협하는 외부의 전체주의적 도전에 맞서는 싸움입니다.
저는 비록 탄핵이라는 거센 정치의 소용돌이 속에 놓였지만, 당에 늘 감사했습니다. 단 한 번도 당을 원망한 적이 없습니다. 정당은 국민의 뜻을 담는 그릇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비록 임기를 다하지 못하고 물러났지만 제 마음은 여전히 국가와 당과 국민에게 있습니다. 저는 끝까지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에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이번 6.3 대통령 선거는 단순한 정권 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자유 대한민국의 체제를 지킬 것인가, 무너뜨릴 것인가 그 생사의 기로에 선 선거입니다. 저는 국민 여러분께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단결해야 합니다.
김문수 후보가 제시하는 '원칙을 지키는 정치’는 바로 자유민주주의의 본질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는 지금 거대 야당의 전체주의적 행태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이 차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릅니다.
국민 여러분, 특히 자유를 사랑하는 청년 세대 여러분, 다시 한 번 함께해 주십시오. 지난 겨울 탄핵 정국에서 서로 손잡고 하나 되어 끝내 무너지지 않았던 그 용기, 그 신념을 다시 꺼내 주십시오. 다시 일어나 주십시오. 다시 외쳐 주십시오.
우리의 반대편은 강력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믿고 단결한다면, 결코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자유가 무너진 곳에서 경제도, 미래도 없습니다. 체제가 무너지면 모든 것은 모래 위의 성이 됩니다.
우리는 지켜내야 합니다. 2030 청년세대와 미래세대들이 살아갈 자랑스러운 우리 자유 대한민국을.
저 윤석열은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도 이 나라의 진정한 주권자로서 함께해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5월 11일
윤석열 드림
https://www.1wa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6
전한길뉴스
(단독) 국민께 드리는 호소 - 전한길뉴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자유를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그리고 해외 동포 여러분.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선택의 갈림길 앞에 서 있습니다. 과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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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속보] 김문수 “선대위원장 맡아달라”…한덕수 "실무적 논의해야"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511580023
김문수-한덕수 접견 / 싱크o
일시및장소 : 250511 10:10 국민의힘 당사 5층 후보자 사무실
** 김문수 먼저 in, 캠프 관계자들과 악수
** 한덕수 입장하고 김문수와 포옹
한= 다시한번 축하드리고요. 이번 선거는 진짜 중요한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지금 우리나라가 // 특히 지금 사법부를 정말 거의 붕괴시키고자 할 정도의 그러한 정말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또 야당의 그러한 그 세력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사법부 대법원장님 포함한 이런 분들을 탄핵하겠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이태까지 국제사회서 지탱된건 국회가 싸우더라도 적어도 우리의 사법부는 공정하게 모든 판결을 내리는 그런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이제 그 분들이 냉철한 평가를 내리는 그러한 판결이 본인들한테 불리하다 해서 붕괴를 시켜야 되겠다는 식의 얘기하는건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그러한 정말 정말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 생각****. 국가의 위기를 구하고 또 저희 후보님의 훌륭한 리더십 하에서 모두가 똘똘 뭉쳐서 이러한 국가의 기본적인 체제를 무너뜨리고자 하는 이런 분들에 대해서 반드시 승리를 함으로써 이제까지 우리 한강의 기적을 이어가는 그런 노력들이 꼭 이뤄지기 바라.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하겠습니다. 감사
김= 우리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님 그리고 국무총리님 그리고 우리 국민의힘 대통령 경선 후보로 이렇게 입당하셔서 함께 해주신데 대해서 환영하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특히 우리 한덕수 선배님에 비하면 모든 부분이 부족해. 특히 오랜 세월동안 국정 전체를 총리로서 이끄시고 권대로서 국가 위기를 잘 헤쳐나오시고 또 대한민국이 겪고 이쓴 여러가지 정치와 국정의 혼란 방금 말씀하신 사법체계 자체를 흔들려고 하는 이런 나쁜 행태에 대해서 위기의식을 느끼고 이번에 정치쪽으로 선거에 나오셨는데, 정말 죄송스럽게도 제가 당원들의 뜻에 의해서 이렇게 선택이 됐습니다마는* 저는 선거는 제가 잘할 수 있을지 몰라도 국정을 운영하고 국민을 통합하고 훌륭하게 이끌어나가시는데는 저보다 모든 면에서 많은 경험과 역량/과 능력 발휘해주시는 한덕수 선배님을 모시고 제가 여러가지 배우고 또 열심히 해서 빠른 시간 내에 우리 경제가 다시 한번 대도약할 수 있도록 해내겠습니다. 국가 위기도 우리 총리님 그동안 경험 경륜을 잘 제가 사부님으로 모시겠습니다*ㅎㅎ 사부님으로 모시고 제가 잘 배워서 해나가도록 할게. 국민 통합을 위해서도 특별하게 훌륭한 인품과 포용력 가지고 잘 이끌어주셨는데 여야 뛰어넘는 모든 것을 // 탁월한 통합력을 제가 잘 모시고 이렇게 발휘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정말 말로 다 말씀 안드려도 개인적으로도 한번도 말씀드린적이 없습니다만 이렇게 어느 정치인이 이태까지 직ㅈ버 찾아오셔서 말씀하신 분은 없었잖아. 그래서 직접 오셔서 저의 부족한 저를 격려해주시고 또 도와주신다고 하니 제가 할 수 있는 선거대책위원장 맡아주셔서 (박수) 선대위원장 맡아주세요******
한= 그 문제는 제가 물론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겠습니다만 조금은 실무적으로 어떤 그런 게 적절한지는 조금 논의를 하는게 좋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이번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 우리가 김문수 후보 중심으로 뭉쳐야 되고 경제 문제제가 얘기했씁니다만 김문수야말로 경영하과 출신인거 아세요? (웃음) 경제학은 조금 헛것입니다. 저는 경제학 했습니다마는, 사실 기업의 현장과 재무관리, 인사관리 생산관리 판매관리 이런거를 다 하는 데가 경영학과거든요. 근데 거기서 그치지 않고 일찍부터 이렇게 문제의식 가지시고 노동 현장에 가셔서 또 그런 노동현장을 그때는 대개 그런 것들이 민주화 운동하고 연게되었습니다마는 우리 국가 민주화 위해서 크게 기여하시고 해서 많은 존경 받고 잇는 분입니다. 우리 후보님을 위해 제가 할수 있는 일을 잘 돕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입장이 좋은지 그건 실무적으로 조금 협의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허락해주시죠
김= 한덕수 선배께서 이번 선거 승리로 이끌뿐 아니라 경제 위기 극복에도 확실하게 탁월한 성과를 내실 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또한 국가 위기의 극복, 여러가지 대미관계나 각종 외교 관계, 그리고 또 국민 통합을 위해서도 탁월하게 제가 가지지 못한 많은 역량을 갖고 계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옛날에 선배님께서 주미 한국대사를 지내실 때 제가 그때 국회 외교위원장 했어. 대사 관저로 초대해주셔서 대사 관에서 오찬도 해주시고, 사모님하고 같이 해가지고 훌륭한 대접을 많이 받아ㅣㅆ는데 저는 훌륭하신 분이 이번에 우리당의 후보가 됐으면 좋겠다 저는 항상 생각 가졌는데 더 시급한 문제도 많기 때문에 일단 제가 다른건 몰라도 이재명에 대해서 확실히 알고 상처를 많이 받더라도 죽기살기로 해서 이겨라, 이런 명령 하신 것으로 받아들이고 거기까지 잘하겠어. 그담에 국정운영하는데는 반드시 우리 선배님을 잘 모셔서 훌륭하게 모든 국민들이 바라는 국가위기 경제위기 민생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항상 배우고 또 잘 모시고 그렇게 하도록 제가 약속드립니다.
한= 자 우리 모두 박수 (박수)
** 포옹한 뒤 악수
한= 드릴수있는 말은 다 드린거같습니다만
*** 1016 비공개 전환
일시및장소 : 250511 10:10 국민의힘 당사 5층 후보자 사무실
** 김문수 먼저 in, 캠프 관계자들과 악수
** 한덕수 입장하고 김문수와 포옹
한= 다시한번 축하드리고요. 이번 선거는 진짜 중요한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지금 우리나라가 // 특히 지금 사법부를 정말 거의 붕괴시키고자 할 정도의 그러한 정말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또 야당의 그러한 그 세력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사법부 대법원장님 포함한 이런 분들을 탄핵하겠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이태까지 국제사회서 지탱된건 국회가 싸우더라도 적어도 우리의 사법부는 공정하게 모든 판결을 내리는 그런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이제 그 분들이 냉철한 평가를 내리는 그러한 판결이 본인들한테 불리하다 해서 붕괴를 시켜야 되겠다는 식의 얘기하는건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그러한 정말 정말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 생각****. 국가의 위기를 구하고 또 저희 후보님의 훌륭한 리더십 하에서 모두가 똘똘 뭉쳐서 이러한 국가의 기본적인 체제를 무너뜨리고자 하는 이런 분들에 대해서 반드시 승리를 함으로써 이제까지 우리 한강의 기적을 이어가는 그런 노력들이 꼭 이뤄지기 바라.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하겠습니다. 감사
김= 우리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님 그리고 국무총리님 그리고 우리 국민의힘 대통령 경선 후보로 이렇게 입당하셔서 함께 해주신데 대해서 환영하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특히 우리 한덕수 선배님에 비하면 모든 부분이 부족해. 특히 오랜 세월동안 국정 전체를 총리로서 이끄시고 권대로서 국가 위기를 잘 헤쳐나오시고 또 대한민국이 겪고 이쓴 여러가지 정치와 국정의 혼란 방금 말씀하신 사법체계 자체를 흔들려고 하는 이런 나쁜 행태에 대해서 위기의식을 느끼고 이번에 정치쪽으로 선거에 나오셨는데, 정말 죄송스럽게도 제가 당원들의 뜻에 의해서 이렇게 선택이 됐습니다마는* 저는 선거는 제가 잘할 수 있을지 몰라도 국정을 운영하고 국민을 통합하고 훌륭하게 이끌어나가시는데는 저보다 모든 면에서 많은 경험과 역량/과 능력 발휘해주시는 한덕수 선배님을 모시고 제가 여러가지 배우고 또 열심히 해서 빠른 시간 내에 우리 경제가 다시 한번 대도약할 수 있도록 해내겠습니다. 국가 위기도 우리 총리님 그동안 경험 경륜을 잘 제가 사부님으로 모시겠습니다*ㅎㅎ 사부님으로 모시고 제가 잘 배워서 해나가도록 할게. 국민 통합을 위해서도 특별하게 훌륭한 인품과 포용력 가지고 잘 이끌어주셨는데 여야 뛰어넘는 모든 것을 // 탁월한 통합력을 제가 잘 모시고 이렇게 발휘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정말 말로 다 말씀 안드려도 개인적으로도 한번도 말씀드린적이 없습니다만 이렇게 어느 정치인이 이태까지 직ㅈ버 찾아오셔서 말씀하신 분은 없었잖아. 그래서 직접 오셔서 저의 부족한 저를 격려해주시고 또 도와주신다고 하니 제가 할 수 있는 선거대책위원장 맡아주셔서 (박수) 선대위원장 맡아주세요******
한= 그 문제는 제가 물론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겠습니다만 조금은 실무적으로 어떤 그런 게 적절한지는 조금 논의를 하는게 좋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이번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 우리가 김문수 후보 중심으로 뭉쳐야 되고 경제 문제제가 얘기했씁니다만 김문수야말로 경영하과 출신인거 아세요? (웃음) 경제학은 조금 헛것입니다. 저는 경제학 했습니다마는, 사실 기업의 현장과 재무관리, 인사관리 생산관리 판매관리 이런거를 다 하는 데가 경영학과거든요. 근데 거기서 그치지 않고 일찍부터 이렇게 문제의식 가지시고 노동 현장에 가셔서 또 그런 노동현장을 그때는 대개 그런 것들이 민주화 운동하고 연게되었습니다마는 우리 국가 민주화 위해서 크게 기여하시고 해서 많은 존경 받고 잇는 분입니다. 우리 후보님을 위해 제가 할수 있는 일을 잘 돕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입장이 좋은지 그건 실무적으로 조금 협의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허락해주시죠
김= 한덕수 선배께서 이번 선거 승리로 이끌뿐 아니라 경제 위기 극복에도 확실하게 탁월한 성과를 내실 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또한 국가 위기의 극복, 여러가지 대미관계나 각종 외교 관계, 그리고 또 국민 통합을 위해서도 탁월하게 제가 가지지 못한 많은 역량을 갖고 계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옛날에 선배님께서 주미 한국대사를 지내실 때 제가 그때 국회 외교위원장 했어. 대사 관저로 초대해주셔서 대사 관에서 오찬도 해주시고, 사모님하고 같이 해가지고 훌륭한 대접을 많이 받아ㅣㅆ는데 저는 훌륭하신 분이 이번에 우리당의 후보가 됐으면 좋겠다 저는 항상 생각 가졌는데 더 시급한 문제도 많기 때문에 일단 제가 다른건 몰라도 이재명에 대해서 확실히 알고 상처를 많이 받더라도 죽기살기로 해서 이겨라, 이런 명령 하신 것으로 받아들이고 거기까지 잘하겠어. 그담에 국정운영하는데는 반드시 우리 선배님을 잘 모셔서 훌륭하게 모든 국민들이 바라는 국가위기 경제위기 민생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항상 배우고 또 잘 모시고 그렇게 하도록 제가 약속드립니다.
한= 자 우리 모두 박수 (박수)
** 포옹한 뒤 악수
한= 드릴수있는 말은 다 드린거같습니다만
*** 1016 비공개 전환
내란의힘과.윤건희
김문수 후보 자격 회복 기념, 전광훈 옆에서 울먹이던 김문수 소환 https://x.com/movek99/status/1921212033749434674?s=46&t=3RVBISJEGyUtRH0B59Tv2A
김문수 후보 자격 등록 기념, 전광훈이 후원회장을 맡은 김문수
김문수, '자유통일당' 창당…당 대표로 추대
https://www.yna.co.kr/view/AKR20200131165000001
김문수, '자유통일당' 창당…당 대표로 추대
https://www.yna.co.kr/view/AKR20200131165000001
연합뉴스
김문수, '자유통일당' 창당…당 대표로 추대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광화문 집회를 주도해온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목사와 함께 자유통일당...
내란의힘과.윤건희
김문수 후보 자격 등록 기념, 전광훈이 후원회장을 맡은 김문수 김문수, '자유통일당' 창당…당 대표로 추대 https://www.yna.co.kr/view/AKR20200131165000001
전광훈: 지사님 속에 예수가 들어갔다니까
김문수: 아멘
김문수: 아멘
내란의힘과.윤건희
@한동훈 <쿠데타 세력이 계속 자리보전하면 그 쿠데타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한 겁니다> 우리는 예측 가능한 민주주의자들입니다. 저는, 우리는 국민과 민주주의를 지키는데서는 어떠한 개인적 유불리도 계산하지 않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계엄을 막은 12.3.’도 ‘당내 쿠데타와 맞서 싸운 5.10.’도 똑같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정치 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이번 당내 쿠데타 실패에 대해 친윤들은 대충 좋은게 좋은거라며 퉁치고 넘어가자고들 하는 것 같습니다.…
@한동훈
제가 친윤 쿠데타를 막는데 앞장섰던 것은 김문수 후보의 계엄에 대한 생각 등 정치적 견해나 경선과정에서 단일화를 매개로 친윤 세력과 협업했던 과오에 동의했기 때문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우리 국민의힘, 그리고 우리 당원들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이제 우리 국민의힘이 이재명과 해볼만 한 싸움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최소한의 것들에 대한 김문수 후보님의 결단을 요청드립니다.
첫째, 계엄과 탄핵반대에 대해 진심으로 국민들께 사과하고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김 후보님께서 계엄과 탄핵에 대해 한 과거 말씀들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약속만으로는 국민들께서 믿지 않을 것입이다. 그러니 계엄옹호와 탄핵반대에 앞장섰던 사람들을 우리당과 선거의 보직에 기용하지 않는 행동을 보여야 합니다.
둘째,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단호히 절연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선거 내내 이재명의 공격으로부터 윤 전 대통령 부부 옹호해 주다가 선거 끝날 것이고,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계속 휘둘리게 될 것입니다. 오늘처럼 윤 전 대통령이 결코 선거에 도움 안되는 공개 메시지를 계속 내면서 당에 관여하려는 상황에서는 출당조치가 필요합니다.
셋째, 김문수 후보께서 경선 과정에서 한덕수 총리와의 즉각 단일화 약속을 내걸고 당선되신 점에 대해 사과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그런 부당한 협업 때문에 승패가 뒤바뀌었다고 생각하는 분들, 약속위반으로 상처입은 분들을 아우르면서 선거를 치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분들은 투표장에 가지 않을 겁니다.
이래야만 비로소 이 어려운 선거가 해볼만한 싸움이 될 것입니다. 결단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제가 친윤 쿠데타를 막는데 앞장섰던 것은 김문수 후보의 계엄에 대한 생각 등 정치적 견해나 경선과정에서 단일화를 매개로 친윤 세력과 협업했던 과오에 동의했기 때문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우리 국민의힘, 그리고 우리 당원들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이제 우리 국민의힘이 이재명과 해볼만 한 싸움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최소한의 것들에 대한 김문수 후보님의 결단을 요청드립니다.
첫째, 계엄과 탄핵반대에 대해 진심으로 국민들께 사과하고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김 후보님께서 계엄과 탄핵에 대해 한 과거 말씀들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약속만으로는 국민들께서 믿지 않을 것입이다. 그러니 계엄옹호와 탄핵반대에 앞장섰던 사람들을 우리당과 선거의 보직에 기용하지 않는 행동을 보여야 합니다.
둘째,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단호히 절연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선거 내내 이재명의 공격으로부터 윤 전 대통령 부부 옹호해 주다가 선거 끝날 것이고,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계속 휘둘리게 될 것입니다. 오늘처럼 윤 전 대통령이 결코 선거에 도움 안되는 공개 메시지를 계속 내면서 당에 관여하려는 상황에서는 출당조치가 필요합니다.
셋째, 김문수 후보께서 경선 과정에서 한덕수 총리와의 즉각 단일화 약속을 내걸고 당선되신 점에 대해 사과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그런 부당한 협업 때문에 승패가 뒤바뀌었다고 생각하는 분들, 약속위반으로 상처입은 분들을 아우르면서 선거를 치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분들은 투표장에 가지 않을 겁니다.
이래야만 비로소 이 어려운 선거가 해볼만한 싸움이 될 것입니다. 결단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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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단독] "화합의 시간"이라지만…"권성동 결단하라" 국민의힘 후폭풍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095837&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홍준표 “쌍권 정계은퇴를…정당정치 모르는 말종들 사라져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519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5193
Naver
홍준표 “쌍권 정계은퇴를…정당정치 모르는 말종들 사라져야”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를 한덕수 후보로 교체하려던 국민의힘 지도부 시도가 당원 반대로 무산된 뒤 후보교체를 주도한 ‘쌍권(권영세·권성동) 동반퇴진론’이 분출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대선판을 혼미하게 한 책
내란의힘과.윤건희
홍준표 “쌍권 정계은퇴를…정당정치 모르는 말종들 사라져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5193
[Web발신]
[의원총회 개최 알림]
*일시 : 금일(5.11) 15시
*장소 : 국회 본관 예결위회의장
금일 의원총회에서는 김문수 대통령 후보께서 참석할 예정입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일정을 조정하시어, 전원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 원내대표 권성동 드림
[의원총회 개최 알림]
*일시 : 금일(5.11) 15시
*장소 : 국회 본관 예결위회의장
금일 의원총회에서는 김문수 대통령 후보께서 참석할 예정입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일정을 조정하시어, 전원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 원내대표 권성동 드림
@함운경
간밤에 날벼락을 맞고
당원들에 의해서 뒤집어진
또 하루를 맞이하며
오늘은 사무실에 도착한
선거운동복을 보면서
저에게 할당된 선거운동복을
어떻게 입을까 생각해본다.
유세차에 올라타야하는데
뭔 말을 해야할지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
많은 당협위원장들 생각이
그럴 것이다.
계엄과 탄핵에 대해서
반성도 없이 진행하는한
그렇다.
앞장서야하는 위치가
곤혹스럽기는 처음이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RfEDp2F2YUwtBaAvtgVWETRRAxHCxUuG9EFGL5FM6m23vN7cv1dL55DtxG9AFUwTl&id=100000955780173
간밤에 날벼락을 맞고
당원들에 의해서 뒤집어진
또 하루를 맞이하며
오늘은 사무실에 도착한
선거운동복을 보면서
저에게 할당된 선거운동복을
어떻게 입을까 생각해본다.
유세차에 올라타야하는데
뭔 말을 해야할지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
많은 당협위원장들 생각이
그럴 것이다.
계엄과 탄핵에 대해서
반성도 없이 진행하는한
그렇다.
앞장서야하는 위치가
곤혹스럽기는 처음이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RfEDp2F2YUwtBaAvtgVWETRRAxHCxUuG9EFGL5FM6m23vN7cv1dL55DtxG9AFUwTl&id=100000955780173